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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원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원
ㆍ작성일	2015-01-24 12:13

ㆍIP: 182.xxx.41

그리움

그리움

설은/김정원

언제부터였을까
해 질 무렵이면 찾아드는
알 수 없는 이 서글픔은,

그대를 향해 끝없이
몸부림치는
내 안에 그리움 때문일까?

오늘도 난, 그리 길지 않은
몇 글자의 시를 적어
임 계신 곳에 띄워 보낸다.

김유경

2015-01-24 16:40

`김정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원 시인님
그리움.잘 보아요
호.가 참 좋으세요..설은


김정원	김유경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2/7 14:12

김정희

2015-01-24 22:07

`김정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원 시인님 오랫만이세요.
저는 시인님이 그립답니다.
얼굴 좀 보여 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고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김정원	언제뵈도 반가운 시인님~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구여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7 14:13

배정이

2015-01-25 10:05

`김정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간혹 그렇게 누군가 그리워지면 몇 글자의 시를 적은 김정원 시인님, 예쁘고 싱그런 일요일 보내세요.^^


김정원	배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3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드립니다~	2/7 14:17

이정규

2015-01-25 14:26

그리움은 태고적 부터 끝이 없나 봅니다,
그 그리움 저도 한아름 안고 있으니...
고운 시향에 다녀 갑니다.
김정원 시인님 ~휴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정원	이정규시인님, 언제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여, 행복 속에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2/7 14:18

김흥님

2015-01-25 21:48

설핏 해질녁이면
지을 노을에 미련이 남아
다시 떠오르는 달빛의 그리움
지워도
지워지지않을
그대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


김정원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평안한 주말 이어가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2/7 14:20

김광섭

2015-01-26 16:58

그리움^^**
시어가 멋져요
잘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1월 되십시요
김정원 시인님


김정원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33

권미영

2015-01-26 21:49

빛이 주변을 채울 땐
그리움도 덜 한데
밤엔 홀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그리움이 슬며시 고개를 드나봅니다.
그리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마다의 가슴을 열어보면 그리움으로
얼룩져있을거에요


김정원	권미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여,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7 14:38

장용순

2015-01-26 22:43

그리움의 편지가
님 계신 곳에 머물기를..

고운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원	장용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이어가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7 14:41

곽종철

2015-01-26 23:57

"그리움"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임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지만
시를 통한 그대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정원	곽종철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소중한 발걸음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평안 속에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44

한영택

2015-01-27 17:24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저마다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데
서글픔을 가져다주는 지는 해가 얄미워요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향필하세요.


김정원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주말 보내시구여, 행복한 즐거움 속에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2/7 14:46

김상화

2015-01-27 23:26

김정원 시인님
잘 계시지요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고운 시향 맡고
쉬러 왔습니다
그리움이라는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봅니다
시인님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우신가요
향기가 참 깊고
은은하게 퍼져나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원	김상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소중한 흔적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평안 속에서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47

주응규

2015-01-28 09:15

김정원 시인님의 글밭에 머물며 훈훈한 가슴 데워갑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봄기운이 스멀스멀 피어나는 듯합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한 나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정원	주응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주말 보내시구여, 행복만 넘치시기 바랍니다.	2/7 14:49

신홍섭

2015-01-28 17:59

김정원 시인님
몇 글자의 시를 적어
님 계신 곳에 띄워 보낸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김정원	신홍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이어가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2/7 14:51

박순애

2015-01-28 23: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그리움에 머물다
저도 그리움 안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김정원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51

김수잔

2015-01-29 03:05

김정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움"
시를 띄어 보내는 그리움
저도 미소 지어 보탭니다
그리움 안도 행복하세요.


김정원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주말 보내시구여, 행복한 즐거움 속에 좋은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7 15:05

임숙희

2015-01-30 00:50

시인님 서재에서 오랜만에 뵈어요~ㅎ
곱게 내려주신 그리움 안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정원	임숙희 시인님~ 언제뵈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여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7 14:53

정설연

2015-01-30 11:02

해질녘의 풍경처럼 그리움이 붉어진 문장에 머물러 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
좋은글 많이 빚어내시는 날들 되세요~


김정원	정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고운 흔적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속에 즐거운 주말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7 14:55

김선목

2015-01-30 23:06

김정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리움 "
이는 지향함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요


김정원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신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56

경규민

2015-01-31 07:58

짧지만 구절 구절 스며있는
시인님 마음
그리움
바람타고 어데선가
시인님께로 오는 소리 들립니다.
고은 시향에 긴 쉼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김정원	경규민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소중한 흔적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평안 속에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7 14:58

김지숙

2015-01-31 11:22

김정원시인님 해질녁이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그대..
오늘도 그대가 보고싶어
사랑한다는 몇자를 띄워 보냅니더
시인님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김정원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7 15:00

공재룡

2015-01-31 12:08

김정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리운님에게
시를 띄우셨군요.

봄은 여심에게서
먼저 온다고 합니다.

아직 밖은 차가운
겨울의 잔재가 보이는 데

구정이나 지나야
봄을 기다려야 하는데

여심에 마음은
봄빛이 가득 하군요.

그리움이 있기에
힘들어도 고단 해도

또 다른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정원 시인님!


김정원	공재룡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셨어요? 언제나 힘을주시는 따뜻한 댓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 드립니다~	2/7 15:02

김병근 2017-12-08 15:27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그리움 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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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벨 소리	52	김정원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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