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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5-09-21 13:07

ㆍIP: 124.xxx.16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눈물 / 박영애

촛불로 어둠을 밝히던 유년
장난으로 내디딘 헛발질에
삶을 태워버린 불꽃은
어머니의 가슴도 활활 태웠다

까맣게 타버린 어머니의 심장이
불길 속 아이들을 향한 절규로
어둠을 때리고
허공에 던진 어머니의 처절함은
아이들의 그을린 숨소리에
빛으로 녹아내렸다

어머니는
검은 연기 토해내는 날숨을 끌어안고
어둠을 밝히는 촛불로
세상 앞에 우뚝 섰다

심지가 까맣게 타들어 가
심장에 꽂힐지라도
어둠을 밝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리라.

김강좌

2015-09-21 14:58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삶을
통채로 내놓고 자식을 지키시는 어머니의
강인한 마음이 어렸을땐 몰랐다가
성인이되고 결혼하여 아이를낳고.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사랑은
늘 애잔케 가슴 아리게 합니다~!!
자식들 마음 아플까봐 울음도 몰래우시는
가엾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으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아봅니다 ~!!

어제 고우신 모습 뵐수있어서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한복입으신 모습도..
천상의 소리 낭송도.. 아름다우신 미모도.
다 부러웠습니다~^^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길요 ~^^*


박영애	시인님의 부지런함을 누가 막겠습니까~~ㅎㅎ 저도 시인님 뵐 수 있어 엄청 반가웠습니다. 표현을 잘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욱더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9/25 11:36

양정훈

2015-09-21 17:37

어머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모습을
곱게도 담아 내셨네요
시인님도 저도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헌신을 되물려 주면서
어머니의 숭고함이 더 느껴졌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능소화꽃 사랑 시 낭송
아주 멋지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박영애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 시낭송으로 아름다운 인연이 됨을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글 많이 지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9/25 11:38

김경렬

2015-09-21 21:35

어머니를 회상 하는 마음을 깊이 길어 내셨네요.
어제 행사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힘과 열정은 어디서 나올까요?
감복 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제힘과 열정은 시인님께서 응원해주셔서 아마 나올거예요.ㅎㅎ 늘 부족한 모습을 탓하지 않고 이리 격려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일어나길 바라면서 행복으로 가득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9/25 11:40

경규민

2015-09-22 04:06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소라만 들으면 울컥함은
살아계실때 너무 불효를 한 탓인가봅니다.
세월은 자식들이 효도해 줄때까지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고
혹자는 말했는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시인님! 고으신 시심에서 어머님이 좋아하시겠어요.
행사날 너무도 고우시고 멋지셨습니다.
저도 문화 관광부 산하단체에 근무하면서
사회(진행)을 많했었는데 할때마다 왜 그리 떨리는 지요
이한동 님이 총리로 계실때 축사를 하시는 데
어린애가 앞으로 달려나와 울러 정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지신 시인님! 진행도 깔끔하게 보시고--
늘 수고하시는 시인님! 화이팅 !
힘찬 격려박수 짝짝짝!!!


박영애	고맙습니다. 힘찬 격려박수~~~ㅎㅎ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멋진 활동하시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멋진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9/25 11:42

박미향

2015-09-22 09:56

어머니 엄마 모두 위대한 분들입니다 우리들도 ,, 지나간 세월이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어머님께 아버님께
좀ㅁ더 잘항걸 하는 마음 어느 자식이든 지나고 나서야 후회를 ,, 일요일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니 ㅎ 명절 잘 보내세요 ,, 보름달 같이 ㅎㅎ,,,,,,,,


박영애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참 좋지요.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ㅎㅎ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환한 보름달처럼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9/25 11:43

김광섭

2015-09-22 10:53

어머니의 눈물 ^^**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박영애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 훈훈해집니다.^^ 시인님 잘 내려가셨지요~~~가시는 걸 뵙지 못해서 조금 걱정됐습니다. 불편하신 가운데서도 함께 행사장에 참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9/25 11:45

배정이

2015-09-22 11:50

시인님, 가을바람이 산들거려서인지
하는 일이 바빠져서
서재 들어오는 시간이 짧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주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이쁜 시인님 가을행사장에서 뵐 수 없어서 엄청 서운했습니다.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라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멋진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9/25 11:46

여관구

2015-09-22 20:50

부모가 되어봐야 그 마음을 알듯이 세상살이가 어디 생각과 같이 되던가요.
이제 철들고 조금 앞을 볼만하면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세월이고 부모님 이지요.
철모를 시절에는 불평도 많고 생각도 짧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후회만이 남는가 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지요. 지금부터 입니다. 건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이리 한걸음에 오셔서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곧 서재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네 후회하지 않도록 잘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인님 점심 시간이 다가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또 추석 명절에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9/25 11:48

김이진

2015-09-23 10:30

어머니는
검은 연기 토해내는 날숨을 끌어안고
어둠을 밝히는 촛불로
세상 앞에 우뚝 섰다./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싸하게 젖어오는 것을요.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함께 합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부족한 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요즈음은 달리기 하기가 딱 좋으시겠네요. 항상 젋게 사시는듯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25 11:49

곽철재

2015-09-23 17:13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은 자식의 성장으로 이어지겠지요 .박영애시인님. 이번 행사에 장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다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머니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겠지요~~~ 저도 멋진 어머니가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시인님 가을 행사때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많이 행복해 하시고 앞으로도 멋진글 응원합니다. 소중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9/25 11:52

정찬열

2015-09-24 05:50

박영애 회장님 행사때
행사장에 꽃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헌신하시는 문우님들이 계시기에
대한문인 협의회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1인 다역으로 넘 고생이 많으셔요^^

행사도 끝나고 돌아오는 명절에
심신을 달래는 시간 되세요^^


박영애	모든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의 조금마한 수고가 보탬이 된다면 감사하지요.^^ 시인님 순 우리말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안좋으시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밝으신 모습 뵐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25 11:54

주응규

2015-09-25 09:03

박영애 시인님의 가을 햇살처럼 흘러 내리는 좋은 글 가슴으로 받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보름달에 소원 담아보는 여유로운 추석 되십시요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께서도 완정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잊지않고 늘 아름다운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건필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25 11:55

주일례

2015-09-25 11:21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추석명절이 되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함께 마음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9/25 11:56

장인성

2015-09-25 13:01

인생은
사랑이란 밑거름 없이는
피지않는 꽃이랍니다
이 풍요로운 가을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말 소중한 시인님께
사랑의 안부를 드립니다
그간 고마웠습니다


박영애	장인성 시인님 추석 명절을 잘 지내고 오셨지요~~~ 이리 들려주셔서 인사해주셨는데 전 끝나고 인사드리네요.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들 참으로 소중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30 10:01

김보규

2015-09-25 22:17

어머니의 눈물과
까맣게 타버린 어머니의 가슴에 꽃힌 심지가
시인님의 시향에서 애잔하게 아파옵니다 ~

주부들의 손길이 바쁜 추석이네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오붓한 시간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추석 잘 보내세요 ~~~^^


박영애	어릴적 어머니의 고단함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자녀들을 위해 연약한 몸으로 꿋꿋히 헤쳐 나가는 모습이 지금 생각해 보니 참으로 어머니의 사랑은 깊고 큰것 같습니다.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입니다. 멋진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10월에는 더욱더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30 10:03

허정인

2015-09-26 05:42

검은 연기 토해내는 날숨을 끌어 안고,
어둠을 밝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리라.
~~~
마음에 닿아 공감이 가는 시어들 깊이있고 곱게도 빚으셨네요.
머무름이 행복합니다. ^*^


박영애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저희 집에 불이 났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힘드셨던 시기 절망스러웠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머니가 계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웃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9/30 10:05

김광섭

2015-09-26 10:53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항상 웃음, 행복,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인님도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길 바라면서 늘 멋진 시심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평안하세요.	9/30 10:06

구은회

2015-09-26 20:38

갈참나무 가지 끝에 앉아서 울고계실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백리길 고향산천 작은 마을엔
아직도 그리움이 자라고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을 앞산엔 붉은 십자가가 여전히 사랑을 노래하며 나를 부른다는데
그 시절이 무진장 그립습니다
지금도 추수 감사절엔 계란과 빵을 주나요....ㅎㅎ


박영애	ㅎㅎ 시인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계란은 부활절에 나누어 먹고 빵 보다는 떡을 해서 추수감사절에 많이 먹습니다. 시인님께서 드시고 싶다면 언제든지 콜 하세요.^^ 항상 멋진 시향을 주시는 시인님 다가오는 10월도 멋진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9/30 10:08

이정규

2015-09-28 11:01

박영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 추석명절은 잘 보내시고 소원은 빌으셨는지요?
마음에 담은 소원이 모두 성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더욱 뜻깊은 행복 가득하신 시간 되시고
극심한 정체길 되시더라도 안전한 귀경길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이정규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이리 챙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지 궁금하네요.^^ 이제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가오는 10월도 평안하시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9/30 10:13

김선목

2015-09-28 14:06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심지가 까맣게 타 들어가 심장에 꽂힐 지라도
어둠을 밝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리라
그렇습니다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눈물" 은 어지간 하겠는지요
시심에 그리는 어머니 마음이 찡합니다
편안한 추석 명절 되십시요 시인님!


박영애	늘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자식을 위해 애쓰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지금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운 어머니' 시심속에서 어머니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에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10월도 좋은 소식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9/30 10:34

김선목	시인님 저는 어머니 돌아 가시고 난후 큰 아들이 멀뚝이 같아 슬퍼하거나 보고 싶어하거나 그리워할 겨를 없이 바쁘게만 살다가 시를 쓰면서 작년부터 어머니가 그리워 보고 싶더니 낭송가님의 낭송에서 흠뻑 젖어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 다시 또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1 22:59

백낙은

2015-09-28 16:40

박영애 시인님.
추석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
아마 짐작컨데 주일 때문에 고향에도 못가셨을 것 같네요.
어머니의 눈물 잘 즉견하였습니다.
"심지가 까맣게 타 들어가
심장에 꽂힐 지라도
어둠을 밝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리라.
심지처럼 타들어가는 어머니의 마음 고스란히 느껴 지네요.
늘 은안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박영애	반갑습니다. 시인님~~~ 제가 먼저 가서 인사드려야 하는데 게으르네요. 죄송합니다. 명절때는 오후 예배 드리고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죠? 조석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특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9/30 10:36

박미리

2015-09-29 00:05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이번 추석은 쟁반 같은 달님 덕에
한층 더 훤하였지요 ㅎ

어머니가 가신 길
우리 또한 그대로 답습하며
그 심지를 잇고 있지요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고
고운 밤 되세요^^*


박영애	울 어머니가 만큼은 아니지만 그 심지 이어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향한 사랑~~~^^ 시인님 추석 명절 환한게 뜬 둥근달처럼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빈 자리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을텐데 기운내시고 10월도 화이팅입니다.^^	9/30 10:38

안정순 2015-10-06 14:06	자신을 태워 재가 되 듯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으시던 어머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안녕하신지요! 박영애회장님 깊어가는 가을 행복만이 있으시길! 감사히 봅니다.

신형탁 2015-10-09 11:54	지난 석 달 동안 독학으로 배운 제 음악입니다 제목소리 빼고 들으니 그런대로 들을만합니다 시 쓰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어디든 올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hXyv4"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hXyv4"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Xyv4/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SuXIy"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SuXIy"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uXIy/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qaoUv"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qaoUv"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aoUv/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EH5gs"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EH5gs"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H5gs/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bxMs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bxMsp"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xMsp/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zde4m"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zde4m"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zde4m/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l0CSg"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l0CSg"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0CSg/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8gTed"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8gTed"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gTed/a> \\\\\\\\\\\\\\\\\\\\\\\\\\\\\\\\\\\\\\\\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u322X"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u322X"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322X/a> \\\\\\\\\\\\\\\\\\\\\\\\\\\\\\\\\\\\\\

김병근 2017-10-17 15:18	오늘의 시간 속에 오늘이란 생의 무게가 부서지는 시간의 초침이 되어 줄어 들고 싸늘한 바람은 불어와 계절의 끝자락 만추를 익히고 있네요 고운 계절 곱게 담아 이쁜 추억 많이 담으시고 먼 훗날 곱디고운 그리움으로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흔적으로 情을 나누시는 시인님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시인님의 가슴에 전해지기 바램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일상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시인님의 곱게 올리신 어머니의 눈물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상현 2019-03-20 19:55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아기 손 같은 꽃들이 빗방울 수 만큼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꽃 시 배람하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정

가난한 시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39	희망 연가	94	박영애	2020-03-09

38	모닝커피 한 잔	40	박영애	2020-03-03

37	은밀한 비밀	28	박영애	2020-02-27

36	반기지 않은 손님	13	박영애	2020-02-26

35	첫눈 내리던 날	139	박영애	2017-11-30

34	상흔을 품다	177	박영애	2017-04-24

33	감기	97	박영애	2017-04-13

32	봄에게	117	박영애	2017-03-27

31	파도의 사유	108	박영애	2017-02-23

30	쇠똥구리의 희망	114	박영애	2016-07-05

29	華詩夢	88	박영애	2016-05-03

28	그리운 그 곳	77	박영애	2016-03-23

27	시향에 삶을 누이고	58	박영애	2016-03-01

26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25	농부, 까치밥 주다	48	박영애	2015-11-30

24	아직은	37	박영애	2015-11-23

23	수첩 속에 빛바랜 사진	45	박영애	2015-11-17

22	우정	46	박영애	2015-10-10

21	어머니의 눈물	49	박영애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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