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6-07-05 11:01

ㆍIP: 211.xxx.61

쇠똥구리의 희망

쇠똥구리의 희망 / 박영애

더러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행복한 웃음을 위한 발걸음
소똥이든
말똥이든
기꺼이 육신이 쇠진할 때까지
운명처럼 동행한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보다 더 큰 행복의 자양분을
고통의 길 위에 굴린다

깨지기도 하고 버려야 하는 아픔도 있지만
내게 주어진 굴레라 여기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 길을 간다

더럽다 손가락질받아도 상관없다
아이들의 소중한 웃음을 만들고
행복의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이 한 몸 오물로 뒤집어쓴다 해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똥을 굴린다
오물을 뒤집어쓰고
행복의 문턱을 넘어
아이들의 웃음이 머문 그곳으로 향한다

그것이 어미의 숙명이기에.

장계숙

2016-07-05 11:35

어쩜, ~ 확연히 꽂히는 시향에
그 마음 함께 합니다.
어미의 마음이 그렇구말구요.
누가 뭐래도 소신대로 꿋꿋이
내 할 일에 몰입하는 강한 맘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글 감사히 봅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박영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병이 있지만 오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시인님께서 함께 응원해주시니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고 활발한 작품 활동에 박수 보냅니다.^^ 감사해요.	7/11 09:42

김이진

2016-07-05 12:33

늘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
오늘도 함께 웃으며 행복으로 달려가고 계시겠지요.
때로는 힘들고 어려움도 있겠지요.
늘 밝은 미소로 웃음 머금은 시인님 모습 그려봅니다.
긍정의 사고 마음까지도 살찌운다 했던가요.
쇠똥구리의 희망 멋진 글에 발길 머무름 합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아이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귀한 마음 한 자락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그 아이들 때문에 피곤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행복이 더 크겠지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7/11 09:44

백설부

2016-07-05 14:22

묵묵히 소신껏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자는 아름답지요
고운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어요~~


박영애	엄마라는 타이틀이 힘겹기도 하지만 그 힘겨움 보다는 행복이 훨씬 더 크네요. 아마도 그래서 행복으로 갈 수 있나 봅니다.^^ 시인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활발한 작품 활동에 감사드리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꿈들이 멋지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7/11 09:46

배정이

2016-07-05 14:48

지구를 돌리듯이
쇠똥구리가 소똥을 묵묵히 돌리는
자연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놀란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또 시인님의 좋은 글에
행복을 얻어 갑니다.
헌신적인 시인님,
늘 행복하시와요!!!!~~~ㅎㅎ~~


박영애	시인님 이 무더운 여름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아마도 시인님의 그 유쾌한 모습땜시 더위도 물러갈것 같습니다. 서재에 활력소가 되시는 아름다우신 시인님 이번 한 주도 행복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7/11 09:48

강보철

2016-07-05 18:38

어미의 숙명

우린
이 시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박영애	네 주어진 이 자리에서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봅니다.^^ 그곳에 기쁨과 행복 때로는 슬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볼만한 길이니까요. 시인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09:49

이정규

2016-07-05 20:12

박영애 시인님 ~~올려 주신 멋진 글향 감사 합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무거운 하늘이 비를 뿌리고 있네요.
전국이 장맛비로 이곳저곳 피해가 발생되나 봅니다.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면서
강건 하십시요 !.


박영애	시인님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비 피해는 없습니다.^^ 바쁘신 중에 함게 해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늘 건강 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10:01

공재룡

2016-07-05 20:46

박영애 회장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쇠똥 구리의
모성애를
시글에 담으셨네요

자식을 위해
더러운 뚱도 마다 않고
열심히 굴리는 쇠똥 구리

경우는 달라도
우리들의 어머님도

자식을 위해
온갖 궂은일 하셨겠지요

그럴 어머님
효도 할려 해도

이세상에
않계시니 말입니다.

태풍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 하는 것 아는데 부모보다는 항상 자식이 먼저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ㅎㅎ 시인님 어깨는 다 회복하셨길 바라면서 불편하신 중에도 함께 공감해주시는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한 주 되세요.^^	7/11 10:02

석옥자

2016-07-06 05:13

안녕하셰요?
회장님!
"쇠똥구리의 희망" 절망에 빠진 마음들을
희망을 주는 노래로 보입니다
똥물도 오물도 뒤집어 써도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츠스리면 보약같은
마음이 개운해 질 것입니다
고운 시심으로 내리신 옥필에
희망을 감사히 주어서 마음에
담아 봅니다 늘 옥필 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환하게 불밝혀 놓으심에 박수 보냅니다.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시인님~~아마도 그 보답 지금의 시인님의 손주 사랑으로 돌아오겠지요. 환한 웃음으로 함께 하시는 한 주 되세요. ^^	7/11 10:06

석옥자	회장님! 그간 편히 잘 게시는지요? 인사드리려 잠간 들려보니 회장님 말씀되로 손녀듣 자랑이 되었습니다 이모저모를 저의 지인님들이 보시고 회장님이 잘 하신다고 칭찬이 자자해서 제가 질투가 났습니다 ㅡ호호 회장님! 정말 수고 하셨다는 인사 정중히 드리고 갑니다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되시고 회장님과 함께한 추억의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축복듬북 받는 정유년 되시고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24 01:19

고경애

2016-07-06 06:52

작은 희망이 환한 빛으로 오는 아침의 선물 고맙습니다
누구의 눈길도 조소도 마다치 않는 숙명 같은
그 길 위에 한점 희망~ 어미 마음인것을.....
예쁜 시에 살짝 미소 두고 가요 시인님
예쁜 날이세요


박영애	시인님 자식들의 웃음을 보면 어떤 무엇보다 희망이지요^^ 우리가 힘들어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이면서 그 에너지를 가져가기도 하는~ㅎㅎ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11 10:10

김인숙

2016-07-06 15:59

박영애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어쩜 그리도 고우신지를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어미의 숙명이기에
잔잔한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김인숙 시인님 마음이 예쁘시니 상대방을 또 그리 보실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려요.^^ 참 시인님 이번 지회 모임에 꼭 뵙기를 바래봅니다. 무더위 잘 이길 수 있도록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7/11 10:12

손학수

2016-07-06 21:32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쇠똥구리를 많이 갖고
놀았지요 어찌나 성실하고 힘이 센지..
멋진 시향에 주억에 잠겨 봅니다


박영애	ㅎㅎ 정말 쇠똥구리 대단합니다. 저는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모습 보면서 우리 어머님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지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11 10:13

주응규

2016-07-07 08:53

곱게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날씨이고 장마철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장마철 안전 유의하십시요
건필하시옵고 늘 행복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름날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함께 해주심에 기분이 좋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시고 늘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10:14

김광섭

2016-07-07 15:18

쇠똥구리의 희망^^**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반짝이는 햇볕이 그립죠 ...
쨍쨍 햇볕을 상상해보세요...
이 비는 더위를 식혀 주려고 하는 자연의 배려입니다 ...
모든 것에 감사하며~~즐거운 목요일이 되기로 해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ㅎㅎ 지난 한주는 정말 비가 보기 싫을 정도로 많이와서 힘들었는데 또 폭염주의가 함께 하니 그 또한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감사하게 지내야겠지요.^^ 시인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지회 모임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7/11 10:17

구은회

2016-07-07 19:12

가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더만
울 시인님 아들 부자시구나
딸 부자신가
그래요 천진무구한 아이들 눈빛을 바라보며
해맑은 영혼속에서 아름다운 글을 쓰고
헌신하는 울 시인님 참 예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이들의 눈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누군가의 희망이었으면 좋겠다 사랑,,,,,,
참 예쁜 사랑이었으면
세상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울 것인데
날마다 포동포동 아이들이 자라고
저녁마다 달이 뜨고
가는길 허전하지 않을 것인데

말똥구리 울 시인님,,,,,,참 좋아요
참 이뻐요
그 마음.


박영애	ㅎㅎ 감사합니다. 늘 시인님께서 응원해주심에 힘 나는것 알죠~~ 지는 딸 부자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죠~~ 그래서 열심히 굴려야 합니다. 쉬지 않고 즐겁게~~ 힘이들때 도움 요청하시면 함께 해주실거지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11 10:21

김수잔

2016-07-07 23:05

박영애 시인님!
쇠똥구리의 희망~
시인님의 모습처럼
어미의 숙명을
곱게도 그리신 글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
늘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보고 싶어요
머지 않아 뵙길 희망합니다
늘 고우신 미소 간직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박영애	네 시인님 저도 머지 않아 시인님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만나도 짧은 만남이겠지만 그 환한 웃음으로 서로가 함께 한다면 그것처럼 즐거운 것이 없겠지요.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시인님 자주 인사 못드리지만 아시죠. 늘 건안건필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10:24

이기영

2016-07-08 15:39

쇠똥구리 ..어릴적 많이 보던 곤충
이지요
숙명으로 굴러가며
옮기는 노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각인됩니다
그런것이 운명ㅇ기도 하고요
공감합니다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귀한 마음 한자락 놓고 가심에 힘이 됩니다. 어릴때는 많이 보았지만 지금은 거의 볼 수가 없네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그 수고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우리의 삶도 가끔은 힘이 들때가 있지만 허허 웃으면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그 웃음이 돌아오겠지요. 시인님 많이 웃는 한 주 되세요^^	7/11 10:31

윤춘순

2016-07-08 23:07

쇠똥구리 또는 말똥구리라 하지요.
쇠똥속에서 똥을 굴리고
새끼를 길러내는 어미 모습을 그려내셨군요.
공감가는 고운 옥고에 한참을 머물어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나시고
많이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도 얼굴도 마음도 고우신 박영애시인님.


박영애	네 시인님~~함께 공감해주심에 힘이 납니다.^^ 시인님 덕분에 무더위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은 거쳐가는 계절~~그럼에도 덥기 더워요ㅎㅎ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11 10:34

김흥님

2016-07-09 16:17

제 몸집보다 몇배나 더 큰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가족을 위한 자양분을 긁어 모아
마치 행복을 굴리는 불려나가는 꿈들이
고운 시향에 오롯이 묻어납니다

사물을 보는 힘, 그 시의 태도에 감탄사~~!!


박영애	시인님께서 함께 제 서재에 머물다 가시고 귀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시니 참 좋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기도 하네요. 시인님 평안하시죠~ㅎㅎ 무더운 여름 건강 상하지 않도록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어요.^^	7/11 10:36

정찬열

2016-07-09 16:17

초등학교때 키보다더큰 커다란
공굴리기 하던때를 생각하게하는
쇠똥구리 무도위도 마다않고 둥글게
뭉쳐 굴리는 그모습 장관이지요
요즘에는 보기드문 모습이지만
"쇠똥구리의 희망 " 내공깊은 시심에
심취해봅니다.
장마끝 무더위에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장맛비에 피해은 없으셨죠? 이렇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지금도 학교에서 공굴리기는 여전히 합니다. 제일 신나기도 하면서 서로 협동심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처음엔 미약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굴려 정말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 굴려가는 쇠똥구리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시인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10:42

허정인

2016-07-09 18:51

쇠똥구리의 희망
삶의 진실한 의미있는 시어들입니다.
왠지 공감이 가면서 굳은 의지가 선명합니다.
머무름이 좋은 시간이며 힘이 납니다.


박영애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함께 공감할 수 있음에 저도 기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머무러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이번 지회 모임때 뵙기를 바래봅니다. 무더운 여름 즐거운 만남으로 함께 웃고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11 10:45

고지영

2016-07-10 23:13

아름답고 향기 나는 쇠똥구리의 희망 주옥같은 시향기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꼭꼭 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고지영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시인님의 격려 말씀에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시고 무더위에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7/11 10:47

박영애 2016-07-11 10:52	제 서재에 다녀가신 문우님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환한 웃음으로 함께해요. 제가 즐거움과 행복한 에너지 가득담아 보내드립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방천

2016-07-12 09:13

박영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이 올려주신 고운시
쇠똥 구리
히망과 정열이 넘치는 쇠똥구리의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장마와 삼복의 무더운날씨
건강하시고 행운이가득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방문해주심에 참 기쁨니다.^^ 무더위에 늘 건안하시고 그 열정적인 모습 많이 귀감됩니다. 행복한 7월 되시고 함께 소통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7/13 10:32

황유성

2016-07-12 19:34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선 지난 주 금주의 주인공이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지금의 그 각오와 꿈 멋지게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뵙도록 해요. 무더위에 늘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13 10:36

박재도

2016-07-13 11:15

양쪽 육신은 고국과 베트남 멀리 있지만, 글의 혼은 이렇게 지척에 있는 줄 몰랐습니다. ㅎ
시인님, 사람 살이는 어디서나 어려운 것 갔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본이든 타이든 간에 살아가는 방법들이 다양하니까요
시인님, 우리는 이렇게 좋은 세상 항상 긍정으로만 살아갑시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박영애	박재도 시인님 평안하시죠~~^^ 늘 이국땅에서 고국을 그리워 하시는 시인님 서재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와 주셨군요. ㅎㅎ 감사해요. 시인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덥네요. 늘 건강 챙기세요.^^	7/14 15:07

민선희

2016-07-13 20:03

저두 웃음이 피어납니다.
아이들마냥....
아름다운 시향에
웃음꽃 사랑꽃 만발하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웃음꽃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기쁨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7/14 15:08

박광현

2016-07-14 00:26

한참을 가도 제자리
자신은 멀리 간것 같지만
그것을 내려다보는 눈은 제자리 같기만 하죠.
그래도 삶이기에 묵묵히 밀고가는 의지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것 같네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천천히 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일을 다하는 쇠똥구리~~가다가 여러가지 어려운 일도 부딪치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시인님 날씨는 꾸물꾸물 거리지만 마음만은 맑음이고 싶습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7/14 15:10

정병근

2016-07-15 21:06

박영애 회장님 안녕 하신가요?

지구상에 불필요한 것은 없고 모두 자기
역활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것엔 자기의 역활이 있고
필요치 않은 것은 없다는 걸 세삼 느낍니다

좋은 글에서 나의 삶의 가치를 생각케도 합니다
고운 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연일 폭염주의가 내리는데 평안하시지요? 제 서재에 방문해주심 감사드리면서 귀한 흔적으로 함께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7/23 13:01

오석주

2016-07-15 22:22

엄마는 자식에 대해 따뜻한 정
직업 여성 이라면
더욱더 미안함이 가득하답니다
정감있는 고운 시향에 쉼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엄마의 그 깊은 마음을 우째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저도 엄마지만 울 엄마를 다 쫒아 갈 수 없네요. 자식에게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시미에 힘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23 13:03

김희영

2016-07-16 07:11

희망은 아름답습니다.
삶의 원천이기도 하고 내게 힘을 주시는
한계 안에서 우리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와서 향기로움에 취해본 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항상 고운 미소와 진행하는 일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날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그러게요 시인님~~ 제가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 뵈야 하는데~~ 서재도 불 자주 밝히지 못해서 맘이 무겁습니다.ㅜㅜ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함께 향기로움에 취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이 넘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7/23 13:06

윤정연

2016-07-17 03:50

여기저기 굴러도
엄마라면 가능해지죠^^

어디라도 굴러도
약해지지 않는, 아니 약해질 수 없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야 하는

그것이 엄마의 인생인 듯 싶습니다

속 깊은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박영애	윤정연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기쁨니다. 엄마의 인생~~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겠지요. 그래도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시인님 멋진 주말 되시고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래봅니다.^^	7/23 13:07

김종대

2016-07-17 23:01

마음이 절로 시 속에 빠져 드네요...
쇠똥구리와 일체가 되어 세월의 바다에
함께 똥을 안고 가고 있습니다~~
깊은 시향을 느끼고 갑니다
활기차고 멋진 날들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김종대 시인님 제 서재 첫방문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고운 인연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똥을 굴리고 또 굴리고 하지만 그 속에 꿈과 미래가 있기에 오늘도 웃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세요^^	7/23 13:08

조현경

2016-07-18 16:57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보다 더 큰 행복의 자양분을
고통의 길 위에 굴린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아트티비&낭송을 보면서
시인님께 완전 반한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가끔은 아주 가끔은 제게도 미소 지어 주실거죠?ㅎㅎ


박영애	어머나 조현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반갑게 인사해야 하는데 늦었네요. 언릉 찾아가서 흔적 남겨야겠네요. 시인님 지회 모임때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격려해주시고 예쁘게 보아주심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7/23 13:12

이준철

2016-07-19 13:23

박영애 시인님
멋진 시 공감하며 쇠똥구리가 되고 싶네요
늘 협회일에 열심이신 시인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더운 날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향필하시길 바랩니다
시인님


박영애	이준철 시인님 어서오셔요^^ 무더운 날씨에 우째 잘 지내시는지요? 여름 행사때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시낭송으로 몇 번 뵈어서 더 반가움이 컸는지 모르겟네요. 시인님 제 서재에 오셔서 함께 공가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7/23 13:14

김영길

2016-08-04 18:31

박영애 시인님
옛날 시골에서 살때 쇠똥구리를 보고 살았는데 시를 통하여
그의 모성의 희생 정신을 보니 사람도 그러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월 31일 아트 티비 녹화에 너무 애를 쓰셨습니다.
협회의 행사와 중요한 일에 항상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장시간 동안 함께 하시면서 건강에 무리가 오실까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구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계획하신 일들 다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8/8 09:41

홍은자 2016-08-14 13:53	안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멋진 시향 큰 배움으로 한줌 얻어갑니다 좋은 날 이어지시길 빕니다

김선목 2016-08-24 00:24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쇠똥구리의 희망' 어릴 때는 많이 보이더니 안 보이는 것은 소가 길에서 사라진 때문이겠지요 쇠똥구리 볼길이 없음 만큼 변해버린 세상사에서 어미의 숙명이기에 감래하는 모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배갑병 2016-08-25 10:59	박영애시인님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어진 여건과 환경을 마땅히 짊머져야 할 나의 삶이라면 이왕이면 즐겁고 행복으로 받아드려 묵묵히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미향 2016-08-27 03:55	박영애시인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전 왜 이리 자주 들리지 못하는지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입이 포도청이다 보니 그렇게 쉬운게 없네요 쇠똥구리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좋은 시간 추억이 가득하세요 ,,

양상용 2016-08-30 12:28	박영애 시인님, 이번 8월에 등단예정인 양상용이라고 합니다. 박영애 시인님께 간단히 인사드리고 갑니다. 서재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배정이 2016-09-13 18:05	시인님, 민족의 대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빚은 송편 맛있게 드시면서 웃음꽃 피우시고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석구 2016-09-16 19:08	가을빛이 선연합니다. 인생살이의 고난 역경을 감성적인 모정이 끈끈하고 음미 감동인데, 즐겁고 행복하세요.

박미리 2016-09-26 13:42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세상 험난한 길은 혼자 다 짊어진 고귀한 모정의 마음 뭉클히 읽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만끽하시고 환절기 건강히 보내세요^^

안정순 2016-09-29 16:41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행사를 빛내주시는 박영애사무국장님 가을 행사를 준비하시고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수고로운 손길이 있기에 대한문협이 빛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규 2016-10-30 08:39	박영애 시인님 ~~어제 제 딸 결혼식에 화환 보내 주시고 축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즐건 휴일이 되시고 ~~ 가을 향기 맡으며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진숙 2016-10-31 00:02	짙어가는 가을 시인님 오랫만 안부여쭈어요 깊은 의미로 다가오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배윤하 2016-11-04 01:19	우리 인생은 한번은 영화의 장면을 연상케하고 주인공은 언제나 내 자신이지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난 인연 정감가는 담소로 다정하게 잘 지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시고 옥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홍성래 2016-11-15 10:35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의 추천으로 11월에 서재 개설한 신인입니다. 쇠똥구리를 읽고 시지포스의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정신을 떠올리고 갑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동그라미를 파문처럼 끊임없이 일으키는 시인님의 글을 보고 낭송을 들으며 시심은 샘물처럼 솟아나고 마음의 바람은 잔잔해지고 사상의 동굴을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희홍 2016-11-30 20:54	박영애 시인님 초짜 시인이 인사드립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보다 더 큰 행복의 자양분을 고통의 길 위에 굴린다." 저주를 받아 든 시지포스의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정신 미그러져도포기하지 않은 뚝심 제게도 시를 쓰면서 그런 정신이 있다면 좋겠지만~ 선배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 취해갑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이정규 2016-12-11 10:42	박영애 시인님 ~~ 안부 인사 내려 놓고 갑니다 어제보다도 더 쌀쌀한 영하의 아침입니다.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하고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나네요. 외출하실때 따뜻하게 입고 외출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12월도 열흘이 지나 중순으로 들어섰읍니다. 연말연시라 모임이 많을텐테 지나친 과음은 줄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요^^ 어제 석옥자 시인님 ~~ 시집 출간 기념회 행사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윤춘순 2016-12-12 12:56	박영애낭송가 시인님. 늘 고운 모습 뵐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자세히 뵈니 더 예쁘시더군요. 늘 건강 안에서 하시는 일들 잘되시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홍대복 2016-12-14 16:26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고경애 2016-12-19 21:10	가까이서 고운 모습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장시간 매끄러운 행사 진행 즐거웠구요 애 많이 쓰셨어요 목은 괜찮은지 걱정도 돼요 ㅎ 늘 아름답고 예쁜 날이세요

배정이 2016-12-20 19:12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을 수상하신 박영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2016-12-25 05:39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백낙은 2016-12-31 20:53	박영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 회장님. 오랫만에 귀 서재를 찾았더니 만원 사례이군요. 송구 영신하시고 새해는 더욱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2017-01-01 11:03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아침 인사드리고 갑니다 새로운 한해 행복하십시요 회장님!

천준집 2017-01-01 12:58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고운 목소리로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고 기억하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박희홍 2017-01-02 06:26	박영애 시인님 희망 새해의 첫 월요일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면서 매력적인 삶을 살아가는 멋진 한 해가 되시고 건필하시여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를 빕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정상화 2017-01-04 21:43	박영애시인님 쇠똥구리에 숙명을 싣고 ㅎㅎ 댓글이 기차 고배처럼 끝이 없습니다 문협의 마스코스 답습니다

김미경 2017-01-08 04:55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홍대복 2017-01-11 15:05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이은석 2017-01-26 10:36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2017-01-27 11:28	회장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잠간 시간을 내어서 바쁘게 와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지난 한해는 여러모로 회장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늘 좋은 기억으로 추억 남기면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정유년 한해도 행복과 행운이 늘 함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님!

강보철 2017-01-28 11: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우님.

김광섭 2017-01-28 15:50	즐거운 설 명절 맞으시고 丁酉年 새해 建陽多慶 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안선희 2017-01-29 01:53	박영애 시인님. 언제나 우아한 시인님의 자화상을 쇠똥구리로 시화하시다니 너무도 참신합니다 ㅎㅎ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조충생 2017-01-29 22:55	박영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겠죠 새해 정유년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일 다 이루시는 멋진 한해 되셔요 시인님..

가혜자 2017-01-30 20:50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강좌 2017-02-05 15:27	박영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 늦은 걸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미화 2017-02-07 16:54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가슴에 절절히 와 닫는 멋진글 차한잔의 여유를 갖고 감사히 봉독하였습니다 남은 오후 미소가득한 시간되세요~^^♡

박미리 2017-02-08 15:43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모처럼 안부 전하고 갑니다^^

황유성 2017-02-15 18:50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김남기 2017-02-22 11:55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쇠똥구리 멋진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 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행사때의 시인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2017-04-17 11:41	잊지않고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문운창대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김도영 2017-08-05 02:01	인생을 되새기며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남 2017-08-15 15:29	멋진시에 빠졌다 갑니다 몇번이고 되새김하면서 그렇지 그렇지 공감하고 갑니다.

김병근 2017-11-09 14:34	밀크커피 잔 속에서 달콤한 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혀끝을 떠나 목젖을 타고 흐르는 구수한 맛은 뇌가 놀라 오장육부에서 흥분해 댄다 북풍은 지구를 돌아 긴 여정을 준비하는 늦가을의 심기를 매몰차게 밀어내고 찬 기운은 옷깃을 여민다 희멀건 달은 구르는 낙엽 위에 앉아 웃고 있는데 따뜻한 커피한잔 마음으로 님의 서재에 배달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쇠똥구리의 희망 커피 香에 섞어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박상현 2019-06-21 06:17	능소화꽃 그 가녀린 기다림으로 바람 가운데 서 있습니다 밤이면 벗이 되어주는 이슬방울과 별들이 꽃잎 위로 내려앉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아침 일찍 재잘거리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정겹네요 오늘 저는 시인님의 뜰을 거닐며 시인님의 시향을 배웁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파도의 사유

華詩夢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39	희망 연가	94	박영애	2020-03-09

38	모닝커피 한 잔	40	박영애	2020-03-03

37	은밀한 비밀	28	박영애	2020-02-27

36	반기지 않은 손님	13	박영애	2020-02-26

35	첫눈 내리던 날	139	박영애	2017-11-30

34	상흔을 품다	177	박영애	2017-04-24

33	감기	97	박영애	2017-04-13

32	봄에게	117	박영애	2017-03-27

31	파도의 사유	108	박영애	2017-02-23

30	쇠똥구리의 희망	114	박영애	2016-07-05

29	華詩夢	88	박영애	2016-05-03

28	그리운 그 곳	77	박영애	2016-03-23

27	시향에 삶을 누이고	58	박영애	2016-03-01

26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25	농부, 까치밥 주다	48	박영애	2015-11-30

24	아직은	37	박영애	2015-11-23

23	수첩 속에 빛바랜 사진	45	박영애	2015-11-17

22	우정	46	박영애	2015-10-10

21	어머니의 눈물	49	박영애	2015-09-21

	1 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