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7-11-30 14:32

ㆍIP: 211.xxx.61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던 날 / 박영애

우연인지 필연인지
처음 연락하던 그때도 그랬다

아마도 우리의 연결 고리는
일기예보로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화창하다가 소낙비가 내리기도 하고
쌩한 칼바람이 불다가도 훈풍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천둥 번개가 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미운 정 고운 정 엉켜
어느새 마음 깊숙이 모든 것이 녹아들었다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는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이민숙

2017-11-30 14:41

우연인지 필연인지
처음 연락하던 그때도 그랬다.

아마도 우리의 연결 고리는
일기예보로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우와~^^
첫눈처럼 첫댓에
원글보다 기쁩니다
회장님
이쁜날되세요
맑은날 눈이 옵니다 ~^^


박영애	ㅎㅎ 이민숙 시인님 반가워요.^^ 어쩜 서재만 보고 계신가요~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시인님 마음속에 행복의 첫눈이 내리길 바랍니다. 고운 오후 시간 되세요.^^	11/30 14:59

백설부

2017-11-30 15:29

잊고 있었던 그 설렘의 시간을
기분좋게 재현하게 되는 고운 날이지요.
첫눈 내리는 날은 누구나ᆢ
순결한 그 마음도 그리워지네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오후 되세요~^^


박영애	백설부 시인님 넘 늦게 인사드리네요.^^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마음이 설레이네요. 2017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2 18:30

오석주

2017-11-30 18:13

박영애 시인님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내리는 눈만큼 설렘에 마음녹아 내리죠?
첫 눈내리는 날은
옛추억에 잠시 뒤돌아 보지요
누구나 기억에 남는 뒤안 길 로요
곱게 담아주신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박영애	오석주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2 18:31

경규민

2017-11-30 19:26

첫눈내리는 날!
엣 추억이 소록 소록 내려 가슴을 치곡 차곡 채우는 그날!
조급하게 가슴을 열고 나오는것은
그래도 첫사랑 당신이였다!!!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멋진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
건강챙기시고요


박영애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 때 뵙지를 못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12/22 18:32

이정규 2017-11-30 19:39	박영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11월30일 목요일.마지막 날 올해도 한달 남았습니다. 정유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아침 기온은 전국이 추운한파 영하권으로 아주 추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 하시구요~^^ 행복♡사랑 가득한 소중한 시간이 되십시요 !

박진표 2017-11-30 20:02	박영애 시인님!!!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첫눈처럼 순수하고 하얀 그 마음이 소복소복 쌓여 우리들의 희망도 포근하게 우리들 마음 덮어 주었음 참 좋겠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시인님 즐겁게 한 달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12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여관구 2017-11-30 20:06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첫눈 내리던 날은 눈송이처럼 순수하게 그 옛날의 추억으로 돌아가지요. 설렘의 시간들이 눈꽃송이 속에 묻혀 시인님을 반겨줍니다. 부 이사장님 서재의 문을 열지않는것은 시인의 도리가 아니지요. 반년이 훨씬 지나서야 불이 켜져있네요. 협회일에 너무나 몰두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건강도 챙기시고 일하세요.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년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고경애 2017-11-30 20:55	설렘으로 맞는 첫눈의 미소 정말 곱습니다 덩달아 미소 짓고 있어요 카메라에 잡힌 피사체도 정말 행복했을거 같아요 겨울 행사 준비 또 많이 바쁘시겠어요 바쁘셔도 건강은 꼭 챙기시구요

배정이 2017-11-30 21:30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도 이제 마지막 달력 한 장 남았습니다. 그동안 글로 삶을 나누며 정든 시인님, 아쉬운 12월에서 새 희망을 보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소를 안겨주시는 시인님, 늘 건필하시길 축원합니다. ^^

김태윤 2017-12-01 00:44	첫눈은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합니다 보정되지 않은 떨림 아마, 사진은 그 마음의 떨림까지도 감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올해 마지막 한 달 남겨두었습니다 의미있는 나날들로 채우시고 행복한 마감 계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박재도 2017-12-01 11:16	오랜만입니다.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시죠? 시인님 서재의 좋은 글들에 취해 한잠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김이진 2017-12-01 11:36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오래도록 예쁜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2017-12-01 14:21	박영애 부이사장님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에 추운 마음 뎁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월 첫날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12월입니다 마무리 잘하는 올 한해 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말 여러 모임으로 몸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시기시고 가정내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외도 2017-12-01 20:01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김기전 2017-12-01 20:02	박영애 시인님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곱게 피워내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올해도 한달밖에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훈 2017-12-01 21:56	계절의 틈새를 맞이할 때마다 모호한 나이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인간의 나이로 친다면 아홉 수이거나 시간으로 치면 59분 쯤이라고나 할까. 이 좁은 간극 안에서 우리는 목표까지 다 온 것인가 더 갈 것인가를 재빠르게 판단해야 하는데 판단을 내릴 때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지혜나 총명함이 좋은 것은 맞지만 그 좋은 것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은 판단과 용기이며 특히, 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타임을 놓치면 모든 것은 허사기 때문이다. 날씨가 매우 찹니다. 외출시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첫눈 내리던 날, 잘 보고 갑니다.

김영주 2017-12-02 14:21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멋지게 올려주신 시" 첫눈 내리던 날" 에 머물며 잠시 기쁨과 함께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며 12월에는 건강과 함께 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회선 2017-12-02 18:50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박영애 시인님 ^^ㅎㅎ^^ 첫 눈의 소식에 맘이 깡총깡총 ~~~ ㅎㅎ 맑고 청아한 눈 위로 시인님의 어여쁜 발자욱이 몯어 납니다. 추위에 늘 건강과 평안을 누리시고 올 해도 은혜로 마무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기봉 2017-12-04 22:14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 내리던 날"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11월도 저물고 12월도 벌써 초입을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속절 없이 흘러 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바랍처럼 지나가는 시간들도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또한 온전하게 나의 몫으로 왔기에 소중하게 담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추워집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변명 같은 말이지만 일상이 너무 바뻐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양해를바랍니다

강성순 2017-12-05 11:42	이사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12월입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초겨울인데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움추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활력이 넘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2017-12-05 20:43	회장님! 안녕하세요? 첫눈 내리는 날 추억을 담으셨군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회장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인숙 2017-12-06 21:32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박영애 시인님의 설렘 가득 고운 시 감사합니다 첫눈 오는 날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셔요

김광섭 2017-12-07 10:51	아름다운 겨울 추억 많이 만드시고 꿈도 이루시는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시고 기분 좋은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시인님~~!

박재도 2017-12-08 11:25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세요. 박 영애 시인님! 그동안 나날이 분주한 이국 생활에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조용한 아침나절 시인님의 서재에서 좋은 글들에 편히 쉬어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베트남에서

유등자 2017-12-09 22:31	박영애 시인님 애잔한 고운 시향에 발길 멈춰 첯눈내리는 하얀 세상보듯이 마음호강 눈도 호강 잘 배독 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예뿐 얼굴 곱고 감로운 자태를 그려보며 추억의 맬로디에 유혹 하네요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주말 밤 되세요

한유경 2017-12-16 17:44	박영애 시인님 목 아프시죠? 행사 내내 고생하셨어요~ 그렇지만 오늘 좋은 상 받으신거 걸로~~ 축하드립니다~~

이문희 2017-12-19 22:34	박영애시인님 반갑습니다 먼저 16일 "2017년 한국문학 대상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문학예술인대상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문단의 거성으로 더욱 발전 하시기 바라며 날마다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2017-12-20 14:27	박영애 시인님, 2017 한국문학예술인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경남 2017-12-23 11:51	박영애 시인님 대상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고날마다 좋은일로 행복하십시요

정찬열 2017-12-24 19:08	안녕하세요. 박영애 회장님~! 우선먼저 지난 겨울 행사에 수고 많이 하셨고 한국문학 예술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만 "첫눈 내리던날 " 의미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문재평 2017-12-24 23:49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첫눈 내리던 날, 사랑의 연이 되었군요 ㅎ 눈은 참으로 아름다운 조물주의 선물입니다 추위는 싫어도 눈은 좋은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설원을 한 쌍의 다정한 학이 되어 체온을 나누고 설국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십시오^^

경규민 2017-12-25 08:10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네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고경애 2017-12-25 16:24	평안 하시지요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최영호 2017-12-28 17:16	첫눈의 설렘과 사랑 깊이 있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너무 추워 마음이 꽁꽁 얼어 글을 쓸수가 없어 쉼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밝으신 모습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꽃길만 걸어요

박미리 2017-12-30 15:00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인사드리죠? 연말 행사에서도 못 뵈어 아쉽네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는 해 잘 배웅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복된 한해 기원드립니다 ^^*

김영주 2017-12-30 17:26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곱고도 아름다운 시 "첫눈 내리던 날" 곱게 스미는 시향에 함께 젖어보며 감사드립니다. 미련과 아쉬움은 남아도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 만을 간직한 채 올 한 해도 이제는 조용히 보내야 하는가 봅니다. 올 한 해 동안 저에게도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기쁨 함께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명옥 2017-12-30 18:27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병근 2017-12-31 10:21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유등자 2017-12-31 21:28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재야에 종소리 들으시고 부푼꿈 사랑스런 길 열어가세요

김인숙 2018-01-01 07:29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늘 감사합니다

배정이 2018-01-01 09:52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5:16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동철 2018-01-01 16:43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믈 기원합니다 . 멋진 낭송도 기대합니다 ^^

석옥자 2018-01-01 19:24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술년 황금 해 새날이 밝아서 내일을 기약하고 만삭된 보름달이 새해 첫날 휘영청 온 누리 밝힙니다. 지난 한 해 늘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새해 첫날 감사의 인사 드리고 갑니다.

김남기 2018-01-02 08:11	박영애 시인님 2017년 한국문학예술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첫눈 내리는 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018년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오

김동철 2018-01-02 21:06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김동철 2018-01-03 19:51	기다리던 기쁜 소식 기도하는 일들이 술술 응답하기를 ... 언제 풀릴지 모르는 일들이 다 잘되기를 기원하며ㆍ서 깊금이 산처럼 구름처럼 밀려오는 행복한 저녁되세요 . 7^0^

김동철 2018-01-03 19:51	기원하면서 기쁨이

김승택 2018-01-04 13:31	박영애 회장님 참 고운글 읽고 갑니다. 일기예보와 인연이라는 독특한 연결고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김동철 2018-01-04 17:06	나른한 오후 커피 한 잔 희마을 싣고 그리움 안고 주어진 하루 하루에 몸을 담아 생의 부름에 힘찬 ! 발걸음을 던지셨나요 . 희망찬 하루에 밝은미소로 행복한 오후 건강하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라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 7^0^

김동철 2018-01-05 09:55	꽃향기가 그리워 들어서는 길에 꽃잎의 향이 나를 반겨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불타는 금요일 ... 항상 건안하시고 멋진 낭송도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황양국 2018-01-06 09:22	안녕하세요. 박 영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첫눈 내리던 날"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예. 멋집니다. 그런마음 받은 이는 얼마나 행복할가를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상쾌한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 주십시오.

김동철 2018-01-06 09:31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웃고 내가 행복해야 내 행복도 행복해합니다 . 내 마음과 생각이 곧 행운과 행복입니다 . 웃음이 가득한 주말 행복이 넘치는 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하시고 낭송및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동철 2018-01-08 12:3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듯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고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 이 한 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하시어 낭송및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동철 2018-01-09 09:13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 시인님에 하루가 하얀 눈 위에 예쁘게 발자욱을 새기 듯 희망차게 열리시길 바라며 오늘도 힘찬 화이팅 하세요 . 상상 건안하시어 낭송및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동철 2018-01-10 15:28	시간은 빠르게 지나 벌써 해오름달도 열흘이 훜 지나갑니다 .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 하얗게 덧칠한 세상 멋지고 건강한 하룻 길 행복으로 엮으시고 항상 건안하시어 낭송및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동철 2018-01-11 11:42	넉넉한 마음 검소한 민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 한파로 인해 상당히 춥습니다 .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한 하룻길 되시길 바라며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2018-01-17 09:24	시인님 지펴 놓으신 좋은 시심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며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영애 2018-01-17 11:18	불 꺼진 서재에 잊지 않고 다녀가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기다려 주실거지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정찬열 2018-01-23 10:51	박영애회장님 엇그제는 반가웠습니다. 부이사장님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추워지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첫눈 내리던날" 곱게 지피신 글에 잘 쉬어 갑니다.

김동철 2018-01-24 15:37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행복은 내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안에 있습니다 . 한파가 최고조인 오늘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0^

김동철 2018-01-24 15:38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행복은 내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안에 있습니다 . 한파가 최고조인 오늘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0^

채병용 2018-02-07 21:11	보은에는 첫눈이 빨리 내리는가 봅니다. 아니면, 상상속의 눈일수도 있겠지요. 눈을 보면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 순수한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시향에 한참동안 젖다가 떠납니다. 늘 건필하시길...

주응규 2018-02-14 09:27	박영에 부이사장님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영주 2018-02-14 20:25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기쁜 설 명절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2018-02-15 03:10	아스라한 기억너머 저 편의 유년시절, 소풍가는 아이처럼 들 뜨던 명절 분위기가 이젠 많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어쨌든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족 혹은, 친척들과 모여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귀성길에 운전 조심하시고요. 2018 무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가혜자 2018-02-15 22:29	♤우리우리 설날~~ ♧복 담아 ♡고운 시인님께 인사드리오니 많이많이 받으소서~~^^

정찬열 2018-02-15 23:24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첫눈 내리던날" 내공깊은 시심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던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민족의 대 명절에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황유성 2018-02-17 15:00	'첫눈 내리던 날'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미영 2018-02-22 22:59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낭송가가 꿈인 내게는 반가움의 그 이상입니다 이제 신입으로 들어왔지만, 항상 건강하시어 고운시와 고운 목소리 들려주시길요 고운밤 되세요~~^♡^

김영주 2018-02-23 01:13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2018-02-24 08:06	봄은 이렇게 춘설의 축복을 받으며 봄비에 젖기도 하고 촉촉한 입술로 예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다가오나 봅니다 . 행복한 주말 기쁨 가득한 날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단 2018-02-28 12:21	새로이 밝아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을 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조용히 퍼지는 커피향처럼 가슴 따스함이 피어 오르는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2월을 마무리 하길 바래어 봅니다. ^^

김영길 2018-03-01 12:29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첫눈 내리던 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최미봉 2018-03-03 08:54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시 낭송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믈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미리 2018-03-06 21: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첫눈 속에 투영되는 첫사랑의 기억들 셔터를 누르는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겨울의 잔재를 지우며 봄비도 부지런히 다녀 갔으니 조만간 꽃망울도 웃어 올 테죠 다가오는 봄 속으로 활짝 창을 여시고 행복 광합성의 매일 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김동철 2018-03-20 07:54	인생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찿아가는 긴 소풍입니다 . 행복은 실체가 있는게 아니며 손에 잡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 행복은 그냥 오지 않으며 그냥 오더라도 느낄 수 없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 봄이 오는 소리에 귀를 쫑긋이 세우던 날 반가운 소식에 행복을 잡았습니다 . 더욱 고민하며 향방을 찿아가는 김동철이 되겠습니다 . 감사와 은혜가 함께 하며 더 많은 행복을 주고 아낌없는 사랑 주시는 이사님 행복하세요 .

이동백 2018-03-27 20:44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시죠?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행사장에서 수고 많으신 모습보면서 어쩌면 목소리가 그리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올려주신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당신에게 보내는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고운 시향에 머물며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챙기시고요. 수고 많이 하셔요~~^^

김락호 2018-03-29 01:32	박영애 부이사장님 봄 행사에 여러모로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부이사장 임명장을 받으셨는데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찬석 2018-04-01 23:55	안녕 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첫눈 내리던 날" 가슴 한켠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벌써 벚꽃이 여기저기 만개하여 마음 또한 설레임으로 가득한 휴일 이었습니다 항상 고운 시심으로 좋은시 지으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동백 2018-04-05 17:02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 박영애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잠시 인사차 들렸어요. 시인님! 4월의 첫 목요일은 종일 비가내리는군요. 시간이 되어 대전 충청지역 시인님들의 서재를 인사차 다녀갑니다. 4월내내 행복하셔요~~^^♥♥♥

이미래 2018-04-12 17:07	안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첫눈 내리는 날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시인님

김동철 2018-04-24 20:55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도란도란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맛난 식사 맛난 시간되세요.

가혜자 2018-05-03 09:24	잠들었던 대지에 생명수로 떨어져 꽃을 피우고픈 당신의 눈물 입니까 가정의 달 5월! 봄비닮은 ♡고운박영애 부이사장님~~ 오늘도 가시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길요~~^^

이동백 2018-05-07 18:37	박영애 시인님!(부이사장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가정의 달 오월의 연휴가 저물어 가네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오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저도 9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9남매들이 모여 오찬을 하였답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는 행복한 오월 되시길요~~^^

김형곤 2018-05-10 20:59	좋은 글 배독합니다 황사가 심하고 감기에 시인님들 요즘 감기에 어려움들이 많은가 봅니다 늘 건강에 무탈하시길 바래 봅니다

현원섭 2018-06-24 12:56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박영애 부이사장님~^^

임주영 2018-06-27 02:02	박영애 시인님 은은한 낭송소리에 발걸음을 멈추었더니 지고지순한 시인님의 서재 에서 바람에 흔들리듯 애절하고 간절한 집필 하신 한 폭에 시가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네요 고운글 배독 하고 향필 하시길 기도 드리며 안부 인사 남기고 내일을 약속 하렵니다 향필 하시길요~~♥

현원섭 2018-07-06 20:42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김정윤 2018-07-15 10:31	박영애 시인님 ! 시인 이란 초석위에 세워주신 작가님께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글처럼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내가 어떻게? 라며 응모한 부족한 저희 글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그기쁨의 설레임으로 깜박 잊고 말았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언제나 처음처럼 열심히 배우며 작가님 처럼 훌륭한 시인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뽑아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시와 함께 만들어 갈겁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 정윤 드림

박미리 2018-07-19 15:23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향필하시옵고 더위 중에도 유쾌한 일상 되십시요 모처럼 들어와 안부 전하고 갑니다^^

김나현 2018-07-31 14:15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염이 계속되는 칠월 한달도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조그만 기다리면 선물처럼 구월이 다가오지요 곱게 길어 올리신 옥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위 식히며 배독합니다 팔월의 창문을 힘차고 멋지게 활짝 열어가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향필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원섭 2018-07-31 22:03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여름 7월의 열기 속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인사 여쭙니다.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칠월 마지막 31을 맞이하였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실감이 납니다. 여름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8월의 문이 열리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몸도 마음도 가눌 길 없는 바쁨의 날들이라 안부 인사만 전하고 다녀갑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박상현 2018-08-13 21:59	반갑습니다.배독합니다

김나현 2018-08-16 18: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속에 올 여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2018-08-26 19:19	시인님 고운 시향에 함께하며 인사드립니다. 태풍이 순하게 지나가고 저만치서 가을이 다가오며 반가운 인사를 하네요.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느낌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진을 치고 있는 늦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에 유의하시며 저 멀리 가을바람의 미풍에 온 행복 가득히 느끼며 멋진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저가 일을 하다가 다쳐 병원에서 퇴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김병근 2018-08-31 11:42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렇게 달구었던 8월의 불가마도 이슬 맺힌다는 백로를 눈 앞에 두고 신음 같은 답답함만 남기고 무참히 식어만 가는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의 여름날 에누리 없이 정산 하시고요 9월에는 심기일전하여 못다 이룬 소망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풍요한 구월 속에 마음껏 유영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일상들이 알찬 열매를 맺도록 곱게 빚어 가십시오 매사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박영애시인님

김영주 2018-09-26 18:28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고운 글 향에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가을 하늘 아래 9월의 끝자락 언덕에 나의 발길은 잠시 멈춰 고마움들을 되새겨보며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재에 많은 좋은 글 집필하시며 행복과 함께 건강과 사랑 가득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9일 반가움으로 본회 행사장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김순태 2018-10-06 08:2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첫눈 내리던 날 잘 배람했습니다 시인님 신인 문학상 수상식 때 저의 시 낭송 감사했습니다 청아한 낭송 저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 주셨습니다 아름다움 모습에 빠져 헤매다 온것 같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황광주 2018-10-08 00:32	첫눈 내리던 날 당신에게 보내는 순수하고 떨리던 첫 마음을 첫눈 내리던 날 잘 배람합니다. 벌써 첫눈을 얘기하려니 채 가시지도 않은 가을이 시기할까 봅니다. 인연처럼 다가온 첫눈의 사랑이 오직 하나인 당신이라는 사람이기를, 짧디짧은 하늘에서의 채공 시간처럼 순간이지 않기를 바라지요. 첫 눈 내리던 설레임처럼 기다려온 시간이 더 설레이기를 바랍니다.

윤성오 2018-10-20 11:35	시인님 반갑습니다 협회 행사 때 뵈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낭낭한 음색 아름다운 미모의 시인님 시향 그윽하게 펼친 겨울 하얀 그리움을 담기에는 아직도 초입인데 그리움이 짙었나 봅니다 가슴으로 담아 놓으신 그날의 영상 순수라는 설렘도 시인님의 마음 속에 가두어 놓으셨군요 하얗게 날리는 날에는 품었던 그리움 날개 달아 훨훨 날려 보내시어 꽃을 찾는 벌들이 찾아 왔으면 스며 들 겨울 따스하겠지요 귀한 글에 머물다 가옵니다 향필하소서

윤성오 2018-10-27 17:46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가혜자 2018-12-04 22:47	곱게 집필하신 시! 배람하며 찻잔에 꽃으로 어려오는 모습 ~~ 그리움으로 삭이며 마십니다... 12월 30일 본회행사때 뵈올수 있겠지요 시인님?!

현원섭 2018-12-06 13:47	박영애 낭송가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국현 2018-12-07 15:32	시인님!! 마지막 달 첯주 금요일 입니다 세월이 멀마나 빨리 흘러 가는지 한해동안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서재에 오셔서 향기로운 댓글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새해 마지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토성 2018-12-08 07:03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특선시인전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되시고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김정윤 2018-12-16 06:29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 산에서 기다리면 함께 내려올수 있고 강에서 기다리면 함께 강을 건널수 있다 합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함께 먹을수 있답니다 대한문인협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무술년 한해가 어느새 다 지나 갔습니다 이제 남은 년말행사도 성황리에 끝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홍재륜 2018-12-24 20:51	바른걸음으로 서재 들려봅니다 시인님~ 성탄절이나 탄신일이나, 성인의 탄생은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여러해살이과가 아닌, 한 세상살이과에 속한 인간으로선 추구해야 할 표상은 있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또한 고맙습니다. 저에게 관심과 관찰을 해주셔서... 두루 가내 평안과 사랑이 가득한 년말년시가 되시길 비옵니다^

장춘화 2018-12-27 16:56	박영애 시인님 님의 주옥같은 시어들의 속삭임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향필로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기쁨 많이 주시는 시인님 되시길

김정윤 2019-01-01 10:13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항상 협회를 위해 열정으로 헌신하시는 부이사장님께 기해년 새해 건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저를 시인으로 추천 해주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김우식 2019-01-01 21:58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옥고에 올려주신 첫눈 내리던 날, 배람 잘 하였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베풀어주신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소원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래 2019-01-02 22:54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1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첫눈 내리던 날♡ 향기로운 시에 머무릅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고 늘 향필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2019-01-02 23:00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가 밝아 오며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에 머물며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여는 새해 건강하신 가운데 올해의 소망과 함께 기쁨을 만들어가는 행복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순태 2019-01-06 19:48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주야옥 2019-01-06 22:08	너무도 예쁜 시인님 첫눈 내리는 오늘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잊고 있던 그 설렘의 시간을 담았다. 고운시향에 머물며 잊고 있었던 첫 눈 오는 날의 추억들을 꺼내봅니다. 늘 열정을 배우게 하고 행복을 주시는 시인님의 만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김순태 2019-02-04 08:17	어느덧 설 명절이 다가 왔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바라시는 소망이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2019-02-04 19:33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배독 합니다. 시인님! 모처럼 만에 서재 방문 왔쪄요. 설 명절 맞이하여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리고요. 복사글로 인사드림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인님! 올한해에도 건안 건필 하시며 독자들의 사랑받는 뜻 깊은 황금돼지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우식 2019-02-07 19:07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새해 인사왔습니다 고유의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연휴가 끝나고 첫 업무가 시작된 날입니다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새해에 더욱 건강 하시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상현 2019-03-12 22:33	봄이 오는 길목엔 두 바람이 함께 보초를 서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는 따스한 바람 오늘은 차가운 바람 붙들고 싶은 마음과 한 발짝씩 내딛는 마음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환절기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시인님의 뜰에 들어서면 저는 항상 따스한 바람입니다 잠시나마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마음의 소리 귀 기울여 봅니다 배람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시인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고 발걸음 돌립니다.^^

김수잔 2019-05-11 10:27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 문이 열려 인사드립니다 그간 애써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작품활동 많이 못하지만 막상 로그인이 안 되니 무척 답답했어요 곧 여름행사 준비도 있고 협회를 위해 회장님은 늘 수고가 많으시고 바쁘실줄 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최이천 2019-06-01 06:04	화창하다가 소낙비가 내리기도 하고 쌩한 칼바람이 불다가도 훈풍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천둥 번개가 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미운 정 고운 정 엉켜 어느새 마음 깊숙이 모든 것이 녹아들었다 박영애 시인님 첫눈 내리던 날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진즉 서재 찾아와서 인사드리련다. 생각했지만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어쩌다 생각나면 신출 저의 서재 오셔서 공정한 시평 바랍니다 자아 발전에 힘 얻고 싶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야옥 2019-06-06 19:12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 읽어내면서 마냥 행복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늘 사과꽃향기를 연상하게 하는 부이사징님 감사인사 남겨봅니다.

가혜자 2019-06-09 07:26	박영애 시인님 (교수님) 그동안 부족한 저를 지도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졸업의 영광도 안을 수 있으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우리 교수님께 경의를 표하며 졸업식날 뵙겠습니다...

박진표 2019-07-01 21:14	박영애 시인님!!! 7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 달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7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7월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인안 2019-08-18 09:31	박영애 부이사장님 계룡 한마음 음악회 초대가수로 이소연씨의 노래를 정찬열 이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줘서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대승할 재질을 가진 가수라 생각 됩니다 건강 하세요

박영애 2019-09-19 09:28	서재에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일일이 찾아가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고 가을행사 때 반가움으로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로 채색하시길 기원합니다.

가혜자 2019-12-01 00:28	11월 김장철을 숨가쁘게 보내고 12월을 맞이합니다! 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복된 나날 기원합니다 교수님 고운시인님~^♥^

안정순 2019-12-02 08:41	한 해를 몇 년처럼 두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박부이사장님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자년 한 해에도 그 아름다운 모습 함께 하기를 소망해 보며 지회 모임에 반가이 뵐께요!

이세복 2019-12-16 12:06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신지요^♡^? 행사 준비로 바쁘신 줄 압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옵니다 ''첫눈 내리던 날''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 드리옵니다 잔칫날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장화순 2019-12-23 06:55	안녕하세요.박영애 시인님 새해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말 주고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는 말이 물결처럼 밀려오고 또 다른 새해 인사를 주고받아야 할 날이 다가 오는군요. 어찌 살았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다림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엮어 가시어 2019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해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는 시인님의 더 많은 꿈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로 향기 나는 글 많이 지으셔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소망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상 축하드립니다

박상현 2019-12-24 06:54	우연히 찾아온 가슴 뜨거운 열정 음악을 듣다 가슴 뭉클해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 무심코 거드다 발걸음 멈추게 하는 들꽃 우리들을 둘러싼 심장 속 뜨거움은 하늘 속을 달려갑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욱 그립고 소중한 성탄 전야입니다 시인님 이 따뜻한 연말에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보고 배람합니다. 시인님 사랑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상훈 2020-01-02 19:08	매년 화려한 봄꽃 축제의 성단을 바라보며 사랑의 힘이라면 그 무엇이든 제각기 살아날 수 있다는 모진 힘을 목격합니다. 하늘이 베푸는 푸른 용수에 아, 나도 퍼렇게 살아내야 하리라는 되새김의 기억들로 박제되곤 합니다. 건강하세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김순태 2020-01-02 19:22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희망찬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시인님 가정의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뤄지는 한 해 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승하시고 향기 나는 시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황다연 2020-01-05 18:43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 시 배람합니다 경자년에 소망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웃음꽃 만발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2020-02-27 00:56	불꺼진 창에 함께해 주신 문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모두 주의 하시고 모두 건강한 모습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고 자주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기지 않은 손님

상흔을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