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6-03-23 09:40

ㆍIP: 125.xxx.233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 배정이

내가 당신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당신은 짐작조차 못 할 겁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당신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간절히 보고 싶음에 견딜 수가 없어
차 한 모금에 체해서 눈물을 쏟고
미쳐가는 그리움의 공간에서
편지지에 붉은 잉크가 스며듭니다

나 혼자만이 눈이 멀어도 좋은 당신이여
나 혼자만이 애가 타도 행복한 당신이여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장계숙

2016-03-23 09:59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
그리움의 본질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시네요.
숨 쉬는 만큼 그립다는건
항시 그립다는 말~가슴이 아립니다.
밝음 속에 감춰진 슬픔이 아프네요.
늘 해피바이러스,행복비타민~
오늘은 제가 만병통치약 선물할게요.
고운 감상에서 빠져나와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셔요. 시인님~
화사한 얼굴에 늘 웃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쁜 시인님~


배정이	봄꽃 아가씨~ 만병통치약 한 알에 기분이 날아다니네유 고마워유!~ㅎ	3/24 13:53

김은순

2016-03-23 10:18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는 ,숨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배정이	상큼한 아가씨~ 목련이랑 벚꽃이랑 행복하게 지내셔유 늘 반가워유!~ㅎ	3/24 13:53

김인숙

2016-03-23 11:34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아~~~!!!
'폭풍 감동입니다♡
~~~나는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푸름이 아가씨~ 하늘만큼 땅만큼 반가웠스유 등단을 추카추카!~ㅎ	3/24 13:54

경규민

2016-03-23 11:43

아!시인님!
그토록 그리움이----
살아 숨쉬는 한은 사랑한다는 그 그리움!!!
고은 시심에 힘께하며 긴 쉼하고 갑니다.
시인님!
퍽이나 만나고싶어 행사에 가려했는데 그만,
다음에 곱배기로 기쁨나누기로 해요.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


배정이	멋쟁이 시인님, "작은 소리" 시집 새벽에도 보았스유~ 대박나세요!~ㅎ	3/24 13:58

김광섭

2016-03-23 11:57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
ㅎㅎㅎ 아이 참^^**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봄기운이 완연한데 꽃샘추위 예보가 있는 수요일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아이 참^^** 시인님~ 향기로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셔유!~ㅎ	3/24 14:00

김기전

2016-03-23 12:16

배정이시인님 그리움 가득한 가슴시린 시향에
제 마음도 슬퍼집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 드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십시요


배정이	달콤한 시인님~ 갑질하는 그녀에게 큰소리 빵빵 치면서 사셔유!~ㅎ	3/24 14:04

김이진

2016-03-23 15:14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아!
정말로 아름다워요.
살아 숨쉴 수 있다는 것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그리움이 있다는 것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
우리 시인님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아름다운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몸쨩!!~~ 끝내주는 우리 시인님~ 유쾌 통쾌 상쾌한 나날 되셔유!~ㅎ	3/24 14:07

김정남

2016-03-23 15:39

메마른 제 가슴안에
다시 솟은 그림움의 감정이
새롭게 하나 생겨나는듯 합니다
아니,
무디어진 그리움의 단어가 다시
제몸 어디에선가 부터
꿈틀거리며부활하는듯 합니다
스토리가있는 그리움의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되어 추워요~
건강하세요


배정이	초롱 아가씨~ 항상 그 마음에 예쁜 감정이 반짝이고 있었스유!~ㅎ	3/24 17:03

윤민순

2016-03-23 15:54

숨쉬는 만큼 그리웠지요
만나는 그날 행복했지요
행복은 그리움으로 시인님 건강하세요
잠시 머물다 머물다갑니다 ^^


배정이	토끼 아가씨~ 크나큰 눈 마주 보고 반가웠스유 등단을 추카추카!~ㅎ	3/24 17:03

고경애

2016-03-23 21:55

숨쉬는 만큼 그리운 당신 행복한 사랑이리오
그리움을 지피신 시향따라 머물러 버렸어요
고맙습니다 봄~사랑 통째로 받으세요


배정이	약국 아가씨~ 지두 봄 사랑 통째로 몽땅 드려유 등단을 추카추카!~ㅎ	3/24 17:06

강건호

2016-03-23 22:06

그리워한다는 건
행복으로 충만한 마음을
채움이 아닐는지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심호흡 마음껏 하고 갑니다.

뵙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정이	사랑스런 시인님~ 좋은 글 많이 남기시는 시인님, 축복을 빌어유!~ㅎ	3/24 17:11

김소미

2016-03-23 22:14

와우ㅡ
배정이 시인님 다운
사랑시 파도같은
감동입니다
대전에서의 만남
반갑고 향기로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배정이	아름다운 시인님~ 언제 보아도 그 향기 그대로 좋아유 행복하세유!~ㅎ	3/24 17:14

안정순

2016-03-24 08:31

그리움의 콩깍지가
배정이시인님께 단단히 씌였나 봅니다
아니그렇겟는지요!
여기 저기서 불쑥불쑥 손을 내밀고 있으니요!
파릇파릇!! ㅎㅎㅎ
만나 뵈어 반가웟습니다.
햇살이 참~~ 좋은 오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배시인님


배정이	수국 아가씨~ 헤어스타일에 힘 팍!~ 주고 끝내주게 멋있었어유!~ㅎ	3/24 17:19

여관구

2016-03-24 11:12

고독한 사랑싸움 얼마나 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면
숨쉬는 만큼 그립다고 했겠습니까.
시인님의 깊은사랑 존경합니다.
그님도 시인님의 이 마음을 알고있겠죠.
시인님 만큼이나 예 쁜 봄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배정이	겸손의 선두주자 멋진 시인님, 이 좋은 봄 햇살에 행복만 가득하셔유!~ㅎ	3/24 17:25

한영택

2016-03-24 11:38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좋았던 시간의 고운 추억과
되돌아가고 싶은 그리움들이
자꾸만 쌓여가는 듯합니다.

숨 쉬는 만큼 그리워지면
나이 먹을수록 숨은 더 가빠지는데
그럼 그리움이 곱빼기로? 그런데 어쩌나요?
저는 시방 그리움의 타령은 어디로 가버리고
당면한 일들로 숨쉬기가 벅차서
호흡곤란...???

그리움의 고운 글
잠시 퐁당 빠졌다 갑니다
좋은 봄날에 즐거운 날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훈남 우리 시인님~ 열라 바쁘나벼 나빠닥 보기 힘들어유 보고 싶어유!~ㅎ	3/24 17:28

배정이	피익!~ 뭣이 그리 바쁘다유~ 진짜 소식이 깜깜이넹~ 보고 싶은디 ㅠㅠ	4/6 20:36

박걸주

2016-03-24 12:08

오, 행복도 하셔라 !
끊임없이 이어지는 한 사람을 향한 마음
숨을 쉬는 것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
늘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영국신사 시인님~ 보아도보아도 변함없는 모습에 한 수 배우고 싶어유!~ㅎ	3/24 17:37

박걸주	한 줄 더 달고 가유~ 품앗이! 행복하셔유~	3/27 07:05

배정이	얼라리~ 품앗이! 나가 이러니 시인님을 좋아할 수밖에 없지잉~ 아잉~ 행복해라~ ㅎㅎ 시인님도 행복한 일요일 되셔유!~ㅎ	3/27 12:09

김희선

2016-03-24 12:15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하는 일은
참으로 가슴 설레게하는 행복이지요..
그리움이 있어 삶의 의미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들 되세요.~시인님^^*


배정이	수선화 아가씨~ 봄꽃들의 노래 소리에 기쁨 한아름 안고 사셔유!~ㅎ	3/24 17:40

유석희

2016-03-24 15:04

그대의 숨결,
존재의 의미로 기억하소서


배정이	시흥 멋쟁이 시인님, 향기로운 봄날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 !~ㅎ	3/24 17:46

동경순

2016-03-24 17:53

배정이 시인님
숨 막히도록 보고픈 사람
그 그리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세요.


배정이	보조개 아가씨~ 주말에 그리움 맛나게 비벼 드시고 행복하셔유!~ㅎ	3/25 20:24

구은회

2016-03-25 00:40

혼자 딜고 사셔요 시인님
무진장 좋아 하시나 봐요,,,,ㅎㅎ
늘 시인님 보면 즐겁습니다
늘 외모에 뻑 갑니다,,,,ㅋㅋ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배정이	에공 십년도 넘은 글이여유~ 시방은 은회 시인님 달고 다녀유!~ㅎ	3/25 20:25

김미숙

2016-03-25 08:08

숨쉬는 만큼 그리운
그 당신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우신 시인님
사랑스럽습니다.


배정이	꽃 분홍 아가씨~ 그 당신 시인님 곁에 항상 있지유 행복허셔유!~ㅎ	3/25 20:28

이기영

2016-03-25 15:46

그런 사람 있습니다
가슴뛰는 사람.
빈가지 움트는 싹 처럼
제게도 그런 사람을.
시인님 감사드려요


배정이	멋져~ 멋져!!~ 싸나이다운 사랑 고백 알콩달콩허니 행복하셔유!~ㅎ	3/25 20:31

이정규

2016-03-25 20:30

배정이 시인님 ~~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에 아름다움을 느끼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배정이	잠시도 아니고 뚝딱인 것 같은디ㅋㅋ~ 바쁜 맴 늘 건강허셔유!~ㅎ	3/25 20:34

유필이

2016-03-25 22:05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너무 멋진 시향 속에서 행복을 느끼다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늘 예쁜 삶의 울타리 속에서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배정이	지는 봤지유~ 목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을~ 오늘도 행복혀유!~ㅎ	3/26 11:24

김흥님

2016-03-25 23:26

나 혼자만이 두 눈멀어도 좋은 당신이여
나 혼자만이 애가 타도 행복한 당신이여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살아서, 호흡이 있는 자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또 사랑할지어다!!

그 뉘라 그렇게 애교 만점인 그대를
사랑하지 않으리오,
누군가에게 허물없이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그 아름다운 가슴이 진정,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정이	눈웃음에 보조개~ 그 뉘라 애교스런 그대를 사랑하지 않으리오!~ㅎ	3/26 11:25

김수잔

2016-03-26 09:17

배정이 시인님!
어쩜 숨쉬는 만큼
누굴 사랑할수 있는지
그리울수 있는지....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미쳐가는 그리움의 공간
정말 그 열정에 누가 당하랴...ㅎㅎ
시인님 좋습니다
난 은은함을 좋아하지만
미지근한것 싫어요..ㅎ

늘 곱고 행복한 사랑으로
이어 가시기 바래요
너무 늦게 인사와서 죄송합니다
숨쉬는 만큼 그립다는 귀여운 시인님^^


배정이	캐나다에 눈비가 온다니게 걱정인디 건강허시고 행복허셔야 해유!~ㅎ	3/26 11:25

김수잔	숨쉬는 만큰 그리움과 사랑을 갖이신 배시인님 계절의 여왕 오월을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미소로 기분좋게 봄나들이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해요 짱~~아름다운 이 봄에~~더욱 행복하세요~~^^	5/7 23:24

배정이	여행에서 오후 늦게 도착해서 새로 등단하신 시인님께 댓글 쓰느라 눈에 불나고 있네유~ 낼 아침 7시에 또 떠나거든요. 시인님, 지가 여행 댕겨와서 뵙도록 허것스유~ 건강허게 계셔유~ㅎㅎ	5/8 00:00

김수잔	좋겠어요 여행에서 돌아오자 또 떠나고 상팔자...ㅎㅎ입니더..ㅎ건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배시인님~^^	5/11 01:22

배정이	ㅎㅎ 두 다리가 쬐까 멀쩡할 때 돌아댕기려구 합니다. ㅎㅎ 시인님, 정원에 장미가 미소 짓고 있지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5/16 07:49

허욱도

2016-03-26 13:15

숨 쉬는 만큼 그리운 당신
봄은 세상을 두근거리게 하난 봅니다
그래서
더욱 그립고 애틋한가 봅니다.
배정이 시인님
곱게 내리신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배정이	설렘을 주는 봄날에 행복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셔유!~ㅎ	3/26 22:41

김경렬

2016-03-26 21:56

정이 시인님!
진하고 달콤한 사랑 이군요.
정이님의 열정에 감탄 합니다.
예쁜 모습 보여줘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늘 즐겁고 긍정적인 시인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배정이	가까이에서 뵙고 귀한 말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행복해유!~ㅎ	3/26 22:49

배정이

2016-03-26 23:19

장계숙 시인님, 김은순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김광섭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김정남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윤민순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강건호 시인님, 김소미 시인님, 안정순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 한영택 시인님, 박걸주 시인님, 김희선 시인님, 유석희 시인님, 동경순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김미숙 시인님, 이기영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유필이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 허욱도 시인님, 김경렬 시인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인님~ 모든 분께서 새봄에 늘 환희로운 새 아침 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장계숙	우~와! 일일이 이름을 적어주시는 정성~ 역시 멋지십니다.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런 댓글도 늘 고맙게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배정이 시인님 ~ ~~^^♡♡♡♡	3/27 17:10

배정이	창밖에 하얀 목련이 아침 인사를 맑게 하네유 시인님처럼ㅎ~ 땡큐!~ㅎ	3/28 09:13

국순정

2016-03-27 06:07

아~제 맘을 우찌 아셨당가요
애가타고 목이타서 찢어질 지경에
이르럿는디
오메~~
시인님 참말로 그립당게요~^^
시인님
휴일 편히 쉬세요~~ㅎㅎ


배정이	나빠닥만 딱 보아두 행복이 마구 쏟아져스리 맨발로 다가 서 져유!~ㅎ	3/27 12:13

권승주

2016-03-27 13:12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만큼
그대는 나를 생각할까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그대는 나를사랑 할까
흠족하지 않은 사랑에
갈증을 느껴 봅니다
늘건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께서 그리워하는 그대도 그 마음 잘 알고 깊이 그리워 할거여유!~ㅎ	3/28 09:17

오석주

2016-03-27 18:13

배정이 시인님!
감동 받네요
보고픔에 못견디어 울부짓는 사랑 !
그리움에 못잊어 애달픈 사랑!

배정이 시인님!
봄향기에 사랑도 함께 하심은요
감동깊이 느꼈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요
시인님~^^♡♡♡


배정이	싱그러운 아가씨~ 곱고 향기로운 한 주 쭉쭉 행복하게 보내셔유!~ㅎ	3/28 09:22

오석주	항상 잊지안고 찾어 주심에 감사 합니다 시인님! 따스한 사랑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4/10 21:15

배정이	오히려 지가 더 감사한걸유~ 다정하게 마음 주심에 하루가 기쁨 가득할 것 같아유 ㅎㅎ 시인님, 행복한 날 되셔유. ㅎㅎ~	4/14 08:56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 항상 잊지안고 고운 댓글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향필 하시길요~^^	4/18 17:07

배정이	에고!~ㅎ 시인님, 오히려 제가 더 감사 드려유~ 늘 잊지 않고 이리 오시니 황송혀유~ 오늘도 겁나게 행복혀셔유~^^	4/19 09:18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곱게 단녀가심에 감드립니다 잊지 안고 고운댓글 사랑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시길요~^^	4/19 21:04

배정이	시인님, 우리 다음에는 저 아래로 이사 가유~ ㅎㅎ 여기는 이야기 살림이 너무 꽉 차스리 ㅎㅎ 이 밤도 편히 쉬셔유~ ^^	4/19 22:18

주응규

2016-03-28 09:09

배정이 시인님 봄꽃같이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 음미합니다
그늑한 봄향이 진동하는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활짝피우는 계절되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축원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누리십시요^^


배정이	행사 때 수고 많이 하셨스유~ 기쁜 한 주 되시고 항상 행복하셔유!~ㅎ	3/28 09:24

서원호

2016-03-28 15:31

감동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왕 짱입니다요 ^^


배정이	뽀짝 옆에서 야그도 못 했는디 담 행사 땐 같이 커피 한 잔 해유!~ㅎ	3/28 15:49

고지영

2016-03-28 20:14

나 또 한 자나깨나 그립답니다 재넘어 오랜지 귤밭을 지나가노라면
님 생각이 어쩜 그리나는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이제 오렌지를 보믄 시인님의 그리움이 생각나겠스유 건강하셔유!~ㅎ	3/29 08:44

주명희

2016-03-28 20:32

배정이 시인님,
어쩌면 가슴속에 사람의 감정들이 샘쏟으시나요. 저는 사랑의 언어들이 생각이 나지 않고
가슴이 메말라 버렸는지...

나 혼자만이 애가 타도 행복한 당신이여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지만..그 그리움은.. 항상 저혼자만의 몫이네요.
물어무었하겠습니까. 어차피 혼자 인것을..


배정이	아침 공기가 미치게 상쾌헌디 퐁당 빠져서 행복한 하루 보내셔유!~ㅎ	3/29 08:45

주일례

2016-03-28 21:05

맞는 말씀 같지요.
숨 쉬는 만큼 그립다...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배정이	좋은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립고 눈에 들어와 있어도 그립나봐유!~ㅎ	3/29 08:46

임종구

2016-03-28 22:35

나 혼자만이 두 눈멀어도 좋은 당신이여
이미 제 눈은 먼 것 같습니다..ㅎㅎ
배정이 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요..


배정이	그리움에 두 눈이 멀어서 헤엄을 치고 살아도 달콤헌 건 왜일까유!~ㅎ	3/29 08:48

임종구	배정이시인님의 사랑시 시향에 감동받고 머물다 갑니다.. 그리움에 두 눈이 멀어서 헤엄을 치고 달콤사랑 하세요. 그리운 꿈을 짜는 우리 제철소 하늘 천장에 맨 그리움 뿐이랍니다. 그리움의 연기속으로 용광로 1500도 온도 타고 사차원시인 머물다 갑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도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 낼 4월의 시작과 함께 행복이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3/31 21:44

배정이	푸르고 싱그러운 사월의 공기 몽땅 들이키시고 오년만 젊어지세유~ㅎ	4/1 09:48

임종구	공기 많이 마셔 10년 젊어졌는데 배 아퍼요...ㅎㅎ	4/11 01:22

배정이	흐미 배 아파라~ 뭔 10년씩이나 젊어진데유~ 오 년만 젊어져도 뛰면서 날아다니겠더만... ㅎㅎ 한 삼일 바람 쐬고 왔더니 임시인님 흔적이 겁나게 반가워유~ ㅎㅎ 좋은 하루 되셔유.^^	4/14 09:03

임종구	사랑은 바람을 타고 세상 밖으로 떠나갑니다. 자유로운 영혼 처럼~~ㅎㅎ	4/18 22:36

배정이	요즘 획교는 잘 다니시구 숙제도 잘 허고 계시지유?~ 진짜진짜 바쁜 싸나이여유~ㅎㅎ	4/19 09:21

임종구	나 혼자만이 두 눈멀어도 좋은 당신이여 시인님 눈 멀면 아니되옵니다 그럼 제가 매일 시를 읽어 드려야 하잖아요. 획교 가기도 숙제 하기도 바쁜디~~ㅎㅎ 그래도 저가 숨 쉬는 만큼은 그리워 하십시요. 저는 숨을 아주 많이 쉰답니다.. 호사스러운 비단 옷을 입지 않아도 늘 당신의 눈매에는 고귀한 기품이 담겨져 빛이 납니다. 금태 두른 명함을 지니지 않아도 늘 당신의 입가에는 여유롭고 평온한 미소가 있습니다. 지나가는 아이의 콧물을 닦아주고 외로운 노인의 말벗도 되어주신 당신. 해는 해라서 따뜻하고 바람은 바람이라서 시원하다는 당신은. 지금의 모든것을 가슴으로 사랑하고 마음의 소리를 순수하게 읊어냅니다. 당신은 시인입니다. 맑은 느낌이 살아서 숨을 쉬는 시인 내 아름다운 연인은 참다운시인입니다	4/25 23:20

배정이	내 아름다운 연인 / 배정이 여기를 언제 다녀오셨디유~ 날마다 바쁘실 텐디~ㅎㅎ 시인님께서 이렇게 읽어 주신게롱 색다르고 즐겁네유~ ㅎㅎ 유쾌한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셔유.^^	4/26 08:37

배정이	시인님, 이담엔 이 방 빼고 저~ 아랫짝으로 이사가유?!~ㅎㅎ	4/26 09:53

임종구	ㅎㅎ 지금 이사 가고 있어요 포장이사 가면 이거 다 싸가지고 가야하는데!! 일단 몸과 마음만 갈께요! 저녁 쯤 도착 할것 같아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4/26 12:36

임종구	아 서재에 내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군요 난 시집에서 보고 넘 좋아 읽어 드렸는데. 아쉽다 복사 붙이기 할걸~~~ㅎㅎ	4/26 12:46

배정이	장난꾸러기 시인님, 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저는 여자를 버리고 배 터지게 먹었스유~ㅎㅎ	4/26 12:47

배정이	어엉 !!!~ 시인님!!!~ 지금 같이 있어요~~~ 맞쥬?!!!~~ㅎㅎㅎ	4/26 12:48

공재룡

2016-03-29 05:01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가운 분이 십니다.

자주 들리지 못해
늘 빚지고
살아 죄송 합니다.

그래도 늘 한결 같이
따스한 봄볕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눈에 콩깎지가
너무 많이 쌓여

그런것이
이닌지 모르겠네요.

숨쉬는 것만큼
그리움 사람은

참으로
행복 할것입니다.

차 한잔의
뜨거움보다

더 뜨거운
눈물 흘리시는 임

두눈이 멀어도
한없이 좋은 임

누구신지
참으로
행복 하십니다.

늘 시글에대한 열정
훌륭 하십니다.

늘 향필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행사 때 빠이빠이도 못 혀서 디게 서운했스유~ 사랑해유 시인님!~ㅎ	3/29 08:50

김명시

2016-03-29 05:46

배정이 시인님은
지금도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에 젖어 사시나 봅니다

그러한 분이
곁에 계시다는 것이

시인에게
활력을 주고
글을 살아 숨쉬게 하는가 봅니다


배정이	꽃과 나비는 보기만 해도 참 좋아유 사람인디 두말허믄 잔소리지유~!~ㅎ	3/29 08:53

윤춘순

2016-03-29 13:26

그리움 깊이를 가늠키나 했으려나
시향에서 그리움은 그리움은 그런거였다고. . .
감성깊은 시를 지펴주셔서 감사히 머물어 갑니다.

봄의 전령사되어 오신
배정이 시인님.
만나뵙게되어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봄 늘 그대와 함께이길요.
멋진봄날 되세요.♥


배정이	지두 무쟈게 반가웠스유 찰칵!~기념으로도 남구 기분이 최고루 좋아유~ㅎ	3/29 14:51

고경애

2016-03-29 21:25

많이 바쁜 삼월이 내일 모래면 간다해요
사월엔 좀더 여유로운 날 되시고 사랑 받고 사랑 나누는
아름다운 사월을 만나세요 멋진 시인님


배정이	사월에는 우리 꽃길만 걸어가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향기를 품어가유~ㅎ	3/29 23:01

이길선

2016-03-31 01:16

그러합니다 -- 그러한 당신이 있어 숨쉬고 있습니다-
에너지 덩어리의 소유자 - 배정이 시인님!
시인님의 역량과 능력에 손뼉치는 소암입니다 - 잊지 않고 늘 방문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 밤이지만 - 예쁜 시인님과 차 한 잔 하고 싶으네요 - 오심지차 - 하셔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아름다운 우리 시인님~ 한복의 자태와 차 한 잔에 지는 푼수가 됩니다유~ㅎ	3/31 11:26

박영애

2016-03-31 01:44

숨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시인님 혹시 제가~~~~
아닐걸 알면서도 웬지 한 번 정도는 묻고 싶네요 ㅎㅎ
시인님 그 그리움 가득담아' 배정이 시인님 '이라고 크게 불러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음마!!~~　어려운 그 비밀을 어떡고롬 알아부럿스유~ 여우넹!!~~ㅎㅎㅎ	3/31 11:29

배정이 2016-03-31 11:40	장계숙 시인님, 국순정 시인님, 권승주 시인님, 박걸주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 서원호 시인님, 고지영 시인님, 주명희 시인님, 주일례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공재룡 시인님, 김명시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이길선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 바쁘신데도 변함없이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인님~ 모든 분께서 꽃 피고 푸른 사월의 행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윤구

2016-03-31 12:58

배정이 시인님~
'나는, 당신이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구절에 그만 가슴이 덜컥, 온몸이 저릿합니다.
항상 밝고 맑으신 모습 멋집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배정이	환영해유 전윤구 시인님~ 싱그러운 사월의 향기 몽땅 다 드릴게유!~ㅎ	4/1 09:43

김희영

2016-04-01 10:29

숨 쉬는 만큼 그리운 당신,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왔습니다.
사월의 방문으로 처음입니다. 이 언니가.
차 한 잔 함께 마시고 싶은 예쁘고 귀엽고 영리한 시인님 ,
사월의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만우절인디 언니가 정이한테 뻥은 아니지유?ㅎ~ 기쁜 사월 되셔유!~ㅎ	4/1 12:04

민선희

2016-04-02 00:35

그리움이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될 것 같아요.
아련하게 다가오는 그리움 녀석...
적당한 그리움만 살곰살곰 냠냠하세요.


배정이	추카추카!~ 등단을 진심으로 추카혀유!~ㅎ 행복한 글 많이 쓰셔유!~ㅎ	4/2 11:53

진현화

2016-04-02 10:58

와우...내 숨이 있는한 당신은 그립다
넘 믓찐 여운에 감동이지 말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향기가 물씬 봄꽃같습니다
좋은 봄날 누리세요~~^^


배정이	개다리 춤이 생각나넹ㅎ 깜찍이 시인님, 맛점허구 벚꽃 나들이 가유!~ㅎ	4/2 11:54

구은회

2016-04-02 14:49

내가 어느날 이렇게 와 서 있는 것은
네가 사는 모습이 보고 싶어 서이다.........시" 만남 중에서
잘 계시지요.


배정이	이름만 보아도 디게 기분이 좋아지는 은회　시인님, 기쁜 날 되셔유!~ㅎ	4/5 08:04

고경애

2016-04-02 16:15

천지간에 어우러진 꽃들의 잔치 마당
나도 살짝 끼어 봄의 여신 되어보고 싶은 날~ ㅎ
시인님의 고운 걸음따라 밀린 인사 길입니다
더 곱고 아름다운 시향 지피시구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어느 사이 여신이 되어서 꽃밭을 훨훨 날고 있는 금 날개가 보여유!~ㅎ	4/5 08:07

정병근

2016-04-02 18:13

~ㅎ ㅎ
나를 두고 하는 말 같기도 하~~고~~ㅎ
근디 어떡허요 나는 그런 생각 전혀 없는디라~
요즘 빽없이 바빠서 늦게 인사드린점 용서하시요~ㅎ

고운 글에서 행복에 하는 모습을 봅니다 질투나게요~~ㅎ
고운 날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그랴 시인님을 두고 하는 말이여 나만 고케 생각혀도 겁나게 행복해유!~ㅎ	4/5 08:09

김영길

2016-04-03 16:43

배정이 시인님!
숨 쉬는 만큼 그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잠자는 시간도 숨을 쉬니 꿈속에서도 그리웁다는 뜻이겠지요
배 시인님은 참 부지런하시고 팬도 많으십니다.~~
꽃바람이 부는 계절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시고 계시는 시인님~ 언제나 파이팅이여유!~ㅎ	4/5 08:16

김명시

2016-04-04 17:44

그립습니다
배정이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그립기 때문입니다


배정이	언제나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시인님~ 봄의 향기에 행복 가득하셔유!~ㅎ	4/5 08:20

고경애

2016-04-04 20:55

오늘도 행복이랑 함께하는 날이었지요
바쁘단 핑게로 머리맡에 둔 책에
먼지만 쌓이는 날이었는 데
요즘은 콩깎지 천국을 거니는 행복 너무 좋아요
시 밭을 거닐며 감사 인사 두고 가요 시인님


배정이	책은 나 홀로 방에서 잠깐씩 보믄 잼나유 (화장실) 눈이 아프니깐 즐겨야혀유!~ㅎ	4/5 08:27

박목철

2016-04-05 15:50

우리 배시인님이 숨쉬는 만큼 그리운 분은 어떤 분이실까?
댓글 달기가 어려운 까닭은 " 바보씨 그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실지도 모르니까요,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부넹~ 바로 시인님인디 왜 몰랐을까유 바부넹!~ㅎ	4/7 09:12

임승대

2016-04-05 20:16

숨쉬는 만큼 그리운 당신!
그리워함은 곧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글 잘 감상합니다.
봄향기 가득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배정이	그람유~ 머리에서~ 가슴에서~ 뱅뱅 돌믄서 그립게 하는 건 행복이여유!~ㅎ	4/7 09:15

윤춘순

2016-04-06 17:21

배정이시인님. 봄날같은 날들로 잘 지내시죠?
시인님방은 언제 봐도 따뜻한 향이 새어 납니다.
아름다운 봄날이세요. 사랑합니다♥


배정이	화창한 날에 벚꽃이 방긋하는디 봄비에 와르르 떨어져분게 겁나 서운혀유!~ㅎ	4/7 09:17

김강좌

2016-04-06 19:14

보고싶었어요 배정이 시인님 ~^^
새롭게 피어나는 꽃처럼
늘 새로운 향기를 담아내시는 시인님.
머무름이 행복합니다 ~^^
4월도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담으시길요 ~^^*


배정이	에공! 간만인 우리 시인님, 지두 겁나게 보고잡펐는디 이케 보게되서 기뻐유!~ㅎ	4/7 09:26

김선목

2016-04-08 22:37

배정이 시인님! 아녕하세요
시인님 큰일 났습니다
그동안 처럼 아직 아직 했는데 꼴찌는 아니겠지요?
시나 써도 허겁댈 위인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타고 애가타는 행복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멋쟁이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배정이	늦둥이 보고 계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시나벼~ 행사 때 진짜로 멋져시유!~ㅎ	4/10 08:10

김선목	어찌 아셨나요? 모두들 잠들은 밤에만 서재를 들락 거립니다 행사 때 완~존~히 망가졌지요? 재미 있으면 더 망가질께요.	4/21 23:10

배정이	아이 깜짝이얏!~ 방금 시인님 서재에 댓글 쓰고 왔는디 놀랬잖유!~ 간신히 들어선 복덩이~ 애 떨어질 뻔 했스유ㅋㅋ 시인님~ 망가질 때가 더 매력 있어유~담에도 기대혀유~ㅎㅎ	4/22 09:18

김흥님

2016-04-08 23:25

군항의 도시에
하얗게 흩날리는 꽃비가
사월의 밤을 운치있게 그리고 있네요

인산인해를 이룬 작은 도시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꽃잎의 낙화

사월의 달밤, 벚꽃잎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배정이	늘 부드럽고 변함이 없으신 그 마음에 지가 감탄혀유~ 지가 배워가고 있스유!~ㅎ	4/10 08:14

장윤환

2016-04-09 08:54

그리움
시인님 맘이 아려 옵니다
시에 취해있다가 갑니다 .


배정이	추커추카!!~~ 장윤환 시인님, 등단을 추카혀유~ 역사에 남을 글 많이 쓰셔유!~ㅎ	4/10 08:18

김언년

2016-04-10 06:09

애달픈 사랑의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향필하소서!!


배정이	상쾌한 공기가 좋네유~ 뭔가는 남겨야 할 것 같은 날씨인디 기쁜 날 되셔유!~ㅎ	4/10 08:22

배정이 2016-04-10 08:04	전윤구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진현화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정병근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 김명시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박목철 시인님, 임승대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김강좌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장윤환 시인님, 김언년 시인님, /// 변함없이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꽃 피는 사월의 일요일에 행복한 나들이하시고 즐거움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옥림

2016-04-10 11:21

자주 들리지 못해 한 대 맞으려 들렸습니다~ 철썩!!! 아이고 아파라^^ㅎㅎ
멋진 계절에 꽃구경 많이 하시고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휴일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유머에 꼴까닥 넘어갑니다유 ㅎㅎ 멋진 시인님, 기쁜 한 주 보내셔유!~ㅎ	4/11 07:51

김은정

2016-04-11 23:59

그리움의 여신
배정이 시인님
이 밤도 행복하세요.


배정이	세상은 다 내 것이다!~ 하고 두 팔을 벌린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유 !~ㅎ	4/15 20:00

윤춘순

2016-04-12 12:51

꽃님이세요?
제 서재에 향기내리고간 님이?
아름다운 봄꽃 지천입니다.
눈 .마음 머리 힐링되세요♥


배정이	항상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고마운 시인님, 감사혀유 기쁜 주말 보내셔유!~ㅎ	4/15 20:03

정회선

2016-04-12 21:03

제일 늦게 문안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아아아아앙....
시인님이 그리워하시는 그 대상에
혹시 ??????? .......
그냥 침(?) 한번 삼켜 봅니다. ㅎㅎㅎ
숨 쉬는 만큼 그리움이 가득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움하시기를요... ^^ㅎㅎ^^


배정이	그랴~ 그 혹시가 언제나 유쾌한 시인님이셔유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셔유!~ㅎ	4/15 20:54

이옥순

2016-04-14 11:43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그리움 입니다
한편 시에 담겨있네요
고운시향에 잠기다 갑니다~~★★


배정이	다음에는 시인님의 고운 얼굴(사진) 꼭 보여주세유~ 화사한 주말 보내시와유!~ㅎ	4/15 20:59

조한직

2016-04-14 22:46

숨 쉬는 만큼
숨 내뱉는 만큼
바라보지 않아도
가까이 하지 못한다 해도
그리운 사람 그리워 하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리움도 모르고
사랑도 잡지 못하는 슬픔보다 더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고운 사랑 영원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불행은 슬퍼유~ 삶도 빈 털털이 거지같을 거여유 그츄ㅋ 늘 좋은 날 되셔유!~ㅎ	4/15 21:03

김정남

2016-04-15 03:23

숨쉴수 없을만큼
그리웠던 기억..
내겐 그 언제 였던가요
마음은 아직도 산 꼭대기 인데
몸이 자꾸 내려 오라 합니다
이젠
몸도 마음도
그 누구도 따라가지 않고
자연을 따라 가려구요 ㅋ
착실하게 따라가다보면
반은 성공하겠지요^^
그리움의 고운글에
새벽을 맞으며
향기 진한 커피한잔
마시며 돌아 갑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그려유~ 시인님ㅋ 기분 좋은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연만한 것이 없지유!~ㅎ	4/15 21:11

고경애

2016-04-16 10:37

잘 계시지요 시인님 안부 묻고 갑니다
서재에 불도 못 밝히시는 바쁜 걸음 챙겨 주심 감사드리며
늘상처럼 고운 미소로 행복한 나날이세요 시인님


배정이	왓!~ 특별한 시인님 사진이닷ㅎ 이젠 이름을 안 봐도 누군지 금방 알것스유!~ㅎ	4/16 21:03

최병도

2016-04-16 17:46

안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어디서 본듯한 친숙함
무엇일까 네! 서재에서 클릭할때마다
자주 뵌분 건강이 잘 계시지요
멋진 글 멋져요 한편의 그리움
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배정이	하이!~ 자~ 우리 악수ㅎ 앞으로 잘 지내유~ 어디서 본 듯한 친숙함으로 쭈욱!~ㅎ	4/16 21:08

장윤환

2016-04-18 08:08

진한 그리움
당신이 숨쉬는 만큼 그립다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좋은날 되세요


배정이	건배~ 기쁨~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셔서 고맙게 보고 있어유 자주 만나유!~ㅎ	4/19 20:52

민선희

2016-04-19 22:27

시인님
잘 있지요?
언제나 보내 주시는 응원 무자게 감사합니다.


배정이	메루치 만원부터 복사꽃까지 행복하게 보고 있어유~ 좋은 글 늘 고마워유!~ㅎ	4/20 20:49

배정이 2016-04-20 21:06	오석주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이옥림 시인님, 김은정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정회선 시인님, 이옥순 시인님, 조한직 시인님, 김정남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최병도 시인님, 장윤환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 변함없이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는 피곤하고 지친 일은 라일락 향기에 날려 보내시고 상큼하고 즐거운 사람과 여행을 떠나는 행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임승대

2016-04-22 08:09

미쳐가는 그리움의 공간
편지지에 붉은 잉크가 스며든다.
멋진 표현 고운 글 잘 감상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튜율립.철쭉 등
주변 분위기가 너무도 밝고 좋습니다.
즐겁고 기쁨 가득한 나날되세요


배정이	그렇죠 시인님ㅎ 날마다 꽃 잔치에 살맛이 나네유~ 거기에 시인님도 계시네유~ㅎ	4/22 16:43

김흥님

2016-04-23 22:58

미소/배정이

미소는

향기로운

꽃송이다.

동그란

웃음의

꽃송이다.

**천국같은 사월의 꽃밤 되소서~~!!


배정이	오다가다 마음 한가락 주심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유 늘 복 많이 받으셔유!~ㅎ	4/25 07:51

오석주

2016-04-23 23:10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름에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배정이	지두유~ 지두 겁나게 감사혀유 기분 좋은 한 주 사랑스런 한 주 열어가셔유 !~ㅎ	4/25 07:52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감사해요 새내들 한테 힘을실어 주시는 향기로운 시인님~!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4/27 17:50

배정이	시인님께서는 참으로 다정다감 하셔유~ 어쩌면 이렇게 변함이 없으신지~ ㅎㅎ 제가 너무너무 행복해유~ 고마운 시인님, 행복한 오월 되셔유~ㅎㅎ	4/27 18:40

조정덕

2016-04-25 17:07

배정이 시인님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그리움이 하늘을 찌르는
시향이군요
저도 누군가가 몹시 그리울땐
강가에 나가 산책을 한답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배정이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혀유~ㅎ 좋은 글 잘 보고 있고 개인 시집도 기대할게유!~ㅎ	4/26 08:46

윤춘순

2016-04-26 08:55

서재에 마실나와 보면 잔치를 치루듯 벅적벅적.
안 들다보고 그냥갈수없어서요.
잘재내시죠 배정이시인님. 고운 시향
한번더 느껴보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인님.


배정이	그냥 가시믄 겁나게 섭해유~ 요케 정이야만 하고 가셔도 지는 하늘을 날아유!~ㅎ	4/27 08:18

전윤구

2016-04-26 12:50

배정이 시인님~
댓글. 조회 수를 보니 역시 대한문인협회 슈퍼스타시네요~ ^^
'나 혼자만이 두 눈멀어도 좋은 당신이여'
곱디고운 시어에 집사람과의 연애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마나님과의 사랑 짐작이 가네유~ 얼매나 행복 했을까유~ 시인님 멋져유!~ㅎ	4/27 08:23

임종구

2016-04-26 21:37

ㅎㅎ
이사 오니 참 좋아요...
그동안 남들 이목도 있고 한데 ㅎㅎ
조용히 시나 쓰고 살랍니다...
행복하세요..


배정이	키하!~ 이사 오니게롱 개운하니 좋네유ㅎ 시인님만의 색깔 있는 글 좋아유!~ㅎ	4/27 08:27

임종구	여행가셔서 행복에 뿍 빠지셨나요? 행복한 여행 되셔요 시인님 서재는 저가 지킬랍니다..ㅎㅎ	5/2 00:00

배정이	ㅋㅋ 감솨하게시리 잘 지키셨나유~ 여행 다녀왔는디 낼 아침 7시에 또 떠나유~ 댕겨와서 시인님 서재에 얼른 빨리 후딱 달려 갈게유~ 그동안 건강 하셔유~빠이!!~~사랑혀유~ㅎㅎ	5/7 23:55

임종구	아니!!ㅎㅎ 무슨 여행을 체력도 좋으셔라 이젠 집도 지켜줘야 겠어요.. 이번엔 언제 돌아 온다는 야그도 없으셔.. 난 누굴 위해 종을 울리나....	5/8 21:30

배정이	요기 감사의 답글 다 쓰고 바로 시인님 서재로 가설랑 문 퍙!!~~ 열겠습니다. 기둘려보세요!!~~ㅎㅎ	5/16 07:53

우영국

2016-04-27 08:51

오늘 더보고 싶은 님입니다
꽃잎 놓아 마중 가렵니다


배정이	비오는 날엔 커피가 달달하지유~ 시인님, 차 한 잔에 행복을 가득 담으셔유!~ㅎ	4/27 09:14

최병도

2016-04-27 17:57

미처가느 그리움 어떤것일까
마음이 아프네요
나 혼자만이. . .
시는 내 삶ㅁ의 일부라 하던데
배정이 시인님이 그런건 아니겠죠
아자 아자 ! 힘내시고
해복한 저녁 미소 가득한 저녁되세요


배정이	진상 떨면 복 달아나유 긍게롱 걍 즐겨유~ 그래야 사랑스러운 얼굴이 되잖유~ㅎ	4/27 18:47

민선희

2016-04-28 22:50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우리 멋진 시인님 하루는 어떤 풍경인지 궁금해 집니다.
내내 어여쁘고 건강하소서.


배정이	어제 뿔나서 일주일간 여행가유~ㅎ 시인님도 날마다 핑크빛 풍경에 머무셔유~ㅎ	4/29 09:56

배정이 2016-04-29 10:06	임승대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조정덕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전윤구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우영국 시인님, 최병도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 늘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가정의 달 오월에 복 많이 받으시고 높고 푸른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공재룡

2016-04-30 06:11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숨쉬는 것만큼
그리우실까?

설마! 난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런 사람 되고 싶네요.

늘 따끈따끈한 시인님
뵌지 오래 되었네요.

어느새 봄꽃들 중에
지는 꽃도 많이 있네요

조만간
떠나길 이 좋은 봄날
고운 추억 많이
많이 담아 두세요.

스처가면 또
숨쉬는 만큼
그리워 질테니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바비인형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설마! 난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런 사람 되고 싶네요. 맞은디!!~~~ ㅎㅎㅎ 사랑혀유~ 시인님~~~!!~~^^	5/16 07:55

이철기

2016-04-30 22:21

소녀의 감성에 젖어들다 갑니다.


배정이	상쾌하고 기쁜 한 주 보내세유~ 이철기 시인님~~땡큐!!~~ㅎㅎ	5/16 07:56

강해자

2016-05-02 11:35

숨쉬는 만큼 그리움~~~~~짐작 할 수없음에 위대합니다
늘 활기차고 부지런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푸른 오월도 더 푸르게 보내세요


배정이	뭔지 모르게 걍 반가운 사람 뭔지 모르게 미소 짓게 만드는 시인님. ㅎㅎ 강해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16 07:57

홍대복

2016-05-05 20:51

시인님!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전해주듯
시인님의 결 고운 시향은
마치 오월의 장미향처럼 그윽하게 마음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심과 시향 가득 피우시는 행복한 계절이시길 빌어봅니다.


배정이	다정다감하다는 말이 썩 잘 어울리는 우리 홍대복 시인님, 상쾌한 월요일 아침에 향기로운 장미 한 송이 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ㅎㅎ	5/16 08:02

석옥자

2016-05-08 01:13

대 선배 배정이 시인님!
고우신 시향에 흠뻑 취해보고
소중한 그리움에 또 취해보고 갑니다
항상 생동감이 넘치느 시어를 빚으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배정이	다정함을 듬뿍 선물해주시는 석옥자 시인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첫 시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쁜 한 주 열어 가세요.^^	5/16 08:05

조정덕

2016-05-09 19:07

그립고 외로운 봄입니다
저는 몸살까지 했어요
한주의 시작 많이 덥지요
봄인듯 여름인듯 경계가
느껴지지 않은 날씨 속에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한주 되십시요~~시인님!


배정이	몸살!~ 아유 어쩌나요~ 옆에서 커피 한 잔 드릴 수도 없고~ 조경덕 시인님, 어제 비로 오늘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자아자 홧팅!!~~입니당.^^	5/16 08:09

천준집

2016-05-10 22:30

배정이 시인님 예쁜시에 퐁당 빠졌다가 갑니다
축하 해주시는 시인님들이많아 그냥 가려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그냥 가시면 지가 겁나게 섭합니다~ 요렇게 요기서 눈 딱 마주 보고 있어야 합니다. ㅎㅎ 마냥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5/16 08:11

이미화

2016-05-10 23:00

그리움이란 언제나 가슴 뭉클하게 하고
애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평온한 쉼 되십시요 ^♡~


배정이	편안한 휴식을 안겨주는 이미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ㅎ 오월의 장미처럼 늘 어여쁘고 향기로운 나날이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	5/16 08:14

김흥님

2016-05-12 22:41

시인님의 서재만 들어오면
제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시인님의 매력에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는것이..,,

아까시 향기가 짙은 봄 밤, 안부를 전합니다~~!!


배정이	우와!~ 향기로운 말쌈에 제가 또 기분이 왕창 좋아집니다. ㅎㅎ 예쁜 시인님, 월요일 아침이 산들산들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5/16 09:34

황유성

2016-05-24 20:42

사무치는 그리움이 가슴깊이 저며오는
애절한 싯귀에 눈시울 적시며
곱고 아름다운 싯귀에 푹 빠져봅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 베풀어주시는
배정이 시인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배정이	그래유~ 시인님~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유~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행복허게 쓰셔유~ㅎㅎ	5/24 23:19

이연규 2016-06-04 22:26	배정이 시인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배정이

2016-06-05 08:41

이연규 시인님,
상쾌한 일요일 아침에
이렇게 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ㅎㅎ


이연규	그리움에 심장이 터지실까? 보고픔에 두눈이 빠지실까? 실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려	6/13 18:43

배정이	걱정되믄 안 되는디 안 그래도 팍팍한 삶~ 조금이라도 쉽고 가볍게 가가고유~ㅎㅎ	6/14 08:33

김대용

2016-07-04 22:11

숨수는 만큼 그립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돗보이는
매력 넘치시는 시향에 이밤이
마냥 아름답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고운 꿈 꾸십시요
감사합니다 ~^^


배정이	시인님, 창원 유리창은 안전한 가유? 광주에 있는 저희 집 유리창은 덜커덩덜커덩합니다. 뭔 바람이 이케 거센지 몰것스유 ㅎㅎ 편안한 오후 보내세유. ^^	7/5 15:42

김윤곤

2016-07-13 00:26

숨쉬는 만큼 그립다는 감성은 대단하십니다
시인님은 글로 표현하는 그만큼
가슴에 그리움이 일렁입니다^^😊


배정이	그리움을 남기는 이가 있어 좋네유~ 이렇게 시인님처럼유 ㅎㅎ 오늘도 허버 좋은 날 되셔유 ^^	7/13 10:20

김영길

2016-08-05 00:35

숨을 쉬고 있음은 살아있다는 증거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뜻있는 배정이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폭염의 연속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밝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모습 그대로 늘 행복하셔요.	8/6 09:26

주야옥

2016-08-25 20:23

시인님의 글 속에 잠시 취해 봅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파란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게 만드는 시인님의 글 속에서 즐겁게 행복을 느낍니다.ㅎㅎ~	8/26 09:44

유학수

2016-10-27 11:12

저 와쪄유
배정이 시인님
3편의 작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어쩜 요로케 심장박동 소리가 쿵쿵거리게요
맛점하셔요
꾸벅 ㅋ 씨익


배정이	뭣이 요케 바쁜지 제 눈코도 안 보이는 나날입니다. 쬠만 지나면 짬이 난게롱 그때는 시인님께 꾸~벅 하겠습니당 시인님, 즐건 주말 보내셔요~^^	10/29 09:48

김남기 2016-11-29 03:55	배정이 시인님 열정이 느껴지는 사랑시를 읽으며 감동의 물결이 마음을 울립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아직까지 마음을 울립니다 존경과 그리움 놓고 갑니다

배정이 2016-11-30 10:03	오잉~ 시인님 부지런하십니다. 요케 또 뵈니 무척 반갑습니당.ㅎㅎ 오늘도 좋은 글 지으시고 내일 새로운 12월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황

2016-12-29 15:38

시인님
깊은시심에
한폭에 수채화그리듯
빠져드네요
감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이	성실하게 살라고 이끌어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12/30 09:31

임종구

2017-01-17 12:39

만날 때마다
당신보다 내가 더 보내기 싫어하고
당신보다 내가 더 많이 아파하는 것은
아마도 사랑, 사랑이나 봅니다.

신년에 시작하는 숨박꼭질
ㅎㅎ

빨랑빨랑 찾아 보세요...ㅎ


배정이	ㅎㅎㅎ 나가 못 찾을 줄 알고 ㅎㅎ~ 시인님, 용광로에서 살만하지요. 요즘은 넘 추워서 차라리 따뜻하고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점심 드시고 커피 하시고 휴식 중 이남요? ^^	1/17 13:42

이민숙

2017-04-05 20:53

숨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그님은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그리울수도 있군요..
다시 말하면 그말은 죽을만큼 그립습니다..ㅎ
폭풍 감동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곁에도 있지요. 낭군님, 아이들, 친구... 밥을 먹을 때 차를 마실 때 여행을 다닐 때 다 나름 그리운 사람이 있더라고요.ㅎㅎ	4/6 13:00

김종덕 2017-04-18 20:14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가슴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차 한 모금에 체해서 눈물을 쏟고", 저가 쓰는 말(전공)중에서 "농축"아라는 말이 있읍니다. 물을 날려보내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을이 진하게 되어지는 과정입니다. "그리움"을 농축시켜 "기다림"을, 더 농축시켜 진한 "사랑"을 만드네요. 이는 농축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국문학을 전공해서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농축시키면 손에 잡히는" 알갱이"라도 있는데, 시인님은 손에 잡히지도 않는 "사랑"이 남아 마음을 태우네요. 따라가지 못하는 내마음이 너무 가난합니다. 물론 더 경작을 해야 한다는 것은 소중하게 가져갑니다. 간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배정이

2017-04-20 10:15

우리 시인님,
고민 아닌 괴민일랑 하지 마셔요.
생각 차이라고 걍 밀치세요.ㅎㅎ
글은 마음이 시켜서
손끝이 움직일 뿐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시인님,
행복만 가득하시길
이 소녀가 기도합니다.^^


류등자	배쟁이 시인님 아녕하세요 이렇게 정감감이 흐르는 향수의 맛스런 시에 감동합니다 초보 자로써 시인님 뒤를 따라 좋은글 읽어 봅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좋은밤 되십시요	8/22 22:32

배정이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등단을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8/23 19:44

김태윤

2017-09-20 00:36

- 숨 쉬는 만큼 그립습니다

샘나서 코 막아뿌고 싶습니더
실은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죠 ^^

- 꽃샘아, 살포시 불어라

그렇죠 아마도 꽃샘추위가 아니라 시샘추위라
해야할 것 같아요

- 아마도 사랑이나 봅니다

개그맨 이영자는 밥을 먹으면서
운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밥이 자꾸 줄어들어서 서글퍼다나?
사랑을 하면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서
입을 삐쭉이며 시간들을 쏘아봅니다
아마도 그것이 시인님이 겪는 사랑인가 봅니다
곱게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다친데는 좀 나았어요?
좀 덤벙대지 마이소 ~^^


배정이	덤벙대지 말라고 했는데 아들놈이 어제 군에서 휴가 나와서 여기 가자 저기 가자 이거 사줘 저거 사줘~졸라서 절름발이로 덤벙대고 있습니다. 미쳐요.ㅎㅎㅎ 일주일 어찌살꼬 ~ 팍팍합니다.ㅎㅎ 시인님, 주말인디 편하게 보내세요.^^	9/22 09:57

이민숙 2017-09-28 10:58	배정이 시인님 까~꿍 문안 인사 드립니다 쾌청한 하늘이 약만 올리고 이렇게 나를 외롭게 두고 있어 사랑시를 한번 적어 볼려구요 힘 받으려 왔습니다 ㅎㅎ 그대의 숨 만큼 사랑한다는 그 사랑에 힘 받아 저도 한번 또 사랑시를 적어 보려 다짐하고 갑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이쁜날 되세요 시인님 아메리카노 한잔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 ㅎ

배정이 2017-09-28 12:17	사랑 시~ 좋지요.ㅎㅎ 네가 좋은 사랑 아니믄 내가 좋은 사랑? ㅎㅎ 생각만 해도 짜릿허네~ㅎㅎ 시인님, 안 그래도 아메리카노 생각났는디 땡큐~^^

김병근 2017-09-29 11:40	가슴에 사랑을 심고 갑니다 그냥 그렇게 심어봅니다

배정이 2017-09-30 11:02	걍 보고 싶어서 왠지 보고 싶어서... 그러셨지요? ㅎㅎ 정든 시인님, 오늘도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꽃피는 심장

콩깍지 천국 / 제5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