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6-07-02 09:39

ㆍIP: 125.xxx.233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 배정이

느낌이 좋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그날의 공기도 맑고 상쾌합니다

머리에서는 변화를 원하지 않아도
가슴에서는 변화를 찾으려 하고
가장 먼저 가까운 주변을 살핍니다

예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곳에
차츰
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집니다

느낌이 좋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고풍스러운 감각의 외골수도
촌뜨기로 몰락하기는 순간입니다

원색의 스카프나 넥타이를 보고
취향 때문에 고민을 하면서도
선물을 주고 기뻐하는 모습을 위해
거울 앞에서 표정을 연습합니다

말똥을 밟아도 좋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세상의 단 한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입니다

보이는 말마다 마음에 담아서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이 되어 주고
빛이 쬐는 날은 그늘이 되어 줍니다.

경규민

2016-07-02 10:11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은 시 마음껏 음미하며 몇 번이고 읽어봅니다.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거울이 외면 할 때까지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싫지않은 그 기분 !
멋진 시심, 시향에 머물다 감사히 갑니다.
시인님! 시집 콩깍지 천국 잘 숙도 하며 다 보았습니다.
에너지거 솟는 그 기쁨 감사히 보았습니다.
7월 무더위 건강챙기시고 늘 줄거운 날되세요.


배정이	지가유~ 사랑의 문을 활짝 열고 시인님께 방긋~하고 인사했지유?~ 행복혀유ㅎ~	7/3 16:07

이우만

2016-07-02 10:34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젖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장맛비 내리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배정이	7월 1일 행운의 달에 등단하셨네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행복하게 쓰셔유ㅎ~	7/3 16:11

이정규

2016-07-02 10:36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랜만에 글 올려 주셨네요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 가슴을 활짝 펴고 박차고 들어가야죠 ~ㅎ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배정이	그랴~ 들어오셔유 환영 대 환영허고 꼭 안아 드릴게유 사랑하는 나의 시인님ㅎ~	7/3 16:14

김강좌

2016-07-02 11:29

따스한 봄햇살 아래 걷는
싱그러운 풀꽃같은 향기가 솔솔합니다~^^
고운 시향에 시인님의 미소 떠올리며
기분좋은 머무름합니다 ~^^*
주말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배정이	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해 주시는 허버 고마운 우리 시인님 반가워용ㅎ	7/3 16:19

백설부

2016-07-02 11:48

오랜만에 사랑의 문을 열고
짜안ㅎ 하고 곱게 나타나셨네요
맑고 낭만적인 글 기분좋게 감상합니다
근사한 7월 보내시어요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배정이	이팔청춘으로 낭만이 폴폴 날아 댕겨서 푼수라고도 해유~ 시인님, 행복하셔유ㅎ~	7/3 16:23

고경애

2016-07-02 14:11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시제부터 설렘입니다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감성 아직 쪼끔 남아있나봐요 ㅎ
고운 시향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 7월이세요


배정이	설렘이 메마르믄 시인님께 약을 사발로 부탁할게유 두근두근 빠담빠담 좋잖유ㅎ~	7/3 16:27

여관구

2016-07-02 16:54

느낌이 좋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이 열리면 행복해 지지요.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궁금했습니다.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마음을 사로잡는 시향에 젖어 한참을
서성이다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배정이	뉘구 뉘규일까유?!~ 랑이허고 아이들 빼고 다 입니당. 평범허믄 열라 따분혀유ㅎ~	7/3 16:31

고지영

2016-07-02 19:49

나 또 한 비오는 날 우산 받혀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향기나는 주옥같은 시향기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배정이	아이 좋아라!~ㅎㅎ 허버 비가 오는 날엔 얼른 그 우산 속으로 달려 가야징~~ㅎㅎ	7/3 16:34

정회선

2016-07-02 20:52

느낌이 좋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을 열어 주신다는데 ... ~~~ ???
누가 그 주인공일까요?
누가 그 문을 열게 하는 행운아일까요?
혹 --- 시 ??? ㅎㅎㅎ
저요 시원한 김치국 한 사발 마시고 갑니다. 캬ㅑㅑㅑㅑ
주말 잘 보내시구요 내내 행복하세요 ...


배정이	김칫국 한 사발 마시고 걍 가불면 지가 겁나게 서운혀유~ 왜냐믄유 맞거들랑유ㅎ~	7/3 16:37

장윤환

2016-07-02 21:09

느낌이 좋은 시인님
좋은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배정이	조용하게 댕겨가시니게롱 지가 얼른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지송해유~ㅎ 또 뵈유ㅎ~	7/3 16:40

석옥자

2016-07-02 21:52

오랜많에 시인님의 서재에 등불을 따라
찾았습니다 그동안 잘 게셨는지요?
역시나 아름다운 옥필을 내리셨군요
잘 감상하고 마음엊어 보고 갑니다,


배정이	행사 때 시인님의 환한 모습이 마구 펼쳐지네유~ㅎ 늘 곱고 아름답게 사셔유ㅎ~	7/3 16:45

정병근

2016-07-02 22:01

뉘기라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지 않는한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ㅎ

내가 출근 할때마다 약국 2층 계단으로 가시는 것도
또한 옆집에 산다는 것 부터가 그렇습니다~ㅎ

고운 글향에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괜찮아유~ 뻔순이 나쁘닥에 하루이틀이남유~ 뇨자는 약간 고게 또 매력이여유ㅎ~	7/3 16:47

김순이

2016-07-02 23:15

저도 느낌좋은 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고운시향에 머물러봅니다


배정이	살면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 느낌이 좋은 한사람으로 그렇게 옹기종기 살아봐유ㅎ~	7/4 11:33

김인숙

2016-07-02 23:53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시인님
가슴 설레는 행복한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우신 배정이 시인님
고운밤 예쁜꿈 꾸세요~^^


배정이	초고속으로 달리는 아씨께 답 글 인사드리고 신발에 고무 탄내가 나게 갈게유ㅎ~	7/4 11:35

국순정

2016-07-03 01:22

배정이시인님
고운시향의 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시인님이 보여서
얼른 그 문안으로 들어왔답니다
시향이 노래처럼 들려오네요
저야말로 촌뜨로 살아간답니다
시인님 늘 멋진 시향 곱게 지피시고
향필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시인님의 시집 대박을 빕니다


배정이	행사 때 얼굴 함 보고 차 한 잔 하고 싶어유~ 밝고 향기로운 모습 보고 싶어유ㅎ~	7/4 11:37

민선희

2016-07-03 01:32

우산도 되어 주고
그늘도 되어 주는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 뿌려 봅니다.
건강하세요.


배정이	이쁜 원피스 빌려 입고 싶당ㅋ 제 살을 더 빼야 찰랑한 원피스를 내 주시려나ㅎ~	7/4 11:40

김대용

2016-07-03 05:48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시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휴일의 아침이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더욱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배정이	풀숲에 누워가 고와서 또 보고 왔어유~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허구 늘 행복혀유ㅎ~	7/4 11:44

박희자

2016-07-03 06:33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그날의 공기도 상쾌지요
우산이 되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느낌이 좋은 한 사람"이 행복의
전부가 되기도하지요
흐린 날에 햇살 닮은
시인님의 밝은모습을 떠올립니다
고운 시향으로 산뜻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행복 휴일 되세요~^^*


배정이	환한 미소가 제 서재를 꽃동네로 만들어주셔서 허버 고마워유~ㅎ 늘 고마워유ㅎ~	7/4 11:47

안정순

2016-07-03 07:44

배정이시인님께서 새삼 오춘기를 맞으시나봅니다.
가슴을 설레게하는 그 한사람
아름다운 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질까!! ㅎㅎㅎㅎ
행복한 휴일 되시고 감사히 봅니다.


배정이	맞아유~ 사랑이 넘 좋아스리 뙤약볕에 타 죽어도 몰갓스유 이래서야 나 원 참ㅎ~	7/4 11:52

김희영

2016-07-03 08:12

언제나 사랑스러운 배정이 시인님
향긋한 시어에 마음이 머뭅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한 사람 때문에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우산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시인님 항상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행사 때 고운 한복에 지가 깜놀했스유!~ 진짜진짜 정말정말 아름답고 고왔스유ㅎ~	7/4 11:54

천준집

2016-07-03 10:00

비가오는 날 우산이 되어주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올려주신 향필에 마음 담아갑니다,
,


배정이	내가 사는 이유를 고로코롬 멋지게 하시니 마나님이 행복하지유~ 허버 부럽넹ㅎ~	7/4 12:00

윤민순

2016-07-03 10:00

사랑가득한 시인님
사랑의 문을 여시어 지금
폴폴 즐거움이 들어옵니다
고운시향 즐겁게 갑니다
행복하세요


배정이	그렇지유~ 즐거움이 풀폴이니 얼매나 좋아유 사랑맹큼 좋은 것은 증말 없스유ㅎ~	7/4 12:03

한기봉

2016-07-03 10:04

너무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합니다
옥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휴일을 열어갑니다
어디서 고운 향기가 묻어 납니다,,,,,


배정이	내 사랑이 그리우면 보이는 사물이 다 당신으로 보이지유~ 멋진 글 보고 왔유ㅎ~	7/4 12:09

배정이 2016-07-03 13:30	경규민 시인님, 이우만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김강좌 시인님, 백설부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 고지영 시인님, 정회선 시인님, 장윤환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정병근 시인님, 김순이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국순정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박희자 시인님, 안정순 시인님, 김희영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윤민순 시인님, 한기봉 시인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맑고 시원한 물처럼 하시는 일마다 줄줄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고 "사랑" 합니다.^^

김광섭

2016-07-03 13:33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
호로록 까꿍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봅니다
보람된 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사랑하는 배정이 시인님! 아이 참^^**


배정이	싹수없게스리 가버렸는디 다정허게 손 잡아줘서 얼매나 고맙던지ㅎㅎ 사랑혀유ㅎ~	7/4 17:08

김광섭	ㅎㅎㅎㅎㅎㅎ^^**	7/7 14:51

배정이	아이 참^^** 방긋 ~ㅎㅎㅎ	7/8 20:49

윤정희

2016-07-03 14:44

배정이 시인님ᆢ
느낌 그대로ㅎㅎ
좋은글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ᆢ 배정이 시인님ㅎㅎ
건강하셔요ㅡㅡ


배정이	노랑 빨강 오렌지 황금머리~ 시인님께서 붙여주긴 빨강도 맘에 쏙 드네유~ 굳ㅎ~	7/4 17:14

사방천

2016-07-03 16:46

배정이 시인님의고운시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희망이 철철넘치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우기에 건강하시고 좋은꿈 이루십시요


배정이	산바람을 좋아하시는 시인님께서 여전히 건강하셔서 기뻤스유~ 늘 행복하셔유ㅎ~	7/4 17:17

임판석

2016-07-03 17:19

배정이 시인님..좋은글에
머물다 즐감하고 갑니다
늘..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유 하시는 일마다 복 많이 받으셔유ㅎㅎ~	7/4 17:21

오석주

2016-07-03 22:21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향긋한 기분으로 미소 지으며 읽었답니다
사랑 가득한 밤 되시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늘 아낌없이 처음처럼 변함없이 반겨주시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드려유ㅎ~	7/4 17:28

민선희

2016-07-03 23:43

멋진 시인님 덕분에
오늘도 기분 좋은 미소
방긋방긋 먹었어요.
아잉...겁나게 맛나네요.
고맙습니당~~~


배정이	에고~ 이쁜 시인님~ 또 만났네 또 만났엉~ 여자의 수다는 이럴 때 팍 나오쥬ㅎ~	7/4 17:31

정찬열

2016-07-04 15:59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제2의 사춘기가 열리는 행복
그좋은 느끼을 끝까지 붙잡아두세요
곱게지피신 시심에 한참을 쉬어 갑니다.
7월의 혹서에 늘 건안 하세요
정이 시인님!


배정이	그 눔이 그눔인디 색깔을 좀 다르게 느껴보려고 해유~ 그래야 맛나게 살잖아유ㅎ~	7/4 17:34

장화순

2016-07-04 20:16

시향에 빠져드는 시인님의 마음이 여기에 다 있는것 같아요
제 2의 인생을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함축해서 향을 피워내세요


배정이	어서 오셔유~ 바람이 열나가지고 있는디 오시는 길은 괜찮었유 늘 건강허셔유ㅎ~	7/5 15:47

박광현

2016-07-04 23:40

장맛비가 내리는 늦은밤입니다
피해 없으시게 대비는 잘 하셨는지요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배정이	무척 행복한 시인님, 바람이 기침을 허는디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지유 최고입당ㅎ	7/5 15:57

장계숙

2016-07-05 08:13

멋지고 예쁜 시인님~
오랫만에 글 주시니 감동입니다.
늘 호탕한 시향에 맘 시원합니다.
사랑은 늘 시인님 곁에서
시인님의 마음만 열리길 기다리며
서성일 것입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을 볼 줄 아는 이
빨리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날마다 고운 미소로
행복한 나날 되셔요. 시인님 ~
사랑합니다. 💜


배정이	한 줄 시 큰 상을 타시다니 멋져유 예뻐유 역시 장계숙 시인님~ 추카추카!!!~~ㅎㅎ	7/5 16:00

공재룡

2016-07-05 15:59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의 문이 열리면
온 세상이 아름답지요.

나이 연령을 초월해서
사랑을 하면

마음도 어려지고
세상 보는 눈도 아름답게만
느껴지지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배정이 시인님 의 삶은

늘 따스하고 포근하며
아름 다울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늘 남을 배려 하는 마음
이것 또한 사랑의 문을 여는
기초가 아닐깡.

장마 대비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늘 행복한 삶 되세요.
바비 인형 배정이 시인님1


배정이	보고잡당ㅎ~ 행사 때 다정한 모습도 안 보여주고 지가 서운했유 늘 행복하셔용ㅎ~	7/5 16:41

김수잔

2016-07-05 23:39

배정이 시인님!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역시
배시인님 다운
멋진
사랑입니다

보이는 말마다 마음에 담아서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이 되어 주고
햇볕이 쬐는 날은 그늘이 되어 줍니다.
와우~
정말 멋진 시향이라
다시 써 봤어요
우산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사랑
뭐 더 바랄것이 있어요
짠짠~~ㅎㅎ
이렇게 오래 오래 멋지게
제2의 황금같은 사춘기를
오래오래 간직하셔
멋진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캐나다도 바람 한 점 없이 엄청 덥지유?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혀유 사랑혀유ㅎ~	7/11 08:28

김수잔	이곳도 무척 덥긴 해요 그래도 바람이 솔솔 불어주고 공기가 맑아서 지낼만한 하니 여기서는 여름이 천국이라 하지요 더위 잘 이기고 건강하길 사랑허유 배시인님~~^^	8/9 22:52

배정이	여름천국 = 나이아가라 폭포 내년에는 꼭 갈 거여유~ 더워서 캐나다로 피서 갈거여유 ㅎㅎ사랑허유 시인님!!~~^^	8/11 18:17

유석희

2016-07-06 07:27

사랑의 문이 또 매일 열리라는 것은
소중함이 덜 하겠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열리면 좋겠습니다.
설레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배정이	맘 좋은 시인님께서는 매일 꼬박꼬박 사랑의 문을 활짝 열고 행복할 것 같아유ㅎ~	7/11 08:31

우영국

2016-07-06 09:49

고운시향에 젖습니다
곱고 예쁜 사랑 문
늘 열여있길 바랍니다
무엇 ㄴ날되세요


배정이	ㅎㅎ 시인님께서도 늘 멋지고 행복한 사랑의 문을 환하게 열어 가시길 바래유ㅎ~	7/11 08:33

이우만

2016-07-06 21:54

배정이 시인님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밤 되시고
고운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


배정이	고마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사랑의 문이 활짝 열려서 웃음꽃 피우시길 바래유ㅎ	7/11 08:43

주응규

2016-07-07 08:54

곱게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날씨이고 장마철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장마철 안전 유의하십시요
건필하시옵고 늘 행복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름날 되시길 빕니다.^^


배정이	언제나 부지런하신 시인님께서도 장마철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유ㅎ	7/11 08:42

조한직

2016-07-07 22:25

마음의 문을 격없이 열면 사랑의 문도 언젠가는 열리겠지요.
사랑은 먼 듯 해도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마음 없는 사랑은 무섭기도 한 세상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행복한 사랑 엮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지는 곱고 착한 진정한 맴으로 시인님을 보믄 사랑의 문을 환히 열고 포옹해유ㅎ~	7/11 08:46

이기영

2016-07-08 15:28

멋진날 함께 하세요


배정이	얼라리~ 인사 함 간단해서 좋아유ㅎ 시인님도 더운 날씨에 멋진 날 함께혀유ㅎ~	7/11 08:48

구은회

2016-07-08 20:46

송대관의 노랫말이 생각이 납니다
느낌이 좋아 좋아
울 시인님은 언제봐도 느낌이 뽀얀혀서 쪼아쪼아
ㅋㅋ

지나가다 들렸는데 지 댓글이 빠져있어서
이런 일이 음~
미안하구먼유 노랑머리 이삔 시인님
오랜시간 기다렸우 풉풉
이렇게 멋지게 글을 써 놓고 멋진놈이 안 와서 삐졌우,,,ㅋㅋ
시원한 냉커피 한잔 놓고 가유
행복한 시간 되셔유 시인님.


배정이	엉~ 삐졌유 암시롱ㅎ 상쾌하게 웃음 주는 멋진눔 기다리다 눈이 뻘게유 반가웡ㅎ	7/11 08:53

배정이	시인님, 우리 행복이 날아다니는 멋진 휴가 보내장!~ 들로 산으로 바다로 훨훨ㅎ~	7/11 08:55

배정이 2016-07-08 21:07	김광섭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사방천 시인님, 임판석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정찬열 시인님, 장화순 시인님, 박광현 시인님,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 유석희 시인님, 우영국 시인님, 이우만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 조한직 시인님. 이기영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 바쁘신데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하시는 일마다 폭포수같이 시원시원하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윤춘순

2016-07-08 23:17

마음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참 곱게도 지피우셨네요.
마음 문이 열릴때는
꼭 사랑의 별까지 반짝이지 말입니다.
글향도 곱고 심성도 곱고 외모도 곱고. . . .
늘 행복하시길 빌어 드릴께요.배정이시인님.


배정이	세월은 어디 팍 던지고 사시는지ㅎ 멋져부러 우리 시인님 신세대여유 말입니다.ㅎ	7/11 08:58

김흥님

2016-07-09 14:52

청춘시절에 느꼈던 그 열정의 사랑과는
또다른 사랑이라는 묘미의 매력,
정이 담긴 사람과 사람사이의 사랑의 끈들이
보이지 않게 연결이 되어,
서로에게 끌림으로 이어지는가 봅니다
문을 열때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은은하게 전해오는 사랑의 향기가
시인님의 걸음마다에
그 환한 웃음마다 활알짝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배정이	발리에서 아름다운 해변의 여인을 상상해봐유~ 그 여인이 바로 시인님이다유ㅎㅎ	7/11 09:04

김병호

2016-07-09 15:16

순수한 사랑의 문이 열려
행복의 나날이 되시길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늦은 인사드립니다
더운 날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감사+고마워유~ 멋진 시인님께서두 항상 건강하시고 새콤달콤하게 행복하세유ㅎ	7/11 09:08

김선목

2016-07-10 23:15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이란 사는 맛이지요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삶이 활짝 열리는 날이지요
관심과 배려와 마음이 싱싱한 사랑으로
한여름의 더운 나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션한 수박이 쫙~ 소리내믄서 시원함을 주듯이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나날 되셔유ㅎ	7/11 09:13

김선목	서지도 못하고 기어서 가장 큰 과일 수박 한덩이 칼 끝만 대어도 쫙 뻐개지는 수박이 지는 제일 좋아요	7/21 21:35

배정이	기어서 가장 큰 놈을 골라 쉐이크 해묵었더니 기승을 부리던 찜통더위가 놀라서 도망가네유~ 아따 그 놈이 무섭긴 허나봐유~ 시인님!~ 아~ 해봐유~ 시원하지유 ㅎㅎ~	7/21 23:00

박영애

2016-07-11 17:12

시인님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의 문 열어봅니다.^^
오셔서 행복으로 머물다 가시길 바래요.
평안히잘 지내시죠~~더운 날씨에 지쳐 쓰러지지 않았나 몰라요.
힘내시고 그 행복에 함께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지쳐 쓰러지려다가 방긋~ 고 미소에 언제 그랬냐 싶게 좋네유ㅎ 늘 행복허셔유ㅎ	7/11 17:40

황유성

2016-07-12 19:29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배정이	오래간만에 비가 갠 오전 날씨여서인지 외출하고 싶네유. 기쁜 날 되셔유ㅎ~	7/13 10:31

김윤곤

2016-07-13 00:20

사랑의 문이 열리는 시를 보면서
우정의 문도 열리는 것을 봅니다^^
좋은 인연으로 오래남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아잉~ 좋아라!!~~ㅎ~ 소나무맹크롬 푸른 우정의 문이 활짝 열려라 짜쨘!~ㅎ~	7/13 10:35

이현정

2016-07-13 01:12

맑고 상큼한 시향에 행복한 에너지가
전해지는듯 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의 문 활짝 열리는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사랑과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여름휴가 잘 보내시고 자주 만나유ㅎ~	7/13 10:47

박광현

2016-07-14 00:29

장마철이데도 비가 내리는 날보다는
폭염주의보가 더 많이 예보되는
장마철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취해갑니다


배정이	꽃도 덥다고 물만 달라고 하는 여름이여유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유ㅎ~	7/15 15:59

조충생

2016-07-14 13:07

시인님의 좋은 글속에서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더운데 건강 유의 하시구요..


배정이	태안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혀유~ 행복이 가득한 글 많이 지으셔유ㅎ	7/15 16:04

조충생	네~배정이 시인님 시인님의 격려에 힘이 솟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8/2 15:06

배정이	아름답고 고귀한 연꽃에 머무름이 행복했스유~ㅎ 언제나 좋은 날 되셔유~ㅎ	8/3 08:29

김선호

2016-07-14 16:15

여기까지 찿아오기 많은 시간이 지나갔네요 시인님 시향에 쉬어갑니다 즐건 오후 되십시요


배정이	코스모스도 축하해주는 시인님, 늘 사랑 받으시고 햇살처럼 밝은 날 되세유.ㅎ	7/15 16:13

권승주

2016-07-16 05:28

시인님의 부지런함에 존경을 보냅니다
작품이 언제발표하는지 몰라 이렇게 늦었어요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이뻐보이겠죠


배정이	부지런에는 시인님 따를 수 없지유~ 어찌나 빨리 달리시는지 허덕거려유.ㅎ~	7/16 10:52

김희영

2016-07-16 07:00

배정이 예쁜 시인님 항상 밝고 고운 자태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주는
고운 시인님을 기억합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시인님의 진실한 마음을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배정이	시인님보믄 옥수수 감자가 생각나유 글에서 봐서 그런가봐유~늘 행복하셔유ㅎ	7/16 10:54

배정이 2016-07-16 11:17	윤춘순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김병호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황유성 시인님, 김윤곤 시인님, 이현정 시인님, 박광현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김선호 시인님, 권승주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 바쁘신데도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초복에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⁰▿⁰)◜✧˖°

임미숙

2016-07-16 14:15

배정이 시인님!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선 우산이 되어줄
그 한사람 좋은 사람이 있어 행복하겠지요?

여름 건강히 잘 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곁에도 꼬~옥 함께하는 사람이 있지유~ 낼 초복인디 맛난 것 드셔유ㅎ	7/16 22:59

오석주

2016-07-16 18:55

이곳은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폭염 뒤에 오는 비 라
반갑고 시원함을 주어 기분도 좋습니다
멋진 시인님~!
찾아 주심을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상쾌한 기분으로 주말 자~알 보내시고 낼 보드란 삼계탕 맛나게 드셔유♡♡ㅎ	7/16 23:04

윤정연

2016-07-17 04:00

사랑의 문이 열리면
겨울잠을 자던 몸이 봄을 만납니다
이곳저곳 새싹들이 피어나
몸속 세포들이 꽃을 피우고
축제를 엽니다~^^

시인님의 글에서 축제가 보입니다~ㅎㅎ

행복한 주일되세요^^


배정이	항상 훈훈하고 곱게 마음을 먼저 주는 시인님의 글에 감동을 하고 있네유ㅎ~	7/18 10:30

고경애

2016-07-17 11:04

지금 막 일요 예배 드리고 왔네요
밉지 않게 살게 해주세요 라는
옹알이 기도로 주님을 뵙고 왔어요
물론 시인님의 오늘도 같이요 ㅎ
열정 넘치는 모습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배정이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고 웃는 미소에 복이 넘치는 시인님이 좋아서 탈이여유ㅎ	7/18 10:33

임종구

2016-07-17 12:50

시인님!
느낌 좋은 한사람 왔다 갑니다..ㅎㅎ
마니마니 보고 싶었죠...

오늘은 초복이지만 날씨가 마니 선선합니다..
그래도 몸 보신 삼계탕 드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배정이	복날에 복터지게 먹었더니 똥배가 볼만허유~ 이건 뇨자가 아녀유 방가방가ㅎ^^	7/18 10:35

박목철

2016-07-18 08:53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유전자가 잘 맞는 사람에 대한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사람은 늘 그렇습니다. 어느 장소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이성을
순식간에 일별하고, 느낌이 좋은 사람을 가려 내지요, ㅎㅎ
배정이 시인님은 남에게 느낌이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려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유명인사 혼사에 줄서서
축의금 내는 그런 기분,
밝고 따사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래 간직 하십시요, 좋은 모습,


배정이	시인님!~ 지가 사랑허는 박목철 시인님!~ 행사 때 사진 찰칵 못혀서 서운했유ㅎ	7/18 10:42

조현경

2016-07-18 16:42

배정이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저도 느낌이 좋은 한 사람이고 싶어요~ㅎ
늘 좋은느낌 주시는 시인님~
건필하시고 강건하시어요~^^


배정이	요케 봄 아씨처럼 뽀쏭뽀쏭 이뽀분 시인님인디 느낌이 좋다마다유~행복혀유ㅎ~	7/18 22:50

윤득모

2016-07-18 17:00

언제나 사랑 충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순수한 소녀로 살아가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다소 멍해 보이는 게 좋지ㅎ 얍삽한 가스나는 아니여유~ 시인님도 그렇지유~ㅎ	7/18 23:04

권승주

2016-07-18 18:56

부지런한 시인님
늘 사랑의 문을 열어놓고 사시는것같아요
누구든지좋아 할수 잇으니까
사랑은 거짓말이라도 좋아
사랑하고싶어


배정이	시인님의 서재 글을 보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지유? 좋은 글 고마워유ㅎㅎ~	7/18 23:12

김기전

2016-07-19 07:12

배정이시인님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요즘 바빠서 서재에 자주오지 못하고있습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늘 건강 지키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좋은 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고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됐으면 좋겠스유ㅎ~	7/19 08:43

이미화

2016-07-19 12:26

아~무언지 아련하고 안타까운
기다림...손 내밀면 얼른 잡을텐데~
배정희 선생님~처음 인사드립니다
종종 들어오겠습니다 멋진 날 되세요.


배정이	부부 금실이 좋아보이네유ㅎ~ 지도 정이 많은 "정이"여유 기억해주셔유~ㅎㅎ	7/19 13:20

주명희

2016-07-20 07:46

^^ 배정이 시인님,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왔는데 시인님의 사랑스런 글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감정이 메말랐는지 사랑의 감정이... 사랑에 대한 글을 적을 수가 없어요.
그치만 시인님의 글로 가슴 콩닥이던 그 때를 생각해 봅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배정이	예쁜 사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유? 다정하고 따뜻한 미소가 그립네유ㅎ	7/20 08:50

배정이 2016-07-20 08:59	임미숙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윤정연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박목철 시인님, 조현경 시인님, 윤득모 시인님, 권승주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이미화 시인님, 주명희 시인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여름 소리에 시원한 휴가 다녀오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⁰▿⁰)◜✧˖°

김인숙

2016-07-23 01:00

시인님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죽도록 보고프다고
죽도록 그리웁다고
시시로 말해 주시옵기를요
시인님 언제나 느낌있는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만 가득하시어요


배정이	지가유~ 보고파서 그리워서 눈이 뒤집어져설랑 시인님 서재에 댕겨왔스유ㅎ~	7/25 13:49

김은정

2016-07-24 12:55

배정이 시인님은
사랑의 시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히 행복하게 감상합니다.


배정이	이쁜 아기 공주 건강은 어떤지 궁금혀유~ 맑고 밝은 미소로 늘 행복하셔유ㅎ~	7/25 13:53

구은회

2016-07-24 20:22

진짜루 사랑하면 말문이 막힌다네유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앞에 있으면 가슴이 떨린다네유

아마도

그 사람 정말 울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 같아유
그 사람 정말 미친 사람 같아유
그 사람 기다려 볼 만 한 가치있는 사람 같아유

난 알아유 그 사람이 누구라는 걸
ㅋㅋ

앉으나 서나 그리운 당신은 오직 한 사람 그 사람 뿐이라는 걸,,,,ㅎㅎ
휴가 잘 댕겨 오슈 시인님.


배정이	지도 알아유~ 은회 시인님이 누굴 그토록 사랑허는지~ 얼매나 미쵸있는지ㅎ~	7/25 13:56

김종대

2016-07-24 23:55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 거짓말~
두 시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나 합니다
격렬하지 않고 담담히 풀어간 감상을
미소로 얼굴에 칠하며 갑니다.
좋은 날 예쁜 날 되시기를~~


배정이	멋진 시인님, 미소의 칠이 엄청 시원허네유~ 더위가 한방에 훅!~ 날라가네유ㅎ	7/25 13:59

조충생

2016-07-25 14:13

배정이 시인님 사시는 곳도 많이 덥죠..
여기 제가 사는 곳도 덥군요..
늘 고운글 볼수있게 해주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넹~ 더워서 강아지 혀가 될 몸이여유~ 시인님께서는 고개만 돌리믄 물의 나라라 덜 더울 것 같아유 헥헥!~더워유 ㅎ~	7/26 10:23

임종구

2016-07-25 17:17

거짓말 / 배정이

죽도록 보고프다고
죽도록 그리웁다고
시시로 말하는 당신

진심인 마음 알지만
철부지 나여서 인지
간혹 믿기질 않아요

용기 없는 그 사랑은
내게 오지도 못하고

꿈만 꾸는 그 사랑은
나를 데려가지 않아

때론 속 빈말 같아요
때론 거짓말 같아요.

ㅎㅎ
요건 또 무슨 말!
거짓말 이라니 참 말인디요..
날씨가 마니 더버서 더위 먹은건지 요기 찾아오는데 한 둬달 된것 같다요..
마니마니 보고 싶지만 용광로가 날 나주질 않는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해요..


배정이	우와!~ 행사 때 시인님 진짜루 멋졌스유~ 지 눈이 시인님만 따라 댕겼스유ㅎ~	7/26 10:26

임종구	ㅎㅎ 그런가요..히히 저기 가끔 그런말은 듣곤 합니다..ㅎㅎ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삼복은 삼복 이랍니다.. 우쩨나 더운지 뭐가 축축 늘어진답니다.. 용광로고 뭐고 휴가 갑니다.. 추석때 보쟈요...ㅎㅎ	7/28 22:18

배정이	추석 때ㅎ~ 근디 지는 고때만 결석허네유ㅋ~ 크리스마스~ 그때 보자구유ㅎ~	7/29 22:31

임종구	메리 크리스마스!!!!! 휴가 가다가 시인님 보고시퍼 도로 왔다요...ㅎ	8/1 12:50

배정이	어디메로 가셨남유~ 좋겠당~ 발이 부르터지도록 물에다 시원허게 담그셔유~ㅎㅎ	8/3 08:32

임종구	오늘은 말복 아직도 더워 미치겠습니다.. 촉촉한 시인님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8/16 12:52

배정이	삥아리는 잡으셨스유? ㅎㅎ 체력은 국력이 더 무서분게 쬠만 약한 척 하셔유~ 넘 멋져서 지 눈이 @ 그래유~ 시인님, 주말 상쾌허게 보내셔유~^^	8/20 20:10

한혜리

2016-07-25 18:37

시인님~
거짓인줄 알면서 진실이길
바라며 늘 다가서는 우리들은
늘 진실같은 거짓속에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고운시향에 머문순간 더위가 물러 간듯 합니다

저녁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배정이	유쾌한 한혜리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추카추카!~서재 글이 넘 매력있어유ㅎ♡	7/26 10:29

김흥님

2016-07-25 22:10

오늘 하루도
여전히,
사랑의 문이 열리고
뙤약볕에 장대비로 더위도 식히고
또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의 안부를 전합니다
시인님,, 평온한 시간 보내시어요~~!!


배정이	양철지붕에 장대비를 한바탕 때리고 왔더니 더위가 물러나네유~ 행복하셔유ㅎ~	7/26 10:32

김정남

2016-07-26 08:06

보고프고 그립다는 그마음..
전 언제적인지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ㅋ
애낳고 살다보니 걍 부부가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사랑을 잠시 내어다 보고 갑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향필 하세요


배정이	언제적에 지 맴이 아픈지 몰갓유~ 살다보믄 감성은 어디로 도둑맞는지 몰갓유ㅎ	7/26 10:37

윤정희

2016-07-27 10:13

배정이 시인님ᆢ
늘상 제방에 왔다가심을 전 알고 있거든요
잊지않을께요ㅎㅎ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날윤정희


배정이	살짝 댕겨왔는디 알아부럿스유ㅎ~ 서재 글이 좋아서 한 권의 시집을 보듯해유ㅎ	7/27 11:48

김인숙

2016-07-28 15:18

배정이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격려와 응원을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별말쌈에 지가 더 감사허구 힘나네유~ 늘 잊지 않고 이리 오시니 행복혀유ㅎ~	7/29 22:34

이정규

2016-07-28 18:03

배정이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뜨거운 태양도 잠시쉬는 시간 인듯
건강한 여름 되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 하세요^^


배정이	개가 태양한테 살려달라고 하는 여름에 어찌 지내고 계신지? 늘 행복혀셔유ㅎ~	7/29 22:38

조한직

2016-07-28 19:09

용기 없는 사랑에게는 다가가고
꿈을 꾸는 사랑 있거든 희망을 던져주세요.
빈말 같기도 하고 거짓말 같기도 한 말일지라도
참말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고운 저녁시간 맞이하세요.


배정이	참말로 보고 싶은 시인님, 얄밉게 더운 여름 잘 달래서 시원허게 보내셔유ㅎ~	7/29 22:41

민선희

2016-07-28 22:22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마중 하셔요.
언제나 소중하고 멋진 날 되세요.


배정이	어서 7월이 지나서 쪼끔씩 시원한 8월이 왔으믄 좋겠유~ 항시 복 받으셔유ㅎ~	7/29 22:46

김기전

2016-07-29 13:14

배정이시인님 여름 휴가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배정이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휴간디 15일까정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셔유ㅎ	7/29 22:49

배정이 2016-07-29 22:18	김인숙 시인님, 김은정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김종대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한혜리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김정남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조한직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사이다처럼 시원!~ 하고 달달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⁰▿⁰)◜✧˖°

김병호

2016-07-30 07:14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맑고 밝은 사랑의 문을 열어보니
거짓말 처럼 포근한 사랑이
시인님의 구석 구석마다 자리하네요
계속적인 더위 건강하세요 향필하시고요


배정이	주말인디 오늘도 바람이 좋은 잣나무와 소나무 길을 걷겠지유 늘 행복하셔유ㅎ~	7/30 09:15

고경애

2016-07-30 15:20

정말 덥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늘 주는 아낌 배려 고맙습니다 시인님
여름은 부지런한 사람들의 땀방울까지 훔쳐가죠
게으르지않는 겸손으로 가을의 풍요를 꿈 꿔 보네요
언제나 고운 모습 그대로 미소 잃지 마세요


배정이	가을의 풍요는 첫 시집 발간이지유 지가 마니 기다려유 날마다 스마일이여유ㅎ~	8/3 08:37

오순남

2016-07-30 17:11

고운 시향속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보내시고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조용한 시인님~ 반갑게 다녀가셨네유ㅎ 날씨가 더운디 지금은 휴가중이지유ㅎ~	8/3 08:40

황유성

2016-07-31 22:58

곱디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배정이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새벽의 소낙비로 아침이 시원허네유 시인님의 기분 좋고 행복한 나날을 바래유ㅎ	8/3 08:43

석옥자

2016-08-04 05:50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느낌이 좋은 향기가
물신풍겨 옵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옥필에 마음엊어
보고 잘 쉬었다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여십시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쓩쓩~ 즐겁게 서재를 달리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여서 좋아유 시인님, 멋쟁이ㅎ	8/4 20:55

장병길

2016-08-04 09:44

배정이 시인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향이 담겨져 있군요
잠시 머물다 취해 갑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배정이	우째 몸이 말을 듣지 않을까유~ㅎㅎ 시원해져가는 8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ㅎ	8/4 20:57

민선희

2016-08-04 14:18

오늘도 여물어 가고 있는 여름 한낮
그냥 즐기다보니 그럭저럭
견딜만 하네요. 이 여름도
건강하세요.


배정이	화통해서 좋아유~ 뭣이든 내 것으로 북 치고 장구 치면서 즐기는 것이 최고여~ㅎ	8/4 21:00

김영길

2016-08-04 18:06

배정이 시인님
사랑에 문이 열리는 날에 제목만 들어도 느낌이 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항상 부지런히 방문하시는데
답방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배정이	음마나~ 시인님!~ 시집 준비에 바쁘시지유? 건강 생각혀셔서 천천히 하셔유ㅎ~	8/4 21:03

천준집

2016-08-06 10:56

이상하게 이방만 들어오면 기가 콱 죽습니다 ㅎ ㅎ
글이 좋아서 그럴까 아니면 참여하는 시인님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그래서 늘 댓글 안달고 기웃 거리기만 했는데.
오늘을 발 도장 눈 도장 쿡 찍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와요...예쁜이 시인님


배정이	땡그란 눈이 니개나 되믄서 뭣 땀시 기죽어유ㅎ 새 글 올리믄 얼런 오셔유ㅎㅎ~	8/6 19:26

허욱도

2016-08-06 13:21

죽도록 보고프다고
죽도록 그리웁다고
시시로 말하는 당신
빈말이 아니겠지요
설령 거짓말 일지라도 기분은 좋잖아요.
그러면서
사랑의 문도 열리겠지요
무더운 날씨 건강 잘챙기시어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배정이	시인님, 허버 방가버유ㅎ 우리 자주 보고 배 터지게 웃고 마니 행복하자구유ㅎ~	8/6 19:26

임승대

2016-08-06 20:31

느낌이 좋은 한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이 열리고
고운 시심도 열리고 뜨거운 날씨에 즐거움도 행복도
가득한 여름철 되세요


배정이	아랫동네로 이사 와서 더 반가워유ㅎ~ 가까워져서 시원함마저 느껴지네유ㅎ~	8/16 22:56

조동선

2016-08-06 20:46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진실이겠지요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면
시향에 사로잡히는듯 합니다
폭염에 몸관리 잘 하시옵고
사랑의 문 여시는 고운 주말
보내시어요~~~^^**^^


배정이	고롬유~ 조금은 징하지만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 있는 건 진심이구 행복이여유ㅎ	8/16 22:58

정연희

2016-08-07 18:17

설레임으로 사랑이 시작되면
내 온가슴은 온통
바보로 변하죠
사춘기에서 만나는 그런
설레는 사랑처럼
설레임의 시향에 행복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폭염입니다
시원하고 멋진 휴일 잘 보내세요


배정이	바보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아녀유~ 멍 때리기 일쑤여유~ㅎ 암것두 못혀유ㅎ~	8/16 23:01

김흥님

2016-08-08 21:11

대단한, 아주 대단한
여름날 광기를 피해
서재에 마실나왔다 들렀습니다
오후의 한차례 장대비에 열기가 가시긴 했지만,
여전히 열대야의 밤은 이어지네요
모쪼록, 단디 건강 챙기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어요~~!!


배정이	팍팍 찌고 폭폭하게 김이 나네유~ 뭔 날이 이리 덥데유~ 징허네유 증말!~ㅎ~	8/16 23:03

고경애

2016-08-09 20:02

가뭄에 폭염까지 많이 힘드시죠
메마른 세상이라고
견우 직녀도 눈물이 말랐나봐요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어떡하라고~

더위 지치지 마시고 요리 저리
데리고 놀아보게요 시인님


배정이	번개만 딥다 치고 비는 깜깜 무소식이라 지 몸으로다가 비 내리고 있네유ㅎ~	8/16 23:09

김창환

2016-08-10 18:21

반갑습니다. 배정이시인님!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며 몇 자 남겨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을 감싸고
세상에 향기로 뿌려질 때
내 삶
어디에도 그늘이 없다 하지 않나 싶네요.


배정이	행사 때 인사도 못 혔는디 사진을 본게롱 함께해스리 깜놀ㅎ~ 시인님 쏘리!~^^	8/16 23:11

배정이 2016-08-11 18:32	김병호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오순남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 황유성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장병길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허욱도 시인님, 임승대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정연희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김창환 시인님. 핫!~ 핫!~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하시는 일 쿨하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⁰▿⁰)◜✧˖°

김인숙

2016-08-12 06:34

배정이 시인님
굿모닝입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롭고
강건하시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날씨가 허버 더운디 시원한 음식 많이 드시고 늘 즐거우시길 바래유ㅎ~	8/22 15:15

홍은자

2016-08-14 13:13

인기쨩이신 배정이 시인님 ~~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가득 느껴지는 걸요
열고자 하면 환함이고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니 활짝 열어 맞이하세요
~Love is coming~ 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마음껏 즐기세요~
요즘 저는 핸펀 벨로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곡을 담아 가지고 다닌답니다
또, 이쁜 거짓말은 가끔 눈 감아 주시구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배정이	방긋~ㅎ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십년이 더 지나도 이리 명쾌하게 살아유ㅎ~	8/22 15:17

박미향

2016-08-17 12:35

배정이시인님 참으로 어랫민입니다 이리저리 핑계에 줄과하지만요 사는거랑 일치하지 못하는 그리움으로 남는 미련이 오디일까요,, 컴이 고장으로 몇달을 해메고 이제사 봅니다,, 좋은 추억만 가득하세요 ,,


배정이	컴 고장 고맙지유 넘 보믄 눈알이 빠져서 지도 컴 고장에 고사를 지내고 있어유ㅎ	8/22 15:22

윤춘순

2016-08-17 15:17

서재 마실 나왔다가 아구다리야.
에구 손구락지야. 행복의 말이 튀어오네요.
얼굴도 예쁘겠다 글도 잘쓰겠다
인기도 최고 라서 참 멋집니다.
더운날은 어케지내시는지모.
여기서 뵈도 미소짓게 하니 말입니다.
배정 이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손발 저리고 아픈게롱 조심허유ㅎ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 항상 건강혀셔유ㅎ~	8/22 15:26

홍경훈

2016-08-18 18:06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을까요
사랑 보다 더 행복한 말이 어디 존재 할 까요
마치 막 피어나는 꽃 처럼 무르익은 청춘의 싱그러움 같이
시인님의 저재에 앉아 그 그림자를 더듬어 보다 탈곰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늘 무르익은 사랑속에 행복 하시기를......


배정이	사랑허는 홍시인님, 웃고 계시는 모습에 이 찜통더위가 훅!~ 날아가 버리네유ㅎ	8/22 15:29

주야옥

2016-08-20 13:51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안녕!~ 안뇽하세유~ㅎ 주야옥 시인님~ 우리 서재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유ㅎ	8/22 15:33

정회선

2016-08-20 20:42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인지 아시지유 ㅎㅎ
꿈만 꾸지 마시고 실행에 옮기시라유 ㅎㅎ
철부지라 하지 마시구 용기를 내시라유 ㅎㅎ
시인님의 행복과 알콩달콩한 삶을 위해
여기서 진심으로 두손 모읍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고 부디 강건하시기를요 ^^ㅎㅎ^^


배정이	암유 알고 말고유~ 무슨 말쌈을 허시든 저를 사랑헌다는 그 말쌈 잘 알지유ㅎ~	8/22 15:36

구은회

2016-08-20 22:24

나뭇잎이 붉어지면
내 마음도 그대 그리움으로 물이 들텐데
그대 내 마음 아시나요
강물이 피빛으로 흘러가는 이유를,,,,,,,,,

세상이 온통 붉은 빛으로 반짝이는 날
보고 싶은 그대 부르면 오시렵니까?
저무는 계절 황국이 돌아 가는 날 강가로 나오시렵니까?

하늘과 땅이 슬픔을 부등켜 안고
계절의 길목을 서성일 때
쓸쓸한 그대를 위해 함박눈이 되어 그대 가슴으로 떨어지고 싶습니다

찬바람 불고
고목의 등 뒤로 눈발 들이칠 때 내 생각 나거든
달빛 따라
내 고운 흔적 밟고 오셔요

시퍼런 뱃길 꽁꽁 얼어도
언제고 그대 날 부르면 언 강물이라 하나 체온으로
사랑으로 녹여 흘러가고야 말 것입니다

나도 이젠
오직 나만을 기다리는 그대를 위해 거짓말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설령 불편한 진실로 그대를 흔든다 해도
날 미워하진 마셔요

푸 ㅎㅎㅎㅎ
올만에 궁금해서 몇 자 놓고 갑니다
굿밤 되셔요 시인님.....ㅋㅋ


배정이	유쾌남께서 오셨네유~ 지가 눈 빠지게 기다렸스유 눈에 인공 눈물 넣고 푸ㅎㅎ~	8/22 15:41

김대용

2016-08-21 10:44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날씨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운 휴일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날이 더워서 무말랭이가 됐는디~ 잘 계시지유? 행복허시고 시원한 날 되셔유ㅎ~	8/22 15:49

김대용

2016-08-22 20:54

배정이 시인님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이면 처서라 가을이
조금씩 시인님의 겯을 맴돌며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 함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늘 배려심 많은 시인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우리사이 좋은사이 반가운사이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니 늘 웃는사이~방가방가ㅎ	8/26 09:08

김선호

2016-08-23 09:26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하게 지내셨나요 아침 저녁은 가을바람이 스처가는듯
합니다 오늘이 처서래요 저 만큼 거리에 가을은 조금씩 밀고 오겠지요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 기쁜 하루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배정이	조석으로 개운한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네유 순간마다 기쁨이 가득한 날 되셔유ㅎ	8/26 09:14

조동선

2016-08-23 10:16

배정이 시인님
잘 계시지요?

오늘이
처서이거늘
늦더위 물러가고
단비가 오기를
바람 해봅니다
건강하시옵고
즐건 하루하시어요~..^♡^..


배정이	아침에는 뭔일로 단비가 내려서 기분 업이네유~ 반가운 시인님, 늘 행복하셔유ㅎ	8/26 09:16

김선목

2016-08-23 23:30

더운 여름 쿨 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시인님!
늘 서재 찾아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 고맙습니다.


배정이	그람유~ 속없이 쿨하게 지내고 있어유 시인님, 지가 오히려 감사허고 고마워용ㅎ	8/26 09:18

조정덕

2016-08-24 11:34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시인님
이제는 하루 하루가 시원한 바람을
몰고와 우리는 가을속으로 떠납니다
낙엽들이 조금씩 퇴색되어 가고
하늘에는 뭉게구름 흘러 가는
국화향 가득한 가을를 기대해 봅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


배정이	아웅~ 아침 바람에 은은한 국화향이 몰려오는 느낌이여유~ 시원한 주말 되세유ㅎ	8/26 09:23

민선희

2016-08-24 22:16

멋쟁이 시인님
잘 있지요?
오늘도 수고한 시간
무탈하게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고 있지예?
내내 어여쁘소서.


배정이	고마운 미소쟁이 시인님도 무탈하게 지내고 있지유~ 날마다 더더 행복하셔유ㅎ~	8/26 09:27

박외도

2016-08-25 06:51

와우! 댓글이 작난이 아니네요.
역시 좋은 글 에는 시인님들이 많이 몰리는 군요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혀유!~ㅎ 자아!~ 멋진 사랑의 꽃다발 받으셔유ㅎ~	8/26 09:30

배정이

2016-08-26 09:02

김인숙 시인님, 홍은자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박미향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 홍경훈 시인님, 주야옥 시인님, 정회선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김선호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조정덕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박외도, 시인님.
날씨가 무덥고 바쁘신데도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기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⁰▿⁰)◜✧˖°


박미향	늘 이렇게 곰곰히 챙겨주시니 누가 사랑을 마다 하겠어요 ,, 아름다운 시간 추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8/27 03:58

배정이	스마일 스마일~ 입이 귀에 걸리네유~ 최고인 시인님, 멋진 휴일 되셔유 ㅎㅎ~	8/28 10:38

김대용

2016-08-26 12:23

배정이 시인님!
어느해 못지않게 더웠던
올여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비도 내리는걸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불금 잘 보내시고
멋진 주말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미친 여름에게 얄밉게 했더니만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가네유 늘 행복하셔유ㅎ~	8/26 14:32

조정덕

2016-08-26 15:41

마음으로 지어신 고운 시심에
머뭅니다~~~시인님
지난 여름 대지를 뜨겁게 달구우고
오랜 가뭄 끝에 오늘 촉촉히 비가 내려
제 마음도 촉촉히 젖어 듭니다
가을이 온듯 마음 또한 설례여 옵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배정이	간만에 션해서 함평장 구경하고 왔어유~ 시인님께서도 상쾌한 나날 보내셔유ㅎ	8/29 10:06

김흥님

2016-08-27 09:34

거짓말처럼,
어젯밤 내린 단비로
무더운 열기가 싹 가신
썬한 주말아침입니다

광기로 이끌었던 긴 여름날도
이젠 뒷보습을 보이며 작별을 고합니다

가을,,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배정이	여름이여 미련 없이 가라고 말 던지네유~ 시인님, 선선한 가을 행복하셔유ㅎ~	8/29 10:08

김남기

2016-08-27 10:18

사랑이 열리는날
시향에 취해 봅니다
그 무더위가 가시고
밤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배정이	아이고!~ 이제는 시원해서 살만하지유~ 하시는 일마다 유쾌하게 대박나세유ㅎ~	8/29 10:10

김대용

2016-08-28 19:43

오늘은 온종일 가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땡볕에 힘들어 했던 곡식들도
오랜만에 내리는 빗줄기에
샤워를 하며 활짝웃는 모습에
보기 좋았습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이젠 정들었나벼~ 이름만 봐도 나쁘닥에 미소가 그려지네유~ 좋은 날 되셔유ㅎ	8/29 10:12

조동선

2016-08-29 05:31

배정이 시인님
차창에는 단비가 온누리를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누구나 따뜻한 가을이 될거라 믿어 봅니다
무탈하게 잘 계시지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 전하시는 한 주 보내세요~..^♡^..


배정이	얼매나 좋으면 단비 노래가 그치지 않네유~ 늘 사랑스러운 나날 되셔유ㅎ^♡^	8/29 10:16

배정이	조동선 시인님, 아프지 마셔유 지가유 빠른 쾌유 빌게유~ 얼른얼른 쾌차하셔유ㅎ	8/29 15:06

김기전

2016-08-30 07:01

배정이시인님 시원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언제 더웠냐 싶게 시원한 바람이 뱅뱅돌지유 오늘도 최고로 기쁜 날이 되셔유ㅎ	8/30 10:09

양상용

2016-08-30 10:45

배정이 시인님,
저의 서재개설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첫 방문객이 되십니다.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 아시지요?
잊지 않겠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배정이	하이!~ 양상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처음이란 단어 알고 말고유~ 등단 축하혀유ㅎ	8/31 11:35

이석구

2016-08-30 22:13

정말 가을빛이 선연하군요.
너무 많은 격려가 쏟아져
첨부 서류철이구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반가운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유~ 션한 가을 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유ㅎ~	8/31 11:39

조동선

2016-08-31 07:07

배정이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무탈하게 잘 계시지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단비 향 전하시는 하루
보내시어요~..^♡^..


배정이	내일이면 구월의 시작이네유~ 아주 겁나게 행복한 출발이 되셔유~ 지도 새로운 글 하나 올려야 겠네유 ㅎㅎ~	8/31 11:42

임종구

2016-09-01 12:46

ㅎㅎ
9월을 시작하는 오늘도 행복하시고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배정이	오잉!~ 겁나게 반가운 시인님께서 댕겨가신 줄도 몰랐네유~ 요런 몹쓸 뇨자가 있나 ㅎㅎ 시인님, 기쁜 주말 보내셔유~ㅋㅋ	9/3 12:35

김대용

2016-09-03 10:00

시인님!
가을비 내리는
주말 아침 입니다
행복한 주말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창원은 가을 비가 오는디 광주는 바람도 뭣도 없네유~ ~~ㅎㅎ 지금 창원으로 날아갑니당 늘 행복하셔유 ^^	9/3 12:39

이연규

2016-09-03 13:28

인기 짱 참 고운 시인님
건필하소서


배정이	요 며칠 시원하더니만 오늘은 좀 더웠지유~ 감기 걸리기 딱 좋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구월 되세유~ㅎㅎ	9/3 20:09

김영환

2016-09-21 21:46

고운 시인님의
눈 뜨는 아침마다

사랑의 문 열리는
설레는 하루 하루 되세요.


배정이	아침에 초롱한 새들이 시인님께 인사하지요. 등단을 추카추카~~한다고 ㅎㅎ 김영환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9/22 09:15

박희홍

2016-09-23 04:38

배정이 시인님
사랑이 언제나 설레인다면 풋풋하고 달콤하겠지요.
왠지 좋은 일이 생기는 하루되시길~


배정이	시인님 댓글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아주 낭만적이고 배려심이 강하다는 것을요. 9월 행사에는 불참이지만 12월 행사에는 꼭 뵙고 커피 마시고 싶습니다. ㅎㅎ	9/24 20:49

이상황

2016-09-23 16:31

배정이 시인님
천사같은 마음에 녹아내립니다
멋진 시향에 취해오네요


배정이	내일 등단식에는 참여할 수 없어 서운하지만 마음으로는 시인님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되세요.ㅎㅎ~	9/24 20:52

박미리

2016-09-26 11:40

모처럼 뵙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기회를 놓쳐서 유감입니다
아, 시인님도 못 가셨군요 ㅎ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제 2의 사춘기를 위한 알찬 레시피
즐감하고 갑니다
애교 만땅 시인님^^


배정이	ㅎㅎ~ 시인님두 구월 행사에 불참하셨네유~ 그라믄 덜 서운하구 우리 12월엔 꼭 만나유~ 기다릴게용^^	10/2 21:34

김대용

2016-09-26 22:19

시인님!
갈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갈비가 좋기는 좋네유~ 보고잡고 그리운 이들을 커피 속에 실컷 담을 수 있으니말여유ㅎㅎ~	10/2 21:29

심우영

2016-10-02 02:05

섬세하고 맑은 상상력에 흠뻑 취했습니다.


배정이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디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지유? ㅎ~ 언제나 편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유~ㅎㅎ	10/2 21:26

홍대복

2016-10-02 18:31

배정이 시인님!
가을비 적시는 시월의 초입에서
시인님의 글 향과 함께
가을날의 감성이
촉촉한 가을 속으로 깊게 빠저드는듯 한 오후입니다
늘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다정하게 씨~익 웃으믄서 바람이나 쐬보자고 하믄 제 맴이 두근두근 할 것 같은 시인님, 겁나게 방가방가!~ㅎㅎ	10/2 21:21

김대용

2016-10-05 19:49

시인님의 넓의신 도량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천사같은 시인님 존경합니다
늘 먼길 찿아 오셔서 아낌없는 응원
잊지 않을께요
진심으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생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나큰 복 받으십시요^^


배정이	오랜만에 쨍!~ 하고 해 뜬 날 행복하게 보내셨습니까? 다가오는 주말에는 큰 잉어 한 마리 낚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10/6 16:32

유학수

2016-10-06 11:06

배정이 시인님 잘 계시죠
댓글은 다 못달아도 시인님
향기나는 시향 시간 될때마다
배독하고 가유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구요 꾸벅


배정이	댓글 달기가 쉽지 않지유~ 아직은 서먹서먹하고 혹여 실수 할까 봐 걱정도 되지유~ 천천히 천천히 하셔유 ㅎㅎ~	10/6 16:35

이경화

2016-10-09 02:12

시인님~곱고 달달한 시어에 잠시 빠져 봅니다
향기 나는 고운글 감사드리며
늘 건안 건필 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배정이	아궁~ 예쁜 시인님 오셨네요~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ㅎㅎ~~	10/9 19:41

김문

2016-10-22 05:02

가을은 점점 더 여물어 가고
날씨는 제법 쌀쌀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필하세요


배정이	비가 오는 수요일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 시인님께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0/25 09:45

박진표

2016-11-10 08:38

배정이 시인님!!!
무언가 서로 함께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한 오늘 입니다.
시라는 인연의 끈으로 한 가족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따스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


배정이	글 나눔이 떡 나눔보다 더 배가 부르지요. ㅎㅎ 시인님, 행복한 세상에서 많이 웃고 많이 젊어지세요. ㅎㅎ	11/10 12:34

홍성래

2016-11-12 10:13

머리에서는 변화를 원하지 않아도
가슴에서는 변화를 찾으려 하고
가장 먼저 가까운 주변을 살핍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본능에 가까운 삶이지요.
머리로 하는 계산보다
마음을 따르는 본성이 자연에 가깝겠지요.
어제 제 서재 개설한 첫 날에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시인님께서는 명풍 유치원 졸업하신 거 맞지요. 어쩜 요케 인사가 빠르데요. 멋쟁이 시인님, 거듭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곱니당!!~~^^	11/15 11:02

박진표

2016-11-12 17:43

배정이 시인님!!!
스치는 바람이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토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정이	에효~ 뭣이 바쁘다고 이제 봅니다요.ㅎㅎ 시인님께서도 잼난 토요일 보내셨지요? 구경거리가 많은게롱 즐겁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일에만 넋두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재미를 찾아서 진짜진짜 건강하게 사세요. ^^	11/15 11:10

최영호

2017-02-10 09:42

너무 달콤한 시어들에 황홀 합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감동의 시입니다


배정이	멋지게 공연하시면서 여행도 즐기시는 반가운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0 11:14

이민숙 2017-03-15 22:37	거짓말 귀여워요 사랑스런 거짓말은 용서가 됩니다 입맞춤 우짠답니까 ? 사실감을 뛰어 넘는 글 솜씨에 오늘밤 입맞춤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ㅎㅎ

배정이 2017-03-16 15:20	입맞춤 연습 시인님, ㅎㅎ 진짜로 정말로 ㅎㅎ 꼭 그래보세요.ㅎㅎ

김진희

2017-03-18 22:10

사랑은 모든걸 아름답게 만들지요
이제사 님의 시향에 머물어 봤어요
바쁜시간 지나고 자주 뵈올께요
고운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배정이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사철이라 핑계 같지만 바빴습니다.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27 16:33

김종덕

2017-04-17 10:48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사랑은 서로에 대한 움직임이라합니다. 가만히 서 있으면 올 사랑도 갈 사랑도 멈추어 있겠지요. 시인님의"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에는 서로를 위하여 움직이는 것이 너무도 고와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시인님의 시를 읽고 그렇게 해보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고운 시로부터 사람을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배정이	사랑은 사람을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지요.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고 싶고~ 내게 변화는 겁이 없어지지요. 고마운 시인님,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4/18 14:09

김봉식

2017-07-20 15:30

시인님 글은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담겨 있네요 ~~ ^^


배정이	고마버라~ 좋은 시인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ㅋㅋ 시인님, 하트 젤 빛나는 걸로 드립니다.^^	7/21 09:18

김태윤

2017-07-26 23:25

휴~
에르베이트가 아무도 안 탔는데도
고층에서 1층까지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그리고 한 가지 시만 음미해도 한참이나 해야는데
우~ 세 작품 그것도 너무 멋진 시들만....
오늘 저의 시간 다 앗아 갔습니다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
느낌있는 한 사람 어디 없을까요?
그런 거짓말은 얼마든지 듣고 싶네요
달콤한 입맞춤 해본지가 언제였지?
고은날들의 연신이길 소원합니다
고은밤 되셔요~^^


배정이	뭣이여!~~들고 있는 보너스는 ㅋㅋㅋ 긍게 달콤한 입맞춤 할 시간이 없지요. 하지만 바람과 공기와는 허버 맛나게 하고 살지요. 그러믄 만사 오케이입니당. ㅎㅎ	7/27 18:48

김태윤	아 예 친구모임 테니스 월례대회서 우승한 상품입니다 하하하 웃기죠? 고븐밤 되셔요~^^	7/27 22:49

배정이	제가 하고픈 걸 잘 하시다니 부러버요.ㅎㅎ 서울에서 아씨 시절에 도전했는데 테니스 라켓에 끌려다닌 제가 초라해서 걍 그만뒀는데 시인님~ 멋진 취미~ 부러버요.ㅎㅎ~	7/28 10:03

이민숙

2017-11-30 21:42

느낌이 좋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
그 날의 공기도 맑고 상쾌합니다

머리에서는 변화를 원하지 않아도
가슴에서는 변화를 찾으려 하고
가장 먼저 가까운 주변을 살핍니다

예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곳에
차츰
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집니다

저는 이 부분이 아무리 봐도
누군가 보나 하다가 살짝 입마춤 할곳을 찾는 풍경 같습니다 ^*^ ㅎㅎ


배정이	말괄량이 시인님이시구먼~ㅎㅎ~ 고마운 시인님,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빠이!~^^	12/1 17:53

김병근 2018-02-18 08:25	배정이 시인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설날의 정겹고 행복한 시끄러움이 기분좋은 휴일 속에 오롯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 하신 '사랑이 문이 열리는 날에는. 거짓말. 달콤한 입맞춤' 가슴에 안기오는 고운 詩香을 느끼며 서재에 마음 머물며 배 독하고 갑니다 일상이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가득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한 쌍의 백학

꽃피는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