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6-09-01 08:38

ㆍIP: 125.xxx.233

한 쌍의 백학

한 쌍의 백학 / 배정이

그대와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 길이
하얗게 빛나는 행복입니다

해를 편하게 뉘고
달을 일켜 세워
환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별을 따먹으며 날아다닙니다

한 쌍의 맑은 백학이 되어
허세를 떨치고
마음의 수레에서
짐을 벗고 날아다닙니다

그대는 내 날개만을 위하여
나는 그대 날개만을 위하여
위로하며 비행하는 이 시간이
영원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혹여나
그대 한쪽 날개에 상처를 입어
힘이 드는 날이 오면
나는 기꺼이
내 깃털을 뽑아 그대 주렵니다

그대가 가시리 가시리 하여도
보낸 후에
남아있는 아픔이 깊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이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렵니다.

김인숙

2016-09-01 08:53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ㅎ
늘 감사합니다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렵니다
늘 멋진 시 기쁨입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더욱 행복하시어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구월의 첫 날 첫 기쁨으로 오신 시인님, 풍요로운 구월을 온몸으로 느끼셔유!ㅎ	9/1 10:11

주응규

2016-09-01 08:58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곱게 지펴 놓으신 글 향에 마음 드리워봅니다. 감사합니다
8월의 불볕을 내뿜던 무더위도 9월의 갈바람 무릎을 꿇고 맙니다
9월 첫날입니다. 가을의 길목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계절에 풍성한 글 향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요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배정이	항상 바쁘신데도 꼼꼼하게 챙겨주심에 감사드려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ㅎ	9/1 10:14

김기전

2016-09-01 09:07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와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 길이
하얗게 빛나는 행복입니다...
한쌍의 백학 배정이 시인님 오랫만에 올리신
향기로운 시향에 행복해집니다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유쾌한 글을 지으신 우리 시인님~ 언제나 파이팅입니당ㅎ	9/1 10:17

장계숙

2016-09-01 09:12

배정이 시인님 ~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멋진 글을 주셔서
감사히 배독합니다.
한쌍의 백학으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기쁨
영원히 누리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고운 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랑 하셔요. 시인님 ~ 💜


배정이	선선한 구월의 첫날에 인사드려유 고마운 시인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래유ㅎ	9/1 10:22

백설부

2016-09-01 09:43

9월 첫날에 근사한 글로 뵙네요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이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렵니다
그리 살면 아름다운 생이 될 듯합니다
멋진시향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근사한 9월 되셔요~~


배정이	부지런한 시인님, 지가 멋지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구월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유ㅎ	9/1 10:25

장윤환

2016-09-01 10:01

시인님 내린시
잘 읽어봅니다
허세를 떨치고
네 요동의 지시 같은
시인은 안되야겠죠
시인님 향필하세요


배정이	허세 쨩이 많은 세상~ 속이 좀 매스껍지유~요케 좋은 시인님이 있어 좋네유ㅎ~	9/1 10:31

여관구

2016-09-01 10:11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잘계시죠.
궁금했습니다.
한쌍의 백학으로 행복한 여행을 하시는 시인님
행복한 날만 가득하소서.


배정이	시인님, 산과 들에 풍요가 깃들듯이 시인님의 삶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유ㅎ	9/1 23:25

김남기

2016-09-01 10:28

배정이 시인님
그대는 내 날개만을 위하여
나는 그대 날개만을 위하여
위로하며 비행하는 이 시간이
영원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되어 봅니다
고운시를 볼수 있는것은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시향에 오늘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쁜날 되소서


배정이	8월은 등단해서 축복의 달 구월은 축복을 편안하게 마음껏 누리는 달이 되셔유ㅎ	9/1 10:43

조동선

2016-09-01 10:46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쌍의 백학으로 행복하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풍성함 전하시는 가을보내세요~..^♡^..


배정이	으쌰으쌰!~ 기운 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알콩달콩한 글 많이 지으셔유ㅎ	9/2 08:25

김종근

2016-09-01 11:43

배정이 시인님 ~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멋진 글을 주셔서 즐겁게 배독합니다.
한쌍의 백학으로 고운 마음 함께 합니다.
구월이 왔군요. 이 가을 풍성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배정이	반가운 시인님,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유~ 오늘도 좋은 날 되셔유ㅎ	9/2 08:27

이은자

2016-09-01 11:50

서로의 날개가 되기 위해 깃털을 내어주는 사랑
영원한 백학 한쌍이길 소망합니다.


배정이	구월 행사에는 참석을 못하고 12월에는 시인님 얼굴보고 미소 짓고 싶네유ㅎ~	9/2 08:29

임종구

2016-09-01 12:54

갑자기 나는 한쌍의 백학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가시리 가시리 해도 안 간다니까요...

어제는 전화도 안받으시고..
요글 쓰시느라 바빳나요...
9월을 시작하는 오늘도 행복하시고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배정이	ㅎㅎ 이미 백학이 되어서 훨훨 날고 있는 시인님이 보이는디유~ 보고잡퍼유ㅎ	9/2 08:31

석옥자

2016-09-01 17:15

시인님! 오랜많에 서재에 불밝혀 주셔서
환한길 따라 찾아왔답니다
여행하시고 비행하셨군요
여행 시기가 좋을때 입니다
한 쌍의 백학 너무도 맑고 곱습니다
가시리를 부르시며 알리얄리 얄라리
얄라리 얄라 두분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배정이	틈만 나면 엄마랑 돌아댕겨서 쫓겨나게 생겼스유 고운 시인님 늘 행복하셔유ㅎ	9/2 08:35

정찬열

2016-09-01 20:10

한쌍의 아름다운 백학으로
오래오래 기억으로 남기시는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늘 편안 나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정이시인님!


배정이	반짝 만나도 정겨움을 가득 선물해주시는 시인님, 풍요로운 구월 누리셔유ㅎ~	9/2 08:38

이정규

2016-09-01 20:11

배정이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를 맞이하는 9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여름이가 떠나는 자리에 가을이가 조심스레 고개를 내밉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떠나는 여름이에게 잘가라고 이별을 고하며 손흔들어 봅니다..
가을엔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과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하며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9월을 위해 힘차게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에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구월~ 즐기시길 바래유ㅎ~	9/2 08:40

오석주

2016-09-01 20:38

배정이 시인님
늘 감사 드려요

"한 쌍의 백학,,
나는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이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렵니다,,

멋진 시심에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으로 느껴 봅니다
구월의 첫날 잘 열으시고요 ?
항상 행복과 웃음이 만끽 하시는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배정이	바쁘실 텐데 챙겨주심에 감사드려유~ㅎ 구월엔 미스 진보다 더 예뻐지셔유ㅎ~	9/2 08:44

배정이 2016-09-01 23:18	김인숙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장계숙 시인님, 백설부 시인님, 장윤환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 김남기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김종근 시인님, 이은자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정찬열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가을의 문턱 구월의 첫날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바람도 고운 구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⁰▿⁰)◜✧˖°

김선호

2016-09-02 01:14

시인님 한 쌍의 백학이 가을 호수를 연상하게 하네요 9 월엔 알알이
영글어가는 풍성한 가을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소서


배정이	사진 한 장 주세유~ 예쁜 얼굴 보믄서 야그하면 더 좋은디 못 뵈서 서운혀유ㅎ	9/2 08:50

주명희

2016-09-02 06:54

시인님, 한싹의 백학이 다정히 날아 다니는 모습이 그림처럼 연상됩니다.
참 다정하고 평화롭습니다.
저렇게 살고 싶네요. 다툼없이 어여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부부간에 저리 살면 세상에 무슨 다툼이, 이웃간에 원수질일이 있을까요.
무두가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마음한켠에 시한편 간직하면서 살 수 있다면
행복한 글에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지는 날 되세요.


배정이	배추 속만도 못한 게 내 속이우 그래서 웃고 살지~ 아프기 없기 행복하기!!~ㅎ	9/2 08:54

장병길

2016-09-02 10:39

아, 시인님의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성큼 다가선 가을에 비가 마구잡이로 떨어집니다
빗소리를 들으면 창을 보는 오전입니다
건강한 하루 만드세요^^감사합니다


배정이	내 사랑에겐 오해가 없어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유~ 시인님, 만복을 누리셔유ㅎ	9/2 22:29

조현경

2016-09-02 14:14

한쌍의 백학이 되어
해를 편하게 뉘고
달을 일으켜 세워
환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별을 따먹으며 날아다닙니다~
넘 멋집니다~
아름다운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고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영원하고도 아름다운 비행 화이팅 입니다!


배정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러고픈 날이지유~ 이 가을엔 오색사랑 물들이세유ㅎ	9/2 22:32

조충생

2016-09-02 15:23

배정이 시인님..
한쌍의 백학으로 이상을 바라봅니다..
곱게 지피신 시심에 행복을 안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바람 솔솔~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이지유~ 좋은 공기와 멋진 주말 보내세유ㅎ	9/2 22:34

김광섭

2016-09-02 15:46

한 쌍의 백학~~~!
아...! ..... 호로록 까꿍 ....^^**..배정이 시인님 짱짱입니다!!!!!!!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금요일이네요
한주의 일을 잘 마무리 하시고 기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아이 참^^**


배정이	스치기만 해도 향기가 풍기는 다정한 시인님, 사랑스러운 주말 보내세유 ^^**	9/2 22:38

정회선

2016-09-02 17:23

캬 아아 ---
한 쌍의 백학되어 날아오르시는 황홀한 시향 ...
여기 한 쪽 날개 아픈 작은 새의 외침이 들리시나이까 ...
아픈 날개를 가진 님들을 위해 기꺼이 깃털이라도 빼주어
이상향을 날고 싶은 시인님의 마음에 감동 한 움큼 먹었습니다.
여기서 머리 숙여 시인님께 인사드립니다.
행복의 날개를 펼치시고 늘 웃는 날 되세요 ^ㅎ^


배정이	한마디 말에도 푸른 날개를 기쁘게 달아주시는 멋쟁이 시인님, 늘 행복하셔유ㅎ	9/2 22:40

민선희

2016-09-02 20:57

한쌍의 백학
같은 이사을 향하여
훨훨 날아가길 기원합니다.
아자~~


배정이	얼매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믄 오타가 있는지도 모르고 가시남유 더 있어줘잉ㅎ	9/2 22:43

김수잔

2016-09-02 23:16

배정희 시인님!

하얗게 빛나는 행복을 만드는
한 쌍의 백학 여행길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이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시려는
시인님께

축복이
츅복이
가득 가득 하시기 빕니다~~^^


배정이	아름다운 단풍의 나라 캐나다는 내년 구월에 꼭 가유. 좋은 말씀 땡큐 사랑해유ㅎ	9/3 11:33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정보 다시 드립니다 제가 지난 9월24일 토요일에 단풍 나들이를 북쪽으로 갔더니 단풍이 들 들어서 10월 둘째 주 부터 들것이라 하니 내년 9월에 오시면 절정인 단풍은 못 보실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해마다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래도 단풍은 시월이 좋겠어요..ㅎ	10/2 09:18

배정이	ㅎㅎ 그러면 시인님의 말씀대로 시월에 여행을 가겠습니다. 한국하고 캐나다가 단풍의 절정 시기는 같은가 봅니다. 2주간의 여행 계획 알차게 세워서 나이아가라폭포도 보고 뜻있게 보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언니!!~~ 늘 행복하세요!!~~ㅎㅎ	10/15 15:18

주야옥

2016-09-02 23:18

그대는 내 날개만을 위하여
나는 그대 날개만을 위하여
위로하며 비행하는 이 시간이
영원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잊을 수 없는 시간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머물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가을 향 가득 만드는 고운 시간되셔요


배정이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디 시인님 생활에도 금빛 물결 이루길 바래유ㅎ~	9/3 11:39

정병근

2016-09-03 06:40

신선이 하강할 때 타고 내려 온다는 백학은,,,
얼마나 살까요~~?

시인님이 신선 같아요.ㅎ
그렇게 이쁜 신선도 있을지 모르지만~ㅋ ㅋ
늘 고운 시간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우리 더도 덜도 말고 꿋꿋하게 120까지만 살아유 너무 살어도 징그러운게ㅋㅋ~	9/3 11:41

이정규

2016-09-03 07:03

배정이 시인님 ~~
올려 주신 시향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비가 내리는 9월의 첫 주말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사람에게 안부를, 보고 싶다고 전화도 한번 하시는것이 어떤지요..
오늘 주말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작은 결실을 맺어보는 주말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배정이	협회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인님, 나의 사랑 이정규 시인님, 늘 해피 해피~ㅎㅎ	9/3 11:44

경규민

2016-09-03 07:15

시인님!
고은 시향에 긴 쉼하고 갑니다.
원앙같이 백학 한쌍같이 그렇게
서로가 배려하며 살아가시는
그 모습에 박수 갈채 보내드립니다
마음까지도 고고한 학을 닮으셨네요
시인님!
너무 늦었지요?
좀 바쁜일이 있었어요
늘 즐겁고 복된 날만 있으시기를 기원하나이다.
여기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배정이	가을 문턱에서 한 쌍의 원앙과 백학에게 축하 메시지 전하느라 바쁘지유(주례)ㅎ~	9/3 11:48

권영익

2016-09-03 08:23

시인님~~한폭에 그림을 수놓으듯 합니다.
어름다운 시심에 애뜻한 시향에
깊은곳에서 들리는소리를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건강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배정이	내 안의 고백~ 좋은 글에서 많은 생각을 심어주신 시인님, 늘 행복 하세유ㅎ~	9/3 11:54

김대용

2016-09-03 09:59

배정이 시인님 ~
한 쌍의 백학
곱게 빚어내린 아름다운 시심에
가을비도 멋진 시향에 젖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행복과 행운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언덕 위의 찻집에서 커피 마시고 왔어유 (시인님 서재) 따뜻하고 향기로웠어유ㅎ	9/3 12:04

이연규

2016-09-03 13:26

꿈처럼 고운 백학으로 날으시길요...


배정이	우리 함 늴리리 맘보로 돌아댕겨 볼까유~ 가만히 있는 것 보단 귀경이 좋잖유ㅎ	9/3 20:15

임승대

2016-09-03 14:31

그대는 내 날개만을 위하여
나는 그대 날개만을 위하여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며
영원히 비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꿈속을 거니는 듯 기쁨을
주는 고운 글 입니다.
이 좋은 가을 날에 더욱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배정이	모두들 사랑에 빠져서 아픔은 위로하고 기쁨은 달콤하게 나누었으면 좋겠어유ㅎ	9/3 20:19

김대용

2016-09-03 15:14

시인님!
비는 잠시 쉼을 하고
가녀린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시원한 날씨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편안한 토요일 되셨유~ 지는 바빴유~ 추석에 잘 먹고 잘 살려고 장 봤어유ㅋㅋ	9/3 20:27

배정이 2016-09-03 20:39	김선호 시인님, 주명희 시인님, 장병길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조현경 시인님, 김광섭 시인님, 정회선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 정병근 시인님, 주야옥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권영익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이연규 시인님, 임승대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구월의 첫 주말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모든 분께서 황금을 안은!~ 구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⁰▿⁰)◜✧˖°

김흥님

2016-09-03 21:45

해와 달을 오롯이 품어
가을 달밤, 벽공을 날아오르는
한쌍의 백학을 그려봅니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이 내 사람이란것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리이자
빛나는 이름이라는것을!!

비가 내린 후,
밤하늘의 청량함에
서방님 손 잡고 동네 마실을 돌다 왔습니다
그렇게, 오랜 동안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했답니다


배정이	행복한 사랑이 솔솔~ 광주까지 바람에 날려오네유~ 나두 이따 랑이랑 나가야징ㅋ	9/4 18:53

고경애

2016-09-03 23:49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하릴없이 바쁜 일상 뜸한 걸음
무색하기만 하네요 ㅎ
"한쌍의 백학"
숨겨둔 보물을 엿보는 귀한 선물을 내 놓으셨군요
모두의 염원을 대변해서 담아 낸 유리꽃 같은 맑음
감사 또 감사로 만나고 갑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한쌍의 학처럼 사랑 나누는
행복한 날이세요 시인님


배정이	꽃같이 향기로운 구월의 첫 휴일~ 잘 보내셨지유 늘 고운 모습 그대로 하세유ㅎ	9/4 18:59

조동선

2016-09-04 07:18

상쾌한 아침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한 쌍의 백학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쌍의 백학이 날으는 기쁨 생각만 해도
최고의 행복으로 빠집니다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하옵고 건강 챙기시며
멋진 휴일 보내세요 ~..^♡^..


배정이	빨강 원피스를 얼른 구해서 달달한 밤을 보내야 하는디 걱정이네유 살찔까봐ㅎㅎ	9/4 19:13

허정인

2016-09-04 07:58

한 쌍의 백학
아름다운 외모
아름다운 마음 만큼이나
아름다운 삶을 만들며 취하시는 시인님!
백학 한쌍의 행복으로 머무는 시간 행복으로 물들여지네요.


배정이	글의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 가을엔 풍요로운 시집 발간하시기를 기대혀유ㅎ	9/4 19:17

천준집

2016-09-04 11:17

감동의 글 눈물 납니다
니 팔이 불어지면 내 팔을 뽑아 줄게
역쉬, 멋지십니다
이 방에는 뜨거운 가슴들이 살아 숨 쉬는것 같습니다
한 쌍의 백학" 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예쁜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이쁘면 양팔을 다 뽑아 주고파유ㅎ 멋짱이 시인님, 세상 행복은 다 가지셔유ㅎ	9/4 19:24

박정재

2016-09-04 20:18

사랑이 짙게 묻어나는 시향에 취해 봅니다
순수한 서로의 사랑은 누가 뭐래도 행복의 씨앗
감강 잘 했습니다


배정이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월요일 행복하세유ㅎ	9/5 11:09

김병호

2016-09-05 13:15

애절한 사랑을 담은 고운 시향에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미소에 어둠이 없기를


배정이	어둠이 끼어들 틈이 없어유~ 워낙 낙천적이라서...ㅎ 씩씩하고 멋진 날 되셔유ㅎ~	9/5 15:19

권승주

2016-09-05 15:26

멋진 한쌍의 백학
그대는 내날개 가되고
나는그대의 날개가되어
멀리 멀리 행복한 여행을
멋져요 안전한 여행 비용도 안들고
나는 그대의 품에 안기려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배정이	그치유~ 더울 땐 말에도 곰팽이가 생기니게 기온이 떨어지면 살짜기 봅서예~ㅎ	9/6 11:33

공재룡

2016-09-05 16:16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지요

뵌지도 반년을
훨씬 넘겼네요.

나는 그대 날개가 되고
그대는 나의 날개가 되어

해를 늬이고
달을 일으켜 세워

한없이 꿈의 동산을
날개를 펴 시는 시인님

늘 마음은 쑴 많은
소녀 같은 시인님의

고운 마음 밭에
편안 히 쉬어 갑니다.

가을이 점점 익어 갑니다.

조만간
추석도 다가 오고요

시인님 뜨락에도
풍겅한 가을 열매가

가득 차고 넘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풍성한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참말로 보고잡퍼서 눈알이 빙그르 했는디 이를 어쩌~ 아들 군입대로 12월에나 뵙겠네유~시인님, 그 때 지 나쁘닥 보여드릴게유~늘 건강허시고 행복하셔유ㅎ	9/6 11:40

김대용

2016-09-05 20:49

배정이 시인님 ~
가을비가 내리더니
귀뚜라미도 울다지쳐 쉼하고
있는 저녁시간 입니다
아름다운 꿈길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어제 그제는 사람 죽이게 덥더니만 오늘은 시원허니 살만허네유~ 맛점 하세유ㅎ	9/6 11:44

김선목

2016-09-05 22:29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혹여나
그대 한쪽 날개에 상처를 입어
힘이 드는 날이 오면
나는 기꺼이
내 깃털을 뽑아 그대 주렵니다
<한 쌍의 백학> 사랑의 한 쌍이지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이 있으리까?
멋진 시향 담아 기쁩니다
건강하십시요.


배정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지유ㅎ 시인님, 까무러치게 행복한 나날 보내세유ㅎ~	9/6 11:48

김선목	와~^^ 대단하십니다 배정이 시인님! 최고예요.	10/9 16:11

배정이	요케 살포시 댕겨가시믄 지가 절대로 몰라유~ 발소리는 쿵꽝!!~내셔유.ㅎㅎ	10/15 15:21

오석주

2016-09-06 10:58

감사 드려요
아침 저녁으로 완연한 갈 바람이 반겨 주네요
명절이 낀 구월달 멋지게 보내시고
추석명절도 풍성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배정이	추석 땐 똥배 더 나올까봐 굶을 작정인디 시인님께서는 맛나게 잘 보내셔유ㅎ~	9/6 11:55

박외도

2016-09-06 15:51

배정이 시인님! 제가 미욱하여 이제야 찾아 뵙니다
"한쌍의 백학" 곱고 감미로운 사랑시 즐감하고 갑니다
늘 소녀같은 시심 가지고 사시니 행복입니다
옆 사람까지 행복에 젖어 들게 하네요,
풍성한 가을 가족들의 풍성한 사랑속에
추석 명절 잘 보내 십시요, 감사합니다, 살롬.


배정이	조물주가 그려낸 아름다운 수채화~ 좋은 글에 감동받어유 행복한 명절 되셔유ㅎ	9/7 08:41

박순애

2016-09-06 17:31

그대와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 길이
하햫게 빛나는 행복입니다
시인님 덕분에
행복한 한쌍의 백학이 되어 보았습니다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배정이	늘 환한 얼굴로 사랑을 듬뿍 받은 시인님, 가족과 함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유ㅎ	9/7 08:45

민선희

2016-09-06 21:50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내내 어여쁘소서.


배정이	나폴나폴 나비처럼 날아갈듯이 어여쁜 시인님,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유ㅎ~	9/7 08:48

배정이

2016-09-07 10:10

김흥님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허정인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박정재 시인님, 김병호 시인님, 권승주 시인님,
공재룡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박외도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박순애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월 칠일 수요일~ 황금 같은 날이 열렸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 풍요롭고 다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⁰▿⁰)◜✧˖°


김선목	추석 인사를 못드려서 대전발 0시 50분 열차! 달려가는 고향열차에 가을 바람을 보내 드립니다.	9/24 22:03

배정이	에휴!~ 일찍도 봅니다유~ 이 몹쓸뇨자 용서하셔유ㅎ착한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셔유.^^	10/15 15:24

홍대복

2016-09-07 15:11

시인님!
가을 바람이 시원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까꿍~ 가을 분위를 멋지게 연출하시는 시인님~ 추석 명절 풍요롭게 보내세유ㅎ	9/9 09:13

김경렬

2016-09-07 21:01

정이 시인님!
한쌍의 백학/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물다 갑니다.
요즘 바빠서 서재에 자주 못와서 늦었습니다.
가을 행사에 만납시다.
감기 조심 하시고요~~


배정이	행사에는 아들 군입대해서 불참허유~ 시인님, ㅎ 첫 시집 발간 많이 축하혀유ㅎ	9/9 09:18

윤정희

2016-09-08 07:30

빨강머리시인님ᆢ
고마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고 멋있게요~~^^
윤정희


배정이	너무나 부지런하셔서 뒤따르기가 헉헉하네유ㅎ 늘 좋은 글 감사히 보고 있어유ㅎ	9/9 09:24

이동로

2016-09-08 11:24

그대 날개만을 위하여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젖어봅니다.
해맑은 가을의 소리 한없이 들리는 날입니다.

일교차 심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쁨가득 사랑가득
웃음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정이	반팔 입었다 긴팔 입었다~ 현기증 나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ㅎ~	9/9 09:26

조동선

2016-09-08 13:38

시인님
무탈하게 잘 계시지요?
청명한 하늘에 따듯함이 좋습니다
늘 고우신 맘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건강 챙기시며
멋진 오후 보내세요~.,^♡^.,


배정이	건강이 젤인디 잘 먹고 잘 살아야지유~ 아무 고민 없이 늘 즐겁고 행복하셔유ㅎ	9/9 09:30

조정덕

2016-09-08 19:05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귀뚜라미소리와 함께
가을향기 스며드는 저녁입니다~~~시인님
누구나가 그리워하는 이가을속
멋진추억을 간직하는 시인님 되세요~~~^^


배정이	추석에 귀뚜라미 소리에 송편 묵으면 보약 사발이 부럽지 않겠지유 행복하세유ㅎ	9/9 09:34

천준집

2016-09-09 11:02

햐~~~
이방에만 들어오면 항상 느끼는것 그것이 뭘까
역시 예쁜 글 예쁜 시인님 멋지세요
생기가 넘쳐 흘러요
고운 글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시인님


배정이	햐!~ 상쾌한 기분을 냉큼 주시는 시인님~ 멋진 마음에 감사드려유 사랑혀유ㅎ~	9/10 09:20

김병호

2016-09-09 12:35

배정이 시인님
한쌍의 백학이 허세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가을을 날으고 노래하며
지울 수 없는 영원한 기억 속에 남아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배정이	룰랄라~ 노래가 나오는 시작에 경쾌한 리듬으로 환하고 기쁨 가득한 날 되셔유ㅎ	9/10 09:23

윤춘순

2016-09-10 12:23

한쌍의 백학이되어 어디든지 여행하는 새.
아름다운 시인님의 생상케 하는 시.
멋지게도 지펴내셨네요.
마음도 시향도 곱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멋진 나날되시길
두손모읍니다. 배정이시인님.
아들이 군 입대하셨다고. . .
늠름한 대한의 아들 멋진 모습되어
돌아오시리라 믿으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배정이	25일 행사에 뵙고 싶은디 26일에 아들 군입대라 불참해서리 아쉽네유 보고파유ㅎ	9/11 14:00

우영국

2016-09-10 13:39

시인님 고운 맘따라
백학이되어
이 가을 멋지게 여행 하고파요


배정이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날에 어디든지 마음껏~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니셔유ㅎ~	9/11 14:02

정회선

2016-09-10 17:39

사랑하는 아들이 입대를 했다지요,
시인님, 맘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응원할께요, 건강하고 더 멋진 싸나이되어
엄마품에 안겨 올 날을 위해 기도할께요. 홧팅입니다 홧팅 ^^^ㅎㅎ^^^


배정이	겁쟁이 아들에게 힘들면 걍 집으로 오랬더니 미쵸요 하데유 편안한 휴일되셔유ㅎ	9/11 14:12

고경애

2016-09-10 23:17

잊지않는 고운 흔적 고맙구 염치도 없구요
어쩌다 들리는 서재에 여여한 걸음있어
외롭지 않아 또 좋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몸살나지 않게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시인님


배정이	몸살은유 아무 일도 안 허는디유ㅎ 연휴가 긴 추석 명절 편안한 시간 보내셔유ㅎ	9/11 14:18

조동선

2016-09-11 09:17

가을바람이 시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늘 따듯한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옵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배정이	시원한 바람에 맛난 점심 드셨지유~ 파란 하늘 보믄서 행복한 오후 보내셔유ㅎ~	9/11 14:23

구은회

2016-09-13 00:31

서재에 오면 황금 들녘이 눈에 그려집니다
어하다 보니 가을이고
한가위 명절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즐건명절 되시고 달이 뜨면 소원도 빌으셔요 시인님
멀리서 지가 만수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편안 밤 되셔요.


배정이	ㅎㅎ 은회 시인님께서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지가 정화수 떠놓고 기도할게유ㅍㅎ~	9/13 22:31

김대용

2016-09-13 06:16

배정이 시인님
상쾌한 아침 인사하러 왔습니다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강건하십시요 시인님 ^^


배정이	바삭바삭 쫄깃쫄깃한 추석 음식 맛나게 드시고 풍요롭게 십년만 젊어시셔유ㅎ~	9/13 22:34

김인숙

2016-09-13 09:50

예쁜 가을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추석에는 밝은 보름달처럼 얼굴도 몸매도 미스코리아 쮸쮸빵빵 언냐가 되셔유ㅎ	9/13 22:38

김기전

2016-09-13 17:51

배정이시인님
인사차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추석연휴 꼭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마음이 청티 청바지 색으로 꽉 차서 젤루 멋진 가을 하늘의 남인 줄 알지유ㅎ~	9/13 22:44

경규민

2016-09-13 18:45

추석 명절이이군요
시인님!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아울러 가정에도 행복충만하시기를 --
몸살나실까 걱정입니다.
건강꼭 챙기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배정이	웃다가 배터지고 몸살나지유 ㅎㅎ 시인님두 추석엔 웃음도 자알 간수하셔유ㅎ~	9/13 22:47

이정규

2016-09-13 19:30

배정이 시인님 ~~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미소가 넘치는 모습으로 행삿날 뵙겠습니다 ^^


배정이	음마 일났네!~ 행사 날 지 나빠닥이 삽시간에 사라진다는 일기예보가 있던지ㅎ	9/13 22:55

윤정희

2016-09-13 20:25

빨강머리 배정이 시인님ᆢ
고마워요ㅎㅎ
추석 가족과 즐겁게 보네셔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ᆢ
홧팅!!


배정이	아무리 풍요로운 추석이래두 콜록이는 근처에도 두지마시고 행복이만 안으셔유ㅎ	9/13 22:59

배정이 2016-09-13 22:24	홍대복 시인님, 김경렬 시인님, 이동로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조정덕 시인님, 김병호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우영국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정회선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바쁘신데도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대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⁰▿⁰)◜✧˖° 가족과 함께 빚은 송편 맛있게 드시면서 웃음꽃 피우시고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학수

2016-09-14 19:07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배정이	저두유~ 요케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유~ 늘 복되고 멋진 나날 되시길 바래유ㅎ~	9/19 09:33

조동선

2016-09-14 23:26

시인님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 대명절 가족과 풍성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며
안전운전하시옵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어요~.,^♡^.,


배정이	땡큐가 곱빼기로 나오믄서 고개가 숙여지게 하는 시인님 오늘도 기쁜 날 되셔유ㅎ	9/19 09:29

국순정

2016-09-15 00:06

어쩜!
그리도 부지런 하시고
늘 열정으로 품어주시는 시인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따뜻이 온기 나눌수있는
시간 되시길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배정이	볼 때마다 미소 한 가득 주신 모습에 지가 많이 배우고 있스유~ 늘 행복하셔유ㅎ	9/19 09:22

조한직

2016-09-16 11:52

백학이 되어 멋진 피아노 연주를 하시는군요
몰랐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실 것 같네요.
한가위 연휴가 이어지는 날들 행복 속에서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아고고~ 반가워서리 버선발로 나가다 그만 넘어졌스유 ㅎㅎ~ 사랑혀유 시인님!ㅎ	9/19 09:21

이준철

2016-09-16 15:22

배정이시인님
고운 시 두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석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시인님의 배려로 풍성한 한가위였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남은 시간 행복하시고 즐연휴 되시길 바랩니다


배정이	오랜만에 맑은 날을 보는디 훨~ 훨~ 날아다니게 좋은 한 주 마음껏 보내셔유ㅎ~	9/19 09:17

오석주

2016-09-16 17:38

배정이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피아노 연주곡,,감사히 보았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시고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추석 명절의 연휴 내내 기쁨의 소리로 가족이 행복하셨지유~ 늘 기쁜 날 되셔유ㅎ	9/19 09:13

성경자

2016-09-16 17:59

똑똑똑~ 저도왔어요
추석 연휴 즐겁게 지내시고
덕분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갈수록 상큼하고 예뻐지시는 모습에 행복한 기운을 받네유~ 늘 고운 날 되셔유ㅎ	9/19 09:08

배태성

2016-09-17 05:43

사람을 피해 추석 명절을 눈 감고 이틀째
푹 자며 보냈더니, 아니 그 새에 명절이 지났더군요,
속 썩이는 중생들 위선의 미소를 마주 대하는게 힘 들어
피해, 애써 피해 ,이번 추석도 작년 처럼 그렇게 보냈습니다,
시인님이 다녀 가셨길래 후다닥 이 아침에 안부 드립니다, 물론
잘 지내실거고, 바쁘실건?지는 잘 모르겠고, 우짜던지 한 세월 보내는
요령은 득 했을터이니 소인은 그냥 안부드리는 생색만 내고 갈게요~, ,,건 ~^^강 하세요~!


배정이	그사이~ 요사이에두 기분이 쨍쨍 하시길 빌구유~ㅎ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래유ㅎ	9/19 09:04

천준집

2016-09-17 11:25

배정이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비가 많이도 내리는 주말입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배정이	비오는 명절에 운동도 못 했는디 신체 리듬은 정돈하셨는지~ 밝은 한 주 되셔유ㅎ	9/19 09:01

박미향

2016-09-19 05:07

항산 부지런 하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ㅎ 다음주 대전에서 반가운 모습 뵈요 ..


배정이	명절 증후군을 앓지는 않으신지~ 산뜻한 가을 공기에 기분 좋은 한 주 되셔유ㅎ	9/19 08:56

황유성

2016-09-19 10:08

'한 쌍의 백학,피아노 연주'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오.


배정이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있는 모습에 퐁당 빠지네유 맑은 날에 기쁨 가득 안으셔유ㅎ	9/21 11:41

유석희

2016-09-19 10:54

한쌍의 백학으로
태양과 달님처럼
별처럼 영원하게
늘 함께 영원을 이어가리~~
세상은 피아노 선율처럼
아름답고 조화로운 세상~


배정이	지보다 한 수 위를 멋있게 달리는 시인님~ 맛난 점심 드시고 즐건 오후 되셔유ㅎ	9/21 11:39

김흥님

2016-09-19 20:21

앙상한 가지가 오선지가 되고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노래가 되는
낭만 계절,,피아노 선율같은 자연의 몸짓들이
제각기 어울리는 춤사위를 보입니다
눈맞춤으로 더욱 행복할 가을날의 만남을 기다리며,,


배정이	시를 아름답고 곱게 지으시는 시인님~ 가을에도 단풍과 함께 멋진 나날 되셔유ㅎ	9/21 11:35

김대용

2016-09-19 21:52

시인님 !
연휴 뒤의 첫날이라
조금은 피로 하였으리라
사례 됩니다
추석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셨지요
고운 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시인님도 지금은 피로가 완전히 싹 가셨지유~ 유쾌한 수요일 기쁘게 누리셔유ㅎ~	9/21 11:32

박희홍

2016-09-21 08:42

시인님의 시
한쌍의 백학 과 피아노 연주
필력이 뛰어나시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좋은 일 있으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추카추카 등단하심을 추카드려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시집도 출간하셔유ㅎ~	9/21 11:29

조충생

2016-09-21 10:18

배정이 시인님 먼산에는
단풍이 하나둘 곱게 물들기 시작 하는군요..
남성의계절 낭만의계절 가을에
한쌍의 백학의 피아노 선률에 실어
멋진 춤사위를 보고싶은 날입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시인님..


배정이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과 많은 이야기 나눠가시믄서 행복을 즐기시길 바래유ㅎ~	9/21 11:26

배정이 2016-09-21 11:55	유학수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국순정 시인님, 조한직 시인님, 이준철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성경자 시인님, 배태성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박미향 시인님, 황유선 시인님, 유석희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박희옹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바쁘신데도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뒤끝에 몰려오는 피로는 상쾌한 공기에 말끔히 씻어지길 바라고 폭풍 같은 감동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피해피 °˖✧◝(⁰▿⁰)◜✧˖°

조동선

2016-09-21 14:31

배정이 시인님
늘 따듯한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풍성함의
가을 향이 향긋함으로 다가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옵고
언제나 건필과 고운 모습
좋아요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배정이	행사엔 불참인디 어떡허남~ 12월만 눈 빠지게 기다렸다 시인님 봬야겠어유ㅎ~	9/21 14:53

김인숙

2016-09-21 15:37

배정이 시인님
한 쌍의 백학,피아노 연주
오늘또 다시 들어 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정말 좋아요
이 가을이 아름다운 건
쓸쓸함도 아니요 분위기도 아니요
따스한 마음의
배정이 시인님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배정이	아이 좋아라~ 얼굴에 단풍 물을 들여주신 시인님께 엄지를 쭉 내밀어유ㅎ~	9/21 21:04

김기전

2016-09-21 18:43

배정이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여자의 마음을 잘 아시고 편안함을 주는 글에 늘 감탄하네유 진짜루 멋쪄ㅎ	9/21 21:53

윤정희

2016-09-22 09:16

빨강머리시인님ᆢ
추석은 무사히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소서ᆢ윤정희


배정이	추석이래두 일이 없어스리 아그들허고 놀기만 했으유~ 편안한 밤 되셔유ㅎ	9/22 22:53

임종구

2016-09-22 12:59

피아노 연주는
시간이 흐를수록
주저앉은 듯 보이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음입니다.

하늘을나는 피아노 마음은
당신의 사랑스런 목소리입니다.
바빠서 갑니다..
꿈속에서 뵈요...


배정이	용광로에서 나왔으믄 좀 쉬지 무시 고로케 바쁘다고 휑!~ 가시남유 사랑혀ㅎ	9/22 22:57

윤춘순

2016-09-22 18:00

배정이시인님. 햇살도 바람결에도
설렘가득한 가을이 오면
그리운 사람도 떠올라 연신 보고시퍼요.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예쁜 시인님은 더하실텐데. . .
가을은 뒤돌아 보는 시간임과 앞날을 생각하게 하지만
왜 이리 아름다운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배정이	웃으신 모습이 참 매력 있다는 거 아시지유~ 지가 맴에 간직 하고 있어유ㅎ	9/22 23:03

이상황

2016-09-22 20:38

《Re》배정이 님 ,
고운시향에 흠벅젖어
제 마음 녹이고 갑니다
행복과 좋은 밤되세요


배정이	한 권의 시집을 보듯이 좋은 글 감사히 봐유~ 낼도 눈 뜨면 직행할게유ㅎ~	9/22 23:09

김희영

2016-09-23 08:39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지요.
향기로운 바람이 서재에서 불어와 왔습니다.
한 쌍의 백학, 피아노 연주
오늘 아침 가을과 함께 2편의 시를 멋지게 마주합니다.
향이 흐르는 아침 커피와 함께 시인님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한 쌍의 백학을 봅니다.
아름다운 그대 정원에서 곱고 고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배정희 시인님의 따스하고 고운 마음을 봅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시고 건강하시지요.
행복한 날들 지내시고 가을 행사에 반갑게 뵙도록 합시다.


배정이	아이처럼 발을 동동 굴리면서 시인님 품속으로 쏙 들어가유~ 행복해스리ㅎ	9/23 08:45

이상황

2016-09-23 16:28

배정이 시인 님
정에 풍부함이 넘쳐 내마음까지 전해지는
시향에 흠뻑 적시네요
즐거움을 받고갑니다


배정이	이슬이 애인이신 시인님, 혹시 저녁 식사에도 초대하셨남유~ 아웅 좋겠당ㅎ	9/23 17:08

천준집

2016-09-23 21:27

지나다가 들렸습니다
시인님이 보고잡아서
이방에는 자주 오고 잡아도 기가 꺾여시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또 작아지는가" 노랫말이 생각 납니다
정이 시인님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고 있겠죠^^
늘 젊음을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센스쟁이 시인야님 멋져부러ㅎ 볼 때마다 앵경을 벗기고 싶어서 죽갓어유ㅎ	9/24 20:58

양상용

2016-09-23 22:11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시인님의 서재에는 언제나 불이 환하게 켜져 있네요.
여러 문우님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정말 시인님의 인기 최고입니다.
"한 쌍의 백학 ", "피아노 연주"도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 또 찾아 뵙겠습니다.


배정이	마음이 순수하신 시인님~ 내일은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셔유 추카추카ㅎ~	9/24 21:14

김명수

2016-09-23 23:15

배정이시인님!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할
무르익은 구월입니다
넉넉치 않은 시간으로
시인님들의 서재를 두루
다니질 못한답니다

이렇게 잠시 머물러 시향에
취하면 넘 좋은걸~요

고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구월의 아름다움 멋진 시향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쁜 날 되세요~배정이시인님^&^


배정이	ㅎㅎ~ 시간이 호락호락 하지 않아서 지도 눈을 뒤집어까고 댕기네유ㅎㅎ~	9/24 21:18

김대용

2016-09-24 19:57

배정이 시인님 !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죠
이젠 완연한 가을 날씨 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여 감기 환자가
많은 듯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언제나 반가워스리 내년 이맘때 오셔도 늦지않아유~ 언제고 대환영이여유ㅎ	9/24 21:37

이옥림

2016-09-24 22:48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잘계셨지요
명일 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배정이	내력 없이 뗄싹 큰 놈 군 입대 헌다기에 꼼짝 못 했유 12월엔 꾸벅 할게유ㅎ	9/28 23:12

박미리

2016-09-26 11:36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알콩달콩 고운 정으로
행복 비행 되시옵고
띵동댕 화음의 여운으로
매일매일 즐거우소서^^

오늘도 더 웃는 날 되시고
환절기 건강히 보내소서^^


배정이	시인님보믄 반가버서 넘넘!~ 행복해유~ 여전히 맑고 예쁘지유ㅎ 보고잡당ㅎ	9/28 23:05

김대용

2016-09-26 22:17

배정이 시인님!
부족한 글에 오셔서
희망과 용기와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시인님 천사입니다
한 줄 시 짓기 공모전에 큰 상도 받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만나뵙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


배정이	흐미~ 아름답다는 칭찬에 좋아서 죽갓유ㅎ~ 12월엔 꼭꼭 아는 척 해줘유ㅎ	9/28 23:02

조정덕

2016-09-27 23:22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비가 추적 추적 운치있게 내리네요
이 비가 오고나면 날씨는 쌀쌀하여
국화향기 가득한 만추가 펼쳐지겠지요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밤 되십시요~~~^^


배정이	오늘도 가을비에 풍덩~ 상쾌한 비라 한참을 즐겼어유ㅎ 늘 멋진 날 되세유ㅎ	9/28 22:58

민선희

2016-09-28 12:15

시인님께서 들려주는
피아노 연주에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 행복하여라.


배정이	제9회 전국시인대회 (순 우리말 글짓기)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선희 시인님, 추카추카!!~~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월 되세요. ^^	9/28 22:53

배정이 2016-09-28 22:45	조동선 시인님, 임종구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윤춘순 시인님, 이상황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이상황 시인님, 김옥림 시인님, 김명수 시인님, 양상용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박미리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조정덕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늘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나뭇잎처럼 보아도보아도 좋은 사람과 시월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붉디붉게 물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⁰▿⁰)◜✧˖°

고경애

2016-09-29 00:10

시인님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크던지요
한 걸음씩 걸어가는 자리에서 받은 상이라
기쁨도 컷지만 아쉽기도 했구요 ㅎ
꼼꼼하게 살핀다 했는데 놓쳐버린 당신이란 한자어
마지막 욕심 부린 자리가 망쳐버렸어요
띄어쓰기는 좀 애매하구요 시적 언어를 ...
괜스레 어리광을 부려봐요 시인님 이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배정이	겸손이셔유~ 잘 하셨어유~ㅎ 내년에 또 기회가 있으니 파이팅!~ 입니다유ㅎ	10/2 22:22

조동선

2016-09-29 06:54

배정이 시인님
잘계시지요?
대전 행사시 뵈려고
물어보고 칼라 머리 찾았는데
못뵈어 아쉬움만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어요~..^♡^..


배정이	속으론 노랑머리 찾고 겉으론 배정이 찾았유 십이월에는 꼭 만나유 추카혀ㅎ~	10/2 22:27

안정순

2016-09-29 16:57

저도 배워 본다고
키보드를 사 놓고서
시작만 하고 끝을 보지 못하고! ㅎㅎㅎ
안녕하시죠!배시인님


배정이	워낙이 바빠스리 시작만 하셨나벼~ 언제고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허겠지유ㅎ~	10/2 22:31

이정규

2016-09-29 19:35

배정이 시인님 ~~
행사장에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서운 했습니다 ~ㅎ
9월도 이젠 깊은 가을로의 이별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가을이 더 짙어지는 10월~
얼마 남지않은 시간 유종의 미를 거두는 9월 한달 끝맺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로 차가운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하루도
마음 상하는 일 없이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배정이	열라 바쁠텐디 지 나빠닥까정 챙겨유~ㅎ 띄엄띄엄 하셔두 땡큐 땡큐여유ㅎ~	10/2 22:43

곽철재

2016-09-30 06:30

***
그대가 가시리 가시리 하여도
보낸 후에
남아있는 아픔이 깊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이
한 쌍의 백학으로 오래오래 남으렵니다.
***
배시인님은 언제나 아름다움이요 진리입니다
멋진 시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못 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이 찾았구만...ㅎ
늘 사랑하시고 행복하시니 큰 걱정은 안 되지만
그래도 더욱 행복하십시오


배정이	이름만 보여도 곁에서 멋진 유머를 날린 것 같아 마냥 행복혀유~ 사랑혀ㅎ~	10/2 22:50

민선희

2016-09-30 16:55

오늘도 그 피아노 연주는
계속 되고
사랑을 행복을
불러 오겠지요?


배정이	언제나 좋은 글 행복하게 지어가신 걸 보믄서 미소가 그려지네유 참 멋져유ㅎ	10/2 22:55

김대용

2016-09-30 18:42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달에도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따뜻한 글 아낌없이 주심에 감사히 보고 있어유~ 시월의 행복 가득 안으셔유ㅎ	10/2 22:59

김만석

2016-09-30 18:53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행복이겠지요
고운 글향에 마음 한자락 올려놓고
달빛 정원으로 여행 떠나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링컨의 수염이 생각나네유~ 따뜻한 인상을 가지신 시인님, 등단을 축하혀유ㅎ	10/2 23:03

김문

2016-09-30 22:39

배정이님
멋진 시 잘 보았습니다
이 가을에 내내 건필하소서


배정이	행 복 하 세 요~ 멋진 노래의 주인공이신 시인님, 등단을 거듭 축하드려유ㅎ~	10/2 23:08

구은회

2016-09-30 22:56

비싼 얼굴
비싼 허리
비싼 걸음

바람아 힘차게 밀어다요
울 시인님 못오신다

겨울엔 살살 밀거라
비싼 몸 부서질라
살살

더 살살
헤~

빙판이다,,,,,풉풉
건강하셔요 시인님.


배정이	나이를 묵어도 톡톡 튀어서 좋구~ 아낌없이 매력을 발산해서 상쾌해유ㅎㅎ~	10/2 23:15

김기전

2016-10-01 08:27

배정이 시인님 새로운 달
10월 첫날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만은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분은 오그리지 말고 우리 펼치고 또 펼쳐서 살아유ㅎ~	10/2 23:19

윤정희

2016-10-01 13:52

배정이 시인님ᆢ
ㅎㅎᆢ
고마워요ᆢ
기회되면 우리도 이슬이 한잔쯤은ᆢ
오늘도 행복하셔요~~~^^윤정희


배정이	그래유~ 오늘 밤 꿈속에서 맑은 호수를 바라보믄서 이슬이 한 잔 꿀꺽 해유ㅎ	10/2 23:23

고경애

2016-10-01 14:24

오늘 같은 날은
흐린 날이여서 더 좋으네요
마음 놓고 쉼을 즐기며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는 행복이~유
이 행복 함께 나누고 가요 시인님


배정이	일요일은 행복이 마구 날아다녀서 좋지유~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셔야 해유ㅎ	10/2 23:31

김희영

2016-10-01 21:15

배정이 시인님 반가 반갑습니다.
소녀같이 예쁘고 귀여운 모습 본지가 한참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잘 계셨지요.
행사 때 못 뵌 것 같아도 축하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부지런히 오시는 시인님을 참 좋아합니다.
배정희 시인님 가을 깊어가는 10월에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저 김희영 은 한 쌍의 백학이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하늘 꽃 여인하고 춤을 추다 갑니다.
배정희 시인님,


배정이	추카추카!~　시인님의 대상을 추카해유~ 정이가 많이 많이 축하해유!!ㅎㅎ~	10/2 23:36

심우영

2016-10-02 01:48

맑고 고운 영혼의 깃털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맑은 분들이 계시는 이곳이 저에게는 귀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보석같이 진귀한 마음씨 한 문장 한문장에 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아릅다우시네요..


배정이	시인님의 멋진 표현에 제가 감동 받네유 시인님, 행복이 넘치는 시월 되세유~ㅎ	10/2 23:45

배정이 2016-10-02 22:13	고경애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안정순 시인님, 이정규 시인님, 곽철재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조만석 시인님, 김 문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김기전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윤정희 시인님, 심우영 시인님. 항상 변함없이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월 삼일 월요일 커피처럼 따뜻하고 푸근하고 향기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소중한 시간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⁰▿⁰)◜✧˖°

권승주

2016-10-03 08:23

열정으로
살아 가시는 시인님이 부러워요
내가좋아 하는것을 누가막으리요
누가알리요 이맛을
그많은 일중에 아름다움을 노래하리라
행복하세요


배정이	날마다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살아가시는 시인님~ 정말 존경하고 부러워유~ㅎ	10/17 11:11

조동선

2016-10-03 09:48

배정이 시인님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문안차 다녀갑니다
잘계시는지요?
우천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이가을 향전하시며
풍성하게 보내시어요~..^♡^..


배정이	새벽까지만 해도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한 줄기 빛이 시인님께 향하고 있지유ㅎ	10/17 11:14

김희선

2016-10-03 13:03

배정이 시인님
이리 고운 시편들을 올려놓으신 걸
이제사 만나게 되네요..
시인님을 떠올리면 밝고 환한 미소부터
떠올라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행사날 뵙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에 더 많이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배정이	늘 잔잔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시인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유 겨울엔 꼭 봐유ㅎ	10/17 11:17

정상화

2016-10-04 19:24

아!
고운 시향에 멍물다 갑니다
가을 행사때 못 뵈어 서운 했어요
깊어가는 가을 만큼
멋진 시 풍성하시길요


배정이	유독 올 가을에는 더 정신없고 바쁘시지유~ 황금 빛 가득가득 안으시길 바래유ㅎ	10/17 11:20

임전택

2016-10-04 21:56

감성과 부드러움이 황금들판 황혼처럼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배정이	ㅎㅎ 지가 시방 갑돌이와 갑순이를 보믄서 겁나게 웃고 왔스유~ 즐거워스리ㅎ~	10/17 11:31

김흥님

2016-10-04 22:52

폭풍 전야,,숨 죽인 고요함이
자뭇 진지하게 느껴지는 야릇한 밤입니다

밤마다 들리던 풀벌레 소리마저 잠잠합니다

음,, 9월의 어느날 보고싶은 얼굴 못 봐서
서운하긴 했지만,
훗날, 반가운 해후를 기약하면서,,안부를 전합니다


배정이	답글이 늦었유~ 고리타분한 가구들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렸유~ 늘 행복하셔유ㅎ	10/17 11:36

민선희

2016-10-05 20:53

시월이 부르는 노랫 소리에
잠시 고개 들어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가을이 가득히 웃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쟁이 시인님...


배정이	오늘도 파란 가을 하늘이 방긋방긋 웃고 있네유~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유~ㅎ	10/17 11:38

박미향

2016-10-06 04:29

인기 만점인 시인님 늘 반가운 모습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오디서 ㅎ 좋은 추억 가득하세요 ,,


배정이	오디!~오디!~ 지도 뚤래뚤래 찾아보네유~ㅎㅎ 반가운 시인님, 맛점 하세유~ㅎ	10/17 11:41

김대용

2016-10-06 23:06

시인님!
오늘 하룻길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찿아와 주셔서
멋진 글로서 응원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배정이	좋은 글이 오라고 손짓해서 저도 모르게 따라가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유ㅎ	10/17 11:44

이경화

2016-10-09 02:05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제가 숫기가 없다 보니~ㅎ
깊어가는 가을밤 시인님의 멋진 글들로
외로움을 달래 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리며
고운꿈 꾸시고 예쁜밤 되세요~^^


배정이	예쁘고 고운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유!~ 좋은 글 많이 지으세유~ㅎ	10/17 11:46

천준집

2016-10-09 18:46

지나다가 보고잡아 안부차 들렸습니다
잘 계시죠...시인님^^


배정이	그냥 가도 반가운지 지나가다 들린게롱 말도 못허게 반가워유~ 고마운 거 알쥬ㅎ	10/17 11:49

황유성

2016-10-11 21:03

한 잔의 진한 커피가 생각나는
운치있는 가을밤에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배정이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몸도 마음도 행복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한양에 예쁜 시인님, 거그 하늘도 광주처럼 맑은 가유? 간만에 참!~ 좋네유~ㅎ	10/17 11:54

구은회

2016-10-11 22:10

여적 소식이 없어서
댓글 달다
문협 감나무에서 떨어져 다리가 어떻게 된건 아니신가 싶어
부랴부랴 달려왔어요,,ㅋㅋ
환절기 고뿔 조심하시고 오늘부터 주말까지 한주 내내
행복하셔요 시인님.


배정이	고뿔 걸린 시간이 어데고~ 겁나게 바쁘그만ㅎ 한 주 내내 신바람 나시길ㅍㅎㅎ	10/17 11:59

조충생

2016-10-13 14:42

바뿐 일상에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인사도 늦었습니다..
일 마치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서재에 들어와 배정이 시인님의
서재로 인사차 들렸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으며 행복한 오후 되세요 시인님..


배정이	좋은 글 주심에 감사히 잘 보고 있네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유~ㅎ	10/17 12:02

박외도

2016-10-15 19:34

배 정이 시인님~~
세편의 시 모두 좋지만 '한쌍의 백학.은
제 짧은 소견으로는 특히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살롬!


배정이	화창한 날씨에 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하네유~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ㅎ	10/17 12:04

배정이 2016-10-17 11:06	권승주 시인님, 조동선 시인님, 정성화 시인님, 김희선 시인님, 김흥님 시인님, 임전택 시인님, 박미향 시인님, 민선희 시인님, 김대용 시인님, 이경화 시인님, 황유경 시인님, 천준집 시인님, 구은회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조충생 시인님. 박외도 시인님. 항상 변함없이 서재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젊어지시고 국화처럼 향기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모두모두 소중한 시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⁰▿⁰)◜✧˖°

김상화

2016-10-17 16:00

배정이 시인님
모처럼 시인 서제를 방문했습니다
곱게 빚은 시향에 취하고 있네요
늘 긍정적인 시인님
글도 아름다움이 날로 더해갑니다
행복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오랜만에 반가워유~ 그동안 잘 계셨지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유ㅎ~	10/25 11:13

김문

2016-10-20 11:33

아다지오로 웃음짓는 하늘 여인
참 글도 아릅답네요
멋진 시향에 취해
깨여 나질 못하겠네요
늘 향필 하소서


배정이	행복을 주시는 시인님께서 쨘!~ 하고 나타나믄 지가 환하게 웃음이 나와유~ㅎ	10/25 11:16

박경표

2016-10-20 19:09

모처럼 한가히 컴터앞이 앉아서 시서제를 살피다 시인님의 시를 읽었습니다.
고고한 학처럼 인생을 살면 좋으련만 욕심으로 얼룩진 인생들은 날개를 떨구곤 합니다.
시골집에서 일을 나흘간 하는데 혼자서도 참 즐거웠습니다. 일은 취미에 맞으면 즐겁나 봅니다.
이 밤도 평안한 밤 되세요


배정이	요즘에도 시골에 계시는지 궁금허네유 국화 축제도 한참이던지 다녀 오셔유~ㅎ	10/25 11:18

성경자

2016-10-21 11:01

배정이 시인님
띵똥~~~ 저도 왔어요
아름다우신 시인님
고운 시심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그저 보기만 하여도 편안한 시인님~ 잘 계시지유~ 헤어스타일 참 좋았어유~ㅎ	10/25 11:20

박명숙

2016-10-22 21:06

배정이 시인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소통의 기쁨으로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직 낯설은 문화에 주춤합니다만
시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밤되셔요^^*


배정이	별거 없승게롱~ 편안허게 왔다 갔다 허세유~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혀유!!~~ㅎ	10/25 11:23

조정덕

2016-10-25 09:37

잘 지내고 계시죠~~~시인님
여기는 비가 오려는지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가득합니다
이러다가 또 맑은날이 오겠지요
따뜻한 차한잔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배정이	아침부터 비 온게롱 피자에 커피가 땡겨서 주문했유~ 시인님, 아~ 하세유~ㅎ	10/25 11:27

고경애

2016-10-25 21:49

참 대단하세요
돌아 돌아보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
도란대고 싶은 아쉬움 두고 가요
따숩게 단잠 줌세요 시인님


배정이	요즘에 귤이 새콤달콤하던데 일하시다 지치믄~ㅎ 하나씩 드시고 힘내세유~ㅎ	11/4 14:59

임종구

2016-10-26 17:19

이렇게
내 마음의
고운 풍선을 달아 보내드릴게요.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십시요...ㅎ


배정이	어제까지는 겨울인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아~ 가을이다~ 했어유~ㅎ	11/4 15:01

김기전

2016-10-27 10:19

배정이 시인님
요즘 부쩍이나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오늘이 금요일이니게 지가 일주일이나 늦었네유~ 반가운디 겁나게 지송해유ㅎ	11/4 15:04

송창현

2016-10-27 11:05

배정이 시인님
고운 시향에 즐감으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배정이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	11/4 15:07

구은회

2016-10-27 21:48

가을이랑 바람나셨나
요즘 오다말다
맘에 안드시네 시인님,,,ㅋㅋ
어디 단풍이 만나러 새벽도주 하신겁니까,,,,에구
어쩌다
광주를 좋아해갔고

나도 여차하면 갑니다,,,ㅎㅎ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시인님
므찐 놈 다녀갑니다.


배정이	솔직 화끈 매력덩어리 시인님 마음에 들어야한디 어쩌~ 마음에 안 들면 서운헌디~ㅎ	11/4 15:10

임세훈

2016-10-28 11:56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자주 들르지 못함에 송구스럽습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너무너무 반가운 시인님, 건강하게 잘 계시지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유~ㅎ	11/4 15:13

황의성

2016-10-28 21:48

오늘 밤은 꿈속에서나마 한쌍의 백학으로 날고 싶은 소망을 안겨주는 시. . .

흠뻑 젖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배정이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	11/4 15:15

허욱도

2016-10-29 13:39

배정이 시인님 서재에
여러 시인님들의 풍성함이 가득해서
이 가을도 질투 할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마음담아 보내주신
고운 풍선
살며시 잡아
웃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배정이	오랜 벗 그리운 사람 시인님을 뵈니 제 마음이 아주 좋네유~ 늘 행복하셔유ㅎ	11/4 15:18

김영환

2016-10-29 15:58

아름다운 글 마다 고운 걸음에
고운향기 남기시니
시인님 참 고우신 분입니다
정성어린 고운 댓글이 거름이 되어 이름없는 시인의
고운 글꽃이 오늘도 수줍게 피어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고운마음 덕분입니다


배정이	아끼는 사람에게 별을 따다 주는 마음의 글 감사히 보고 왔어유 진짜 멋져유ㅎ	11/4 15:25

천준집

2016-10-30 12:13

하늘꽃 여인"
배정이 시인님이야말로 하늘꽃 여인이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오~~메 기죽어
이 방에는 늘 사랑이 넘치고
웃음도 넘치고
은근히 안 들어와보면 궁금한 방
들어와보면 꼼짝없이 댓글을 달고 싶은 방
시인님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멋지세요 최고입니다
10월 끝자락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11월 마이하시고
늘 향필 지으세요^^


배정이	농담 꽃을 향기롭게 피워내시는 시인님, 12월 행사에는 꼭 만나서 커피해유ㅎ	11/4 15:27

조동선

2016-11-01 09:24

배정이 시인님
늘 따듯하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소망하시는바 이루시는
11월 되시고 추운 날씨에
몸 관리 잘하시며
따듯한 나날 보내세요~……^♡^……


배정이	…^♡^…반가운 시인님께서두 11월에는 감기란 놈 옆에도 못 오게 하셔유~ㅎ	11/4 15:30

김인숙

2016-11-01 11:41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아름다우신 시인님께
11월의 행복을 한아름 드리고 가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


배정이	~~♡♡♡ 가을 국화처럼 은은하고 향기로운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ㅎ	11/4 15:33

송창현

2016-11-01 13:08

안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다녀 가 주심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고요
춥지 않는 따뜻한 날이 되십시요


배정이	앗!~ 추워~ 하던 날씨가 풀려서 포근하지유~ 주말엔 꽃 축제에 다녀오셔유ㅎ	11/4 15:37

양상용

2016-11-01 13:55

배정이 시인님 ^ ^


배정이	시인님, 반가워유~ 방긋~^^	11/4 15:38

김기전

2016-11-01 16:09

배정이시인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11월에도 기쁨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글을 잘 쓰시는 우리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ㅎ	11/4 15:41

석옥자

2016-11-01 18:12

배정이 시인님!
오랜많에 늘 활동하시는 모습이
곱고 고운 시심입니다 방문도 감사하고
11월 한달 축복이 함께하시길 두손모음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배정이	처음 그대로 변함없이 글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시인님보믄 존경스러워유ㅎ	11/4 15:44

김대용

2016-11-01 18:32

아름다운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천사같은 시인님 다녀가심에
움추렸던 추위가 녹아 내리네요
시집도 많이 발간 하시고
너무 멋진 시향에 감사합니다
새달에도 건강하시고
고운시 많이 향필하여 주십시요
시인님 화이팅 입니다 ^^


배정이	어느 사이 댓글로 친해져서 이름 석 자에 빙그레 웃네유~ㅎ 늘 행복하셔유ㅎ	11/4 15:47

윤정희

2016-11-01 21:15

빨강머리 배정이 시인님ᆢ
제방에 오셨군요
고마워요
날씨 많이 추워요
건강 조심해요ㅎㅎ


배정이	시인님께서두 콜록이는 냉정하게 뿌리치고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 보내셔유ㅎ~	11/4 15:49

한기봉

2016-11-01 22:08

시인님
내리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11월의 첫 날입니다
11월에는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배정이	고마운 시인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 올리네유~ 따뜻하게 드셔유ㅎ	11/4 15:53

박미향

2016-11-03 03:48

이 가을에 아름다운 추억하나 건지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의 덕분에 건져도 크게 건졌네유~ 날씨가 쌀쌀한디 감기 조심허셔유ㅎ	11/4 15:56

염규식

2016-11-03 15:26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열정에 한참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안 향필하십시요


배정이	고마운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유?~ 너무 반가워서 제가 두 팔을 펼치네유ㅎ	11/4 15:59

민선희

2016-11-03 22:07

상강을 지나니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 아이가 품안으로
파고 듭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배정이	살포시 댕겨가셨네유~ 주말인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셔유~ㅎ	11/4 16:01

배윤하

2016-11-04 01:01

배정이 시인님!
앞만보고 뛰어온 삶에 무게를 잠시 내려 놓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향필에 심취되어 감상에 젖어 보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고 옥필기원하며 응원합니다.


배정이	천배 사랑해!~ 고운 시향에 머물다 왔어유~ 아름다운 시인님, 늘 행복하셔유ㅎ	11/4 16:09

박진표

2016-11-09 10:07

배정이 시인님!!!
시도 쓰시고,동시도 쓰셔서 그런지 글이 참 맑아 좋습니다.
아이처럼 티없고 순수하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아이들이 많으면 세상이 좀더 밝고 환해질텐데 말입니다.
스치는 바람이 겨울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배정이	모자라 요런 말을 가끔 듣습니다. 고민을 멀리하거든요. ㅎㅎ 고마운 시인님, 오늘은 한가지 소원이 꼭 이루어지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	11/9 10:23

박진표

2016-11-10 08:35

배정이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아침 입니다.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께서 기쁨을 크게 주셔서 아기 하마처럼 입을 벌리고 하품하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고마운 시인님, 맛있는 점심 시간 되세요. ^^	11/10 12:31

홍성래

2016-11-12 10:17

해를 편하게 뉘고
달을 일으켜 세워
환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별을 따먹으며 날아다닙니다

한 밤의 정취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배정이	꿈을 꾸고 사는 것도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허락한다고 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멋진 꿈을 향해서 파이팅~~입니다.^^	11/25 10:34

박진표

2016-11-24 20:44

배정이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이	참 열심히 멋지게 활동하시고 계신 시인님, 존경합니다. 좋은 시집 첫 시집 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11/25 10:36

전승호

2016-12-06 13:29

한쌍의 하얀 백학이 연상됩니다
구체적인 이미지없이도 아름다운 시어를 사용하여 환상적인 시를 창작하셨군요.
건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의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12/8 08:32

강성순

2016-12-08 16:08

시인님
므찌십니다
그리고
고운 시향에 흠뻑 빠져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배정이	이쁜 시인님, 상큼한 유자차 한 잔 드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2/9 10:01

여남은

2017-01-17 13:41

배정이 시인님의 피아노 연주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인님 피아노 연주도 하시고
다재다능 하시니 부럽 습니다
고운 옥고에
마음 담습니다^^
항상 건필 하시구
오후내 편안한 하루 되세요^^


배정이	걍 손끝이 심심혀서 놀고 있어요~ 시인님, 요즘에 시인님의 고운 글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1/17 13:45

송창현

2017-01-24 22:03

인사 답글을 쓸려니
한참을 내려왔습니다
다녀가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이 다가옵니다
황금빛이 출렁
어른들께서 반가워
입이 달끝 부터
해 끝까지 안아주겠습니다
이 밤도 행복하시면서
이쁨에 늘 아름다워지십시오
많은 시향 속에 웃음꽃 피워지십시오


배정이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ㅎ~ 담엔 삼원색 시간으로 바로 오세요.ㅎㅎ~ 저는 시인님께 까꿍 하려고 사진을 꾸~욱 한번 누르고 댓글이나 답글을 씁니다.ㅎㅎ~고마운 시인님, 즐거운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5 11:21

백성섭

2017-01-25 12:01

배정이 시인님
생에 무거움이 양어깨에 있음이오
고락을 같이 해야 하는 애절함이
묻어 나오네요
그윽한 향이옵니다.


배정이	시인님, 이렇게 보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ㅎㅎ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다복한 시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25 22:57

이민숙

2017-03-14 14:47

피아노 연주는
주저 앉을듯 보이나
하늘을 날으는 마음입니다
그럴수있겠네요
베토벤 열정과 쇼팽의 혁명을
연습 하면서
내 손가락을 쥐어 뜯던 기억
아둔함에 울던기억 몇날몇일을
헤메고 헤집고 그러고 나면
피아노는 내게 쓱 미소 머금고
수고 했다하며 나를 태워 날으지요


배정이	멋쟁이 시인님, 심장으로 풍경을 담아본다는 시인님의 표현에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미소와 행복한 글 많이 지으시고 첫 시집 발간하시길 기대합니다.^^	3/15 11:49

김종덕

2017-04-14 16:52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내가 한 얘기"시로부터 마음을 배우고, 마음으로부터 사람을 배운다"는 말이 이렇게 들어 맞을 수 있나를 생각합니다. 또 이런 마음은 어떻게 경작해야 될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배정이	언제나 댓글에 진심을 다하여 주시는 시인님을 보면 존경하고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글에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4/16 10:49

김상익

2017-04-23 12:25

내리신 필향이 예까지 날아듭니다
고려자기의 백옥살결 같은 시향에
심장이 미끄덩 입니다
언제나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 합니다
소록소록 키워가는 앙증한 열매마냥
결실이루는 하룻길 되셔요


배정이	시인님만의 독특한 글향에 제가 빠지고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함이 매우 매력 있습니다^^	4/24 17:24

김태윤

2017-08-05 00:54

아 이거 63빌딩보다 높다
에르베이트에서 낙오하긴 난생 처음입니다
우쒸~
시인님 멋진시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다시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배정이	우쒸~ 해도 테니스 치는 체력이 있으신게롱 이건 암것도 아니라봅니다. 시인님, 무진장 더운디 건강 잘 챙기시고 션하게 보내세요.ㅎㅎ~	8/5 08:11

박철원

2017-08-25 13:29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의 빈 곳마다 마음 채워 주셨는데
자주 찾아 뵙지못해 미안함입니다
고운 시 자주 느끼고픕니다
건강하십시오


배정이	시간이 좀 더 허락한다면 시인님의 글을 빠짐없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여 늘 아쉽습니다. 좋은 글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꾸벅^^	8/25 21:31

심장 태엽 / 제 6시집.

사랑의 문이 열리는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