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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석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석구
ㆍ작성일	2019-07-30 16:14

ㆍIP: 1.xxx.239

영원한 내 조국 (祖國)

영원한 내 조국 (祖國)

이 석 구

조국을 왜 잊으려나
조국은 조상 대대로
내가 태어난 뿌리다

조국 없이
내가 어찌 존재하랴

조국은 무엇인가
조상이 피 흘려 지켜내고
땀 흘려 일궈낸
생명보다 거룩한
영원한 우리 땅이 아닌가

비바람이 몰아치는
질곡의 발길에도
조국의 외줄기 숨결
활활 타오른다

내 조국 내 영토는
자손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피보다 진한 민족혼이
흐르고 있지 아니한가

아, 거룩한 내 조국
한겨레의 얼과 함께
영원하여라

김동철

2019-07-30 22:17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무엇인가
희망적이고
의욕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말과 생각이
자신을 만들어갑니다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여름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고
어제보다 낳은 오늘
행복이 넘치는 꿀 맛같은 밤되세요 ~♡


이석구	무더위가 불타오릅니다. 만나는 반가움 믿음인데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 반갑구요. 조국애가 고취되어야 애국심이 피어나는데 사업 번성하시고 즐겁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7/31 15:02

박상현

2019-07-31 06:31

장마가 흩어지고
햇살이 뜨겁게 번지는 날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나무마다 매미 소리 가득가득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휴가는 어떠신지요
저는 이렇게 시인님의 뜰에 들려 향긋한
시향을 느껴봅니다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 반가운데. 조국애가 필요한 시기군요. 사업 번성하시고 더욱 즐겁고 건필하세요.	7/31 15:07

주응규

2019-07-31 21:25

이석구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더위를 식혀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 철입니다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요?
하루라도 짬을 내어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 기지시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십시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대지를 불사릅니다. 이사님,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주한 모습 선히 보입니다. 문협에 가입 도와주시고 무능으로 애송시 하나 없어 미안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8/1 19:43

강한익

2019-08-01 07:48

존경하는 이석구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8월의 첫날 아침
올려주신 시인님의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옥고를 배람합니다.
다시한번 내 조국의 고마움을 생각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석구	삼복이 거리를 불사릅니다. 여전히 반가운 인사 믿음인데 열성적인 활동 부럽군요. 항상 온건 겸손한 모습에 더욱 즐겁고 건강하세요.	8/1 19:46

안영준

2019-08-01 19:55

이석구 시인님
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푹푹 찌는 날이 연속이라서
길거리 행인들이 기진맥진해서 참 안돼 보이던데요
더위도 보름만 지나면 선선해지겠지요
덥다덥다 하고 보니 하룻 길이 저물었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시고 화이팅 바랍니다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대지를 불사릅니다. 여전히 건강한 모습 반갑고 앞으로 더 조심하며 복을 넘기는 극기심을 발휘하시길 즐겁고 건강하세요.	8/1 19:59

김상훈

2019-08-01 23:01

가끔은 혹은, 종종
배퉁이가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생각이 달린 주머니를 벽에 걸어두고
뒤늦게라도 아주 선명한 것이 떠오를 때까
무심 무심 기다립니다.
시어도 시절 인연이 작용하는가 봅니다.

화력의 정점을 찍는 나날들이
제 풀에 꺾이기까지 참아야겠지요.
이 무더위에 시어 낚는다고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숨통을 막는군요.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 반갑고 복더위 잘견뎌내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8/3 16:01

석옥자

2019-08-04 01:14

존경하는 시인님!
더운 여름 피서 잘하고 계시는지요?
서재에 불이 켜져서 지나다가
잠시 머물러 멋진 향필 감탄사를 보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석구	폭염이 대지를 불사릅니다. 만나는 반가움 믿음인데 격려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8/4 20:15

김정윤

2019-08-05 12:01

존경하는 이석구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곱게 집필하신 - 영원한 내 조국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연일 폭염 재난경보가 울리는
이곳 울산은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피서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안전에 주의 하시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석구	연일 대지가 불타오릅니다. 여전히 건강한 모습 반갑고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믿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무더위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8/5 17:34

안계종

2019-08-07 00:41

홍종화 시인님!
열대하와 태풍속에서도
평안하시지요?
대구로 올라온다 하여 기다렸으나,
울산 지역에서 소멸 되어 경북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는,
예보를 수정하면서 대구는 조용히 비가 내립니다.
더위 때문에 내려주는 비가 시원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저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편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
동감이며 감사까지 우러 나옵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이 민주적인 평화와 번영으로
한반도 주변의 정치, 경제, 군사면에서 안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석구	대지가 불타오릅니다. 건강한 모습 반가운데 소홀해져가는 애국정신이 필요한 때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하세요.	8/7 10:45

장광규

2019-08-07 14:21

이석구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을 잊을 수가 없지요.
살기좋은 금수강산을 가꾸고 지켜 가야겠지요.
일본의 경제보복도 무서울 것 없습니다.
이 기회에 일본을 뛰어넘는 계획도 세워야겠지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대지를 사릅니다. 건강한 모습 반갑군요. 나라 사랑 정신이 필요할 때 애국심이 충만한데 즐겁고 건강하세요.	8/8 17:00

홍종화

2019-08-08 17:56

이석구 시인님!
제가 있는 이곳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태풍의 영향이겠지요.
시인님 이번 태풍에 아무런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언제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영원한 내 祖國'
고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이석구	무더위 속에 건강한 모습 반가운 믿음이군요. 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8/9 12:04

김병근

2019-08-15 05:31

유년 시절 여름날
이글 거리던 태양은
그저 포근하고 따뜻했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명의 고도 발달로
현실의 온도차가 이렇게도
불가마속 태양열이 쏟아져 내리나 봅니다

세월은 오지경 속으로 인생을
데려가고 숨소리는 돌고 돌아 또 다른
일상을 열어가니 또 그곳에 그렇게 적응하나 봅니다

그저 또 다른 시절 향기를
맛볼 수 있음에 마음 다스려 봅니다

시인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0월 또 다른 도전
공인 중개사 시험이 코앞이기에

서재 활동에 마음 다하지 못함을
혜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 손님처럼 찾아 보배를 훔치며
그 고운 글 속에서 위안을 받으며 유영해 봅니다

고운 보배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
사랑 듬뿍 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시인님 지피신 고운 글 ' 영원한 내 조국 '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이석구 시인님


이석구	지칠줄 모르는 무더위는 매일 여전히 정겨운 모습 반갑군요. 목표를 세우고 열성적인 활동 정말 부러운데 필승을 기원합니다. 내 판단으로 강인한 투지력 성공이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잡념 엄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8/15 12:22

김토성

2019-08-17 09:24

이석구 시인님
안녕하시죠
아침과 낮의기온차가있습나
소늘함이 무더위를 타라집았습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상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석구	무더위가 한풀 갑니다. 여전히 건강한 모습 반갑고 만나는 기쁨 믿음인데 즐겁고 건필하세요.	8/19 14:46

오철수

2019-09-10 15:07

안녕하세요, 이석구 시인님~~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 하는데,
원래 병약한 몸으로 태어나고 보니 자주 투병 생활을 해야 하고,
투병생활을 자주 하다 보니 인사차림조차도 늦어진 것 같습니다.

시인님!! 시인님 서재 오랜만에 방문하여 정성 심어 지피신 ‘옥고,
<영원한 내 조국> 에 마음 모아 배람하며 머무르다갑니다.
민족의 대 명절 가족과 함께, 밝은 달빛아래 행복 누리시옵기를,....!
사랑합니다. 시인님~~!!


이석구	가을빛이 신선히 밀려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만남이군요.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0 17:27

김병근

2019-09-11 09:17

안녕하세요 시인님

민족의 명절
추석이 눈 앞입니다

가족들과
오복의 시간 만들어 가시고요

조석으로 고르지 못한
기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9월 22일
본 협회 행사
개인의 사정으로
불참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12월 행사 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 시간 열어가십시오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서재에 머물며
복잡한 머리 다독여 봅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이석구시인님


이석구	가을빛이 신선히 밀려옵니다.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이 부럽고 감동이구요. 더욱 즐겁고 건강하세요.	9/14 10:44

유등자

2019-09-16 14:58

이석구 시인님 추석명절 잘 지내셨어요
선선한 아침 바람이 먼 남쪽에서 불어와
그리운 안부편지 한장 들고 왔습니다
세월은 이처럼 빠르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힘들때 달빛에 별님이 되어
회망의 산을 오르게 해주신정 열정
고마웠습니다
함게했던 시간 잊지 않고 가끔 서재에
들어가좋은 소식 들어 볼게요
하시고자 하는 새로운 삶 가득 영광으로
채워가시며 행복 하세요
늘 건강 잘 지키시며 활기담은 가을
풍요 롭길 빕니다 좋은글
수고 하셨습니다


이석구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 부럽고 만나는 반가움 믿읍입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9/28 10:27

김종덕

2019-09-19 13:23

이석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늦게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나라가 안정되고 더욱 힘을 내었으면 좋게쑈습니다. 왜 이렇게 흘러가는 지는 우리가 좀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석구	가을빛이 찬란히 밀려옵니다. 반가운 인사 믿음인데 나라가 안정되어야 편안하지요.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28 10:30

가혜자

2019-11-03 00:34

고운시향으로 세상에 등불을 밝히시는 이석구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11월 기원합니다 고운시인님~♡^


이석구	추위가 성큼 다가옵니다. 만나는 기쁨 믿음인데 여전히 활동적인 모습 반갑군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11/19 15:46

물결은 흘러가는데

풀잎은 흘러가는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5	장다리꽃이 필 때	40	이석구	2020-04-24

34	봄빛은 솔향기를 싣고	28	이석구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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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물결은 흘러가는데	28	이석구	2019-11-05

31	영원한 내 조국 (祖國)	36	이석구	2019-07-30

30	풀잎은 흘러가는데	34	이석구	2019-06-19

29	요양원 (療養院)의 촛불	48	이석구	2019-04-01

28	숨결	32	이석구	2019-02-01

27	태양은 떠오른다	34	이석구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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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귀향 (歸鄕)	47	이석구	2018-10-13

23	역류 (逆流)	28	이석구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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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치매 (癡呆)	50	이석구	2018-06-30

20	샛바람	71	이석구	2018-04-16

19	석양빛 길손	49	이석구	2018-03-01

18	뜬구름은 흘러가도	93	이석구	2018-01-01

17	풀잎의 노래	80	이석구	2017-11-09

16	강물은 흐르는데	100	이석구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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