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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01_next.gif시인 구은회 문학서재

작성자 구은회
작성일 2017-08-08 20:39
IP: 223.xxx.25
꿈속으로 가는 길
*꿈속으로 가는 길





                         백호/구은회


야심한 새벽
초인종 소리가 잠든 나를 흔든다
매미가 왔다
^여보셔요. 벗님! ^
날도 더운데
일어나 냉커피 한 잔 마시자고
고추잠자리도 부르겠다며
새벽잠을 깨운다
온종일 매미는 사랑을 갈구하며 울었다
고추잠자리도 쉬지 않고 허공을 날았다
나도 머리가 뻑꺼지게 살았다
오직 한 사람,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저들도 정해진 운명처럼 그렇게 찾아온 인연이다
고단한 삶
한 잔의 땀내음
시련은 늘 누구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여명이 밝아오고
매미는 숲으로
고추잠자리도 허공으로 흘러갔다
또 하루를 미친 듯 울어야 하고
날개를 저어야 하는 저들
그리고 나
하늘은 높고 바다는 깊은데
꿈속에서
꿈과 희망을
다시








?

*이젠 잊고 싶은 너





                          백호/구은회


오월 연푸른 나뭇잎을 태우며
슬그머니 찾아온 너
유월 초하루
에덴 동산에 올랐다 엉큼한 너를 만날 수 있었지
바다를 좋아하는 이들은 널 좋아하겠지만
바다를 싫어하는 난 네가 밉다
어쩌니저쩌니 해도
예쁜 가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은 너를 지나야 하지만
아침부터 반갑지 않게 찾아와
저녁 늦게까지
그 불 같은 눈빛
잦은 만남
심신을 지치도록 짓누르는 네가 정말 싫다
떠나고 싶을 때 조용히 떠날 수 있기를
예쁘고 착한 가을이를 사랑하며
그 오랜 세월을 함께 걷고 싶다
이젠






너.
이름아이콘 김인숙
2017-08-09 01:21
회원사진
구은회 시인님

날도 더운데
수고 많으시지요~^^
김인숙 매미 맴맴 오랜만에 댓글
일등 좀 해 보려고
새벽같이 인사 왔습니다. ㅋ

새벽바람이 선선한 걸 보니
이쁜 가을이 성큼성큼 시인님과 함께할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 좋은 날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
   
이름아이콘 여관구
2017-08-09 08:54
회원사진
시인님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매미들의 울음도 잠자리들의
날갯짓도 세월따라 떠나가겠지요.
시인님의 마음이 예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이름아이콘 김나현
2017-08-09 08:58
회원사진
구은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막바지 여름에 매미의 울음소리가
더 우렁찬 아침입니다
우리 시인님도 가을이를 좋아하시는군요
입추가 지나니 조ㆍ석으로 선선합니다
다가오는 가을 많은 시향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이름아이콘 오석주
2017-08-09 14:37
회원사진
구은회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잘 지내셨어요
소식이 궁금 하던 차
서재에 불켜주셔 감사합니다

꿈속으로 가는 길 / 이젠 잊고 싶은 너
오직 한 사람,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저들도 정해진 운명처럼 그렇게 찾아온 인연이다

두편의 멋진 향기를 배독하였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곁에 함께 있는 이가 있기에 행복 합니다
곱게 올려주신 시심에 시원함을 한아름 안아 봅니다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 시길요 시인님
   
이름아이콘 김단
2017-08-09 18:10
회원사진
강인하고 긍정적인 태도는
어떤 특효약보다도 더 많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패트리샤 닐-

계절의 막바지를 향해
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름아이콘 김이진
2017-08-10 09:46
회원사진
멋진 문학 소년을 만난 듯
맑고 고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비 내리는 목요일 아침 어디선가 매미들의 합창소리 들려오는 것을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인님^^
   
이름아이콘 이석희
2017-08-10 17:26
회원사진
아침부터 반갑지 않게 찾아와
저녁 늦게까지
그 불 같은 눈빛
잦은 만남
심신을 지치도록 짓누르는 네가 정말 싫다
떠나고 싶을 때 조용히 떠날 수 있기를
예쁘고 착한 가을이를 사랑하며
그 오랜 세월을 함께 걷고 싶다

헤어질 때 잘해야
그 인연이 오래 간답니다.
계절에게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야지요.
그리하면 내 마음이 아름답게 되니까요.
   
이름아이콘 김병근
2017-11-16 09:41
회원사진
천재지변은
소리 없이 다가와

수능 기일을 바꾸니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수능생 마음의 리듬이 조각나
수능시험에 害가 되지나 않을는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神의 가호가
그들과 함께하기를 빌어 봅니다


詩人임
삭풍은 불어와 옷깃이 시린 작금의
시절에 詩人 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옵고

저물어 가는 丁酉年
뜻한바 소망들이 성취하는
아름다운 日常이 되시길 바랍니다

詩人 님께서 빚으신  꿈 속으로 가는 길
가슴에 곱게 담아 갑니다

활기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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