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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희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선
ㆍ작성일	2018-08-04 19:07

ㆍIP: 210.xxx.175

청사포

청사포 / 김희선

낯설지 않은 해안선 따라
짭조름한 바다 냄새가
가슴 가득 밀려오고

하늘까지 펼쳐진
옥빛 바다 위에 표류한
말간 그리움 하나

영롱한 무지갯빛 꿈
그 여름날의 잔상

도돌이표를 달고
노을빛으로 출렁인다

이정규

2018-08-05 09:39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폭염에 지혜롭게 이겨 내시고
건강만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이룰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성공도 잃게되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인님 ~~~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는 좋은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희선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부산이 이리 더운데 대구는 오죽할까요.. 무더운 날씨에 이리 귀한 걸음주시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8/7 22:34

고경애

2018-08-05 17:30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 멀리 수평선 따라
밀려오는 그리움 하나
갈매기 날개짓도 얼마나 고울까요
마알간 그리움 빗살 무늬로 올리면서~
곱고 맑은 순수 글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김희선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몇 년 전에 청사포에 갔었던 적이 있는데 옥빛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때 마침 소낙비가 내리고 나더니 쌍무지기개가 신기루처럼 피어나더군요.. 참으로 황홀지경이었지요.. 이리 고운 걸음으로 마음 함께해주서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세요.~시인님^^*	8/7 22:39

김상훈

2018-08-06 17:23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광기에 가까운 폭염의 열병합이
줄창 종말의 환각으로 빠지게 하는 나날
가을은 멀고, 이곳에서 마음만 가깝다
하지만 하늘이 저렇게 노하기까지
인간들이 저지른 행위부터 반성해야 할 듯,
하늘이라고 그동안 생채기가 없었으랴

잠시라도 고뇌가 있었을 글에 눈 맞춤하며
짬 나는 시간을 타 잠깐 들렀다 갑니다.
곧 오겠죠? 가을?

이달의 시인 선정
다시 한 번 크게 기뻐합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이렇게 세상이 잔인한 폭염에 휩싸이는 건 모두가 인간들이 만든 재앙이지요.. 그래도..가을은 분명 오고야 말 것을.. 그러면서 위안을 삼아 봅니다. 바쁘신 중에 이리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8/7 22:45

정찬열

2018-08-06 17:58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청사포"
영롱한 무지갯빛 꿈
그여름날의 잔상
영롱한 서정의 꿈이밀려오네요

입추를 눈앞에 두고도 계속되는 무더위에
항상 건안 하시고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김희선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도 자주 가 보지는 못하지만..참 아름다운 포구로 기억된 곳이랍니다. 8월이 가기 전에 보고 싶은 청사포 바다 이지요.. 입추라는 말씀에 지금의 무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찾아주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8/7 22:49

최숙경

2018-08-07 16:18

김희선 시인님^^
여름 태양 아래 작열하는 바다를 보니..
햇볕에 맞닿은 파도가 아름다우면서도
왠지 가슴을 아리게 하는 듯 했는데요..
그리움의 파편이었네요.
잊었던 바다 한 조각 여기서 다시 새겨 보고 갑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 챙기시길요.^^


김희선	최숙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해안선을 따라 길게 드리워진 포구는 유년의 향수에 젖어들게 하더군요.. 8월이 가기 전에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고운 걸음으로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온화한 미소처럼 고운 날 되세요.~^^*	8/7 23:00

유등자

2018-08-07 16:48

김희선 시인님 뜨거운 폭침에 힘드시죠
낯설지 않은 해안선 따라
짭조름한 바다 냄새가
가슴 가득 밀려오고

하늘까지 펼쳐진
옥빛 바다 위에 표류한
말간 그리움 하나

영롱한 무지갯빛 꿈
그 여름날의 잔상

도돌이표를 달고
노을빛으로 출렁인다

멎지게 지피신 시향에 발길 멈추고
가는중입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김희선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모두들 힘든 날들이지요.. 그래도 오늘밤은 바람이 불어서 에어컨에 의지 않아도 잠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한 여름나시고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8/7 23:02

홍사윤

2018-08-07 22:40

가을이란 설렘을 안고 입추의 바람이 붑니다
가을에는 멋진 사랑을 나눌수 있는 계절이 되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김희선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청사포'' 배람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져갑니다
고운시가 나래를 달고 독자에게 날아가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멋진시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입추에도 더위는 꺾이지 않고 있군요!
그래도 바람은 불어오는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한결 견딜만하다 싶었더니..입추였군요..~ 가을 말만 들어도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귀한 걸음으로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8/7 23:06

김영주

2018-08-07 23:34

시인님 반갑습니다.
뙤약볕 날씨에
계절의 무더움으로
요즈음 수고 많이 하셨지요.

달콤한 향으로 이어지는
멋진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이렇게도 좋은데 ~ ♡

계속 바쁘게 돌아가는
저의 순간 삶의 시간은
아쉬움으로 가슴 애이게
흘러가네요.

서재를
자주 방문하지 못하지만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웃으며 자주 방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셔요.

잠깐 행복한 기쁨으로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뜨거운 불볕 속에서 지난 일요일 시화 설치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행복한 8월 되세요.~시인님^^*	8/9 12:10

한영택

2018-08-08 08:06

여름은 산과 바다의 계절입니다
해안선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고운 시심으로 그려본 말간 그리움
고운 글 담아봅니다

시화전 설치하느라 힘드셨다고~~~
힘내시고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곳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겠죠
부산지회장님 파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희선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어제도 동백섬에 다녀왔지요.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바닷바람이 션~하게 불어오더군요. 이제 곧 여름도 정점을 찍고 서서히 사라져가겠지요.. 이리 귀한 걸음 주시고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8/9 12:14

이미래

2018-08-08 09:04

곱게 집필하신
♡청사포♡
해변에 앉아 님의 시를 감상합니다
고운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세요


김희선	이미래 시인님 반갑습니다. 몇 년 전에 다녀온 창사포 오래도록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제 고향 냄새가 나는 곳이지요..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세요.~^^*	8/9 12:17

이민숙

2018-08-08 11:45

해안선을 따라
잊히지 않은 연인이랑
팔짱끼고 여름 밤바다를
마음껏 들여 마시는 여유로운 글입니다
산다는것이 이런 선물같은 날들이 그 어려운 날들을
버티게 하는 힘이 기도 하지요
시인님 부산의 밤바다 멋지십니다
저는 이번에도 강원도를 다녔네요
계곡으로 ^*^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 청사포 바다지요.. 광안대교의 야경이 멋진 광안리 바다도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해운대 바다도 좋지만, 바다 빛깔이 유난히 푸르고 아름다운 곳 청사포 포구 마을 푸른뱀의 전설로도 유명하지요..~ ~ 그러셨군요.~ 강원도 계곡의 물이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만으로 더위가 싹~달아나는 듯하네요..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8월도 행복으로 채워가세요.~시인님^^*	8/9 12:44

김병근

2018-08-08 12:01

청사포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심
깊게 새겨 느끼며 서재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지회장님


김희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사포 옥빛 바다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이제 무더위도 서서히 사그라들겠지요..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8월의 시간 보내세요.~시인님^^*	8/9 12:20

허욱도

2018-08-08 13:56

시인님 덕분에 같이
낯설지 않은 해안선 따라 가봅니다
저도 본가가 해운대라서...
도돌이표를 달고 가시는 시인님 따라
노을빛으로 출렁이는 청사포로 가보렵니다
김희선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김희선	허욱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해운대 바다도 멋지지만, 옥빛 물결 출러이는 청사포 포구마을이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제 고향도 바닷가랍니다. 그래서 바다는 늘 가슴 깊은 곳에 소중하게 자리한 그리움이랍니다. 올랜만에 귀한 걸음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한 여름나시고 좋은 일 많은 8월 되세요.~^^*	8/9 12:23

박희자

2018-08-08 21:11

낯설지 않은 해안선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짭쪼롬한 바닷물이 간간하게
몸으로 마음으로 젖어들지요
청사포 걸어도 다시 걷고 싶은 그리움이
뭉클 닿습니다
지회장님 더위 씻는 올려주신 멋진 글 담아갑니다
남은 여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희선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사포만 가면 향수가 뭉클해지더군요.. 유년의 제 고향을 닮아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지난 일요일 불볕 더위 속에서 시화 설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실어주시고 함께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여유롭고 행복한 8월 되세요.~시인님^^*	8/9 12:29

주응규

2018-08-09 12:26

정성스레 곱게 빚어 내리신 김희선 지회장님의 시향에 무더위를 식혀갑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싱원한 여름 나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김희선	주응규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올여름 유난히도 무덥지요.. 절정을 이루는 여름도 곧 저편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요..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은 8월 되시기 바랍니다.~^^*	8/9 12:33

박정재

2018-08-09 17:05

남쪽 바다 고향이 그리워지는 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희선	박정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찾아주시고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 한 밤 되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기 바랍니다.~^^*	8/10 21:19

안선희

2018-08-12 15:53

김회선 시인님.
청사포가 어딘가 했더니
부산 해운대 여행할 적에
제가 가봤던 곳이었네요.
용왕이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을 데려다가 만나게 해줬다는
전설 또한 새롭게 알았습니다.
시인님.
청사포, 멋진 시 즐감합니다.


김희선	안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청사포는 푸른뱀의 전설로 더 유명한 곳이지요. 제 고향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 더 정감이 가는 곳이랍니다.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남은 8월의 시간도 행복하세요.~^^*	8/16 19:49

김병근

2018-08-13 08:46

출근길
쏟아 붓는 햇살이
심장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 뜨거움도
때 되면 지나 가기에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가
활기차고 즐거움의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지회장님


김희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불볕 더위가 식을 줄 모르더니 어제 오늘 비가 내리고 나니 한풀 꺾인 느낌입니다. 이제 가을도 저만치서 달려오고 있겠지요. 희망은 지금의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남은 8월도 행복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8/16 19:54

김태윤

2018-08-14 23:16

콧노래 부르면서 해안선 따라 걷는
시인님을 상상해봅니다
괜히 따라가서 손잡고 거닐고 싶어집니다
'청사포' 고운시에 매료되어 머물다 갑니다
남은 여름, 즐기시고 무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


김희선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ㅎ네에.~멋진 해운대 백사장도 있지만 청사포는 고향이 그리울 때면 가끔 찾는 곳이랍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주시고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날들 되세요.~^^*	8/16 19:59

현원섭

2018-08-16 13:07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선	현원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말복이군요.. 어제부터 내린 비로 무더위도 많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8/16 20:06

임주영

2018-08-24 19:11

존경하는 시인님

정성스럽게 집필하신 고운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큰 피해 없이 서서히 물러가는 거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불금 멋지게 보내시고
향기로운 글과 축복된 삶에 길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건안건필 하셔요 시인님


김희선	임주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태풍이 요란하게 지나가고 난 뒤 가을을 부르는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휴일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의 시간 되세요.~^^*	8/25 16:47

윤성오

2018-08-25 18:21

시인님 반갑습니다
같은 동향 분이시군요^^
저 역시 청사포 구이 먹어러 많이 갔지요
바닷가를 보면서 한잔의 즐거움
그 맛이 최고랍니다
이제는 술을 끊었는데
술을 끊고 보니 친구들이 저를 멀리 하기에
다시 이어갈 예정이랍니다 ㅋㅋ
옥고에 올리신 소중한 글
배독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향기롭운 글 이어가시고
가내 행복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저도 부산 사람이라예^^


김희선	윤성오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그러시군요..ㅎ 좋은 안주 덕분에 술맛도 더 나겠지요. 찾아주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등단 거듭 축하드리며 9월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8/25 23:44

동백섬 연가

봄의 시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3	4월의 고백	40	김희선	2024-03-28

182	운(運)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3-21

181	기차 여행	22	김희선	2024-03-18

180	너에게	38	김희선	2024-03-09

179	봄	22	김희선	2024-03-04

178	다가올 계절을 위하여	24	김희선	2024-02-13

177	사랑에 대하여	22	김희선	2024-02-07

176	첫눈이 내리면	26	김희선	2024-01-12

175	행복의 가치	22	김희선	2024-01-09

174	12월의 단상	36	김희선	2023-12-22

173	겨울 앞에서	34	김희선	2023-11-21

172	가을 이별	22	김희선	2023-11-16

171	가을을 느끼려면	36	김희선	2023-10-14

170	다시 가을	32	김희선	2023-09-20

169	하얀 찔레꽃	73	김희선	2023-06-01

168	유월에는	8	김희선	2023-05-31

167	통증에 대하여	14	김희선	2023-05-29

166	단점의 한계	37	김희선	2023-05-21

165	내 이름	14	김희선	2023-05-14

164	방심	11	김희선	2023-05-13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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