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순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순애
ㆍ작성일	2017-07-12 13:59

ㆍIP: 59.xxx.49

부소담악

부소담악 / 박순애

수년간 수련한 내공
늠름하게 버틴 흔적을
기다란 병풍에 펼친다.

뺄 수 없는 절경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한 줌 흙으로 자생하며
한 폭을 새기고

수면 위로 치솟으며
안부 전하는 벗
오랜 정도 한 폭에 담는다.

연분으로 만난 백로
하늘과 물 오가며 노래하다
하얀 사랑 남긴다.

송시열이 예찬한 소금강의 절경에
세월이 흐르고,
요란한 파동을 안겨주는 방문객으로
허리춤 적셔도 든든히 자리 지킨다.

*부소담악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산이라는 뜻

이민숙

2017-07-12 15:08

아~♡
낭송가님
소금강 예찬시
그림에 저도 퐁당 빠져봅니다
그렇지요
정갈하게 빚은글에 함께합니다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아침부터 더위가 힘을 쓰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7/21 09:51

황순모

2017-07-12 15:32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소담악 ~~
한폭의 산수화가 눈앞에
펼쳐질듯 합니다

멋진 시낭송에도 감동합니다
곱고 아름답게 지으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박순애	시인님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열정적인 활동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21 09:53

오석주

2017-07-12 19:26

박순애 시인님

부소담악
수년간 수련한 내공
늠름하게 버틴 흔적을
기다란 병풍에 펼친다.

긴 세월에 걸쳐 수놓은 평풍
표고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마무리해놓으면 멋지지요
곱게 담아놓신 시향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박순애	시인님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힘을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7/21 09:54

이정규

2017-07-12 19:31

박순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날 이네요.
아침부터 불쾌지수 아주 높은 하루 였습니다
불볕 더위가 본격 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끈적끈적 습도가 높아 폭염속에 수많은 날들을 열대아에 뒤척일것 같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지키시고
더위에 대비하셔서 복다림 몸보양식 꼭 챙겨 드십시요 ^^


박순애	멋진 활동 펼치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덥지만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의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7/21 09:55

김인숙

2017-07-12 22:43

부소담악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참으로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신 듯
눈에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셔요
낭송도 하시고 두루두루 너무 멋지셔요


박순애	고운 미소로 다녀가신 김인숙 시인님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7/21 09:56

장종섭

2017-07-12 22:51

^^

반갑습니다
시인님 ^^


박순애	장송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등단 축하드립니다 몃진 활동 펼치시길 바랍니다^^	7/21 09:58

석옥자

2017-07-13 00:09

수면 위로 치솟으며
안부 전하는 벗
오랜 정도 한 폭에 담는다
"부소담악"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다녀가셨군요 화면 가득 고운모습 잘 보았습니다 고운 날개 아름답게 펼치시고 행복의 나날 되세요^^	7/21 10:00

김영길

2017-07-13 01:02

부소담악 "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산
호수의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움이
연상되는 시어입니다.
연분으로 만난 백로
하늘과 물 오가며 노래하다
하얀 사랑 남긴다.
아름다움만이 차고 넘치는 낭만과 기쁨이
차고 넘치는 아름다운 시어입니다.
잘 정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소서


박순애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열정을 닮아보고 싶은데 불빛이 희미하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21 10:01

주응규

2017-07-14 08:42

곱게 펼쳐 놓으신 좋은 시향에 머물며 마음을 담구어 더위를 식혀갑니다
마른 장마가 연일 됩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


박순애	나날이 바쁘신 주응규 시인님 멋진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름휴가 건강하게 보내세요	7/21 10:01

박외도

2017-07-14 14:48

박순애 시인님~~'
'부소담악'
제같이 순발력이 없는 사람은
댓글 쓰기도 힘들어 늘 한발 늦습니다
정성이 깃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늘 성필 하시고 건안 하십시오.


박순애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기는 제가 더 늦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펼치시길 바랍니다^^	7/21 10:03

김이진

2017-07-14 15:50

박순에 시인님!
멋지게 펼쳐놓으신
소금강의 풍경에 흠뻑 취하여 봅니다.
시인님 무더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주말에 비소식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더위가 나날이 힘을 쓰네요 강원도 바람은 더 시원하지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내달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7/21 11:43

사방천

2017-07-14 17:28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
부소담
풍경의 아름다움을 그리신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박순애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21 11:45

김경렬

2017-07-16 23:12

박순애 시인님!
더운날 멋진 시향에
기분이 상쾌 합니다.
미소 한바구니 놓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하소서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행사에서 뵙지 못해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가을행사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7/21 11:47

허욱도

2017-07-17 13:37

부소담악
세월이 만든 아름다운 흔적을
곱게 펼쳐 주시어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박순애 시인님
무더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함께하여 주신 귀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하셨는지요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7/21 11:49

배정이

2017-07-19 06:48

하이!~ 행복한 아침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이 활짝 열리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미소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중복에는 닭다리도 시원하게 뜯으시면서
청춘을 만끽하는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거뜬하고 기분은 쑥쑥 키우기입니다. ^^


박순애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곱고도 건강한 미소로 좋은 기운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7/21 11:54

홍대복

2017-07-24 14:2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칠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시길 바라며
시인님 전에 살며시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박순애	홍대복 시인님 평안하시죠 어느새 뜨거운 열정도 피끓는 젊음도 차가운 겨울바람에 식었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14 13:26

황양국

2017-08-14 11:58

안녕하세요. 박 순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님이 올려주신 글 감상하고 있습니다 .
'하얀 사랑 남긴다'가 어딘가 알다모르게 남다른 사랑에 대한 느낌을 받습니다 .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황양국	안녕하세요. 박순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추석은 우리 백의민족의 최대 명절입니다 . 님도 다가오는 추석때 친애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9/30 15:27

박순애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환영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멋진 활동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2/14 13:30

안정순

2017-08-21 09:39

병풍처럼 둘러쌓인 멋진 풍경을 보는 듯
세월이 하얗게 흘러도 굳거히 자리를 지키며
안녕하시죠!박순애시인님


박순애	가가운 바람이 불면 그립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14 13:31

배정이

2017-09-01 09:57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박순애	배정이 시인님 평안히 잘 지내시지요 제가 활동을 얼마나 안했으면~~~ 고운 마음 다시금 놓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시인님 이번행사에서는 꼭 뵙고 싶네요 따뜻한 마음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12/14 13:34

김선목

2017-09-01 22:53

박순애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소담악" 곱고 아름다운 멋진 시향에 가을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9월의 가을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박순애	동기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더 주시는 시인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14 13:37

김병근

2017-09-05 17:02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 새겨봅니다

함차고 고운 날 되십시오


박순애	김병근 시인님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4 13:38

박미리

2017-09-06 23:26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새 가을이 와 있네요

잘 그려주신
부소담악의 절경에
한참을 취해 봅니다
꼭 함 가봐야겠어요 ㅎ

사랑하기 좋은 감성의 이 계절
원 없이 행복하시고 향필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박순애	박미리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인님도 평안하시죠 그러게요 여름지나 가을이 가고 차가운 겨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꼭 뵙고 싶어요 시인님의 넉넉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 안고 오실거죠	12/14 13:41

김종덕

2017-09-13 20:14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지 동양화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로 그려 놓으셨네요. 요즈음도 저런 그림같은 정경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없으면 다시 시인님의 글을 보러 와야 겠지요.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박순애	어느새 가을 지나 겨울이네요 달랑거리는 12월 달력이 슬퍼지네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멋진 풍경 생각나시면 언제든 들려 주세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2/14 12:55

장계숙

2017-10-02 10:13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시인님~


박순애	이제서야 엉금 거리고 들어왔습니다 엉금거리는 것은 게으른 것은 아니고 느린것이라고 핑계 아닌 변명을 늘어놓아 봅니다 시인님의 부지런함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평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4 12:59

조충생

2017-10-13 10:03

박순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제는 가을비가 종일 내리더니
오늘은 쌀쌀함이 느끼게 하는 아침 입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부소담악 감사히 배독 합니다.
아침 저녁 낮과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시인님..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을은 소리없이 가고 연이은 강추위가 매섭네요 늘 기쁨가득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2/14 13:01

오철수

2017-10-19 20:28

박순애/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마물며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박순애	오철수 시인님 방문하여 주셨는데 이제야 환영인사드립니다 등단하심을 완전 축하드려요 멋진 작품 집필하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겨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4 13:03

김영주

2017-10-26 00:52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시
배 독하면서 짙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필 하시며 기쁨과 함께 좋으신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박순애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14 13:09

석옥자

2017-10-31 11:32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장거리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한참을 인사 못 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순애	여행은 잘다녀오셨지요 기쁨과 여유를 주는 여행은 바쁜 삶의 필수지요 건강할 때 떠나고 젊을 때 떠나라고 하던데 훌쩍 떠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시인님의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어디서든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12/14 13:15

김병근

2017-11-16 09:48

천재지변은
소리 없이 다가와

수능 기일을 바꾸니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수능생 마음의 리듬이 조각나
수능시험에 害가 되지나 않을는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神의 가호가
그들과 함께하기를 빌어 봅니다

詩人임
삭풍은 불어와 옷깃이 시린 작금의
시절에 詩人 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옵고

저물어 가는 丁酉年
뜻한바 소망들이 성취하는
아름다운 日常이 되시길 바랍니다

詩人 님께서 빚으신 부소담악
가슴에 곱게 담아 갑니다

활기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박순애	수능일에 다녀 가셨네요 바쁜시간 머물러 감사합니다 시인님게서 계획 하시는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겨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14 13:45

박미향

2017-11-20 02:28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운 겨울 잘 이겨내십시요


박순애	어느새 겨울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연이은 추위에 쪼글어진 몸과 마음이 따뜻한 시인님 덕분에 녹아드네요 감사합니다	12/14 13:49

박진표

2017-11-27 07:22

박순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박순애	박진표 시인님 귀한 시간 머물러 주시고 기쁨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12/14 13:51

이서연

2017-11-27 17:52

추울수록 따스함으로
마음을 내는 여유로움~~
마음을 담은 시
배 독하고 갑니다


박순애	곱게 다녀가셨네요 이서연 시인님 고운 흔적에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네요 감사해요	12/14 13:53

강성순

2017-12-05 11:41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12월입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초겨울인데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움추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활력이 넘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강성순 시인님 평안하시죠 그러게요 어느새 소리도 없이 겨울이 왔어요 달랑거리는 달력이 슬프지만 그래도 멋진 시간으로 채워야겠지요 좋은 에너지 감사해요	12/14 13:57

겨울 안부

사람의 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그냥	7	박순애	2021-11-11

39	사랑이라 말할까	38	박순애	2019-03-16

38	교차로에서	46	박순애	2018-04-11

37	길	32	박순애	2018-03-10

36	겨울 안부	52	박순애	2017-12-14

35	부소담악	67	박순애	2017-07-12

34	사람의 향기	45	박순애	2017-05-11

33	진달래	39	박순애	2017-05-02

32	하얀나무	69	박순애	2017-02-05

31	수능 보는 날	48	박순애	2016-11-17

30	풍선은 꿈을 싣고	32	박순애	2016-11-08

29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41	박순애	2016-09-19

28	풋사랑	41	박순애	2016-09-06

27	봉숭아	34	박순애	2016-08-25

26	아카시아 향기	49	박순애	2016-05-09

25	봄을 먹다	35	박순애	2016-05-02

24	고백	63	박순애	2016-02-06

23	나에게 너는	47	박순애	2016-01-13

22	한 해의 끝자락에서	41	박순애	2015-12-31

21	마주 보기	54	박순애	2015-12-21

	1 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