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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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6-04-27 17:40

ㆍIP: 180.xxx.91

소곤소곤

단혜 김강좌

소곤소곤
바람과
종일 속살거리다

햇살과의
열애로
호흡은 분주하고

만삭의
그리움에
첫 정을 터트리는

환희심의
전율을
무수히 쏟아낸다

2016 04 27

(함박지게 빚어놓은 영산홍 꽃망울을 보며)

배정이

2016-04-27 17:58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붉은 꽃에
넋이 나가서 한참을
그대로 멈춰라!!~~입니다.
소곤소곤하려고요.ㅎㅎ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강좌	왠지 기분좋아 지게하시는 배정이 시인님 ~^^ 5월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10

장계숙

2016-04-27 18:57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영산홍꽃이 절정입니다.
붉은빛이 맘을 밝고 화사하게 하더군요.
바람과 햇살의 고운 결실입니다.
한 무리씩 모여서 소곤소곤거리는 소리
저도 지나가며 들었답니다.ㅎㅎ
멋진 글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멋진 시간 보내셔요. 시인님 ~


김강좌	부지런하신 장계숙 시인님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5월 이루시고 기쁜 날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11

여관구

2016-04-27 19:20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영산홍 그 고운자태를 무엇에 비하리요.
연분홍옷 곱게차려입고 햇살과 귀엣말로 속살그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그 모습 내가 영산홍이 되어본다.
예쁘게 빗어놓은 영산홍꽃 닮은 시인님을 생각해 봅니다.


김강좌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여관구 시인님 ~^^ 늘 감사하는 마음 올립니다 ~ 5월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들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5/1 23:12

김경렬

2016-04-27 21:09

요즘 연산홍이
곳곳에서 불타고 있어요.
라일락도 질세라 피어나구요.
소곤소곤 정답게 즐감합니다.


김강좌	은은한 미소와 따뜻하신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김경렬 시인님 ~^^ 5월도 꽃처럼 고운 날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5/1 23:14

이정규

2016-04-27 21:23

김강좌 시인님~~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강좌	늘 바쁨속에서 걸음 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5월의 눈부신 계절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5/1 23:15

윤민순

2016-04-27 22:50

붉은빛들 소근소근
고운 시향 젖어봅니다
시인님
고운밤되세요 ^^


김강좌	님의 속삭임이 더 고우십니다~^^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5월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건강하셔요 ~^^ 감사드립니다 윤민순 시인님 ~!!	5/1 23:16

온성은

2016-04-27 22:55

소곤거리는 글길에서
시인님을 만나 봅니다
비가 계속 나리는 시간 평안으로
가득하시길요


김강좌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성은 시인님 ~^^ 눈부신 계절 5월도 가족분들과 기쁨의 시간들 채움하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5/1 23:20

김인숙

2016-04-27 23:01

김강좌 시인님
연산홍 꽃망울의 예쁜 미소
소근소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어요 시인님


김강좌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 새로운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하시고 5월의 행복 가득한 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21

국순정

2016-04-28 05:44

시인님
요즘 연산홍 너무도 아름답게 피었죠
어쪔 그리도 이쁜지
시인님 만큼이나 이쁘고
시인님 가슴에 시심만큼 함박진것 같아요
고운시에 미소짓고 갑니다 ㅎㅎ


김강좌	국순정 시인님의 고우신 걸음으로 기분좋은 주말 누려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5월 기쁜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23

박남규

2016-04-28 06:51

곱게 담으셨네요
소곤거림이
들리는듯~
그리움이 만삭이
되니~
너무아름답습니다
행복했어요


김강좌	박남규 시인님~ 따뜻하신 마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5월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건강하시구요 ~^^*	5/1 23:24

오석주

2016-04-28 11:44

시인님!
가는 곳 마다
아름답고 붉게 핀 영산홍 꽃
함께 속삭이듯 대화 나누신 시인님~~
감사히 보았습니다
행복 담는 날 되시길요~^^김강좌시인님~!


김강좌	오석주 시인님 ~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 새로운 시작으로 5월의 향기 가득 누리시고 늘 향필 담으시길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5/1 23:25

김수잔

2016-04-28 12:17

바람과
햇살의
열애로
맺으진
만삭의
첫 정을 터트린다
과연 소곤소곤 멋진 감수성을
가지신 시인님 감동입니다
요즘 한국은 꽃천지 인데
이곳은 아직요~
요즘 한국 가고 싶어 죽겠네...ㅎ
봄~멋지게 보내세요 시인님!


김강좌	고국의 하늘빛도 5월의 꽃들도 얼마나 그리우실까~생각해 봅니다~ 멀리 계셔도 고향하늘 보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수잔 시인님 ~!!	5/1 23:28

김광섭

2016-04-28 12:31

소곤소곤~~!
아이 참^^**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은 목요일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배려 해주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영산홍 만개하는 5월의 향기로 기쁨의 시간들 누리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고우신 마음향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29

석옥자

2016-04-28 16:29

영산홍 계절에 곱게빚은 시향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김강좌 시인님 늘 건필 하십시요,


김강좌	붉은 물결 이루는 영산홍의 눈부심에 기쁜날들 이루시고 건강한 5월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	5/1 23:32

김선목

2016-04-28 21:35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곤 소곤 정겨운 시어에
향기로운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평안 하십시요. 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 5월 시작하는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하시고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33

유필이

2016-04-28 22:12

소근소근~ 참으로 정겨운 단어 입니다~
김강좌 시인님~
고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아침 맞이 하세요~^^*


김강좌	햇살도 바람도 꽃들의 향기도 눈부신 5월의 첫걸음 행복으로 채움 하시고 기분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유필이 시인님 시ㅣ	5/1 23:35

민선희

2016-04-28 22:46

만삭의 그리움은 어떤 모습일까
저도 덕분에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밤 미션이네요.
멋진 시향에 제 마음도 두고 갑니다.


김강좌	5월 가정의달 스승의달 감사의 달 입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5월 이루시고 기쁜 날들 담으시길요~^^' 감사드립니다 민선희 시인님 ~!!	5/1 23:37

김이진

2016-04-29 05:56

소곤소곤
그 속삭임이 들려오는 듯
시인님을 닮은 예쁜 글에
오늘 하루도 행복 예감입니다.
감사한 오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열심히 운동하시고 멋진모습 유지하시는 김이진 시인님 ~^^ 5월도 꽃처럼 향기로운 날들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길요 ~^^* 고우신 향기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39

주명희

2016-04-29 05:59

하.김강좌 시인님,
저는 읽다가 뭘까... 생각하며 영산홍보고 끄덕이며 웃게 됩니다.
예쁜 영산홍이 시인님의 시심을 건드렸네요.
햇빛 아래에 바람에 흔들리며 소곤소곤 거리는 영산홍의 모습 담아갑니다.


김강좌	고우신 주명희 시인님~^^* 찰랑거리는 영산홍 꽃들의 눈부신 향연이 아름다운 5월~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 23:41

곽철재

2016-04-29 11:50

김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영산홍이 만발한 요즘 눈이 정말 호강합니다.
게다가 시인님의 시에 마음까지 호강합니다.
멋진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김강좌	언제나 한결같은 미소로 걸음하시어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곽철재 시인님 ~^^* 비 소식과 함께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됩니다~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5/2 06:57

권승주

2016-04-29 19:07

영산홍이
서로 얼굴맞대며 소곤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같아요
곱게단장한 꽃들은 마냥 좋아서
어찌할줄모르고
하늘을나르고 있어요
그대의마음이 행복하세요


김강좌	마주보는 눈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속살거리는 소리들이 정다운 풀숲의 꽃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지금 그모습 그마음으로 5월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들 이루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권승주 시인님 ~!!	5/2 06:59

정병근

2016-04-29 19:18

어느해보다 탐스럽게 소복소복 피어난 봄꽃들~
순서없이 소곤소곤 약속이나 한듯 너도나도 피고 있습니다.

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담장 너머로 쏘옥 내민 백산홍, 연상홍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고요한 글 곱게 엮으신 글향에 젖습니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잦은 비로 촉촉하게물이 오른봄꽃들의 축제~ 이 봄 충분히 행복했었던 계절인듯 하지요?~^^* 5월도 가족분들과 넉넉한 기쁨 채움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정병근 시인님 ~!!	5/2 07:00

구은회

2016-04-29 19:51

꽃 수술에 걸려 구천을 떠도는 연산홍을 보았네요
첫정을 못 잊어
끝내 시채가 되어 늘어져 있는 창백한 얼굴
우리네 인생을 보는 듯
가엾어 보였네요 시인님

봄도 이렇게 날 저물듯
떠나나 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시인님.


김강좌	채 누리기도 전에 어느새 꽃들은 바람되고 붉은 열정 사르는 장미의 계절 5월입니다~ 행복채움 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기쁨의 시간들 이루시길요~^^* 감사드립니다 구은회 시인님 ~!!	5/2 07:02

고경애

2016-04-29 21:49

바람의 소살거림 고운 햇살의 열매로 만삭의 첫정을 터뜨려
한아름 선물을 피우신 그리움의 뜨락에 살포시 다녀가는 사쁜 걸음 고맙습니다
초록잎에 새긴 오월의 얘기 상큼 물향으로 피워보시구 푸름의 행복 마중하세요 시인님


김강좌	고우신 고경애 시인님의 걸음으로 기쁜 5월을 맞이합니다~ 거리마다 붉어지는 장미의 열정에 눈이부실 5월의 향기속에 고운 날들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2 07:04

김강좌	고우신 고경애 시인님의 걸음으로 기쁜 5월을 맞이합니다~ 거리마다 붉어지는 장미의 열정에 눈이부실 5월의 향기속에 고운 날들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2 07:07

김희선

2016-04-29 22:54

바람에 소곤소곤
화사한 몸짓으로
피어난 연산홍의 꽃망울이
아름답습니다.~
곱게 담아내신 시심에
환한 미소 짓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시인님^^*


김강좌	아침 일찍 깨어나방긋방긋 미소하는영산홍의 눈부신 향기에 이 봄 행복 가득 누려봅니다~^^ 5월도 꽃처럼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시인님 ~!!	5/2 07:05

공재룡

2016-04-30 05:34

김강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빛이
무르 익어갑니다.

산야가 온통 예뿐
수채화를 그리네요

따스하고 눈부신
봄빛 하늘

벗꽃이 떨어지는
숯속에
낮은 음에 속삭임

아마도 요정들이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것 아닌지요.

바람소리 새소리
찔레꽃 피는
계곡의 맑은 물소리

봄바람에 실려오는
교항곡을 들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강좌 시인님1


김강좌	반갑습니다 공재룡 시인님 ~^^ 많이 바쁘심에도 두루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장미꽃 거리마다 붉게 꽃무리 이루는 5월의 계절도 넉넉한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건안 건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2 07:10

윤민순

2016-04-30 12:14

맞아요 종일 속삭이며 노래하네요
오월 행복하세요
시인님 !
곱게 올리신 시향 다녀갑니다


김강좌	윤민순 시인님의 고우신 그미소처럼 행복한 5월 계절속에 기분좋은 날들 이루시고 늘 고운 날들 담으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2 07:11

주일례

2016-04-30 16:54

꽃향기 가득 묻어 있어
바람과 속삭여도 좋은 봄인 것 같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김강좌	에구~ 반갑습니다 주일례 시인님 ~^^* 이렇게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더없이 기쁜 마음 올립니다 ~^^* 5월도자주 뵙기를 소망하면서 걸음 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5/2 07:13

조한직

2016-04-30 20:11

영산홍들이 화려하게 피어서 지고 있지요.
또 요즘은 이팝나무 꽃들이 눈보다도 하얗게 피었습니다.
모두ㅏ 우리를 부르는 손짓이겠지요.
사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고운 저녁 되시고 더 고운 오월 맞으시길 빕니다.


김강좌	눈부시게 펼쳐질 5월의 첫 시작되는 월요일~^^ 한주도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조한직 시인님 ~!!	5/2 07:15

정찬열

2016-05-01 07:46

붉게타는 영산홍에 마음에 호흡을
담아주신 김강좌 시인님!
활기찬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한 오월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무척 반갑습니다 ~^^*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는지요~ 아픔속에서도 항상 웃으시는 밝은 모습 존경합니다~!! 지금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5월 이루시고 늘 건안건필 담으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시인님 ~!!	5/2 07:17

석옥자

2016-05-04 20:25

곱게 물든 영산홍 열기에 고운 시향의
감상깊이 마음에 담아보고 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시는 걸음 행복하십시요
늘 존경하고 감사 합니다,


김강좌	석옥자 시인님~!! 고우신 마음으로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고우신 걸음이 왠지 모르게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그모습 그미소로 5월의 추억 많이 담으시고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5/15 09:11

홍대복

2016-05-05 20:17

시인님!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전해주듯
시인님의 결 고운 시향은
마치 오월의 장미향처럼 그윽하게 마음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심과 시향 가득 피우시는 행복한 계절이시길 빌어봅니다.


김강좌	홍대복 시인님~!! 많이 바쁘심에도 두루 걸음하시어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휴일 잘 보내고계시는지요~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5 09:13

윤춘순

2016-05-14 12:28

함박지게 핀 꽃들도
무슨 수다를 그리 소곤소곤 대며 기쁠까요.
곱게도 지피우셨군요 김강좌시인님.
아름다운 오월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윤춘순 시인님 ~^^* 항상 제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고우신 미소와 정겨운 웃음~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5/15 09:14

윤춘순

2016-06-21 11:05

김강좌시인님. 시집출판과 출판기념회와
한줄시 공모 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맑은 웃음이 참고우시고. 단체 기념촬영때 옆에서
인사할때 왜그리 정감이 가던지요.
늘 행복하시고 독자들에게 사랑듬뿍 받으시길바랍니다.
김강좌시인님.


김강좌	고우신 윤춘순 시인님~^^ 시인님을 뵈면 반갑고 항상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게 된답니다~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6/23 11:55

이옥순 2016-07-25 19:16	연산홍의 그리움 첫정에 만삭을 터트리는 환희 아름다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2017-10-25 16:29	상강이 흘러가고 입동이 눈 앞이니 찬 바람은 앞서거니 겨울을 심어놓고 정유년 끝자락을 행하니 달려갑니다 맹세들은 흔적 없고 뒤 돌아 보니 대한 문인협회 가을호에 등단한 이름만이 빛날 뿐.... 깊어가는 한해 엎어 칠 수도 없으니~~~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소곤소곤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如如한 日常이 되십시오 감기조심하십시오

사색

보랏빛 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7	그리운 날의 풍경	49	김강좌	2019-08-23

96	봄이 오는 풍경	206	김강좌	2018-01-29

95	꽃 숨	82	김강좌	2018-01-16

94	연자방	66	김강좌	2018-01-07

93	겨울 국화	115	김강좌	2018-01-01

92	여름날의 하루	144	김강좌	2017-06-20

91	6월의 향기	70	김강좌	2017-06-06

90	고목에 핀 꽃	71	김강좌	2017-04-17

89	환희	83	김강좌	2017-03-12

88	2월의 바람	84	김강좌	2017-03-01

87	흔적	100	김강좌	2017-02-11

86	겨울 숲엔...	106	김강좌	2017-02-05

85	늦가을 민들레	95	김강좌	2016-11-27

84	시월 그리움	84	김강좌	2016-10-03

83	금계국 사랑	115	김강좌	2016-06-23

82	들꽃	24	김강좌	2016-06-23

81	사색	108	김강좌	2016-05-01

80	소곤소곤	71	김강좌	2016-04-27

79	보랏빛 꿈	73	김강좌	2016-04-20

78	수줍음	65	김강좌	2016-04-13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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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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