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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1-04 16:26

ㆍIP: 220.xxx.128

웃음꽃 향기

웃음꽃은 우리생활을
아름답게 치장을 한다.

정겨운 얼굴도
낯선 얼굴에서도
웃음꽃이 활짝 피면
그 속에서는 왜
예쁜 마음이 향기처럼 묻어 나올까

들꽃들은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향기 맛이 다른데

인생의 웃음꽃은 계절과는 다르게
그 분위기에 따라
향기 꽃이 예쁘게 피기도하고
웃음꽃이 봉오리 채 툭 떨어지기도 한다.

한생의 삶 속에서
향기 나는 웃음꽃이 시들지 않도록
인내와 배려의 물을 흠뻑 주자.

김정윤

2020-01-04 17:4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의 새해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열어가는 새해는 더많이 웃고
더많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 웃음꽃 향기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첫번째 손님이네요. 반갑습니다. 새해 문을 열자마자 이렇게 빨리 달려와 반겨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도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1/12 13:22

박외도

2020-01-04 19:5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해부터 환영해 주시고 마음을 같이해 주시니 힘을 얻습니다. 경자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2 13:23

안미숙

2020-01-05 10: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벌써 땅속에서는 꽃을 준비하는
공장이 돌아가고 있겠지요.
준비 작업에 한창일
보이지 않는 자연의 손길처럼
우리도 차근차근 하나씩
밑그림을 그리고
어느 것 하나 튀지 않는 배경과 어울리는
꽃 한 송이 피워 올려야겠습니다.
매일매일이
근사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삶을 그려 나가실 힘찬 붓질 기대하며
옆에서 먹을 갈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예쁜 모습을 보면서 또 한해를 잘 보냈습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자년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좋은시 많이 집필하소서.	1/12 13:30

김동철

2020-01-04 21:27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인연이란 ...
저에겐 너무나
太山 같은 힘이었습니다

좋은 인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庚子年에는
영악한 고양이도
쥐를 쫓지 아니하고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호랑이도 쥐를 돌아보지 않는다 하니

새해에는
所望하시는 모든 일
기쁨 , 사랑 , 滿福이 깃드시고
늘 建康한 나날들만 가득한
天洋雲集의
한 해가 되시길
祈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얼마나 부지런한지 우리 서재가 시인님의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부지런한 시인님이 있기에 우리서재에 꽃이 활짝피는가 봅니다. 올해도 시인님의 생활에 활력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2 13:26

안계종

2020-01-05 21:16

안계종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편안하셨습니까?
삶의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넋 놓고 마음을 빼앗길 수가 없네요.
없어, 못했고, 늦었다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걸음이 멈추고 풀어야 할 숙제를
실마리를 찾은 듯 마주 앉아 공감으로 열고 축배를 청했습니다.
밤을 맞은 오늘도 하루의 페이지를 넘깁니다.
내일이 새날이고 새날이 내일입니다.
지금의 마음을 겸손히 내려놓고
새 일을 위해 힘을 비축하고자 합니다.
편안하고 안정되게 회복하십시오!
시인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을 축복하니 내일을 즐기십시오!
방문해주신 사랑과 귀한 말씀 새깁니다.

네! 관수를 거르지 말고 잘 주며 길러야 하겠습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신 말씀 세겨듣습니다. 올 한해도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2 13:33

강한익

2020-01-06 08:46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라
생각 합니다.
돈 안들어가는 우리 모두의 웃음꽃을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옥고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을 피게하시는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경자년에도 행복만 가득하소서.	1/12 13:45

주응규

2020-01-06 10:34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부 이시장님 감사합니다. 또 한해가 무탈하게 지나갔네요. 시인님은 한해를 보내며 행복한 일도 많았지요. 경자년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2 13:47

유등자

2020-01-06 13:03

여관구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 방문 드립니다
가을 떠난 쓸쓸한 빈자리가 초초하고
외움을 타게 하는 겨울.......
살아가며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일상에 행복 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작은 소망을 함게 하고푼 또 한해의 바램을
시인님게 전합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과 알찬 일들만 거듭 나시길
기윈 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달려와 주시고 마음을 놓고가심에 내 마음속에 행복의 꽃이 활짝핍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3 19:57

문장우

2020-01-06 13:06

여관구 시인님
시향속에서 시인님의
미소짓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제 다리를 건너
새로운 세월앞에 달려가면서
새해에도 항상 웃음 띤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새해에도 그 마음은 여전하시길 바라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19:58

전병일

2020-01-06 15:0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잘 도갑니다
집필하신 웃음꽃 향기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서 경자년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경자 년에는 “지난해 이루지못한일” 꼭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전병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시인님의 발자국을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자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3 20:05

오철수

2020-01-07 12:30

기해년 한 해를 물같이 흘려보내고,
경자 신년을 마지한지가 어언 일주일째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내의 병간호에 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제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 새 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며, 향 필 누리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성을 다 하신 옥고 “웃음꽃 향기” 에
마음을 내려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여관구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동반자가 아프게되면 모든것에 의욕이 없어지지요. 시인님이 고생이 많습니다. 시인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16 20:22

이종숙

2020-01-08 19:59

들꽃들은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향기 맛이 다른데

인생의 웃음꽃은 계절과는 다르게
그 분위기에 따라
향기 꽃이 예쁘게 피기도하고
웃음꽃이 봉오리 채 툭 떨어지기도 한다.

한생의 삶 속에서
향기 나는 웃음꽃이 시들지 않도록
인내와 배려의 물을 흠뻑 주자.
삶 속에 향기나는 꽃 한껏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6 20:23

박상현

2020-01-08 21:25

겨울 빗방울 속엔 빈 하늘만이 가득합니다
빈 도화지 속에 그리고픈 그림 하나 그리려 하니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그려 넣지 못하고
빈 발자국 그림자 하나 남겨두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날을 맞이한지도 한 주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배람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온난화 때문인지 눈 구경하기가 어렵네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가 심하지요. 건강조심 하소서.	1/16 20:25

장화순

2020-01-09 06:51

건너편 동네 곤한 잠에 취했는지
불 켜진 창 보이지 않고
내리는 빗줄길 가로등 불빛에
가슴 훤히 드러내며
누구를 찾아 가는지
세차게 아래로 떨어져간다
가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안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
올려준 웃음꽃 향기의 시향에 잠시 머물러
시인님의 시심에 마음을 담아보고
나도 웃음꽃을 잃어 버지 않아야 하겠r구나 생각하다 갑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경자년에도 시인님과 마음에 정을 흠뻑나눠야 겠지요. 오즘은 겨울 인데도 겨울 답지가 않습니다. 이렇수록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18 16:08

박희홍

2020-01-09 09:56

여관구 시인님

“인생의 웃음꽃은 계절과는 다르게
그 분위기에 따라
향기 꽃이 예쁘게 피기도하고
웃음꽃이 봉오리 채 툭 떨어지기도 한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의 시 “웃음꽃 향기” 배람 잘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윌리엄 아서 워드는
“고마워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한 후에 주지 않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정말로 제게 보내 주신 배려와 격려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강건하고 행복하십시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정을 나눈지도 벌써 몇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네요. 언제나 시인님의 웃음꽃 핀 얼굴에서 향기를 느낀답니다. 올 한해도 웃음으로 가득 채우소서.	1/18 16:10

김기전

2020-01-09 10:23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향기~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간밤엔 편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게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8 16:37

곽철재

2020-01-10 06:33

요즘 자꾸 웃음의 횟수가 줄어들어 안타깝지만 그래도 웃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올해 또 지회 일을 맡아 줘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힘이 되어드리지는 못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8 16:39

석옥자

2020-01-11 00:58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런새벽에 시인님의 노크소리에 달콤한 꿈을 포기했습니다. 지난해는 지회일을 맡아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활력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이지만 그래도 겨울 추위가 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1/18 16:42

안계종

2020-01-13 01:1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편안히 보내셨겠지요!
요즘 저나 나라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에
더위에 지쳐버린 가슴처럼 답답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방향을 틀것인지가 암담합니다.
세상을 차갑게 아니 시원하게 눈이라도 펑펑 내려 꽁꽁 얼려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꽝꽝 얼려 줬으면 하고 날마다 일기 예보만 집중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계절이나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답지 않은 것도 맘에 안 들고요,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한 사발 들이켜서 리글리글한 속처럼
뭔가 딱 떨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이 속을 무엇으로 누가 속 시원하게 해줄까요.
그냥 한여름에 늘어진 아스팔트처럼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지는 엿가락처럼
흐려버린 영혼을 확~ 깨워줬으면 좋으련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세상이 귀를 막을 정도로 소리라도 확~ 쳐볼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친 숨 내쉬어 가면서
깎아진 산벼락이라도 기어 올라가 볼까요?
...
오늘 밤 한번 자보고요..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면 기적이라 하겠지요!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일어나면 웃을 일을 기대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세상일이 어디 내 마음같이 되는것이 있습니까. 삶을 진흙탕속으로 밀어넣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목회로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8 16:45

김종덕

2020-01-13 15:09

여관구 시인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벌써 시간이 꽤 흘러 갔습니다. 엉성하게 살다보니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지나쳐버렸습니다. 송구합니다. 올해는 더욱 큰 웃은으로 세상을 보았으면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든든하신 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한 한해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1/18 16:48

안영준

2020-01-15 23:07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웃음꽃 향기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경자년 한해도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8 16:49

박진표

2020-01-16 00:44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향기...
향기 나는 웃음꽃이 시들지 않도록...
힘들고 지친이들
웃음꽃이 피어 그 향기 머금고
건강한 꿈으로 다시 힘차게 파이팅 하였음 좋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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