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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2-16 16:29

ㆍIP: 220.xxx.35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의 끝자락엔 언제나
꽃이 매달려 있다.

가기 싫어하는 겨울의 꼬리에는
향기까지 겨울에게 빼앗겨도
겨울을 쫓아내는 매화꽃의 강인함이 돋보인다.

겨울을 떠나보내는 마음이
임과의 이별하는 아픈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개운하기도 하다.

또 다음에 만남을
헛웃음에 기대어 기다려본다.

염규식

2020-02-16 17:4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죠?
이번 겨울은 겨울 같잖아면서도 괜히 싫어지는 겨울입니다
되도 않은 질병으로 인해 여러행사도 시들해지고 경기도 덩달아~~~
재수없는 겨울 빨리 갔으면 좋으련만--
아뭏든 건강 챙기시구요 2020에는 좋은일만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19가 사람들의 삶을 황폐하기 하네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20 19:45

안계종

2020-02-16 20:4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들어 인생 삶의 여정이 생각하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고달픈 인생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사는 날까지
받아들이는 마음과 판단에 따라
행, 불행이 갈린다고 여깁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이고
시대에 함께 가고 있음을 기쁘게 여깁니다.
비록 고달프고 어설픈 세월 속에서 힘든 여정일지라도
잘 견디시고 이겨내셔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항상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어떻게 다가 올지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겨울을 달래 보내야겠습니다.
잠시 바람불며 눈발이 날린 저녁입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회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경산 중앙교회도 집회를 중단하고 집에서 인터넽으로 예배를 보도록 하였습니다. 목사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0 19:49

강한익

2020-02-17 08: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비켜 주기엔 아쉬운 듯
오랜만에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의 아침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제주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제주도에는 신종코로나 바리러스 환자가 아직은 없지요. 여기 대구 경북에는 확진환자가 많습니다. 우리모두 이시기를 잘 극복합시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0 19:54

김동철

2020-02-16 18:19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히 노를 젓는다면
바람조차 도와주지 않는다

어느 곳을 향하고
어느 항구로 향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노를 저으면
바람조차 외면합니다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닌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닌

항상 발전하시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오늘을 응원합니다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19가 온통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군요. 우리 다같이 이 시기를 잘 극복해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20 19:46

권승주

2020-02-17 05:01

겨울의 끝자락에
매화가 달려있어요

빨리 가라고
오라고
아우성치는 재촉의 소리인가요
매화는 부지런합니다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0 19:50

최이천

2020-02-17 06:57

가기 싫어하는 겨울의 꼬리에는
향기까지 겨울에게 빼앗겨도
겨울을 쫓아내는 매화꽃의 강인함이 돋보인다

여관구 시인님
겨울의 끝자락에서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봄비에 매실 꽃잎 떨어지네요.
피고 지고 너무나 짧은 순간 아쉽다 하네요
시련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하여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선 더 심합니다. 온통거리는 조용하고 집회는 꿈도 못꾸지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0 19:52

박상현

2020-02-17 23:00

아침을 깨우는 새벽이 밤길 가운데
가장 차갑게 어둠을 품고
가장 뜨거운 햇살로 아침을 깨웁니다
봄을 뜨겁게 깨우는 건 꽃샘추위인듯합니다
울긋불긋한 봄을 봄 불을 놓는 건
지독히도 차가운 겨울 꽃눈인듯합니다
봄은 내일로 오고 꽃샘추위는 오늘 밤길을 따라
올 것입니다.
그러나 불꽃같은 봄은 산길을 따라 굴러내리겠죠
아지랑이처럼 어지러운 봄이 올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길목에 꽃샘추위가 가득하네요
한 겨울에도 만나지 못한 눈발이 창밖을 채우네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인님의 흰 눈 쌓인
뜨락에 머물다 따뜻한 시 배람하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난리군요. 여기 대구 경북에소 확진환자가 많아 걱정입니다. 우리 건강관리 잘 합시다.	2/20 19:56

이정연

2020-02-18 15:57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양지바른 곳에는 고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가녀린 꽃잎을 보면 애처롭습니다.
행여 그리움에 여울진 천사같은 모습. 시샘하는
때늦은 눈바람이라도 불면 어떡하나...걱정됩니다. 하지만
모정처럼 강인한 들꽃의 생명력을 믿어볼 수 밖에 없겠지요.
마른 풀 섶에 하늘거리는 가냘픈 새순과 꽃잎의 희망을 힘들게
하는 찬바람은 더 이상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와 손잡아 주시고 문학의 길을 같이 걸어가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소서.	2/22 18:00

안영준

2020-02-19 10:3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신 추웠던 날은 이제 한풀 기승이 꺾였나 봅니다
오늘이 우수라지요
화창하고 기온도 좀 포근한 감이 듭니다
좋은 날 맞으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올리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불안하게 합니다. 길거리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찬바람만 몰아치고 삶의 의욕을 잃게 하네요. 이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2/22 18:02

김국현

2020-02-19 14:05

여관구 시이님!!

반갑습니다
겨울 끝자락에서서
지나온 겨울에
글을 쓰야하는데 용만 쓰다가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좋은글 하나 쓴다느것이
너무 힘드네여
시인님!!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세상이 적막속에 갗쳤어요. 불안하기도하고 살기가 삭막하네요.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2 18:03

김상훈

2020-02-19 17:02

詩의 건축물을 지어놓고
그 안에 [잭의 콩나물]을 심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욕심 같아선
詩의 매트릭스를 설치해 놓고
오르락내리락 물을 주고 싶습니다만

욕심이니까 지금은 그저
물동이라도 지고 열심히 나르렵니다.

코로나19와 환절기까지 겹친 이즈음
각별히 유의하시고
잠시 글에 무임승차했다가
배독하고 내립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위로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가 세상을 삭막하게 하네요. 잘 대처하시고 건강하세요.	2/22 18:09

오석주

2020-02-19 20:28

여관구 시인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떠나보내는 마음이
임과의 이별하는 아픈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개운하기도 하다.

한겨울에 봄날씨 처럼 포근하였지요?
이월들어 함박눈에 강추위까지
옷깃을 여미게 하는군요
고운 향기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낼 위해 편하신 쉼 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고여있는 물이 썩었는가 봅니다. 바이러스가 이렇게 기성을 부리는것을 보면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 시기를 잘 극복하세요.	2/23 13:38

장화순

2020-02-20 07:53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소망의 꿈들이 피어나는 봄과의 교차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할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머물러 시인님의 시심에 젖어
시인님의 봄이 은은하고 행복한 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하니까요

시인님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코로나19쪽은 바라도 보지 마세요
아주 나쁜놈이니까요
시인님 항상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드리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코로나의 시기이므로 누구나 고운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없네요. 이렇떄 일수록 우리 각자가 조심해야하겠지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이곳 대구는 발병 집단지역입니다. 모두들 나들이는 자제를 하고 있지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2/23 13:42

김종덕

2020-02-20 18:5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겨울을 엄청 좋아하는데 저렇게 삐붇거리며 가고 있습니다. 또 만나기 위해서는 더욱 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무해 주시고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를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3 13:47

이종숙

2020-02-20 19:04

돌고 돌아 만나는 계절이지만
아쉬움이 남아있는 흔적은
돌아 오지 않기에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놓을 수 없는 마음 ...
즐밤되십시요


여관구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맴돌고 있는 코로나19를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세요.	2/23 13:50

이민숙

2020-02-21 09:30

겨울이 지나가는 것은
한해를 보내는것이지요

어짜면 좋아도 싫어도 보내야 하는
잡지 못하는 것을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자락에서 또 만났네요. 요즘 코로나19가 얼마나 무서운지요. 모든 집회는 취소가되고 사람들이 분비는 곳에는 가기를 꺼려하는 시기 입니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2/23 13:52

김정윤

2020-02-22 10:1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겨울의 끝자락에서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제 겨울의 끝자락에 온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장군이 추위를 떨치고 싶었던가 봅니다
점점 기온이 상승하고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만 아직 쌀쌀한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코로나 19 가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장군이 코로나까지 업고가기를 바라는데 아직은 기성을 부리고 우리 인간곁에서 괴로움을 주네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2/23 13:54

석옥자

2020-02-22 12:42

존경하는 시인님!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이렇게 시끌벅적한 나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성 것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가화만사성
하십시요.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세상이 어수선하여 모두들 걱정입니다. 모임도 나갈수 없고 집에만 있기에 너무나 답답하고 시인님 이시기를 잘 넘기면 또 좋은 날 오겠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시인님 공무원 연금지 2월호 보셨나요. 저의 취미생활 돌그림이 나왔는데 한번 보세요.	2/23 14:07

박진표

2020-02-22 19:19

여관구 시인님!!!
겨울의 끝자락에서...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고
계절은 어김없이 순환하며
그 약속을 지키네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봄을 기다려봅니다.
희망의 토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어려운 시기들을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웃음으로 만납시다.	2/23 14:09

안계종

2020-02-22 23:52

여관구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구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비상이 걸렸는데,
핵심 근원지가 경북 청도,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고향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최초의 발원지는 중국의 우한이지만 그곳에 선교 건물을 세우고
포교 활동하던 사람들과 그곳에 갔다 온 사람들이 대구ㆍ경북 본부가 되는
대구 시내 신천지 건물에서 집회를 통하여 전파했음이 밝혀졌습니다.
대구 시민들 모두가 스스로 자가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 계기로 사이비종교의 세 확장에 막을 내리기를 기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교활동으로 공동 상생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류사회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였으니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선방하여야 하겠습니다.
문우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잘 마무리될 때까지 심신에 안정을 취하시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시고
건강을 잘 지키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구 경북을 주축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빨리 사거러 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도 나왔듯이 교회의 집회도 가정예배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집회에 애로사항이 많지요.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그리고 저의 취미생활로 그리는 돌 그림이 공무원 연금지 2월호에 실려 보람을 느낍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보세요.	2/23 14:15

세월 앞에 무릎을 조아리며

내 마음의 주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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