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5-02 15:41

ㆍIP: 220.xxx.202

봄 마음의 빗장

립스틱 짙게 바르고
방긋이 웃으며 다가오는
그대를 볼 때면

내 마음은
빗장을 활짝 열고
네 마음의 향기를 양보 없이
한 가득 받아 안는다.

찰라와 잠깐 사이에
그 예쁜 옷 벗어던지고
다녀가는 너의 뒷모습이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컥 향기가 셀까봐
내 마음의 빗장을
다시 걸어 잠근다.

염규식

2020-05-02 19:2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공감하며 쉼합니다.
푸른 초록이 싱그럽게 물들고
5월 첫 주말입니다
일기도 따뜻해 이젠 살만 합니다.
늘 고운시로 서재를 밝시는 시인님
오늘도 건안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넘치시길
기원하며 생업과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언제나 방문하여 주시는데 저의 게으름이 이렇게 늦게 손짓을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09

염경희

2020-05-02 22:3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귀하게 집필하신 "봄 마음의 빗장"
배람 잘하며 주말 밤을 보냅니다
항상 멋진시로 서재를 밝혀 주시니
서재 방문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늦은 응답에 죄송합니다. 언제나 웃음가득한 날만 되소서.	5/13 10:11

안영준

2020-05-02 23:3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며칠 새 무더위가
온몸을 뜨겁게 달구는 답지 않은 오월입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아름다운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를 마음에 가두어놓고 생각해 주시는 시인님의 그 마음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5/13 10:12

조순자

2020-05-03 04:51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가고 오는 계절의 순환속에서 아름다운 향기도 많지요.
시인님의 멋진 옥고 배람하며 또 하나를 보고 배웁니다.
귀하신 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지으셔요.
오늘도 즐거운 주일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조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천한 저를 언제나 배움의 대상으로 생각하시고 찾아오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향기가 묻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5/13 10:13

김동철

2020-05-03 06:31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 사랑합니다 ♡

진심을 담아 나눈
♡ 고맙습니다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 존경합니다 ♡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표현하며
서로 따뜻한 눈빛 나누시는
행복한 오월을 만들어 가시길 ...

늘 건강하시고
징검다리 황금연휴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두고가신 좋은글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5/13 10:15

강한익

2020-05-03 08:01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빗장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향기를 흠뻑 안으려
하였으나 못된놈 코로나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다시 돌아 올때까지 흔적과 향기
고이 가슴에 잘 간직하여야 하겠죠!
경자년의 봄이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주려는 듯 합니다.
악귀의 출현으로 봄을 제대로 반기지 못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멋진 글을 배독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두고 가심에 저의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코로나도 언젠가는 물러가겠지요.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세요.	5/13 10:20

문경기

2020-05-03 21:1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올리신 * 봄 마음의 빗장 *
고운 시향에 머물어 마음을 뎊혀 봅니다.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닫는 우리들 인생
그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시인님
코로나19로 상실한 봄날
마음의 빗장을 열으셔서
건강과 소중한 것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경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암흑천지같은 봄날을 혜치고 이렇게 어려운 걸음으로 손잡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소서.	5/13 10:22

박희홍

2020-05-04 04:36

여관구 시인님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컥 향기가 셀까봐
내 마음의 빗장을
다시 걸어 잠근다.“
4월의 아름다운 꽃을
만끽하지 못하고 보낸
아쉬움이 남는 봄날에
“봄 마음의 빗장” 시향에 잔뜩 취해
배람 잘하고 갑니다.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으며.
뿌릴 때 뿌리는 자신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기
때문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의 꽃
은은한 장미꽃 향기가
세상에 퍼져나가
질곡을 시간이 끝나고
광명의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의 행복이
가장 우선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오월
가정의 달
항상 밝은 모습에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멋진 시간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도 코로나가 지키고 있네요. 시인님의 방긋웃는 얼굴만 보아도 힘이 솟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23

김종덕

2020-05-04 17:0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에는 빗장을 열어 다가오는 무엇이든 받아들이는게 어떠하십니까? 나가는 것은 빗장을 걸어 두어도 나갈 것이니 말씀입니다. 항상 편안한 말씀, 간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25

이민숙

2020-05-04 18:14

찰라와 잠깐 사이에
그 예쁜 옷 벗어던지고
다녀가는 너의 뒷모습이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컥 향기가 셀까봐
내 마음의 빗장을
다시 걸어 잠근다.

울컥 행기가 샐까봐 ^^

그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향기웃음들고 방문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코로나가 물러가나 했더니 또 도심지역에선 기성을 부리네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5/13 10:28

김정윤

2020-05-05 09:58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고 고향(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항상 궁금 했지만
고향을 찾는 마음 만큼은 아니였나봅니다
올려주신 글 - 봄 마음의 빗장 -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울릉도가 고향이시군요. 추억의 고장 행복의 고장 울릉도 저는 상주 촌에서 자랐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30

허정인

2020-05-05 14:03

봄 마음의 빗장

찰라와 잠깐 사이에
그 예쁜 옷 벗어던지고

봄이 오고 가는
짧은 환희와 아쉬움이
시로 태어나니
감동입니다
감사한 시간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세월 같이 하니 정이듬뿍든것같아요. 한 식구로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이지요. 문학의 세계에서 언제나 행복하소서.	5/13 10:32

박상현

2020-05-06 19:01

어느새 오월의 햇살은 포동포동
살이 올라 여름 햇살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나무마다 송홧가루 향을 피우듯 깊은 산속을 덮고 있네요
아픔은 여전히 삶 속에 접착제처럼 붙어있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삶이 더 크기에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봄은 짧은 만남 속에 여름으로 직행하는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그토록 이겨내고 싶은 코로나19는 희망적으로
이겨내고 있는듯합니다
분명 좋은 소식이지만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시인님 봄의 뜨락에서 고운 시를 접하고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이 되고보니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서 좋지만 한가지 불편한것은 송홧가루가 온 천지를 뒤덮는것이 불편하군요. 그 옛날에는 송홧가루로 다석도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불편하군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5/13 10:39

오석주

2020-05-07 04:4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가득 하시라는 말씀 전하고
곱게 배감하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예쁜 모습으로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위로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40

사방천

2020-05-07 14:35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봄 마음의 빗장
계절도라가는 것을 집필하신
고운 옥고에 들려감니다
만물이 성장하는 여름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봄도 지나가는 것같습니다. 코로나는 쫓아내지 못하고 봄만 가게하는 군요. 가정의 달 5월 즐거운 일만 가득하소서.	5/13 10:50

이성구

2020-05-07 16:42

초여름 같은 날씨에 더위를 느낍니다 오월은 행사가 많은달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려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 잘하세요

존경하는 여관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성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각종모임도 못하게 막아놓은 코로나가 밉습니다. 이렇때 일수록 우리가 조심해야 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5/13 10:51

박진표

2020-05-08 22:34

여관구 시인님!!!
봄 마음의 빗장...
봄은 그렇게 소리없이
우리들 마음에 찾아 와
희망을 적셔주고 안녕합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것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내줍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뵐때마다 왠지 더 가까워지는 마음은 왠일일까요. 아마도 시인님의 넓은 마음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만날때까지 행복하소서.	5/13 10:53

이동백

2020-05-09 09:47

"봄 마음의 빗장"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그러네요 너무 빨리 그 예쁜 옷
벗어던지고 마는 안타가움을 잘
표현해 주신 시어에 공감하며
즐감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어느덧 신록의 계절 오월도 깊어만 가네요.
이번 단비가 내리고 나면
넓은 들판도 파랗게 변해가겠지요.
늘 푸르른 마음으로
행복하십시요.


여관구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인연 잊지않으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5월도 중순이되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3 10:56

정찬열

2020-05-09 16:24

존경 하는 여관구 시인님~
그간도 별고 없이 잘계셨는지요

간밤에 내린비가 지금은 개일듯
이곳 전라도는소강상태입니다.

곱게 집필하신"봄 마음의 빗장" 자연이 주는
의미 깊은 옥고에 즐감하며 쉬어 갑니다.

5월도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주말 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서로 마음으로 소통하듯이 자연도 푸르름으로 소통을 하는가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주는 기쁨의 윤활유는 식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5/13 10:58

장화순

2020-05-10 06:34

봄은 끝자락을 펄럭이며 젊음의 계절이라는 여름으로 가고 있네요.
그 여름도 시인님의 시심으로 가득 하겠죠

안녕하시죠. 여관구 시인님
멋지게 빚어 올리신 시향 "봄 마음의 빗장"에
잠시 제 마음을 쉬어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의 주인공이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을 담아주시는 시인님이 곁에 있기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실록이 푸르른 계절 5월입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만나 웃음으로 인사할 날을 고대해 봅니다.	5/13 11:01

가혜자

2020-05-10 21:59

봄마음의 빗장을 풀어놓으신 고운시인님!
고결한 봄이 영원히 머물러 떠나가지 않겠어요!
고운시향 따라 왔어요

순수에게로 / 가혜자

오늘도 나는 간다

머리에는 하얀 장미꽃 화관쓰고

풀 물든 드레스 입고

소나기 내리면
징검다리 업어서
건너 줘야지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마음에 마음이 녹습니다. 징검다리를 업지말고 저를 업어주소서.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5/13 11:02

말의 분리배출

꽃바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1 2 3 4 5 6 7 8 9 1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