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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6-27 15:59

ㆍIP: 220.xxx.182

내 님의 꽃

고산지대에 핀 꽃이
앙증맞고
너무나 아름다워

이름을 물어봐도
빙그레 웃기만 하는 너

그 마음의 향기가
내 마음을 흔들어

내님의 모습이
꽃으로 피어난다.

염경희

2020-06-27 16:5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이름을 물어봐도
빙그레 웃기만 하는 너

그 마음의 향기가
내 마음을 흔들어

그 꽃이름은 분명 사랑의 꽃일겁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유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저의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 채우소서.	7/4 15:45

박진표

2020-06-27 17:1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내 님의 꽃...
꽃으로 피어나는
님의 모습이 활짝 웃는 듯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 누군가에게
꽃으로 그렇게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볼떄마다 지난 행사때 만난 기억이 생생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시인님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7/4 15:47

홍종화

2020-06-28 07:0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내 님의 꽃'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시인님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여관구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고운 인연 꽃피우시니 그 향기가 저의 마음에 가득히 밀려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4 15:48

염규식

2020-06-28 09:56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해의 절반을 보내고 있고
일기 고르지 못하온데 건강 챙기시구요
유월의 좋은 마무리되시기바랍니다 지피신 고운 시향
" 내님의 꽃"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향필하시구요
문운창대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재의 아래 위집에서 이웃으로 지나니 더 반갑습니다. 언제나 노크해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7/4 15:49

안영준

2020-06-28 11:30

존경하는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조석으로는 쌀쌀한 요즘 며칠 시원하고 상쾌한 날들이었는데
오늘 한낮은 더워진다지요
마치 계절의 변화가 있는 듯 느낌을 받는데요
우리의 발목을 잡는 돌림병 때문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 쪼록 건강 유의하십시오
선생님 올리신 글 잘 배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에대한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요. 시인님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한편의 마음을 담은 시를 서재에 올리셨겠지요. 언제나 그 마음 존경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소서.	7/4 15:51

김영주

2020-06-28 15:10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 가득 담으신 고운 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자연의 바람이
오늘도 기쁨과 사랑으로
좋은 기운을 주려고 합니다.
건강과 더불어
꽃처럼 향기로운 날 되세요.~ ♡ young joo


여관구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를 저의 서재에 두고 가심에 얼마나 향기로운지요.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된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4 15:53

박상현

2020-06-28 18:36

용문사 천년의 세월을 지켜본 은행나무엔 푸른 청춘의 여름을
달래고 있습니다
보석처럼 매달린 은행을 보며 산사를 지키는 노스님의 고뇌를
헤아려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며칠 전 내린 빗방울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준 듯합니다
흰빛으로
분홍빛으로 층층이 탑을 올리는 접시꽃 따라
시인님의 고운 서재에 들러 인사 올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배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하세요
6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7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은 마음을 두고가시는 시인님 덕분에 하루하루를 편안하게 지냅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7/4 15:55

안계종

2020-06-28 21:2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로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요즘은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부를 묻고 동향을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같은 관심사 공동체 안에서 또한 감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안팎으로 적극적인 활동하심에 존경스럽습니다.
거룩한 주일 자유롭게 드려질 순종이 아쉬운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오늘도 분주하셨을 시인님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을 계획하심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방문해 주시고 귀한 말씀에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 임의 꽃/ 꽃 향기 속에서 임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일수록 우리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겠지요. 오늘도 주님앞에서 무릎을 조아려 봅니다. 언제나 방문하여 좋은 말씀 주심에 행복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7/4 15:58

조순자

2020-06-29 01:18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심상으로
지으신 옥고에 박수드립니다.

'고산지대에 핀 꽃이
앙증맞고
너무나 아름다워

이름을 물어봐도
빙그레 웃기만 하는 너.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 하나를 배움하며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셔요.
언제나 문운창대를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조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을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만남이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4 16:01

김수잔

2020-06-29 05:27

여관구 시인님,

님의 꽃
마음의 향기로
피어나는
님의 모습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고우 시향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저의 서재까지 얼마나 먼 길인데 이렇게 방문하여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4 16:02

강한익

2020-06-29 10:10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한라산 중턱에 앙증맞은 들꽃을
머리속에 떠올리게 합니다.
며칠 동안 서재를 비웠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이 서재를 찾아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월은 잠시도 쉬지 않고
한해의 반을 넘으려 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되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주 지회일도 바쁘실 터인데 저의 서재까지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하여 안부인사 남기심에 저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지회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4 16:05

정찬열

2020-06-30 05:39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그간도 별고 없으셨는지요

곱게 지펴주신"내님의 꽃" 심오한 옥고에
잠시 "삶의 진리"를 떠오르게 하는 새벽 입니다.

오늘도 庚子年이 절반을 넘기는 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어려운 시기에 가내 건강 을
제일로 하시고 알찬 후반기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날씨가 좋지를 않네요.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좋은 인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4 16:07

민만규

2020-06-30 06:32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내 님의 꽃"발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 머무르며
아름다운 시향에 취해 보렵니다
늘 건강한 에너지로 향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온뒤라 상쾌한 아침이 열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로 화이팅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여관구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시인님의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무척이나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서로간에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존경을 받으실 것입니다. 언제나 시인님과 인연이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4 16:09

김정윤

2020-07-01 07:2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
안녕 하세요
장맛비가 그친 7월의 첫날 입니다
풀잎에 맺힌 예쁜 이슬을 보며
칠월의 첫날을 시작 합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한 날씨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 내 님의 꽃 - 배독하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젖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칠월의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되어 이렇게 서재에서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4 16:28

주응규

2020-07-01 14:10

곱게도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이제 장마철이 시작되고 더위도 극성을 부리는 시기 물러날 낌새가 없는 코로나 19로 모두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7월 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19로 협해 행사도 두 번이나 취소되어 뵙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가을 행사에서는 꼭 뵙기를 기도해 보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여관구	주응규 부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막아놓은 문을 열지를 못하여 우리들의 여름행사도 못했네요. 무더운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4 16:30

박진표

2020-07-01 21:05

여관구 시인님!!!
7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수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7월 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7월에도 시인님의 서재에 예쁜꽃이 활짝피기를 두손을 모웁니다. 늘 건강하소서.	7/4 16:31

이동백

2020-07-02 07:51

여관구 시인님!
그간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감사 인사 드리려
찾아 왔답니다.
올려 주신 "내 님의 꽃"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6월 베스트 순위를 "시니어 매일" 에
올려주셨네요.
이곳을 통해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내내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십시요.


여관구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니어 매일도 가끔 보시는 군요. 6월의 베스트셀러 1위한신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저도 노력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4 16:36

박희홍

2020-07-02 09:0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내님의 모습이
꽃으로 피어난다.”는
“내 님의 꽃” 시향
사랑하는 님은 꽃보다
아름답다 합니다.
시인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아름답겠지요.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366일이라는 마라톤 경주에서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아
후반 레이스를 펼치는 7월 초입니다.

상반기에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혹여 미진하였다면
남은 후반 레이스에서
반드시 추월하여 멋지게
소기의 성과를 이루시길 빕니다.

무덥다고 느슨해지면
의욕도 사라지고
힘도 무기력해집니다.
힘이 되는 보양식을 간간이 드시고
활력이 넘쳐났으면 합니다.

청포도 익어가는 7월
알알이 영글어가는 포도알처럼
건강도 행복도 알알이 여물어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강녕하세요.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이제 2020년도 반환점을 돌고 있네요. 그 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시인님 언제나 기쁜일만 가득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4 16:39

권태인

2020-07-02 11:35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늘 변함없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뵈면서
나도 얼른 건강이 좋아져야 할텐데 라고 다짐해 봅니다.

코로나가 사라진 좋은 날,
그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 수 있을 것이라 여겨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권태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또 만나게되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안부인사 제데로 여쯤지 못하고 살아왔네요. 항상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건강이 않좋으신가요. 저는 몰랐습니다. 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7/4 16:42

오철수

2020-07-02 15:1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육십 몇 년 만에 처음이라는
무더위 속에서 6월을 보내고,
어느덧 2020년 후반기 칠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코로나 소식으로 TV 화면을 채우고,
우리는 언제나 답답한 마스크에서 벗어날지 걱정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옥고<내 님의 꽃>
배독하며 가슴 안에 깊이깊이 담아봅니다.
모쪼록 무더위와 코로나19로 부터 강건 하시고,
향 필 누리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서재를 방문하여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 남기고 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4 16:44

남원자

2020-07-03 08:4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7월셋째날 에쁜 향기가나는 서재에서
놀다 갑니다
곱게 지필하신 내님의 꽃
짧지만 의미있는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여관구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의 맺은 인연은 얼마되지는 않지만 오래된것같이 시인님을 볼때마다 무척이나 마음에 기쁨이 오네요. 이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시길 저도 노력할게요.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을 가득 채우소서.	7/4 16:46

이세복

2020-07-04 13:0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주말 행복한 휴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7월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여관구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지회에서 제일 부지런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 시인님의 이런 노력이 있기에 우리들의 우정이 더 두터워 지는것 같습니다. 시인님은 조만간 지회는 물론 본회의 임원까지 맡으리라 믿습니다. 그 열정으로요,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세요.	7/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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