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0-09-09 11:20

ㆍIP: 220.xxx.194

코로나의 열기 속에서

하루가 익어가는 햇살 바른 날에
뜨거운 열기는 바람에게 양보하고

그늘은 마스크하고 누운 체
하품을 한다.

하루는 쉼표 옆에 쪼그리고 앉아
하늘 저 끝으로 굴러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외면당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민만규

2020-09-09 11:3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 옵니다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로 부터 외면 당하는게 행운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곱게 빚은 "코로나 열기 속에서 " 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여관구	민만규 시인님 환영합니다. 오늘은 1등으로 방문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시인님과 좋은 인연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3 13:58

염규식

2020-09-09 12:3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죠
아침엔 천둥과 소나기가 내리더니
지금은 맑게 갠 가을 입니다 지피신 고운 시심에
감사히 배람하고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릴일들이 넘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되십시요----^^


여관구	염규식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빨리 달려와 흔적을 남겨주심에 그 마음에 온기를 느낍니다. 겨울같은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23 13:59

염경희

2020-09-09 16:0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외면당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코로나로부터 외면당하는 일
쭉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하세요~~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와의 전쟁이 언제나 종식이 될련지 생활에 불편이 너무나 만군요. 특히 기온의 변화가 많은 환절기에는 감기조심하세요. 잘못 하면 코로나로 오인할수가 있습니다. 집에 언제나 상비약으로 종합감기약이라도 사두어야 할것 같아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9/23 14:02

장화순

2020-09-10 07:54

"코로나의 열기 속에서" 마음다해 올려주신 옥고에
잠시 마음 담아 배람하며 시인님의 시심을 배우는 상쾌한 아침이랍니다
안녕하시죠 존경가는 여관구 시인님
하늘이 예뻐지는 가을
그 가을을 따라 산과 들도 예뻐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이제는 환절기라 해야 하겠지요
시인님 코로나19도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어
항상 고운글 퍙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의 인연도 꽤 깊어집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마음을 어루만져수심에 저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3 14:04

강한익

2020-09-10 07:5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코로나로부터 외면 당하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외면 당하였습니다.
아니 코로나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외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옥고 감사히 배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라는 그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저는 행복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3 14:05

남원자

2020-09-10 23:15

하루가 익어가는 햇살 바른 날에
뜨거운 열기는 바람에게 양보하고

그늘은 마스크하고 누운 체
하품을 한다.

하루는 쉼표 옆에 쪼그리고 앉아
하늘 저 끝으로 굴러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외면당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요즘 살아 있음에 건강함에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외면당함에
감사를 드리면서 살아갑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관구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코로나에게 외면 당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이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쌀쌀함이 감기에 걸릴것 같아 아주 조심하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소서.	9/23 14:07

박상현

2020-09-12 05:55

가을을 한 뼘씩 파고드는 비가 내립니다
때 이른 낙엽이 시간의 그림자를 만들어가네요
어느덧 한주의 주말이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하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달려갑니다
빗방울 소리가 정겹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서재에 인사드리고 가는 이 아침이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 들고 영광스럽습니다
시인님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다가와 마음을 놓고 가심에 저의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9/23 14:27

안영준

2020-09-12 08:4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풍성하고 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하지만 남은 건 우리 모두를 걱정하게 하는 코로나
다 함께 합심하여 빨리 물리치고 잠잠해지는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잠깐 시인님 서재에 들려서 갑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이 시작된것 같은데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날씨 같아요. 이런시게에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합시다.	9/23 14:28

박희홍

2020-09-13 13:4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외면당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까이하여서는 안 될
외국 손님 공감합니다.

잦은 비로 다소 불편하고 불쾌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이길 수 없어
참고 견뎌야 하는 우리의 숙명.

구월도 중반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낮에는 기온이 높아지는 등
일교차가 나기 쉬울 때 시기입니다.
건강 유념하십시오.

J.위트는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실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희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의
선택은 본인에게 있다 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걱정과 불편을 끼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좀처럼 줄질 않은 확진자
이 좋은 계절에 잦아들기를 희망해 봅니다.

3분기를 마감하는 구월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 중
아직 이루지 못한 일
알차게 하나 하나 이루시어
풍성한 결실로 마무리하시는
뜻깊은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구월의 셋째 주를 멋지게 시작하시고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강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장문의 편지속에 의미있고 깊이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고운 마음놓고 가심에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3 14:31

안계종

2020-09-13 19:31

여관구 시인님!
편안한 주일 되셨겠지요?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여 분주한 하루로 마무리합니다.
삶의 소중한 시간을 의미 있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려 환경을 탓하지 않으시고,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시는 지혜가 엿보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그 무엇과 누구와도 화목해야 함을 느낍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도 많지만, 때로는 보호의 기능도 함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가면 내게 친구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바쁘신 중에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십시오.
건강하신 삶을 응원합니다.

코로나를 이겨가시는 시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발자국 속에 행복의 밤 알들이 가득가득 들어있습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처럼 쌀쌀해 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9/23 14:34

최이천

2020-09-14 06:3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쳐버린 코로나 19 끈질깁니다
조석 시원한 바람 불어옵니다 가을인가요
예쁜 시 코로나의 열기 속에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가을보다 먼저 가을을 혜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벌써 가을이 깊었는지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군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4 21:44

이세복

2020-09-16 14:42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날씨가 아침 녘으로 아주 다르고 스산한 바람이
문풍지로 새어들어 오는 듯 차가움이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이제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이 되시길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은 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라며
고운 글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여관구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코로나가 막아놓은 벽이 언제나 허물어 질련지 답답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 한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9/23 14:37

박진표

2020-09-19 17:44

여관구 시인님!!!
우한폐렴의 먹구름 속에서도
우리들의 푸르른 꿈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씩씩하게 크고있습니다.
오늘이 감사하고
내일이 허락되어
참 고맙고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마음을 비워주시는 시인님 그 마음속에 감사가 가득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명절 잘 보내세요.	9/23 14:38

최이천

2020-09-20 12:38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조심하시어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코로나의 열기 속에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힘을 주심에 행복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겨울 날씨같아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9/23 14:40

안계종

2020-09-20 19:3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일 편안히 보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제 규제가 해제될지 묵묵히 기다립니다.
가을은 심도로 접어들며 한가위를 경축하는 계절인데,
분위기가 위축된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가까운 가족들과 지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추석을
여유롭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여기저기 소식을 알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일 밤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9개월을 코로나로 쫓기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생활이 얼마나 불편한지요. 다같이 느끼는 심정일것입니다. 이 코로나에서 도피하려면 건강관리부터 철저히해야겠지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9/23 14:43

문장우

2020-09-23 13:37

존경하는 시인님
코러나로 항상 외면
당할수 있길 바랍니다
매일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옥필하시고 건안하십시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름답게 익어가는 살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뵌지 참 오래된듯 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마음 안타깝기만 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9/23 14:44

비우는 마음이 아름답다.

한 생의 삶이 저물 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1 2 3 4 5 6 7 8 9 1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