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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정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정규
ㆍ작성일	2016-10-21 14:55

ㆍIP: 183.xxx.168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이정규

내 가슴 속 큰 바다에
배를 띄운다
그리움호
사랑이란 넘이 춤을 추니
희망이란 넘이 질투를 한다
행복이란 넘 크게 웃음짓는다
달빛에 적셔진 내 오랜 고독은
다가온 가을 새벽녘
뼈대만 남겨진 한 잎 낙옆을 허공으로 날리우고
휘파람 울리며 이슬 속으로
쓸쓸히 멀어져 간다
굽이굽이 산기슭 돌아가다
외로움이 바람 타고 울며불며 윙윙댄다
가슴 속 깊숙이 파고든
그대를 향한 그리움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앉았다

주응규

2016-10-21 16:12

가을이 곱게 물들어가는 날에 좋은 시향에 물들어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필하시옵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정규	주응규시인님 감사 합니다 가을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길 마음도 왠지모를 그리움속으로 깊이 들어가는듯 싶네요 언제나 행복한시간 함께 하세요^^	10/21 16:24

한혜리

2016-10-21 17:01

사랑은
이정규시인님 가슴팍에 걸터앉았다ᆢㅎ
고운 사랑의 시향에 솜사탕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불금 되세요
미소 씨익~~


이정규	가슴이 왜이리두근거리나 했더니 한해리 시인님께서 오셨군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아름다운 주말 보내세요^^	10/21 18:07

김기전

2016-10-21 17:11

이정규시인님 내사랑 그대...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은 가을바람이 느껴지네요.
오늘 저녁 시간도 가을 향기속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규	김기전 시인님 잊지않으시고 방문 주시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익어가는 가을 멋진추억 마니마니 안드세요^^ ♡	10/21 18:09

오석주

2016-10-21 18:48

아휴~~!!!
방가워요
시인님 이렇게 서재에서 뵈니 방갑습니다
내사랑 그대,,

다가온 가을 새벽녘
뼈대만 남겨진 한 잎 낙옆을 허공으로 날리우고
휘파람 울리며 이슬 속으로
쓸쓸히 멀어져 간다,,

사랑을 생각하며 곱게 담으신 시심에
향기담아 봅니다 시인님
하루가 멀다고 낙엽송은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자주 서재에 들어 오시고요시인님
행복한 불금 되시길요~^^


이정규	ㅎᆞ오석주 시인님 주말 편안하신 시간 되고 계신지요 칭찬 주시니 감사 합니다 향필하세요^^	10/22 09:58

김광섭

2016-10-22 14:05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끽하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정규 시인님!!


이정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23 16:46

이정규

2016-10-22 16:14

동명이인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야외로 소풍가기 참 좋은 주말 입니다...
좋은일만 한가득 채워지는 멋진 날 되시고
가을이 주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조심 감기조심 하시길요^^


이정규	네^^이정규 시인님 언제나 왕성하신 활동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고 멋진 삶 행복한 인생길 되시기를 바라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10/23 16:49

이종희

2016-10-22 16:22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박드립니다.


이정규	이종희 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시간 함께 하세요^^	10/23 16:50

이기영

2016-10-22 21:57

마음속에 담긴 호수는
우주도 담지요
넓은 호수는 때론 옹달샘 마냥
흐려지기도 합니다
고운글 읽습니다


이정규	이기영 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가을 멋지게 꾸며 가세요^^	10/23 16:52

김이진 2016-10-23 09:10	사랑이란 넘이 춤을 추니 희망이란 넘이 질투를 한다 행복이란 넘 크게 웃음짓는다/ 이정규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직 병원에 계신지요. 빠른 쾌유를 위해 두손 모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정규 2016-10-23 16:54	김이진 시인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많이 좋아 졌습니다 곧 뛰어다닐수 있을듯 싶습니다 빨리 뵙고 싶네요^^

정찬열

2016-10-24 20:51

정겨은 사랑의 아름다운 이
곱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 이 충만한 한주 되세요.^^
이정규 시인님!


이정규	정찬열 시인님 인사가 늦어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2/6 20:38

임승대

2016-10-26 17:40

사랑이 자리하자 마음은 뭉게구름 위를
걸터 앉았다. 고운 시향 행복감을 느껴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이정규	임승대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2/6 20:39

석옥자

2016-10-28 13:28

시인님! 안녕하셰요?
내사랑 그대를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행복한 둥지를 틀고 구름과 바람은
낙엽을 흔날리고 휘파람 소리 듣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이정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함께하세요^^	12/6 20:41

배정이

2016-11-01 10:28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의 달 새날이 되어서
애기 단풍처럼 문안 인사드립니다.
11월에도 좋은 글 행복하게 지으시고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정규	배정이시인님 언제나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필하세요^^	12/6 20:42

오승한

2016-11-09 19:42

이정규. 시이님.
마음속 수많은 사고의 공간속에서
뭉개구름위에 걸터


이정규	오승한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2/6 20:43

유성만

2016-11-11 04:27

이정규 시인님!
멋진 시풍 가슴 젖어 물들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이정규	유승만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6 20:44

김선호 2016-11-12 14:15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되시고 환절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가혜자 2016-11-27 22:03	그리움호 제가슴에도 배를띄웁니다 멋진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싸늘한 초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건필하소서

이정규 2016-12-06 20:45	기혜자 시인님 방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향필 하세요^^

홍대복 2016-12-14 17:02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김선호 2016-12-18 11:36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늦게 찿아 뵙네요 따뜻한 겨울 나 세요 반갑습니다

장계숙 2016-12-23 08:33	고운 글에 마음을 띄우고 함께 느껴 봅니다. 멋진 삶을 위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시인님 ~

장화순 2017-01-22 15:52	아무리 세상이 어지럽고 힘겨워도 따듯한 사랑이 자리하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는 것이죠 오래전 올려주신 시인님의 옥고를 이제야 보는 군요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신 날 되세요

이은석 2017-01-26 14:04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선희 2017-01-29 01:23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마음 속 큰 바다에 품은 내사랑 그대 얼마나 멋진지요! 시인님, 2017년 새해에도 멋진 사랑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오승한 2017-01-29 10:45	이정규시인님 설 도 지나고 연휴시간 마음. 편안한 휴식의 시간 가지면서 여유로운. 편한 쉼 쉬시길요 아침 눈뜨면 어느새 밤 되풀이 되는 시간이 하염없이 덧없을. 때도 많지요 새해엔. 온가족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 되셔서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즐거운 웃음 가득차길 바랍니다

김광섭 2017-01-29 14:41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 되시고 ~~~~! 새해에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일 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박미리 2017-02-08 16:04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고운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최영호 2017-02-11 04:02	파도를 타고 사랑하는 그대와 구름위에 걸터 앉은 이정규시인님이 보입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황유성 2017-02-15 18:47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박목철 2017-02-26 11:23	사랑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뛰나 봅니다. 이정규 시인님의 사랑에서 추억을 돌아 보았습니다. 좋은 시어에 마음을 뉘여 보았습니다. 시인님,

최영호 2017-02-28 22:21	내사랑 님과 삼월은 행복 둥지 꽃천지 피우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정규 시인님 좋은 글 또 보러 오겠습니다

김상훈 2017-03-30 02:51	그리움에 눅쳐진 옷 한 벌 툭툭 털어 햇빛에 말리고 싶습니다.

김영길 2017-04-17 01:52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사랑 그대"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미경 2017-06-14 23:01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는 6월 되시고 행운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도현영 2017-06-21 15:09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현영 2017-07-10 00:22	시향을 따라 흘러왔습니다 고운 시향에 즐독하고 가슴에 담습니다

장종섭 2017-07-13 09:05	^^ 반갑습니다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고현영 2017-07-24 22:43	시인님 고운 시에 머뭅니다 행복이 춤을추는 멋진날들 되십시요

조동선 2017-08-06 18:16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 날씨에 가족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시원한 저녁 보내시어요~….^♥^….

황양국

2017-08-12 12:10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류등자	뼈 만남기고 앙상한가지 바람에 날리고 그슬푼 낭독 같은 생동감넘치는 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8/24 22:40

배정이 2017-09-01 10:13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김미숙 2017-09-20 14:40	시인님^^ 안녕히 잘 계신지요? 벌써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이네요. 좋은 글로 자주 만나며 얼굴좀 뵈어요.

류등자 2017-10-08 20:06	이정규 시인 님 안녕 하세요 늦게나마 인사드림 니다 지나고모두 떠난 핀자리 무척 쓸쓸 하시지요 마음 의 갈대처럼 그리운게 생각나는 계절 입 니다 고운 집필 잠시 머무러 쉬고 갚니다 건강 한 밤 따

김국현 2017-10-10 14:39	이정규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저물어가는듯 저녁 귀뚤이도 목이쉬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향기나는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철수 2017-10-25 20:17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를 마감하고, 컴을 열어 시인님이 내리신 옥고 배람합니다. 곳곳에 찬서리 내리고, 첫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며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란희 2017-11-12 22:53	뭉게구름위에 걸터앉은 마음 ...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좋은 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곽구비 2017-11-23 19:41	사랑에 호를 띄우시고 아직 사랑이 많이 남은 시인님의 감성 좋네요 칠순에도 늘 사랑을 생각한다는 괴테처럼 시인님들은 늘 사랑을 꿈꾸고 살아야 좋겠다 싶어요

조동선 2017-12-05 17:22	이정규 시인님 추운 날씨에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박목철 2017-12-06 15:26	시인님, 사랑이라는 시제로 또 하나의 멋진 시심을 담아냈셨네요, 사랑을 노래하는 많은 시를 대하곤 합니다 만, 시인님의 사랑은 또하나의 감미로운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시어에 쉬어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유등자 2017-12-08 22:58	이정규 시인님 내사랑그대 멋진사랑 글 잘 읽어 보고 강니다 올겨울 너무춥내요 좋은 시인님과 함게 인생의 종말에서 만남없이 소통 한다는 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가지각 색갈논의 향기를 맛보며 마음만은따뜻함을 잊지마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ㆍ

박윤종 2017-12-24 09:10	나날이바빠짐에서로에정분이아쉬워집니다 항상건강하신나날되시길빕니다

배정이 2018-01-01 09:33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6:11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홍종화 2018-01-03 15:54	늦게 서재에 온것 같아 송구합니다..서재에서 인사는 처음이라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상할 수 있음에 기쁩니다..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선희 2018-01-06 15:26	이정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시의 바다에 쪽배 하나 띄워 놓고 이런 저런 상념에 사로잡혀 내 사랑에게 보내는 소네티네를 부르시네요. 내사랑 그대 멋진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김동철 2018-01-24 15:33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행복은 내 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안에 있습니다 . 한파가 최고조인 오늘 옷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송문정 2018-01-26 23:49	시인님! 내 사랑 그대, 강추위지만 꼼짝 못하겠지요? 추위속에 피어난 한폭의 시를 즐감하고 갑니다. 따슨 시간 되길 빕니다.

조동선 2018-01-28 18:53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휴일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갖으셨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 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김동철 2018-01-30 21:30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 못내 서러움에 잠겨 줄무늬 비단 같은 빛을 쏟아냅니다 . 새벽을 일구는 소리 금새 내민 푸릇한 가슴만이 진정한 향기랍니다 . 행복이 넘치는 편안한 밤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국현 2018-02-04 07:48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언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2018-02-09 09:01	시인님 사랑이난 넘이 춤을추니 희망이란 넘이 질투한다 바다처럼 넓 은 항해를 달리둣한 사랑의 표헌들 을 곱게 그리셨습니다 외로움이 바람 타고 울며불며 윙윙댄다 가슴 속 깊숙이 파고든 그대를 향한 그리움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앉았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모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윤혜숙 2018-02-13 11:09	아침 호수에 맑끔해진 햇살처럼 빛나는 감성이 세상을 비출 때 사랑은 가슴을 데워 양지의 따뜻한 세상이 열리겠습니다.

최성애 2018-02-14 04:16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앉았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강물에 띄워 보낸 시간은 수줍음과 그리움으로 꽃 편지 만들어 봄바람에 접어 보내며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곧 수줍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 견디어 내셔요 고운글에 잠시 머물러 배 독하고 갑니다

정란희 2018-02-16 18:09	굽이굽이 산기슭 돌아가다 외로움이 바람 타고 울며불며 윙윙댄다 가슴 속 깊숙이 파고든 그대를 향한 그리움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시인님의 시 읽기 위해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이광범 2018-02-22 05:16	그리움도 새처럼 날아들어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어댑니다 아주 오래도록 기거할것 처럼 튼튼하게 집을짓습니다 그저 목 아프도록 올려다 보는 수 밖에요 목 디스크 조심하세요^^

안선희 2018-02-24 14:43	이정규 시인님. 그리움에 사무치는 내사랑 그대 시 읽노라니 내용의 심각성보다 운율의 흥겨움이 노랫말........ 시조조의 노랫말처럼 읽혀집니다. 멋진 시 즐감했습니다.

김영수 2018-04-27 14:33	이정규 시인님!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앉았다 멋진 시향에 잠시 취한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조순자 2018-05-30 05:00	이정규 시인님! 시 구절마다 마음이 머물게 됩니다. 참 좋은 시 참 멋진 시 감동입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6월에 등단식을 가질 예정인 초보 시인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현원섭 2018-06-24 14:19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이정규 시인님~^^

유등자 2018-07-12 16:42	경남 이정규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를 방문 했습니다 장마철 평안하시 온지요 그대를 향한 그리움 사랑이 자리하자 행복이 둥지를 트는 건가 마음은 뭉게구름 위에 걸터 앉았다 내사랑그대를 정말 사랑스럽게 지피셨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리움도 없을거애요 시인님향하는 발길 은 소망과 회망이 흠퍽 물들어 질주할겁니다 목요일 오후시간 여정일 잘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저녁 행복 이 기다리는 안식처로 귀가 하세요 ~~시인님

이정은 2018-08-16 02:38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희망안고 부푼 가슴으로 설래이다 고운 시향에 실려갑니다 늘 향필 하시고 건필 하시길요 드높아가는 하늘 아래 솜사탕 같은 희망을 담고 고운 시항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임주영 2018-08-16 14:13	시인님 안녕하셔요 제18호 태풍 룸비아에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말복 날인데~ 선선한 동풍이 불고 비도 내리면서 동해안에 내려진 폭 특보는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 우리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집필하신 향기로운 글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셔요 시인님

현원섭 2018-08-16 16:21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영서 2018-08-19 15:04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신지요 곱게도 집필하옵신 내사랑 그대 배람 하옵고 이제사 다녀갑니다 좋은 글 읽게 하여주심 감사드리며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순태 2018-08-24 22:19	안녕하세요 시인님 집필하신 내사랑 그대 내 가슴 속 큰 바다에 배를 띄운다 그리움호 사랑이란 넘이 춤을 추니 희망이란 넘이 질투를 한다 행복이란 넘 크게 웃음짓는다 잘 배람했습니다 너무 고운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깊어가는 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정은 2018-09-06 01:15	배랍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사랑의 그리움 호 를 타고 내사랑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혹시라도 보고품이 되는 그리움 그사랑 그리움이 될지요 보고품으로 감사합니다 고운시향에 그리움호를 타고 떠나 갑니다 옥고를 치르고 나온 시향에 그리움 싣고배람하고 가네요 고운밤 되세요 건필 건 안 향필 하시길요

이민아 2018-09-27 10:59	축복을 한아름 드려요. '내 가슴속 큰 바다에 배를 띄운다.' 저도 오늘은 제 가슴속 큰 바다에 하나의 배를 띄우며 그리운 이들의 이름도 불러보고. 가고픈 곳으로 떠나고, 좋은 추억도 떠올리는 시간을 보내고픕니다. 시인님의 시의 내음이 가을소리 닮은듯, 햇살 고운 이 시간 저의 마음과 손에 한 편의 시 담아보고 살포시 갑니다.

김기춘 2018-10-13 00:02	수줍게 고개 내밀어봅니다 처움 타인의 글에 댓글 달아봅니다 주옥같은 글도 마응에 담아갑니다 더욱 좋은 글로 이 가을 행복을 누리소서

김기춘 2018-10-13 00:02	수줍게 고개 내밀어봅니다 처움 타인의 글에 댓글 달아봅니다 주옥같은 글도 마응에 담아갑니다 더욱 좋은 글로 이 가을 행복을 누리소서

윤성오 2018-10-27 14:07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0-28 12:16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채홍화 2018-11-21 11:47	다소 흐릿한 날씨가 더욱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자아냅니다 눈물을 머금은 하늘은 잔뜩 우울하고 떨어져 뒹글던 낙엽은 이슬를 덮고 앉아 해를 기다리나 봅니다 이렇게 냉기도는 날에 님의 기별 반가웁고 온기로와 기쁩니다 좋은날 평온한날 사랑가득 받으시는 행복한날들 되십시요 감사감사 합니다

현원섭 2018-12-06 20:01	이졍규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임종구 2019-01-01 21:48	고운시 배람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시며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종숙 2019-05-03 21:46	좋은글 배람합니다

이정규 2019-06-06 16:05	오랜만에 제 서재에 들어옵니다 죄송한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변함없이 지켜봐주신 우리 시인님 작가님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안영준 2019-07-22 16:22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더위가 더 심하군요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욱도 2019-12-27 11:08	이정규 시인님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2019-12-29 22:26	이정규 경남 시인님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그리움이 하나둘 스치면서 조용히 물견치둣 아련한 밤 차곡차곡 쌓인허무를 깨물면서 잠드는 시간 이실겁니다 창가엔 소리없이 뚝뚝 떨어지는 빗물마져 가슴을 속에 묻혀 있는 끝임없는 탈바꿈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는 밤이기도 합니다 2020 년 경자년 새해에는 무

서현숙 2020-01-12 00:26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쓰신 귀한 詩 읽으며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염규식 2020-01-19 11:55	시인님 늘 건필하심에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힌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서재 불 밝히시구요 2020 한해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소꿉친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	내사랑 그대	107	이정규	2016-10-21

7	소꿉친구	36	이정규	2016-07-22

6	오도재 길의 봄	40	이정규	2016-04-24

5	그리움은 계절을 넘기고	34	이정규	2016-03-11

4	봄비	16	이정규	2016-02-19

3	수박	29	이정규	2015-07-06

2	세월아	63	이정규	2015-04-26

1	환영합니다	29	admin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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