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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장선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장선희
ㆍ작성일	2019-01-20 17:49

ㆍIP: 125.xxx.136

영화 속으로

영화 속으로/ 장선희

환상의 세계를 누비며
그곳에서 그들과 살아갑니다.

멋지게 사고를 치고
통쾌한 해결사로 감동하며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울고 웃는 현실 속에
무언들 못 하겠습니까

인생에서 하고 싶은 소망
바쁜 세상에 숨 가쁘지만
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너무 슬퍼서 울고
너무 기뻐서 웃다가
어느새 용기를 냅니다.

평생 꿈꾸던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 행복합니다.

최승영

2019-01-20 20:10

`장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장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 기뻐서 웃고
너무 슬퍼서 울다가
어느새 건강한 가슴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제가 본 장선희 시인님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늘 웃고 계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 시인님이십니다~!
잠시 저재에 들려다가 갑니다^^


장선희	최승영 시인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요즘 한창 바쁘신 때인 것 같네요 바쁘게 살아았던 때를 생각하며 위안을 가지기도 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기에 지금은 여유도 가지며 하고픈 것도 해봅니다 뜻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지만 그저 현실에 열정이 곧 희망이 된답니다 건강은 잃기전에 예방이 중요함을 알기에 시인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추운날 미세먼지가 무심할 정도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25 10:34

박상철

2019-01-21 12:55

`장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곱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시 한편을 쓴다는 것이 갈 수록 어렵네요
오늘도 여전히 갈등하면서 그 길을 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장선희	박상철 시인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살아감에 영감이 떠오를때나 문득 자신의 감성이 마구마구 샘 솟을때가 있지요 관찰하는 습관이 시로 시향으로 표출되기도 하지요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자체가 행복함입니다 시인님의 집필로 폴폴 시향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1/25 10:40

김이진

2019-01-22 08:06

`장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무 기뻐서 웃고
너무 슬퍼서 울다가
어느새 건강한 가슴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장선희 시인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이 거니시는 걸음걸음 마다 꽃길이길 바랍니다.


장선희	김이진 시인님 항상 먼저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실 것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겅 꼭 챙기세요.	1/25 10:42

박외도

2019-01-23 07:03

장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지핀 시 감사함으로 배독 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정성이 든 만큼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고 사랑 받는 문인이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장선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이지만 옷 따습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곧 돌아올 봄을 기다리며 희망도 가지시길 믿겠습니다 올 한해 새해에도 목표 잘 세우실거라 믿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1/25 10:46

김정윤

2019-01-23 22:41

존경하는 장선희 시인님!

울고 웃는 현실 속에
무언들 못하겠습니까?
평생 꿈꾸던 목표가
즉각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내 생에 해보고 싶은 소망은
너무 바빠 숨 가쁘지만
할 수 있는 현실의 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늦은 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영화 속으로 - 배람하고
시인님의 폭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장선희	김정윤 시인님 언제든 찾아주심에 감사함입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요 추운 겨울이라도 마음건강은 늘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1/25 10:49

주응규

2019-01-24 09:23

정성을 빚어 곱게 피워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올 한해도 시작하였나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을 지나갔습니다.
원하시고 소원 하시는 일 다시 한번 더 마음으로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지구의 온난 현상인지 벌써 매화가 서둘러 피어났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봄은 종종 걸음으로 오고 있을겁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십시오.


장선희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화꽃이 피었다는 말씀 들으니 참 반가움입니다 추운 겨울날씨도 서서히 봄으로 가고있는 실감이네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부이사장님 올해도 활발하신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1/25 10:53

정찬열

2019-01-24 16:57

안녕 하세요
존경하는 장선희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지펴놓으신 "영화 속으로"
내공깊은 시심을 마음에 세겨 갑니다.

어느덧 겨울답지 않은 대한이 지나고
이곳 광주에 무등산 자락에는 벌써
노란 복수꽃 이 봄소식을 전 하나 봅니다.

남은 한주도 알차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장선희	정찬열 시인님 작가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꽃이 피었다는 소식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복수초를 직접 못봤으니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눈속에서도 예쁘게 피어나는 꽃의 시련을 이해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라도 생각하니까요 올해 새해에도 건강 유지하시면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5 10:58

여관구

2019-01-26 15:32

장선희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한동안 마음의 쉼으로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장선희	여관구 시인님 저도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 꼭 챙기시고 시인님의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1 16:23

장용순

2019-01-26 16:55

장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이 영화처럼 잘 짜여져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영화에선 어찌어지해서 잘 풀리지만
실생활에는 더욱 꼬이게 마련이죠.
영화는 재미있게 즐기면 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선희	장용순 시인님 서재에 들러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바쁘신 일상에도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시인은 하고싶은 말도 글로 감성으로 풀어낼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지요 이렇게 쭈욱 정진하시며 새해에는 더 보람있는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2/11 16:29

하헌석

2019-01-27 11:56

따뜻한 햇살 너머로
살며시 전해 지는 이른 봄기운
비타민B와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휴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들 모두 배람하고 있었지만
정작 안부 인사는 드리지 못해
늘 무거운 마음 오늘은 좀 덜어 보려 흔적을 남겨 봅니다
봄꽃의 향기와 함께 시인님의 글향도
봄날 독자들에게 널리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온도 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시인님의 글향을 기다리며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장선희	하헌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시향도 봄바람 타고 살랑살랑 가득 실어오는 향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춥다고 하는데 벌써 입춘이 지났다는군요 돌고도는 인생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스미는 바람 감기 조심하세요.	2/11 16:37

김상훈

2019-01-27 17:29

내게 아무런 기약도 없이 흘러가는 나날들처럼
강물은 늘 아무런 사심도 없이 흘러가건만
아주 오래 전, 쑥맥의 마음으로 품었던 그리움은
왜 죽지도 않고 늘 내 가슴 속에 흐르고 있는지......

장선희 시인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리신 글 가운데 한 귀절 밑줄 치고
눈도장 찍고 갑니다. 애쓰셨어요.^^


장선희	김상훈 시인님 설명절 행복하셨나요? 봄 소식도 시향으로부터 날아오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눈 구경도 제대로 못 봤는데 벌써 봄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개울가 버들가지의 싱그러움이 보고싶어지는 날 입니다 몸부터 챙기시는 나날 되세요.	2/11 16:42

김정윤

2019-01-28 21:28

존경하는 장선희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새롭지 않은 달이없고
새롭지 않은 날이 없지만 그래도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설날 다가 옵니다
지난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있는 또다른 새해의 시작인 설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선희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명절 잘 보내고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벌써 봄소식이 전해짐에 화들짝 놀랍니다 올해도 무사히 추위를 이겨내고 설레는 봄을 맞이하려 무거운 짐을 내려놓 듯 가벼운 마음을 가집니다 봄꽃을 볼 생각에 추위도 떨쳐지나 봅니다 그래도 감기 아직 조심하세요 시인님.	2/11 16:47

유등자

2019-01-30 13:31

장선회 시인님
햇살좋은 봄소식 오는 상큼한 날씨 입니다
명절이 코앞에서 요란을 떨며 은행 설비돈
챙기라고 주변을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물심 양면으로
조상님 들게 편한 세상 대물림 소원좀
빌어 주시고 가족 친지 한자리 소주한잔
행복한 웃음꽃 피는 흐뭇한 설 명절
복많이 밭으세요
곱게 지피신 글 마음속에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장선희	유등자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제서야 저의 안부도 전해봅니다 세월 참 빠르다는 소리가 실감되고 있지요 그래서 더 소중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시인님의 건강도 항상 챙기시어 가끔 행사에서라도 반가운 모습 봽길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11 16:51

박상현

2019-02-21 06:22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꽃 한 송이 누군가에 수줍게
건내 인내라는 것일 겁니다.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내 아픔 하나 눈물 하나 드러낸
다는 것일겁니다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내 미소하나
임 앞에 놓인다는 것일 겁니다.
나를 움직일 수 없어 당신 손을 잡고 걷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임 앞에 어머니의 품인 양 붙들고 싶을때
저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배독하고 기나긴 여운을 품고 돌아섭니다.


장선희	시인님의 다녀가신 발걸음 이제야 보게 됩니다 꽃 피는 계절 봄이 왔네요 거리에 나가면 미세먼지가 가로막히지만 그래도 따뜻한 햇볕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어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3/7 13:22

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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