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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윤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윤구
ㆍ작성일	2016-06-07 12:47

ㆍIP: 220.xxx.166

빅토르 최

仁厚전윤구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빅토르 최는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한 인물
민주주의를 끌어낸 위대한 선구자
자랑스러운 한국인 한인 3세
요절한 천재 예술가 신의 필요로 데려간 사람

스탈린에 희생당한 고려인의 후손
시베리아 삭풍 이겨낸 의지의 사나이
페레스트로이카의 원동력 고르바초프의 후원자
슬라브족의 대부 소수민족 빅토르 최
변화를 부르짖은 시대의 풍운아

빅토르 최여 한민족을 잊었는가
그대의 뿌리 마음의 고향 한반도를 버렸는가
새 모습으로 부활해서 외쳐주오
이 나라 온 국민이 깨어날 수 있도록
변하자 개혁하자 확실하고 올바르게 변하자

세계인이 되자.

여관구

2016-06-07 13:21

시인님 덕분에 보물같은 인물을 알았습니다.
빅토르 최 그의 위대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알려 지금의 썩어가는 정치판에서 노는 이들에게
경종이 돠었으면 합니다.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전윤구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변해야 합니다. 확실하고 올바르게 변해야 합니다. 가슴이 갑갑하고 아픕니다..ㅠㅠ 항상 건승하세요~	10/1 02:54

장계숙

2016-06-08 18:03

빅토르 최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락을 좋아하다 보니...
4인조 그룹 키노의 보컬로 '변화' 라는 곡이
참 좋습니다.
고르바초프 시대의 변화의 갈망~
일찍 세상과 작별해서 안타깝지만
지금도 그를 기억하며
그의 노랠 듣는 마니아들이 많습니다.
좋은 글 감상에 빠져봅니다.


장계숙	빅토르 최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워낙 100459281

전윤구	시인님은 저와 많이 비슷한 것 같네요. 침묵도 빅토르 최도.. 우리의 가슴은 변화를 요구한다. 변화 Peremen 제 애창곡이 빅토르 최의 Gruppa Krove를 번안한 윤도현의 혈액형이에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10/1 03:49

석옥자

2016-06-08 19:59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셧는지요?
훌륭한 시향에 잘 머뭄하고 갑니다

시인님으로 부터빅토르 최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안건필 하십시요,


전윤구	서재 방문 감사드려요. 빅토르 최처럼 사는게 제 꿈입니다.,^^ 고운 날 되시고 향필하세요~	10/1 03:50

주응규

2016-06-09 08:12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은신 좋은 글에 머물러봅니다
이제 더위가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나날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는 6월 되십시요^^


전윤구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10/1 03:51

김광섭

2016-06-09 11:13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6월의 초여름...
멋과 맛 향기로 인생 삶 알차고 보람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웃으며 나가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며 사랑과 기쁨이 충만 하시는 인생의 세월 보내소서.
전윤구 시인님!


전윤구	6월에 쓰신 댓글에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즈음 회사 일로 워낙 바빠서요..^^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0/1 03:53

이정규

2016-06-09 19:53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삼성 서울 병원에서 아들 수술하고 퇴원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고마움에 감사드리며
늦게나마 ~~
잠시 문안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하십시오!


전윤구	시인님 아드님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늘 건승하시고 향필하세요~	10/1 03:56

이기영

2016-06-12 16:04

빅토르 최.. 한인 3세
음악을 듣지못했지만 ;천재적인 음악가도 들었습니다'


전윤구	서재 방문 고맙습니다. 시간 나시면 유투브에서 한 번 들어 보시면 금방 빠져들게 됩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10/1 03:58

홍대복

2016-06-13 13:29

시인님!
유월의 햇살은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는 듯 이글거리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전윤구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3:59

이석구

2016-06-19 20:25

한민족의 끈기를 일깨워
새삼 뿌리의 자긍심을
심어 주신 용기 감사하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전윤구	반갑습니다. 시인님 '애국심'이라는 단어를 조롱하고 천대하는 요즈음 세태가 갑갑하고 안타깝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4:02

배정이

2016-06-20 08:47

안녕하세요!~ 시인님,
산뜻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만나시고
한 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전윤구	바쁜 척 하느라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늘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10/1 04:04

김강좌

2016-06-21 14:39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 주신 빅토르 최..
전 사실 잘 몰랐었는데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훌륭하신 분을 알게되고 배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전윤구	빅토르 최에 빠진게 20년이 넘었네요. 시간 나실 때 유투브에서 들어 보시면 그냥 빠져 들게 돼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10/1 04:07

윤춘순

2016-06-21 14:43

빅토르 최. 지금 이시대에 태어났었어야 했는데. . .
개혁을 외치는 지금.!!
지펴주신 옥필 잘 배독하다갑니다.

덕분에 이번 행사에 잘다녀왔습니다.
장마철 이라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을 빕니다. 조윤구시인님.


전윤구	시인님 제 이름은 조윤구가 아니고 전윤구입니다. 조금 섭섭..^^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4:08

박영애

2016-06-24 15:16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마음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행사 때마다 여유가 없네요.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가을 행사에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그 전에는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안전에도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전윤구	시인님 다음 겨울행사 때는 꼭 커피 한 잔이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늘 수고가 많아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10/1 04:10

김락호

2016-06-28 15:36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이
많은 문우님들의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전윤구	존경하는 이사장님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조그만 회사 하나 운영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바쁘고 힘이 드네요..^^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0/1 04:15

장병길

2016-07-28 10:26

시인님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전윤구	많이 부족한 글에 '배독'이라는 단어를 쓰시니 매우 민망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4:16

유필이

2016-08-04 21:38

전윤구 시인님 멋진 시향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8월 1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시화설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인님 시원한 밤 보내시구요~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지회 임시모임에서 뵙겠습니다~^______^


전윤구	시인님 답글이 너무 늦어 화 나신거 아니죠.. 늘 맑고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필이 누님..^^ 행복한 나날 되세요~	10/1 04:18

조정덕

2016-08-26 15:49

마음으로 지어신 고운 시심에
머뭅니다~~~시인님
지난 여름 대지를 뜨겁게 달구우고
오랜 가뭄 끝에 오늘 촉촉히 비가 내려
제 마음도 촉촉히 젖어 듭니다
가을이 온듯 마음 또한 설례여 옵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전윤구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4:19

정병옥

2016-09-08 12:20

지면으로나마 잊혀져가는 명인을 올려주시니
몰랐는 무지함을 잠시 일깨워주시네요.
힘찬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전윤구	시인님 무지함이라니요? 겸손이 너무 지나치다고 사료되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10/1 04:22

이옥순

2016-09-19 13:15

전윤구 시인님 등단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뵙게되었네요
좋은시향속에 쉼하고 갑니다즐거운시간되세요


전윤구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려요. 혹시 절 아시나요? 많이 죄송한데 저는 잘 생각이 안나서요..^^ 늘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10/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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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 길상용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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