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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12-21 19:47

ㆍIP: 125.xxx.166

나 어렸을 적엔

나 어렸을 적엔 /고 경 애

내가 산에 갈 땐
숲을 가꾸는 숲지기가 돼 있었다.
솔숲의 숨소리로
푸른 꿈을 불어넣었다

바다에 갈 땐
그물을 던지는 어부가 돼 있었다.
파닥거리는 물비늘 한 조각에
살아 숨 쉬는 꿈을 새겨 그물을 던지었다

하늘을 볼 땐
어느새 하늘이 돼 있었고
꿈을 꾸는 모든 이의 소망을
들을 수도 들어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젠
산에 가면 꿈 한 톨 다독이고
바다에 가면 꿈 두 톨 풀어주고
하늘을 보면 꿈 셋을 띄우고 있지 않았다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김상훈

2017-12-21 21:31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지나가곤 했습니다.
어느 땐 무엇인가 미처 예비하기도 전에
결별을 선언하고 사라지던가
때 이르게 찾아와 당혹스럽게 하고
머무를 것 같았던 것들과
영원이 사라질 것 같던 것들이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달리는 차창의 바깥 풍경처럼
뿌연 그림자만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세월.... 이,
바로 그 주범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 어렸을 적엔,
잘 읽고 갑니다.


고경애	늘 주시는 마음 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겨울은 추운 거라며 있는 대로 껴입으래요. 시린 마음엔 뭘 입히지요 따신 정 나누는 밤이세요	12/22 20:48

김병근

2017-12-21 23:00

깊은 빔 시간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나 어렀을 적엔 가슴에 담아 배 독하고 갑니다

고운 밤 시간 편안한 쉼 되십시오


고경애	한 밤에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강추위에 건강 챙기시고 한해 마무리도 잘 하세요	12/22 20:50

이민숙

2017-12-22 00:04

내가 산에 갈 땐
숲을 가꾸는 숲지기가 돼 있었다.
솔숲의 숨소리로
푸른 꿈을 불어넣었다

바다에 갈 땐
그물을 던지는 어부가 돼 있었다.
파닥거리는 물비늘 한 조각에
살아 숨 쉬는 꿈을 새겨 그물을 던지었다

하늘이 되고 바다가 되는 얼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 옵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
안부 놓고 다녀 갑니다


고경애	서재 지킴이 같아요 시인님 ㅎ 긍정의 멋진 모습 열정적인 삶의 모습 큰 박수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시인님	12/22 20:53

여관구

2017-12-22 07:28

"그런데 이젠
산에 가면 꿈 한 톨 다독이고
바다에 가면 꿈 두 톨 풀어주고
하늘을 보면 꿈 셋을 띄우고 있지 않았다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

시인님 이제는 꿈을 펼칠나이는
지나서 꿈을 다독일 나이가 된듯 합니다.
지나온 예쁜날들을 되세기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보세요.
추억의 꿈을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그러게요 또 한해를 보내나 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2 20:57

주응규

2017-12-22 09:13

고경애 시인님 정성으로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보며 추운날 따스한 온기를 담아갑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경애	축하드립니다 주응규 시인님 올 한해는 시인님의 해 같아요 ㅎ 바쁘신 중에 주시는 관심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12/22 21:00

장계숙

2017-12-22 09:31

많은 것을 바라고 소원하던 시간이
연륜의 이름으로
이젠 조금씩 비워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마음이 넓어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악착같던 일들이
그저 한낱 욕심에 지나지 않다는 걸
마음으로 보게 되는 일이지요.
공감의 글~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예전과 다르게 한해를 보내는 소회가 한해 한해 다르네요 무탈히 지낸 하루가 감사한 시간 함께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늘 사랑 늘 감사로 마음드려요	12/22 21:03

강순옥

2017-12-22 11:18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 어렸을 적엔/

그런데 이젠
산에 가면 꿈 한 톨 다독이고
바다에 가면 꿈 두 톨 풀어주고
하늘을 보면 꿈 셋을 띄우고 있지 않았다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하늘 한톨
바다 한톡
그리움 꾼 한톨 이루어졌습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올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쉽움에 해 넘어가고 그리움이 희도록
새해가 다가옵니다 소망 가운데
감사 기쁨 넘치는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고운 미소로 두고 가신 고운 마음 글 긴 밤 따시기만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2 21:06

임세규

2017-12-22 11:29

시인님 나어렷을 적엔 ..
마음으로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고경애	임세규 시인님 염치없어 반갑다는 인사도 못하겠어요 워낙이 뜸한 서재 걸음이다 보니요 ㅎ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새해 설계도 하시고 행복하세요	12/22 21:09

오철수

2017-12-22 15:03

어렸을 적에
산과 바다와 하늘을 향해 품었던
원대한 꿈들을, 이제 다독이고 풀어주는
삶을 살아가시는 시인님의 글 속에서 삶의
가치를 배웁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 배람하고 갑니다.


고경애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자리 함께하고 큰 박수를 드려야하는데 염치없습니다 서툰 글에 주시는 마음글 감사로 반깁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12/22 21:11

이정규

2017-12-22 17:44

고경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겨울의 밤이 제일 길고 길다는 절기상 22번째인 동짓날 입니다...
올해는 애기동지라 팥죽은 안먹고 팥시루떡으로 대신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맛난 팥시루떡 드시고 모든액을을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힘을주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동지 팥죽에 담긴 엄니 새알심이 못견디게 그리운 긴 밤이 될 것 같았는데 귀한 축복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많이 추워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2/22 21:14

김연식

2017-12-23 00:23

고경애 시인님
철학과 나오신듯 저의 마음 저 밑 바닥까지
구렁이 움직이 듯
움직이는 시인님은 누구신가요?~^^
뵙고싶네요
한번쯤
잉그리쉬 몰라서 한글로 합니다
퍼팩트👍


김연식	시인님 시 같은 마음이 움직이는 그런 시 쓰고파요~^^	12/23 00:32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연식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신 큰 격려 고맙습니다 자주 못 뵈어 염치도 없구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건강하세요	12/24 11:40

경규민

2017-12-23 09:14

어릴적 꿈은 하늘을 날고 태산을 짊어졌었지요
그러한 꿈들이 고은 채에 걸려지며
인생을 살아왓네요
어릴적 생각 할때보다
이제는 앞날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여로의 한 점에 서 있습니다.
시인님!
많은 세월이 흐른것보다
남은 세월이 더 많고 길게 삶을 만드시기를 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윗집에 계시는데도 자주 못 뵈었어요 ㅎ 장수시대로 들어서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귀한 마음 글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4 11:44

박경남

2017-12-23 12:13

고경애시인님
즐감합니다
제마음이 움직입니다
나 어렸을적에
젖었다 갑니다
날마다 즐거우 시길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경남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쁘고 고맙구요 자주 못 뵈었지만 늘 귀한 마음 글 감사로 담았답니다 새해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어요 건강하세요	12/24 11:47

박희홍

2017-12-23 12:42

고경애 시인님

“나 어렸을 적엔
∼∼
그런데 이젠
산에 가면 꿈 한 톨 다독이고
바다에 가면 꿈 두 톨 풀어주고
하늘을 보면 꿈 셋을 띄우고 있지 않았다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는데
나이 들면 꿈도 작아지나 봅니다.
고운 시심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지난 시간들 속에 제게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 연휴가 되시고 강건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희홍 시인님 제 서재가 환해졌어요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4 11:49

유학수

2017-12-23 17:09

나 어렸을 적엔,
어느새...,
아니 벌써...,
세월은 그렇게 그렇게 흘렀군요
고경애 시인님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올 한해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명품작품
많이 담그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유학수 시인님 한해를 넘기기 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 ㅎ 아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글 참 좋았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빌어요 시인님	12/24 11:51

김이진

2017-12-23 18:16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

세월의 깊이 만큼이나
자신의 삶을 예쁘게 채색하시는 시인님
지난 연말 행사에서 뵙지를 못했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늘 지금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참 귀한 인연이 된것 같아요 늘 챙겨주시는 마음 글 가슴 가득 담겠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ㅎ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4 11:55

고지영

2017-12-23 20:23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는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기억되길 희망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고지영 시인님 건너 건너 이웃에 계시는데 자주 못 뵈었지요 내년에는 좋은 모습으로 뵙도록 애써볼게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2/24 11:58

이영하

2017-12-24 11:36

안녕하세요 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축복받으십시요
이렇게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더 건강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영하 시인님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성탄의 기쁨 함께 할 수 있어 또 좋구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4 12:00

김영환

2017-12-24 22:44

세월속에 저민 삶의 향기가 곱습니다
산도 바다도 하늘도 가슴으로 품으시는
시인의 맑은 혜안이 아름답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강건하시어 맑은 향기 오래 전해 주소서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환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마음글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5 14:10

허욱도

2017-12-25 11:49

하늘에 별도 달도
딸수 있을것 같았고
소원을 빌면 다 들어 줄것 같았던 동심
이제는
하나씩 지우는 사람
그동심도 나
지우는 사람도 나인데...
오늘은
다른 두 나를 위해서 화이팅 하십시다.


고경애	허욱도 시인님 어서 오세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또 한해를 보내면서 생각하게 하네요 화이팅에 힘을 내보는 시간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5 14:14

김종덕

2017-12-25 13:02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지요? 비움은 자연히 채워지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종덕 시인님 참 귀한 인연이 된것 같아요 늘 챙겨주시는 마음 글 가슴 가득 담겠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ㅎ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5 14:15

김혜정

2017-12-25 13:30

어렸을 적엔
저도 꿈이 참 많았더랬어요
또 그 꿈이 수시로 바뀌기도 했지요
참 소박했던 작은 꿈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경애 시인님..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날들 아름답게 보내시고
새해엔 더욱 좋은 글 쓰시면서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혜정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5 14:17

김성수

2017-12-25 18:27

차가운겨울 건강하게잘지내시지요?
성탄기쁘게지나셨나요
얼마남지않은 한해잘아무리하세요
물론숫자에불과하지만
감기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성수 시인님 한해를 넘기기 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 ㅎ 건강과 행운을 빌어요 시인님	12/26 18:49

천준집

2017-12-25 19:20

고경애 시인님 평안하시죠
게을러서 이제야 시인님의 서재 인사 올립니다
나 어렸을 적엔,, 고운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고맙습니다 천준집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강추위에 건강 챙기시고 한해 마무리도 잘 하세요	12/26 18:51

박진표

2017-12-25 19:23

고경애 시인님!!!
성탄절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진표 시인님 한해를 넘기기 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 ㅎ 건강과 행운을 빌어요 시인님	12/26 18:51

정회선

2017-12-25 19:29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어린시절이 어느 덧
그리움으로 남는 세월로 지났구려...

시인님의 그 마음 동감합니다.
성탄에 좋은 일 가득하시구요
시인님의 배려와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고마웠어요...
새해에도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회선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8:52

김경렬

2017-12-25 20:01

시인님!
고운 시향에 이끌려 다녀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올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녀 가심을 감사 드립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경렬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8:54

황양국

2017-12-25 22:12

안녕하세요. 고 경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 어렸을 적엔"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기쁩니다.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밤을 보내 주십시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황양국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8:55

석옥자

2017-12-26 00:0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제 해도 저물고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무술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예전과 다르게 한해를 보내는 소회가 한해 한해 다르네요 무탈히 지낸 하루가 감사한 시간 함께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늘 사랑 늘 감사로 마음드려요	12/26 18:56

김인숙

2017-12-26 00:17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아름다우신 모습과
고운 시 마음에 행복을 주십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늘 마음이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기쁨과 슬픔 나누며 재미나게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인숙 시인님 참 귀한 인연이 된것 같아요 늘 주시는 마음 글 가슴 가득 담겠습니다 새해엔 좀더 서재에서 뵙도록 애써볼게요ㅎ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6 18:59

오승한

2017-12-26 01:33

안녕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주말과 성탄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누구나 어린시절 꿈은 하늘만큼 이었겠지요 곱게 지핀 옥고에 행복한 미소와함께 머물고 갑니다
산에도 바다에도 하늘에도 꿈으로 부풀었지요
시인님 곱고 깊은 옥고에 마음 몽땅 던져놓고 미소안고 갑니다
편안한밤 행복한 꿈 꾸시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승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00

김영주

2017-12-26 04:20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에 꿈은 참 많았지만 세월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그 꿈들은 차첨 줄어들지만 그래도 뚜렸하게 남아있는 몇몇 꿈들을 향해
목표를 세우며 그 곳을 향해 가는 것이 우리의 삶 이겠죠
고운 시향에 많은 여운이 가슴으로 내리는 고요한 새벽이네요.
며칠 남아있는 12월도 행복하신 날 되시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그러게요 또 한해를 보내나 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귀한 축복의 말씀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6 19:08

조동선

2017-12-26 06:22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 어렸을 적엔
심신의 고우심에
공감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며 무술년에도
소망하시는바 이루시고
사랑과 기쁨만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조동선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09

장광규

2017-12-26 06:31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릴 적엔 꿈도 많지요.
그래서 의욕도 많고 실천도 쉽게 했지요.
나이 들면 망설여지기 마련이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 장광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16

김상익

2017-12-26 08:53

안녕 하셔요
고 경애 시인님!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정유년의 끝을 치닿는 마지막 한주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입니다
한해를 갈무리 하고
또, 새해를 구상하고 설계할 즈음 이네요
두번다시 오지않을 소중한 시간이
시인님의 아름다운 맺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올려주신 옥고 나 어렸을 적에~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다녀 가심에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고경애	김상익 시인님 고운 축복에 마음 다해 주신 글 감사로 반깁니다 가끔이지만 시인님의 서재에 가면 깊은 고뇌의 흔적이 있어 좀 아팠어요 새해엔 밝고 좋은 일 많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할게요 건강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12/26 19:13

박재도

2017-12-26 10:18

다사다난했든 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해엔 고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실수로 지워졌든 댓글에 이해하심을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ㅎ 그럴때가 있어요 난감하지만 도리가 없드라구요 해를 보내기전에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15

이석희

2017-12-26 14:29

고경애 시인님~~~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인생의 지표를 주십니다.
그렇게 살리라 다짐하지만
항상 마음 뿐이요 말뿐이었답니다.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석희 시인님 예전과 다르게 한해를 보내는 소회가 한해 한해 다르네요 무탈히 지낸 하루가 감사한 시간 함께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6 19:18

정병근

2017-12-26 15:22

나 어렸을 때
대통령이 되고 싶었습니다
육십 오년이 된 지금 반장이 되었습니다~ㅎ
계절이 지나가는 겨울에는
가슴 속에 하 둘 새겨지는
그 꿈을 되세겨봅니다
좋은 글 잘 배독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병근 시인님 그 시절 남아들의 꿈이 대통령이 많았지요 ㅎ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21

조영애

2017-12-26 15:35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연시 행복으로 가득하시며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조영애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6 19:22

안정순

2017-12-26 19:53

저도 지금도 그 어렸을 적 꿈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는 고향
풀 냄새 흙 냄새 아련한 곳

안녕하시죠!고경애시인님
무술년 새해도 복된 한 해 되시고
감사히 봅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 안정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7 17:24

강경옥

2017-12-27 00:53

고운 시인님
나 어렸을 적엔
고운시 지피심에
한참을 머뭅니다
나 유년기 시절 참 장난꾸러기로만
지냈던 시절 생각만해도
미소흘러집니다
고운글로 동심의 마음
꺼내주시니
행복한 시간 되어갑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쉼 하셔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강경옥 시인님 귀한 마음 글로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7 17:26

박미향

2017-12-27 05:31

고경애시인님 우리가 어렸을때는 정말 꿈도 많았지요
이렇게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데요.
한 조각 꿈이라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그러게요 또 한해를 보내나 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7 17:27

유등자

2017-12-28 08:38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이님 고운시향에 마음두고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207년도 긴 터널속으로 떠날 준비에 서두루고 있는 지금 못다이룬 여정길 아쉬움에 마음을 외롭게하지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고운 축복에 마음 다해 주신 글 감사로 반깁니다 유등자 시인님 열정적인 모습 응원하고 있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30 05:03

배영진

2017-12-28 11:47

시인님! 안녕하세요!

꿈이 잠을 깨우는 고운 시
가슴에 담아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배영진 시인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고 귀한 마음 글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12/29 17:38

이봉우

2017-12-28 12:30

고경애 시인님!
"나 어렸을 적엔"
고운 시 배독합니다.

고이 접은 날개
작은 바람에도 서러워서
나는 사랑마저 자해自解하고
다치지 않기를 소원하며
하나하나씩 지우기에 이르고 있었다.

고운 시심에 마음 머물다 시향 가슴에 담아서
나비처럼 날아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이봉우 시인님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마음글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9 17:40

김나현

2017-12-29 08:57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나현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29 17:42

김정택

2017-12-29 21:51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 어렸을 적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 김정택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30 05:05

조충생

2017-12-30 12:49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깊은 시심에 감사히 배독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즈음에 건강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소망을 이루시는 새해 무술년을 맞이 하세요
한해동안 함께 소통하며 보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고경애	늘 주시는 관심과 성원으로 힘이나는 한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쁨 가득 웃을 잃지 않는 새해 맞으세요	12/31 17:10

주명옥

2017-12-30 17:01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경애	주명옥 시인님 해를 보내기 전에 뵙게되어 기쁩니다 귀한 마음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2/31 17:05

박진표

2017-12-30 20:38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한해동안 보내주신 성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정 나누는 얘기꽃 피우세요	12/31 17:07

김상훈

2017-12-31 03:55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고경애	짧은 기간이지만 관심과 성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기쁨 가득 웃을 잃지 않는 새해 맞으세요	12/31 17:08

김병근

2017-12-31 08:41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고경애	뜸한 서재 걸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해주셔 힘이나는 한해였습니다 기쁨 가득 웃을 잃지 않는 새해 맞으세요	12/31 17:09

가혜자

2017-12-31 20:20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고경애	함께해 주신 한해 축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37

유등자

2017-12-31 21:56

고경애 시인님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고경애	한해동안 보내주신 성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39

김영주

2018-01-01 01:48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고경애	새해 첫 귀한 걸음 감사로 반깁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40

배정이

2018-01-01 08:5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고경애	또 한해를 함께 해주신 고운 걸음 큰 절 까지 맞절로 감사드립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한 해 되세요	1/2 05:41

이정규

2018-01-01 09:14

고경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고경애	늘 주시는 큰 격려와 관심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42

이석구

2018-01-01 10:46

희망찬 새해가 밀려옵니다.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
쉬지 않고 달려가는데
희망을 접지 않고 나를 부르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새해를 맞는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43

김강좌

2018-01-01 13:47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고경애	새해를 맞아 주고 받는 덕담에 새로운 정이 피어납니다 건강한 새해 건안 건필하세요	1/2 05:44

장병길

2018-01-01 19:16

고경애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고경애	새해를 맞는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45

김동철

2018-01-01 19:19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고경애	새해를 맞는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5:45

김정희

2018-01-01 20:43

그 해맑던 꿈은
현실을 살아 가는 고경애 시인님의 가슴에
종합비타민은 이닐른지요?
고운 심성 엿보고 갑니다.

사삼은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데
욕심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름다운 글로 싸매 두는 고경애 시인님의 시가
위로의 명약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경애	서툰 글에 주신 귀한 마음글 고맙습니다 김정희 시인님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한 해 되세요	1/2 05:49

김동철

2018-01-02 19:48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0^


고경애	귀한 마음 글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행복한 날이세요	1/4 05:23

김희선

2018-01-03 15:43

그 순수한 마음과 순박했던 삶
꿈이 있어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열정보다는 편안함으로
안주하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무게
때문이겠지요..
하나씩 비우고 덜어낸 자리엔
다시 추억으로 채워지겠지요..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희선 시인님 늘 주시는 마음 글 가슴 가득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05:25

김영주

2018-01-03 22:19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고운 시 머물며 기쁨과 함께합니다.
시인님 올해도 많은 기쁨 속에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세밑에 주고 받는 덕담에 새로운 정이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새해 건안 건필하세요	1/4 05:27

백성섭

2018-01-04 22:05

고경애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시어를 새롬이
봅니다 그리고 즐겨 보네요

"내가 산에 갈땐
숲을 가꾸는 숲지기가 돼 있었다
솔숲의 숨소리로
푸른 꿈을 불어넣어요"

즐거운 겨울밤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귀한 마음 글 감사로 반깁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행복한 날이세요	1/6 13:50

조한직

2018-01-05 19:27

고경애 시인님 새해도 벌써 성큼 거리며 찬바람 앞세우고 지나가네요.
무술년에도 문운 창대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새해 첫 마음으로 보내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1/6 13:52

오철수

2018-01-06 12:28

무술년 새해 첫 주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요즘 A,B형 독감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하네요.
부디 감기몸살 조심하시며, 옥고 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심을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정말 감기 독하네요 곤욕을 치루고 있어요 ㅎ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1/6 13:54

박상현 2019-03-20 19:40	봄비가 토독토독 소리를 내며 창가에 흘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아기 손 같은 꽃들이 빗방울 수 만큼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꽃 시 배람하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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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가을 상념	79	고경애	2017-10-01

62	아쉬움이 머물던 자리	90	고경애	2017-09-18

61	텃밭에 가을이 내리면	94	고경애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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