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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9-03-24 17:36

ㆍIP: 58.xxx.9

맏언니와 형부

맏언니와 형부 / 석 옥 자

65년 희로애락을 함께한 부부
아름답게 꽃피는 춘삼월에
반려자 따라 1년 만에 유명을 달리한
천생연분이라는 것을 알았소이다.

이 좋은 세상 더 버티어도 될 것을
슬프다 한들 알 길 없고
가시는 길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목메어 슬퍼서 울었습니다.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김동철

2019-03-24 18:10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맏언니와 형부 "
꽃피는 춘삼월 꽃항기 담으시며
저승으로 승천하셨나 봅니다

가슴이 짠하네요
저승에서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느끼며 담아봅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벌써 다녀가셨군요. 한 걸음에 일등으로 찾아주신 시인님! 맏언니가 지난 해 3월에 가셨는데 형부가 1년만에 가셨어요. 반쪽은 재미없는 삶은가 봐요.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꽃피는 봄처럼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3/24 18:32

김정윤

2019-03-24 19:18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곳 울산엔 벌써 벚꽃이 피었습니다
반갑지 않는 꽃샘 추위의 시샘도 아량곳 하지않고
씩씩하게 핀 예쁜 벚꽃들을 보니
세월이 참 빨리도 가는구나 싶어 진답니다

올려주신 - 맏언니와 형부 - 배독하고
시인님의 가슴아픈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운명하신 맏언니와 형부 저승에 가셔서
오래오래 잘 사시리라 생각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귀하신 위로 담아 주시고 가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가신 길 잊을만 하니 곧 따라 가시는 형부 때문에 참 슬펐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3/24 19:42

정찬열

2019-03-24 19:41

안녕하세요
부지런하신 석옥자 시인님~!!
지난 행사때 잠시나마 반가웠습니다.

애처럽게 지펴놓으신 " 맏언니와 형부 "
내공깊은 옥고끝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시샘하는 날씨가 고르지를 못합니다.
남은 3월의 한주도 보람있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존경하는 이사님! 기하신 걸음 다녀 가셨습니까?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명복을 담아 주시니 이사님 덕분에 좋은 곳으로 가신 것 갔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3/24 19:45

석옥자	애고 이사님! 컴 너무 오래 한 탓인지 귀하신 걸음 오타도 생기고 이제 나가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맛 있는 식사 하십시요.	3/24 19:48

신창홍 2019-03-24 19:55	석옥자 시인님, 애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잘 배람합니다.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마음이 저려옵니다. 분명, 세상에서 드물게 행복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행사 때, 인사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3월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한 주와 더불어 3월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강한익 2019-03-24 20:47	존경하는 석 옥자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꽃이 피는 춘 삼월 아름다운 노 부부의 지나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기시고 일년만에 하늘나라에서 반가운 재회 하셨나 봅니다. 하얀 꾹화꽃 한송이 영전에 바치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우식 2019-03-24 21:39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뼈를깍는 고통으로 피를 토하 듯 집필하신 맏 안니와 형부, 에 마음 저미는 슬품을 느낍니다 이승에서의 고통 다 잊으시고 하늘을 훨훨 날으는 곳에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좋은 곳에 계시니 마음 다 잡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광규 2019-03-24 21:4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인생은 언제가는 하늘나라로 가지요. 소풍을 즐기다 떠난다고들 하지요. 부디 저 세상에서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백성섭 2019-03-24 23:51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좋은 세상 더 버티어도 될 것을 슬프다 한들 알 길 없고 가시는 길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목메어 슬퍼서 울었습니다" 시인님 꽃피는 봄이라 좋아 하지만 인생은 무상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안계종 2019-03-25 00:1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분주한 하루 보내고 잠을 청하기 전에 서재에 들려 다녀가신 마음 읽어보았습니다. 인생에 연륜에 깊이 있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다양한 삶의 여유 속에 어울림으로 써가시는 모습 항상 각인되어있어 역시 성함과 함께 오래 남습니다. 행여, 생활에 불편한 일, 웃을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더라도 감사함으로 이겨가시는 줄 믿습니다. 한주의 설계를 꿈꾸시면서 편안한 잠자리 되십시오! 자연환경이 걱정스러운 일이 많아진 요즘 지혜롭게 대처하시면서 잘 이겨가십시오! 항상 관심속에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맏언니 형부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은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주야옥 2019-03-25 00:48	애절한 시향 읽어내며 응원의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토성 2019-03-25 02:38	석옥자 시인님 막바지 꽃샘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소서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기쁨입니다

최이천 2019-03-25 06:22	이 좋은 세상 더 버티어도 될 것을 슬프다 한들 알 길 없고 가시는 길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목메어 슬퍼서 울었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많이 슬퍼겠습니다 생노병사 둘례 버서날수 없기에 저도 콧등이 시큰해 짐니다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바쁘신 중에도 초보자 저의 서재 둘러봐 주시고 성원. 격려해주심 감사드림니다

박희홍 2019-03-25 09:52	석옥자 시인님 ‘맏언니와 형부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아마도 시인님의 시처럼 두 분께서는 신의 나라에 환생하시어 아름다운 꽃길을 걷고 게실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일 분기를 마감하는 주간입니다. 일 분기에 이루시고자 하신 소망 잘 갈무리하시어 이 분기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는 곱고 즐겁고 기쁜 날 되시고 4월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계숙 2019-03-25 11:08	마음 먹먹해지네요. 시인님~ 슬픔은 남은 자의 몫이니 한동안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글로써 그 맘을 기도 하시니 천상 시인이십니다.

김경철 2019-03-25 12:30	석옥자 시인님 시를 읽다보니 두 분의 사랑이 너무 깊으시니 울컥하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나도 사랑을 하였기에 한 분이 가시고 곧이어 가시니 천생연분이 맞는 듯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시 많이 집필하십시오

고지영 2019-03-25 18:31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성숙 2019-03-25 19:08	석옥자 시인님 언니 형부 사랑하는 이를 따라 나선 저 요단강 사후에도 함께 영면하기를 바라는 그 마음 전하여 지리라 평안하소서

신주연 2019-03-25 19:23	석옥자시인님! 고운옥필에 마음이 애잔하고 슬픔이 다가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러나 인생은 언제나 누구던지 필연적으로 가야 하는길을 두분이 가셨군요. 좋은곳으로가셨을 겁니다. 두분의 명복을 빌며, 시인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2019-03-25 20:28	석옥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박상현 2019-03-25 21:42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은 담장에 길게 늘어서 길가는 아이들에게 손짓하고 벚꽃은 옥수수 뻥튀기 모습으로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 잠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삼직 2019-03-25 23:1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 쨘해지는 시인님의 "맏언니와 형부" 시향에서 슬픔과 부부의 애틋한 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듯 합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이문희 2019-03-26 06:11	항상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 좋은 세상 더 버티어도 될 것을 슬프다 한들 알 길 없고 가시는 길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목메어 슬퍼서 울었습니다. "맏언니와 형부" 가슴저리게 빚어내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고개숙여 깊은 명복을 빕니다 모진 비 바람 설한 풍 꽃샘 추위에도 한 발짝 한 발짝 대구의 봄은 가까히 다가 오고 있겠지요 부디 용기 내시고 이 아름다운 계절 새봄에 더욱 더 고운 시 많이 많이 향필 하시고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이 새벽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김정순 2019-03-26 08:5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애절한 옥고 감사히 배람합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네요 마음은 상큼하게 지천에 다투어 피어나는 봄꽃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박상철 2019-03-26 11:57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가을만 타던 내가 요즘 봄까지 타니 매우 힘드네요. 봄바람 타는 내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자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여기저기 봄꽃이 내 맘을 흔들고 올라오는 새싹들이 희망을 주지만 봄바람에 내 맘은 들떠있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이민숙 2019-03-26 18:57	이 좋은 세상 더 버티어도 될 것을 슬프다 한들 알 길 없고 가시는 길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목메어 슬퍼서 울었습니다.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시인님 참으로 슬픈 글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애잔하지요 아마도 글을 적으면서도 눈시울이 붉힐것 같습니다

유등자 2019-03-27 19:28	석옥자 시인님 한가한저녁시간입니다 기뿐 마음으로 시작해서 행복한 하루가 삶의 인생이고 그로해서 희망과 소망이 마음껏 펼쳐진다면 과히 걱정도 없으실겁니다 날마다 다람쥐 밖퀴 돌둣 하루세월 잘도 흘러요 꽃샘은 사라졌지만 아직은 추워요 삼월도곶 어디론가 가려고꽃들과 속닥 거리며 안부 를 묻습니다요 저승에 만나거든 환생 길 찾아 새살림 차려서 봄에는 꽃 가꾸고 여름엔 우거진 풀숲에서 꾀꼬리 노랫소리 들으며 잉꼬부부로 길이길이 영원 하십시오. 마음 아푸시겠어요 인생은 어쩔수 없이 이별을 하니까 너무 상심 마시고 하루하루 잊어져요

이문희 2019-03-30 06:49	늘 봄날처럼 따사로운 석옥자시인님 항상 소중한 시간 접어 두시고 애써 찾아 오시어 따뜻한 마음 열어 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대구의 거리에도 꽃은 피고 봄이 한창 무르익고 있을텐데 그동안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꿈이 영글어 가는 이 아름다운 계절 새 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날로 향필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김상훈 2019-03-31 16:29	그동안 혹시 자연이 인간을 늘 훔쳐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무엇인가 피고 질 때마다 또 다른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는 저 2인칭 시선 봄 강의 물빛 몸매로 사월의 신부가 왔다 낙동강 하구언 너머 촌락엔 지금 봄꽃 소식 무성합니다. 재작년 안동으로 이사 간 구포댁 여전히 소식이 감감이지만 잘 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유념하시고 봄풀 같은 에너지 받아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2019-03-31 17:36	반갑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봄을 시샘하는 듯 꽃샘추위가 살짝 몸을 움츠리게 하지요. 그렇지만 3월을 무사히 보내고 4월에 순수한 축복의 기운이 봄 마중 마음을 트고 바쁜 걸음으로 달려와 있네요. 시인님 글과 함께 머물며 안부 전해봅니다. 잉꼬부부 참 천생연분 저 하늘에서도 금술 좋은 부부 잘 지내실 겁니다. 고운 글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시작되는 사월에도 행복한 날로 쭉 이어가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함께합니다.

백성섭 2019-04-01 21:48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라 하지만 바람이 찹니다 그런데 봄내음이. 소리가 자꾸만 나오라고 부르는 바람 이 봄도 그렇게 오나 봅니다 시인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철수 2019-04-05 13:0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성모아 집필하신 옥고“맏언니와 형부” 감사히 배람하며 머물러갑니다.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한 오늘입니다.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필히 착용하시어 건강 지키시며 향 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유등자 2019-04-10 22:39	석옥자 시인님 또 밤이 깊어 가네요 비온후로 날씨가 추워졌어요 목을 길게 늘여 창밖을 살피니 어젯밤에 떨어진 하얀 꽃잎이 나무 아래에 하얗게 누어 하얀 미소를짖고 있습니다 잠시피었다 가는 생 하필 이면 비를 맞고 간다니 슬프기도 합니다 맏 언니와 형부 배람하고 갑니다

석옥자 2019-04-14 01:43	저의 서재를 귀한 걸음 오셔서 덕담과 우리 맏언니 내외분 명복을 빌어 주신 은혜로움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연둣빛으로 물든 4월 가내 행복과 아울러 따사로운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앞앞이 다 못드려 죄송합니다.

고희의 행복은 해운대 밤

꽃들의 대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사람과 사람 관계	20	석옥자	2023-09-16

301	올해 여름	32	석옥자	2021-08-07

300	하늘이시여	30	석옥자	2021-04-11

299	정열의 봄	25	석옥자	2021-03-21

298	2월이여	36	석옥자	2021-02-2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신생아 탄생	67	석옥자	2020-04-16

295	절정의 4월이여	28	석옥자	2020-04-06

294	빗장의 춘삼월	34	석옥자	2020-03-19

293	불청객 코로나	34	석옥자	2020-02-22

292	벗을 그리는 봄	38	석옥자	2020-02-03

291	독수리	34	석옥자	2020-01-10

290	겨울나무	52	석옥자	2019-12-31

289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8	생일 상차림	27	석옥자	2019-08-03

287	소중한 인연	32	석옥자	2019-07-21

286	아유! 내 팔자야!	28	석옥자	2019-07-10

285	장미 한철	12	석옥자	2019-07-09

284	권태기	35	석옥자	2019-06-16

283	태양 같은 마음	44	석옥자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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