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윤하
ㆍ작성일	2016-08-14 01:16

ㆍIP: 222.xxx.187

사랑을 하고 싶다

用月 배윤하

우리가 손 잡았던일
우리가 서로 포옹했던
우리가 서로 입맞춤하며 쑥스러웠던일
우리가 서로 아껴주던일
우리가 서로를 보고픔에 그리워하던일
우리가 서로 마주하며 근심없는 얼굴로 마냥 웃던일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서로 맛있는 음식을 권해주던일
우리가 만든 작은 추억을 생각하는일
그런 추억이 있어서 사랑을 하고싶다.

사랑은 이 겨울을 날 행복하고
따뜻하게 포근한 계절을 보내게 해 줄것같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너의 이름 석자로...
영원히 함께하는 사랑을 하고싶다.

김인숙

2016-08-14 12:03

배윤하 시인님
안녕하셔요
좋은시 사랑의 글로 마음에 힘과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늘 향필 이루시어요


배윤하	김인숙 시인님! 시원한 수박화채를 찻상에 놓고 정감가는 담소로 인사를 드립니다. 응원해 주시니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정감가는 향필로 전하게 열정을 보여드릴께요. 건안하시고 행복지수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26 02:04

김기전

2016-08-14 14:18

배윤하시인님 사랑을 하고싶다
곱게 지피신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지키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윤하	김기전 시인님! 몸에 좋은 건강 한방수로 한잔 건네며 반깁니다. 바쁘게 살아온 인생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신인시인이라 잘 모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함께하는 향필기원하면서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26 01:59

백설부

2016-08-14 16:13

반가워요 배윤하 시인님~
영원히 함께 하는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늦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배윤하	백설부 시인님! 미숫가루 한 잔은 허기진 배를 부르게 하는 포만감으로 찾아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밝은 시향으로 감정을 토해내주셔서 멋지십니다. 환한 미소로 응원합니다. 폭염에 건안하세요^*^	8/26 02:09

석옥자

2016-08-14 16:14

배윤하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작품이 일품입니다
사랑을 하고 싶다 곱게도 집필
하셨습니다 늘 고운시심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배독하고 갑니다...


배윤하	석옥자 시인님! 진실된 마음로 등단을 축하해 주심에 고개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칭찬해주시니 어떻게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으나 마음에서 넓은 바다같은 시향을 전하려고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같은 마음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서로 소통하는 시향으로 다시 뵙기바라며 건안하세요.^*^	8/26 02:14

배정이

2016-08-16 22:47

배윤하 시인님,
행복한 글
고맙게 보고 갑니다.
언제나 사랑받는
최고의 시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배윤하	배정이 시인님! 세상의 환한 빛은 마음에서 빛나는 빛으로 고맙게 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받는 최고의 시인이 되시라고 하시니 공부도 많이 해야겠네요. 숙제를 내주시니 하겠습니다. 기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8/26 02:19

이정규

2016-08-17 19:38

배윤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힘들었던 여름도 조금씩 뒷걸음질을 하는듯 합니다.
오늘은 행운과 행복이, 기쁨이, 사랑이, 건강이, 주렁주렁 가득해
웃음꽃이 피어나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배윤하	이정규 시인님! 저는 배윤아가아니라 배윤하입니다. 오타라도 저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초보 시인이라 많이 배워야 합니다. 좋은 시향도 전해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 좋은 꿈 꾸세요^^	8/26 02:23

장계숙

2016-08-17 20:50

이미 많은 사랑의 기억을
그대와 공유하고 있음에
언제나 변치않는 고운 사랑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시인님 ~


배윤하	장계숙 시인님! 따뜻한 삼계탕 밥과 같은 마음으로 인사를 합니다. 반갑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제가 많이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네요. 힘차게 나아가시어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라며 건필기원합니다. 화이팅!^*^감사하니다.	8/26 02:28

박희홍

2016-11-01 19:05

배윤하 시인님
안녕하셔요. 사랑이 머무는 곳에 행복이 쌓여 갑니다.
좋은 시 맑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노랑 빨강 갈잎의 단풍이 바람과 노닥거리는 늦가을 정취에
젖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두손모아


배윤하	밝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신 박희홍 시인님께 고맙습니다. 서로 소통의 하는 것도 기쁘네요. 국화의 만계로 아름다움을 전하며 감타사가 절로 나오는 11월되세요.	11/2 23:13

한영택

2016-11-10 13:52

수많은 사연과
자기 앞에 주어진 일들
그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짧은 댓글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늦었지만 등단을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배윤하	제 등단을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아직 미비하지만 제 감정을 잘 토해내서 노력 해 보겠습니다. 새벽 뒤안길에서 좋은 꿈 꾸세요.	11/11 01:07

신광덕

2016-11-20 07:08

영원히 함께하는사랑 본능에 인격을 더하면 가능하다 하지않을가요 축하합니다


배윤하	나약하기만 하는 내 마음을 어찌 알 수 있겠냐만은 흐르는 음악에 취해 인사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끔은 때아닌 거짓말을 하지만 너무 지나버리면 다시 되돌리기엔 속아지는 시간이라지만 진실을 토해내면 편한 마음으로 채워진다. 아련한 시향으로 펜들을 감동시키는 옥고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5/14 06:41

배정이

2016-11-30 11:26

시인님, 첫눈이 왔습니다.
12월에도 시인님 가정에
맑고 고운 일 가득하시고
눈꽃처럼 아름다운 글
행복하게 지어가시길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배윤하	다시 찾아와 인사를 하시는 시인님! 나를 사랑한다는 사람도 다가와도 보호막을 처두면서 막아버리면 외면했다고 큰 소리 뻥뻥친다.다른 여자 만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거라면 나도 할수 있다고 말하면 "미친거니 !" 하며 소리치겠지! 반갑습니다. 이렇게 사랑은 쉬우면서 어려운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펜들님께 열정적인 시인님 되시길 기원하며 기억합니다.	5/14 06:51

홍대복

2017-03-14 15:26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배윤하	새파란 하늘의 파고드는 구름속에서 인사를 나눕니다. 어둑해지는 바다의 등대 불빛은 쓰린 상처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그날의 추억은 액자가 되어갑니다. 아직 미소가 떠나지 않는 옥고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5/14 06:56

박상현 2019-02-18 21:45	안녕하세요. 시인님 목련꽃 겨울눈 봉우리는 양지바른 햇살 놀이터에서 봄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겨울은 아침 출근길에 아직도 많이 머물러있지만 봄의 그림자는 등 뒤에 숨어서 금방이라도 활짝 웃어줄 듯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엮어놓으신 시를 보며 시인님을 바라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앞날에 따스한 햇볕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향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대 향기 머무는 곳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