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주야옥
ㆍ작성일	2020-12-03 19:03

ㆍIP: 14.xxx.213

낙엽

낙엽

너무 움켜잡으려 애쓰지 마
그럴수록 더 아파
발버둥 쳐도
결국
떨어지잖아

홍종화

2020-12-04 07:34

주야옥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오랜 시간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찾아와
시향 가득한 글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주야옥	고운 메시지에 감사인사 전합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지만 그래도 희망의 단어를 떠올리며 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디ㅡ 감사드려요	12/6 13:31

전병일

2020-12-04 10:36

존경하는 주야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벌써 한주의 끝자락입니다
첫눈도 내릴만한데 아직 눈을 분수가 없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좋은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코로나 19에 힘든 삶이지만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야옥	덕분에 행복한 웃음 지어봅니다 남은 한 해 좋은일로 가득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12/6 13:32

안영준

2020-12-04 18:02

시인님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 첫 주말입니다
수능일과 동시 날씨가 매우 매서워졌습니다
수능일을 어찌 알고 어김없이 맹추위가 꼭 찾아오는지요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월동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짬 내서 우리 시인님 서재에 들러 좋은 글 잘 배독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야옥	시인님 힘들었던 2020년도 달력의 숫자들 사이에서 멀어집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행운이 몰려오길 기도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감사드려요.	12/7 18:21

염규식

2020-12-05 09:52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회사일이 바빠서 근 일주일동안 서재를 방문하지 못했네요
항상 건안건필하시구요 당분간 자주 뵙지 못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주야옥	시인님 곱게 남겨 놓으신 메시지에 행복을 맛봅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 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기쁨을 찾는 시간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7 18:22

강한익

2020-12-06 09:35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 해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몰아내고 그리운 모습 뵙게 되길
두 손 모아봅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야옥	시인님 곱게 남겨놓으신 메시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지만 힘내라는 메시지 남겨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12/7 18:24

박상현

2020-12-06 18:51

추운 날씨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성냥불 하나로도 빛은 밝음으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12월입니다
시들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 속에서
삶의 일상을 송두리째 흩트려놓고 있네요
그러나
시인님의 뜨락엔 깊은 시향의 꽃이 봄꽃처럼
피어있어서 너무나 소중하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느덧 12월도 한주가 지나갔네요
새로운 한주도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이 계셔서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주야옥	시인님 올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새해에는 기쁜 소식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12/7 18:24

주응규

2020-12-08 12:08

주야옥 시인님 곱게도 마음으로 피워내신 시향에 마음을 데워갑니다.
이제 한 장 남은 달력이 남은 날들을 채촉하는 듯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문우 서로간의 거리가 못내 아쉬운 한해 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문우의 정 나누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비랍니다.


주야옥	부이사장님 올 한해 힘드셨지요? 내년에는 좋은 일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곱게 남기신 메시지에 감사인사 남겨요.	12/9 18:19

정찬열

2020-12-08 16:26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곱게 지펴주신 短詩의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달력마져 시작이 반이 되어 경자년도
코로나만 힘들게하고 끝내지도 못한채 넘어갈듯 싶습니다.

신축년새해는 한자리 함께 나눌수 있었으면 고대하며
뜻하시는 소망과 함께 편안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주야옥	시인님 곱게 남기신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에 힘든시기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 가득하리라 믿어요. 좋은글로 독자들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12/9 18:21

김정윤 2020-12-22 21:21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자 2021-01-19 21:50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운 서재에 노크를 해도 될까요?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파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가혜자 2021-02-13 21:43	옥고로 빚은시 배람합니다! 2021년 !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사시인님!

유순호 2021-02-26 22:28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님! 2021 신춘문예 '장려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수상으로 문우님의 서재가 황금빛으로 가득합니다.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금순 2022-03-02 17:30	때가 되면 떠나야 하는 줄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아등바등 매달린 낙엽이 되기 전의 저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내 고향

엄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