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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남기
ㆍ작성일	2018-06-01 02:09

ㆍIP: 58.xxx.201

행복과 감사

김남기

행복은 언제나 만족과
감사에서 시작한다.

고마워. 왜?
내 지독한 외로움을
잊을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 왜?
삶의 광풍에서 무사히 나를
지켜줘서

사랑해. 왜?
오늘 하루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을수 있게 해줘서

홍종화

2018-06-01 10:40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 시인님!
집필하신 '행복과 감사'
존경하는 시인님 고운 시심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이제 유월의 시작입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과 감사'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남기	홍종화 시인님 행복한 6월입니다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6/1 19:05

정회선

2018-06-01 18:16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 시인님 ~~~
동안도 평안하셨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벗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6월에도 늘 언제나
좋음과 감사함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정회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함께 하십시오	6/1 19:07

박기만

2018-06-01 21:42

김남기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첫날 이제 여름에 들어섰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지만
녹음이 더 짙어지고
접시꽃이 아름다운 미소 짓는
행복한 계절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행복과 감사” 감사히 배독합니다
건안건필하시기 바라며 잠시 다녀갑니다


김남기	박기만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기쁜날 되십시오	6/6 14:08

이민숙

2018-06-02 00:55

행복하고 감사한 6월이
되시길 시인님 바랍니다
왜?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많으니요 ^*^ ㅎ


김남기	이민숙 위원장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기쁘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6/6 14:09

홍사윤

2018-06-02 07:17

5월 수고하셨습니다! 김남기 시인님
6월의 첫 주말 행복한 쉼을 하면서
삶을 한번 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6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과 행복은 주머니에 넣어두시기고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행복과 감사'' 잘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시 감사드리며 고이접어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 6월 행복하세요!


김남기	홍사윤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기쁜날 되십시오	6/6 14:09

이정규

2018-06-02 12:16

김남기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분들을 잊어서는 안될 뜻있는 한달이 되어야겠읍니다
6월 한달뿐만아니라 항상 마음의 감사를 잊어서는 안되겠지만...
저도 오늘 부모님이 계신 영천 호국원에 방금 다녀 왔습니다
6월이 시작 되자 마자 폭염이 이어지니 오늘 주말도 더위와 전쟁이 될것 같읍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슬기로운 지혜로 건강 잘 챙기십시요 !


김남기	이정규 이사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6/6 14:10

신창홍

2018-06-03 00:12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당연하면서도 의식없이
지나쳐 버린 모든 행복의 의미와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봅니다.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흘려 보낸
수 많은 것들에게도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어느 덧 6월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시절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남기	신양홍 시인니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기쁜날 되십시오	6/6 14:11

주응규

2018-06-05 09:36

김남기 국장님 정성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을 가슴으로 음미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푸른 싱그러움이 시인님과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뜻하시는바 성취하는 6월되십시오. 행복과 건강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남기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6월 되시고 협회를 위해 헌신 하심을 응원합니다	6/6 14:13

김상훈

2018-06-05 21:28

푸른 골짜기 허공을 나는 객들과
풀숲 아래 객들과 밤을 지새는데
이제 막 여명으로 헹궈질 새벽이
삼경을 울리는 종소리에 놀라누나
늦잠 자는 듯 아직 졸고 있는 달빛,
운무에 허리 잘린 산,
맑은 눈으로 보니 영락없는 수묵화

몸 추스른 후 또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매순간 해법을 찾아다닙니다.
짬을 내 잠시 들렀다 갑니다.


김남기	김상훈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언제나 맑은 글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6 14:14

정찬열

2018-06-06 16:02

사람이 처음 태어 날때는 질박하고
꾸밈이 없어 순후하고 정직 하지만
사람이 詩 짓는데 빠지면 요사한 생각과
괴이한 말로 희롱하고 사람을 현혹시키니 해괴하다.
"시의 귀신을 몰아 내는 글" 이규보 시인 글 중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의 초입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여 몇일 남지 않은
여름행사때 뵐수 있기를 청합니다.

또한, 김남기 국장님에 소중한글 잘보고 갑니다.^^


김남기	정찬열 이사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뵐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6/17 03:39

유등자

2018-06-09 07:50

김남기 시인님 봄지나고 초여름 무더위에
잘 지네 십니까
행복과 감사를 야룻한게 잘지피셨
습니다
사랑해. 왜?
오늘 하루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을수 있게 해줘서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부를 행복하다는 단어로 만으로도
사랑스럽습니다
아침출근 없는 오늘주말 안부
드리면서 가장줄겁고 기뿐날되세요


김남기	유등자 시인님 자주 서재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응의 여유가 없어 서재를 잠시비웠습니다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싶어 써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서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6/17 03:43

이동백

2018-06-10 08:43

김남기 국장님!
그간 건안 건필 하시며 잘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들렸네요.
올려주신 "행복과 감사" 에 머물며 등단 초기에
찾아주셔서 고마웠던 마음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번 여름 행사때 인사 드릴께요.
벌써 유월의 두번째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김남기	이동백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간 조그마한 일들이 있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서재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여름 되십시오	6/17 03:47

김병근

2018-06-10 17:49

시인님
곱게 새기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요즘 업무의 넘침으로
서재 활동을 할 수 없는 바쁨 입니다

6월의 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시작하는 일상이
활기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김병근 시인님 성수기라 바쁘신것 잘압니다 제가 여러가지 일들로 서재방문을 못해 죄송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경황이 없었지만 저도 이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항상 행복만 존재하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6/17 03:57

류향진

2018-06-13 01:14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마음에 있나요?
행복한 유월 되세요.


김남기	류향진 시인님 행복은 마음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두세달 조금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일들이 조금 있었지만 애써 헝복해보려 합니다. 서재 방문 못해 죄송합니다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고 있어 서재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6/17 04:04

이동백

2018-06-22 08:41

김남기 국장님!
안녕 하시지요? 여름행사때 수고 많으셨지요..
그때 인사 드리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면 인사드리고 대화를
나눌 기회도 오리라 믿어 봅니다.
올려주신 "행복과 감사" 에 머물며
시인님의 시향에 빠져 봅니다.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김남기	이동백 시인님 들 러 주신것만 해도 감사하지요 여러 일들이 겹쳐 소흘 했지만 조금씩 여유를 찾아갑니다 행사때 많은 시인님들을 뵐수 행복했습니다 좋은글 많이 사랑받으시기 바랍니다	6/24 17:02

현원섭

2018-06-24 11:47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시인님~^^


김남기	현원섭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사날 많은 시인님들을 뵐수 있어 행복한 날이어습니다 웃음꽃피는 날들 되십시오	6/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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