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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20-04-24 10:02

ㆍIP: 112.xxx.155

공감 덕분에 외2

■ 공감 덕분에 / 박희홍

우리 모두의 안전 위해
조금 떨어져 지내는 것
불평 불만하질 말게나
크나큰 일을 당하느니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이런 일쯤이야 괜찮지
다른 데로 눈 돌려보면
우리 처지는 낙원이지

똘똘 뭉쳐 넘어서려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그분들 덕분인 줄 알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한껏 자랑해도 괜찮아
그렇지만 꼭 지켜야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

■ 묻지 못한 4∙16 / 박희홍

젊음을 즐기며 마주 보는 웃음
꽃이 되어 피는 젊은이의 설렘

고개를 들어도 고개를 숙여도
향기 피어나는 꽃 무더기 세상

따스한 봄볕에 피고 지는 꽃이
아름다운 사월 머물고픈 시간

피려다 떨어진 가없는 영혼들
생각에 잠기면 저미는 가슴에

뜨거운 눈물이 텅 빈 가슴속을
헤집고 다니니 잊을 수 없어라
...................................
■ 공감해 봐요 / 박희홍

까닭 없이
슬프게 하는
세차게 바람 앵앵 우는
처연한 밤

우린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눈물범벅 울었던 적 있나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부둥켜안고
목 터지도록 울어주리니
.........................................

염규식

2020-04-24 10:25

시인님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일기 고르지 못함에
건안하시구요 늘 좋은 작품으로 서재를 밝혀주셔요
향필하시구요 늘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 부산 날씨도 화창하죠? 바람은 조금 불어도 며칠 남은 4월을 마무리 잘하시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운데 하시고자 하시는 일 순조롭게 잘 이루시고 건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4/25 10:50

김정윤

2020-04-24 13:3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공감 덕분에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봄 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는 4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시집 "감자꽃 피는 오월" 출간으로 무척 바쁘실 것인데 찾아 주시고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사월 마무리 잘하시고 ‘감자꽃 피는 오월’에는 고향 울릉도를 다녀오실 기회가 주어져 행복했던 지난날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 갖기를 빕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4/25 10:50

박상현

2020-04-24 18:44

바람의 한주입니다
봄은 그 햇살을 쉽사리 온전히 내려놓지를 않네요
그 쌀쌀함으로 지나가는 겨울을 불러보게 하네요
그러나 겨울은 저 멀리 갔습니다
민들레 꽃 동산엔 둥근 달을 닮은 하얀 꽃이 피었고
홀씨는 하나둘 하늘 높이 날아오르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안정되어가는 코로나19 희망의 축포가 오르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봄 뜨락에 잠시 머물고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옥고의 시 배람합니다
그 시향을 담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박상현 시인님 시인님의 말씀처럼 바람으로 한 주를 보낸 듯합니다. 봄바람이 좋게 나 코로나19를 떠나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리되겠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사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월을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시면서 소망이루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4/25 10:50

김동철

2020-04-24 19:39

박희홍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상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자
아픔 없는 인생은 없다

상처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듯이
아침 이슬도 상처를 숨겼고
흩나리는 꽃잎도 아픔은 있다

살아 있기에
상처도 받는 것이고
꿈이 있기에 역경도 있다

상처가 아닌
기쁨의 하루를
오늘의 삶에 감사하며
행복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리 ~
아리 ~
빵빵 ~~~♡^^


박희홍	김동철 시인님 참으로 부지런하신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이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사월의 애잔함이 지나면 우리의 오월은 다시 또 숙연함으로 엄숙해집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한 사월과 오월 살아 있음에 고마워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계절 여왕 오월 문운창대 하시는 멋진 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25 10:51

강한익

2020-04-25 07:4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봄 햇살 따스하게 비치는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세편의 멋진 옥고 감사히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심을 더듬어 봅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바람이 요술을 부리는 한 주일을 보냈지요. 요술 바람이 코로나19를 날려 보냈으리라 믿어 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4월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오월을 즐거운 마음으로 건필하시면서 강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25 10:51

안미숙

2020-04-25 10:14

시인님~

생각지도 못한 전염병으로
봄앓이를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열이 내리는 듯 하나,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니
마지막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창밖의 풍경은 이제 봄의 한 가운데
연두의 물결을 흘려 보내고 있는 주말입니다.
심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초록의 저 자연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모두 힘을 내야겠습니다.

주말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봄의 시심이 닿은 시인님 서재에
잠시 발걸음 하고 갑니다.


박희홍	안미숙 시인님 스치는 바람결이 몸도 마음도 차갑게 하는 바람이 밉군요. 계절의 여왕 오월을 위해 며칠 남은 사월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장미가 만발하는 오월 더 즐겁고 더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하시는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25 10:52

안영준

2020-04-26 15:08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
며칠 새 광풍이 불어대더니
오늘은 잠잠한 하루 고요함에 묻힌 듯합니다
우리를 긴장하게 했던 잡병도 이젠 기가 꺾인 듯합니다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서재에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4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지요? 지난 한 주는 바람이 많이 부는 어지러운 날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봄날같이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늘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며칠 남은 4월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 내내 행복 하십시오.	4/27 08:59

이종숙

2020-04-26 15:50

"공감 덕분에 외2'
시감합니다
시국에 동참하여 어려움을 함께하는 너와나 대한민국 입니다
잘 계시죠 자주 찾아 뵈지 못함 죄송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날되십시요


박희홍	이종숙 시인님 봄날이 미지근하게 가지 않기를 빌어보는 며칠 남지 않은 4월 5월은 가정의 달 코로나19도 물러가 전처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오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운 생각 속에 행복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4/27 08:59

최이천

2020-04-26 17:58

따스한 봄볕에 피고 지는 꽃이
아름다운 사월 머물고픈 시간

피려다 떨어진 가없는 영혼들
생각에 잠기면 저미는 가슴에

뜨거운 눈물이 텅 빈 가슴속을
헤집고 다니니 잊을 수 없어라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께서 건강하셔야!
좋은 시 만날 수 있지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우리는 가도 시인님 시만 살아서 노래할 거요
가고 없는 공간에 시인님 시는 살아있을 겁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가정의 달 오월이 옵니다. 그새 코로나19도 저 멀리 떠나가 평소처럼 즐거운 마음 행복하고 포근한 오월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월에 하시고자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어 잘 이루시는 고운 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27 08:59

김병근

2020-04-27 20:06

세상을 검게 물들이고 있는
그 바이러스는 어느 새 사월 언덕을 넘어
오월 목단 속으로 스며 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몹씨도 시립니다

이러한 와중에
시인님께옵서 그간 강건히 잘시냈셨는지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늘 간직하오며
마음에 새겨 감사함을 전합니다

바이러스와의 전투속에서도
시인님께옵서 건강 유념하시여
강건한 몸으로 소망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리오며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글 새겨 감상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밤 즐겁고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하늘이 높고 잔잔함 속에 향기로운 공기가 마음을 너그럽게 하는 부처님 오신 날 행복 충전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늘 강녕하시길 빕니다.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4/30 10:05

염경희

2020-04-28 07:08

존경하는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많이 늦어서 송구합니다
귀하게 집필하신"공감 덕분에"
잘 배독했습니다

까닭 없이
슬프게 하는
세차게 바람 앵앵 우는
처연한 밤

우린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눈물범벅 울었던 적 있나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부둥켜안고
목 터지도록 울어주리니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귀하신 시인님의 시향과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귀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가피가 온 세상에 충만하여 더 살기 좋은 시절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연휴 건강하고 행복한 가운데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4/30 10:06

전병일

2020-04-29 10:26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불 켜진 시방에 잠시 쉼하고 갑니다.
연휴의 이브날 이고
4월의 마지막 주와 5월의 시작하는 주입니다

가는 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월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멋진 오늘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부처님 오신 날 늘 평안한 가운데 너그러움에 따듯한 손 내밀 수 있는 곧 내가 부처라는 마음으로 삶을 산다면 세상이 좋아지겠지요. 귀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오월 가정의 달 내내 가내 행복 충만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0 10:06

이성구

2020-04-29 17:32

상큼한 봄향기전하면서 마지막 끝자락 수요일 입니다 이제 신록의 계절로 다가오네요 희망과 사랑 아름다움의 수요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부처님의 기피인지 하늘이 높고 공기가 참 포근하군요. 연휴 잘 보내시고 오월 가정의 달 내내 가내 행복 충만하시길 빕니다. 귀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4/30 10:07

박상현

2020-04-29 19:41

물 흐르는 소리 따라 연두색 잎새가 짙어져갑니다
봄은 빠른 걸음으로 물길을 따라가네요
가로등 불 따라 피어나는 봄꽃들이 바람결 따라
한 잎 한 잎 시간 속에 내려놓는 순례의 길을 보며
자연의 거룩함을 생각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를 한걸음 한걸음 이겨내다 보니
어느새 사월의 시간과 이별을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느새 연둣빛 잎새는 초록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시인님
시인님의 봄 뜨락에 허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시인님 조석으로 심한 기온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월 한 달 정말이지 애 많으셨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시인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박상현 시인님 자주 찾아오셔서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마지막 4월의 하루 다행히 참 하늘은 참 맑고 높고 공기는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는 포근함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오월에는 더 행복하시고 문운 창대하시면서 가내 두루 강건하시길 축원합니다.	4/30 10:07

이문희

2020-05-02 08:06

늘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까닭 없이
슬프게 하는
세차게 바람 앵앵 우는
처연한 밤

우린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눈물범벅 울었던 적 있나

시인의 가슴속이 피어나는
'공감해 봐요"
정성어런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배람하며 머물다 갑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기쁨 충만한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여름날처럼 무더운 날씨에 건안하신지요. 자주 찾아와 주시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가끔 들려 주세요. 늘 힘이 되는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연휴 가족과 함께 평온한 가운데 즐거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5/2 08:58

정찬열

2020-05-03 07:28

똘똘 뭉쳐 넘어서려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그분들 덕분인 줄 알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한껏 자랑해도 괜찮아
그렇지만 꼭 지켜야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한국인의 자긍심이 엿보이는"공감 덕분에"

피려다 떨어진 가없는 영혼들
생각에 잠기면 저미는 가슴에

뜨거운 눈물이 텅 빈 가슴속을
헤집고 다니니 잊을 수 없어라
어른 들의 잘못으로 일어난 "묻지 못한 4.16"
세월호 참사의 아픈 기억을 더듬으며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부둥켜안고
목 터지도록 울어주리니
"공감해 봐요"

갑장 시인님의 글에 공감이 깊어지는
가정에달 5월에 가내 건안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오후들어 비가 그치는 것 같습니다. 4월을 허무하게 보냈는데 5월은 알차게 보낼 수 있겠지요. 가정의 달 오월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빌며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어 다 이루시고 간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연휴 잘 보내십시오.	5/3 12:55

배정숙 2020-06-27 16:2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공감해 봐요 까닭 없이 슬프게 하는 세차게 바람 앵앵 우는 처연한 밤 우린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눈물범벅 울었던 적 있나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게 부둥켜안고 목 터지도록 울어주리니 ............................. 곱게 집필하신 서재에 잘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

송근주 2022-01-17 08:51	박희홍 시인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 공감 덕분에 외, 2편 ] 3편씩 올리시는 필력에감탄을 합니다. 시작품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느껴집니다. 반가운 마음에 그냥 좋고 좋네요.

사랑의 꿈 외 2

엇나간 시간 외 3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0	환희의 4월 (외 2편)	124	박희홍	2024-03-18

179	3월의 송가 (외 2편)	108	박희홍	2024-02-20

178	인생길 외 2편	122	박희홍	2024-01-28

177	마음을 다스리는 일 (외 2편)	175	박희홍	2023-12-24

176	동심의 겨울 (외 2편)	114	박희홍	2023-12-01

175	춤추는 오색나비 (외 2편)	102	박희홍	2023-11-06

174	인생은 나그네 외 2편	116	박희홍	2023-10-08

173	경건한 하루 (외 2편)	100	박희홍	2023-09-18

172	인생의 저녁 무렵 외 2편	84	박희홍	2023-08-28

171	불타오르는 8월 (외 2편)	84	박희홍	2023-08-01

170	빗소리 단상 (외 2편)	85	박희홍	2023-07-01

169	삶의 애환 (외 2편)	73	박희홍	2023-06-01

168	보릿고개 오월 외 2편	74	박희홍	2023-05-01

167	벚꽃 사랑 외 2편	74	박희홍	2023-04-15

166	시 ; 꽃이다 외( 2편)	79	박희홍	2023-04-01

165	한잔의 커피 (외 2편)	82	박희홍	2023-03-18

164	봄나들이 (외 2건)	92	박희홍	2023-02-27

163	봄의 태동 (외 2편)	90	박희홍	2023-02-03

162	좌절을 딛고 ( 외 2편)	103	박희홍	2023-01-16

161	감정感情평가사 (외 2편)	94	박희홍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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