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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성일
백시화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대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주)엑셀 금융서비스 근무. 한국 청년지도자 연합회회원. 대구동구 새마을지도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딱 40년 전 경기도에서 시골로 전학을 온 11살짜리 얼굴이 하얀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그해 봄에 교내 백일장에서 차상을 받.. 		5 2018-05-31
배연옥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평소 메모하기를 좋아해 결혼 전부터 약 40여 년간 생활 메모를 지금껏 해 오면서 잊힌 기억을 추억 노트에서 되찾고 생활에 활용하는 버릇이 오늘의 시와 꽃 밴드와 연결되어 겁 없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현실 된다'는 신.. 		3 2018-05-31
배삼직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길을 걷다가 우연히 비를 만나 비를 맞는 것처럼 기쁨과 행복은 우리들에게 늘 그렇게 느닷없이 오는가 봅니다. 눈을 뜨면 아침햇살이 찬란하고 밝은 날을 가져주듯이 삶은 항상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나도 시인으로 등단할 수 있게.. 		2 2018-05-31
박장길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강원 횡성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등단소감>> 겨울 끝자락을 날던 시골까치 한 마리가 삭다리 나뭇가지를 물고 제집 마당가를 맴돌다가 부족한 솜씨로 제 놈 울타리를 만들어 보려니 여간 부끄럽고 고민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 늦은 봄눈.. 		1 2018-05-31
박인철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광주광역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뒤돌아보고 곁을 내줄 여유조차도 없이 오직 일자로 달려온 가장이라는 멍에를 짊어지고서 파랑새 찾으러 헐레벌떡 살아온 젊은 날의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을 때에 나에게 큰 산이었고 언제나 고향 품이었던 큰형님께서 어.. 		1 2018-05-31
문진곤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경기 부천 거주 계간 한국 신춘문예 준회원, 동 잡지 겨울호, 봄호에 시 부문 문단의 글 수록 / 문학 음악 그림 창작예술 모임인 유성밴드에서 공동리더로 활동 중.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평소에 나는 시를 쓴다거나 시인이 될 거라는 포부는 없었으나 자연을 접하거나 사.. 		1 2018-05-31
김희도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경기 수원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우선 추천해주신 주응규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절은 봄이고 장미꽃들은 일제히 일어날 때를 기다리며 빨간 함성 꽃 몽우리 속에 가득 담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글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라야 겨우 일상을 들어내어.. 		1 2018-05-31
김풍식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경기 안양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감사합니다. 얼떨결 잠에 취해 있던 중 뜻밖의 전화벨 소리에 심사과정을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다기에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다 생각됩니다. 정식으로 문학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그저 글이 좋아.. 		1 2018-05-31
김인수 시인 / 5월 시 부문 등단
경기 안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1)시와 음악은 흐른다 2)인생이란 오선지에 그려진 음표와 같다. 그 것이 삶이며 인생이다. 안녕하세요! 혼자만의 세계에서 글을 쓰고 간직하고 있다가 우연히 “시 꿈을 꾸다” 밴드를 알게 되어 글을 공유하며 글을 올리고도.. 		2 2018-05-31
한문선 시인 / 4월 시 부문 등단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주마등처럼 지나간 세월을 그려볼까, 써볼까 생각은 굴뚝 같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나 홀로의 습작이어도 괜찮다 싶다가도 불연 듯 그래도 누구에게 보인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 정성이 담겨 진지하지 않을까 생각해.. 		4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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