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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 꿈속에 핀 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03-23 12:00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이세복

2020-03-23 22:02

존경하는 안태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꿈속에 핀 꽃''
깊은 시심에 꿈속을 함께 거닐어 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 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박영애	반가운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고 고운 시향으로 행복하세요.	3/26 16:29

안태현	감사합니다 이세복 시인님 ! 봄 꽃 화창한 날에 시야에 들어 온 그 고은 색들은 미소에 마음마저 흠뻑 젖어 들어 가 그와 노님이 즐거움 또한 가히 만끽하는 환희로 .. 시인님 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있습니다 상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님과 가내에 무탈하시기를 기원 드림니다 ^ 행복하십시요 ^ 그리 빌어보면서 ~ ㅎ 소리 안태현 배상	3/27 11:54

정찬열

2020-03-23 22:54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안태현 시인님!
"꿈속에 핀꽃" 고운 시심이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하모니에 더욱 감동으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3/26 16:29

안태현	감사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 늘 이렇게 찾아 주심에 힘이 됨니다 꽃 향 짙은 계절에 그냥 바라 보고만 있을 뿐.. 마치 잃은 사물을 바라보듯 생동감을 잃은 허수아비의 시야 속 허공에 뜬 흰 구름만 하염 없이 처다 보면서 흐름에 하소연만 늘어 놓습니다 시인님 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가 아닌 난리가 아닌 지금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내에도 님과 아울러 무탈하시기를 기원 드림니다 ^ 행복하십시요 그리 빌어 보면서 ^ 소리 안태현 배상	3/27 12:11

이성구

2020-03-24 01:34

진달래 개나리 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봄기운이 짙어지는 월요일
미소로 출발합니다

삼월도 어느덧 하반기 입니다
오늘도 소소한 행복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존경하는 안태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곱게 집필하신 꿈속에 핀꽃
고운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고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이성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안태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편안함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3/26 16:30

안태현	감사합니다 이성구 시인님 ! 이곳에도 이젠 어제 밤 비가내리더니 개나리 벗꽃 등의 개화가 마음마저 흠벅, 그 속으로 들어가 기쁨 또한 그지 없습니다만.. 그냥 바라만 볼 뿐.. 다가가서 서로간에 이야기를 나눌수는 없음에 아쉬움만 남습니다 살포시 스쳐가는 살갖에 닿는 그 마음만 느껴 볼 뿐 그래도..? 시인님 상시 건안, 건필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가내에도 무탈하시기를 함께 기도 드림니다 ^ 행복하십시요 ^ 소리 안태현 배상	3/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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