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동백 / 짧은 만남 긴 여운 / 시낭송 / 김혜정 (졸업기념작품)
ㆍ작성일: 2019-06-09 21:20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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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2019-06-09 21:58

이동백 시인님~^^

우리들의 선장으로써
같이 다 모시고 온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혜정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휠훨 날아 다니는
시가 되었네요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안하셔요


이동백	박남숙 시인님! 1등으로 다녀가신 흔적 남기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걸어온 길 긴 여운으로 간직하도록 할께요. 졸업식 날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6/9 22:22

이동백 2019-06-09 22:28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낭송 하여주신 김혜정 교수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여 주셨고요.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내내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움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강좌

2019-06-09 22:46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학기중의 모여 공부한 9기 문우님들과의 인연들
그리고 졸업이라는 마감 앞에
넝수 짧은 여운에 아쉬움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곱게 담아내신 "짧은 만남 긴 여운" 작품에
김혜정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억들 안고 반가운 모습으로
졸업식 때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이동백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백	김강좌 시인님! 열정적이신 모습에 감동입니다.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들의 긴 여운 오래도록 간직할께요. 고맙습니다.	6/10 05:56

임수현

2019-06-10 00:07

이동백 시인님
졸업작품 ''짧은 만남 긴 여운''
우리의 만남을 이야기한 시
김혜정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니
한층 더 고운 시간을 가슴에 담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졸업식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이동백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동백	임수현 시인님! 우리 함께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짦은 만남이지만 긴 여운으로 남겨두고 같은 길을 멀리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6/10 05:59

손해진

2019-06-10 09:22

이동백 시인님!

졸업작품 "짧은 만남 긴 여운"시를 대하니
우리들의 시간을 뒤돌아보게합니다
고운 시어로 꽃나비처럼 나타내신 고운 시상에
감탄하며 때론 힘겨운 발걸음들이었지만
든든한 회장님으로 함께 해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회를 이끌며 함께 해 오신 시간들에
감사드리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날 그 시에 졸업식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이동백	손해진 시인님! 졸업 작품 낭송시를 감상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긴 댓글 남겨 놓으셔서 반갑습니다. 짧지만 함께한 시간 오래도록 가슴에 담아 놓으려 합니다. 그동안 동행의 길 고마웠고요. 졸업식 날 반가히 만나요. 감사합니다.	6/10 22:20

박상철

2019-06-10 09:38

이동백 시인님
졸업작품 '짧은 만남 긴 여운' 김혜정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함께 졸업해서 너무 기뻐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보아요^^


이동백	박상철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려요. 함께 한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속엔 긴 여운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시인님! 졸업식 날 반갑게 만납시다.	6/10 22:24

안영준

2019-06-10 11:54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짧은 만남 긴 여운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온유월로 접어 들었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향기나는 글 많이 집필 하시기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만나면 유머가 흘러넘쳐 웃음을 선사하는 약방의 감초 같은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속에 저장하겠습니다. 내내 건안 건필 하시어요. 졸업식 날 또 만나 함께 웃어봅시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6/11 05:23

이명희

2019-06-10 13:30

이동백 시인님 학생회님으로 완벽했습니다
존경스럽고 너그러우신 회장님 내기 힘들 때
그 위로는 절대 지울 수 없었어요
이젠, 졸업을 앞 두고 시 낭송을 감상하니
마음 새로워요 졸업식때 뵙기로 해요
좋은 시향의 머물다 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교수님 목소리도 참 좋아요 조용한 모습이 생각이납니다.


이동백	이명희 시인님! 먼곳 제주도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으시고 오프라인 강의 들으러 오셔서 비행기 시간 맞추시느라 함께 식사한번 하지 못하여 섭섭합니다. 때론 힘들때 서로 위로가 되어 힘을 내기도 했던 추억들을 간직한 채 무사히 졸업식 날을 기다리게 되어 기쁨니다. 아모초록 사업 잘되시고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면서 예쁜 풍경도 많이 담으셔요. 정말 바쁘게 사시는 시인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6/11 05:31

박영애

2019-06-10 13:36

이동백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멋집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이 스쳐지나가네요.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낭송으로 수고해주신 김혜정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박영애 회장님! 이렇게 고운 흔적 남겨 놓으셨네요. 많이 고맙습니다. 많은 배움을 주신 시간 들 가슴에 새기면서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11 05:40

김순태

2019-06-10 17:17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업작품 김혜정 교수님과 멋진 하모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회장직을 맡으셨어 잘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다정하게 맞아 주시던
멋진 모습이 참 좋아 보이셨던
시인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운 그 모습 반가운 마음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대한 창작문예 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백	김순태 시인님! 남겨 놓으신 흔적이 넘 아름답습니다. 항상 조용히 강의 들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는 군요. 우리 함께한 시간들의 추억들은 졸업 작품집으로 출간되어 잊혀질 수 없는 여운으로 남을 것입니다. 시인님! 머지않은 졸업식 날 반갑게 만나요. 고맙습니다.	6/11 05:50

김혜정

2019-06-10 23:36

이동백 시인님..
9기 회장으로서의 역할도 멋지게 하셨고
과제로 주어진 창작도 열심히 하신 시인님께
큰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시인님과 함께 고민했던 순간들을
낭송으로 남기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감기로 인해 아쉬움이 있지만요
시인님께도 멋진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동백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삿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이동백	김혜정 교수님! 도움주셔서 곱게 마무리 된 한편의 작품을 예쁜 음성으로 낭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받을때 연애 편지 쓰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던 짧은 시간들은 긴 여운을 남겨둔 채 졸업식 만 남겨 놓고 다녀가신 고운 발거름의 흔적에 답글을 쓰며 예쁘신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6/11 06:00

가혜자

2019-06-11 00:27

우리 이동백 시인님!
그동안 회장님으로 막중한 임무
잘 감당하시고 무사히 졸업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또 고운인연에 감사하며
늘 향필하시어 세상을 환하게 비추소서!

김혜정 교수님의 멋진 낭송으로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백	쪽 글에 쓴다는게 이렇게 되었네요.ㅎ 이해 바랍니다. 시인님! 졸업식 날 반갑게 만나요.	6/11 06:10

이동백 2019-06-11 06:08	가혜자 시인님! 시인님과 함께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긴 여운으로 남아 문뜩 문뜩 떠오르리라 생각됩니다. 시인님! 끝은 또다른 시작이지요. 우리함께 향기로운 시향 풍기면서 먼 길 동행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동안 힘을 주시는 응원 감사드리고요. 고맙습니다.

김재진 2019-06-12 23:31	함께한 시간들이 새록새록 다가오는 이동백 시인님의 멋진 문예대 졸업작품 "짧은 만남 긴 여운" 김혜정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들어봅니다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리고 졸업식 때 반가이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백 2019-06-13 04:56	졸업작품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김재진 시인님! 이렇게 고운 흔적 놓고 가셨군요. 대전 한밭수목원 인가요? 아름다운 공간에서 "소나무" 라는 주제로 글을 짓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대한문학세계" 로 등단하여 좋은 분들과 즐거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덕분에 시인님과의 인연도 깊어지고요. 시인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하지요? 우리 먼길 동행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내내 건안 건필하시고요. 여름 행사장에서 우리 만납시다. 고맙습니다.

이은주

2019-06-13 05:33

이동백 시인님~
문예대학 9기 회장님으로 우리 9기에
남다른 애착이 있으셨기에 짧은 만남
긴 여운이라는 시로 그 마음이 표현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일이든 우정이든 사랑이든 스스로 그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으면 애정이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겁니다~ 우리의 인연을
가치롭게 여겨 소중히 지키려는 회장님이 계셔
우리 9기의 관계는 지속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회장님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해 주세요^^
김혜정 낭송가님 감기라고는 생각 안되는
아름다운 음성으로 낭송하신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두 분 졸업식 날 반가이 뵙겠습니다~^^


이동백	이은주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어찌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듯 합니다. 사실 이 나이에 젊은 시인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라 는 생각을 합니다. 때늦은 공부에 빠짐도 어쩜 행복이겠지요? 덕분에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이 운명처럼 오래이어지는 인연이 되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먼길을 여행하는 그런 관계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 해도 아주 잘 아는 사이처럼 친근함은 글을 통한 벗이기에 그러겠지요. 아모초록 울림을 줄 수있는 글 많이 쓰시고요. 여름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6/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