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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순 / 어머니 평안하신가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4-10 10:22	ㆍ추천: 15	11111_00000.jpg (410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이봉우

2019-04-10 10:40

안정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어머니의 사랑" 사모곡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듣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봄비 내리 듯 마음속으로 내리는 아침입니다.
평안하게 잘 계시겠지요.
마음 울리는 시와 낭송으로 수고하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일등 찍으셨네요.^^ 안정순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 가득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4/10 11:13

안정순	봄비가 내리고 난 대지에 생기를 머금은 하루였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봉우시인님 고운 밤 되시구요**	4/10 21:07

조위제

2019-04-10 11:13

안정순 시인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어머니 평안하신가요!> 사모곡을 들으며 시인님의 따뜻함 마음을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차분한 음색에 입혀 감동입니다.
두분 이 좋은 봄날에 건강하시고 꽃길 걸어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어머나 조위제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향긋한 봄날 행복하세요.	4/10 11:16

안정순	조위제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지난 번 봄행사에 뵙지를 못하였습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제 글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개를 달아주니 그 감동이 물 밀 듯 밀려옵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여름날에 반가이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조위제시인님	4/10 21:09

박영애

2019-04-10 11:15

안정순 시인님 반가워요.^^
시낭송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어머니 평안하신가요!'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좋은 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늘 그리운 부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또 뵈어요.


안정순	어느덧 어머님을 떠나 보낸지가 오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는군요! 새 식구가 하나 씩 늘어 갈 때마다 어머님이 생각이 나네요!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지를! 박회장님의 가슴을 뭉클이게 하는 낭송에 제 마음도 울컥했습니다. 멋진 낭송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봄날 행복 만끽 하시길 바라오며 고맙습니다.박회장님!	4/10 21:13

안정순

2019-04-10 21:16

가끔은 그리운 어머니
얼마 안 있으면 태어날 손주 생각에
어머님을 떠올리며!!
이봄이 가슴 벅차게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개를 달아준 박회장님께
감사함을 전하오며
대한문인협회 낭송가협회에도
날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박회장님**


박영애	오늘도 함박 웃음으로 꽃 피우시길요.^^ 건강하세요.	4/11 10:55

조순자

2019-04-11 06:46

안정순 시인님의 어머님의 시
가슴절절한 사모곡이 애잔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박영애 낭송가님!
이번에도 아주 고운 낭송 참 좋습니다,
두 분의 봄 날에 환한 웃음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4/11 10:56

안정순	봄볓이 화사한 월요일입니다. 몹향기 만끽하시는 한 주 되시고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조순자시인님	4/15 11:13

장화순

2019-04-13 07:52

안정순 시인님 안녕하시죠
"어머니 평안하신가요"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음성으로 듣는 낭송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효부이셨을 시인님의 마음에서 빚어낸 시낭송 감사히 들어보았습니다


안정순	장시인님 행복한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다음달이면 봄향기 맞으며 하늘물빛정원에서 뵈올 날을 기다려봅니다. 함께 해줌 감사드리오며 한 주도 행복을 빕니다~고맙습니다.	4/15 11:14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항상 평안하시고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뵈어요.	4/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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