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08-12 (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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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시 2015 08월 2주 / 이정희 / 너와 함께라면 / 시낭송 / 박영애

고지영

2015-08-12 19:48

이정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너와 함께라면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올린 주옥같은 시향 아~~은혜롭고 향기로워라
두분의 화음이 오랜 울림을 남기네요 두고 두고 음미 하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희	고지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깜짝 놀랐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힘입니다. 제 글이 맞나 하고 서너번 봤습니다. 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고지영 시인님. 더위에 건강 유념하십시오	8/13 02:26

박영애	고지영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기쁘네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들려주세요^^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쉼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라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8/13 10:03

김흥님

2015-08-12 19:50

기다림조차 애잔한 사랑
너와 함께라면!!

하나씩 그려가는 나이테
너와 함께라면!!

이정희 시인님^^
8월 둘째 주 금주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오는
너와 함께라면,,이 세상 끝까지 함께하고픈
고결한 사랑,,어여삐 간직하소서!!


이정희	김흥님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감사드립니다. 요새 여러 서재 일일이 다니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문협에 많은 좋은 시들중에 제 졸작을 선정해 주셔서 조금 의외였습니다만.. 낭송의 힘이 큰것 같습니다. 누구의 글이든 작품으로 승화시킬것 같은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	8/13 02:29

박영애	네 시인님 우리 함께 하지요~~~^^ 이제 딸을 보내야 하는 마음 많이 섭섭하고 서운할 텐데 힘내시고 또 이쁜 딸이 사랑하는 님과 행복하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8/13 10:05

김강좌

2015-08-12 19:54

애잔하게 그려지는아름다운 시
"너와 함께라면"~
고우신 이정희 시인님~^^
8월 둘째주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호소력짙은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돋보이신
한편의 작품을 기쁨으로 향기 누려봅니다~^^*


이정희	김강좌 시인님 ~~ 감사드려요 ~ 저도 웬지 흉내를 내어서 글을 한번 읽어 보고 싶게 만듭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시낭송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근디.. 부끄러바서리.. 아휴.. ^^ 제 글이 완전 탈바꿈을 한것 같아 무지 기쁩니다. 첫페이지는 주로 건너뛰기를 잘했는데.. 이 기회에 하나씩 다 들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좋은밤 되시고요	8/13 02:33

박영애	무더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늘 고운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한 여름 나신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가을 행사때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길 바래봅니다.^^	8/13 10:07

정찬열

2015-08-12 20:51

이정희 시인님 8월의 둘째주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향기넘침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희	정찬열 시인님 ~ 무더위에 어찌 지내고 계십니까. 향기없는 글에다 고운 향기를 불어넣어 생기 넘치게 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문협에서의 아름다운 기념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막바지 더위 조심하시고요. 서늘하고 아름다운 가을날.. 많은 시인님들의 작품들이 읽혀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13 02:36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이제 무더위가 한 풀 꺽여서 살만하네요^^ 시인님도 그렇지요~~ 시인님 항상 달려와주셔서 응원해주심 감사드려요. 또 가을 행사때도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	8/13 10:10

김희선

2015-08-12 21:32

이정희 시인님
8월 둘째 주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으로
들으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	김희선 시인님 ~ 제가 좀 무디어서 감동을 잘 안하는데.. 제 글이 이렇게 감동스런 작품으로 변했습니다. 괜히 제 글들을 다 가져다가 좀 읽어 주십시오 하고 싶어지는걸 꾹 참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운 얼굴에 고운 심성의 김희선 시인님 흔적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을에는 더욱 더 아름답게 깊어질 시인님의 시심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8/13 02:44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그리고 지난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신것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늘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8/13 10:12

이정희

2015-08-13 02:24

어머나... 박영애 낭송가님.
밋밋한 제 시를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시 낭송의 힘이 이런것이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상도 멋지구요.
긴머리 자르지말고 그냥 두었다가 저렇게 총총 땋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네에 앉아서
머시라 머시라 하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박영애 시인님.
모습만큼이나 고운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 글을 어디다 자랑한적이 한번도 없는디..
이건 모셔가서 친지들께 자랑좀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고운 영상,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


박영애	ㅎㅎ 시인님 긴 머리를 자르셨군요. 많이 아쉬워겠네요. 찰랑거리는 머리를 자르셔서~~~ 그래도 아름다우실 것 같아요. 또 시인님과 멋진 작품으로 인연이 되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제가 목 상태가 많이 좋지않아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제 건강에 조금씩 신경을 써야 하나봐요.^^ 젤 큰 자산이 건강한 몸인데~~~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멋진 낭송으로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멀리 계시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래요.^^	8/13 14:52

정병근

2015-08-13 05:53

이정희 시인님 8월달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 올립니다
글로 배독 하는 것과 멋진 영상의 배경으로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의 음률을 더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새벽에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열려 있기에 시향을 마음속으로 더욱 느끼실 수 있나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가을 행사때 뵐 수 있는거죠? 그러길 바래보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13 13:22

이정희	정병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더위에 허덕허덕 하는 하루였습니다. 제가 사진과 글과 음악을 같이 붙이는걸 참 좋아하는데.. 목소리가 함께한 것은 처음이라 감동이 큽니다. ㅎㅎㅎㅎ 한국은 연휴 시작이지요? 광복 70주년 연휴.. 뜻깊게 보내시구요 반가운 시인님의 흔적이 저를 더 기쁘게 합니다. 좋은 아침 여셔요.	8/14 07:47

김수잔

2015-08-13 09:28

이정희 시인님 !
"너와 함께라면"
8월 둘째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잔한 그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낭송은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감동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뵈어도 반갑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가을 행사때 오신다고 하니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혹시 제가 바쁜척을 하면서 인사를 못나누면 이쁜 맘을 가지신 시인님께서 오셔서 와락 안아주시기요 ㅎㅎ 넘 무례한 부탁인가요~~~ 시인님 그때까지 늘 평안하세요^^	8/13 10:32

이정희	김수잔 시인님 ~~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곳보다는 훨씬 시원한 캐나다가 부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우뜨케나 더운지요. 아휴. 가을 행사에 가실날이 얼마 안남았지요? 저두 가고시퍼요 ~~ ㅎㅎㅎㅎ 시인님을 기다리시는 많은 문우님들과 잊지못할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	8/14 07:50

김이진

2015-08-13 12:38

이정희 시인님!

『너와 함께라면』
8월 둘째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속 울림
맑음의 소리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정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감사와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희	김이진 시인님 ~ 저도 아주 뜻밖의 기쁨인데다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따스함이 기쁨을 몇배로 늘리게 합니다. 글보다는 읽어주신 분의 역활이 더 큰것 같아요. 막바지로 치닫는 여름 마라토너의 굵은 땀으로 보람지어 지기를 바랄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8/14 07:52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광복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이쁜 마음 살며시놓고 가시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 가득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8/17 00:44

김경렬

2015-08-13 17:04

아니!
내가 띄운 축하글이 어디로 날라 갔어라?~~
또한번 축하해도 싫을리가 있으리~~

<너와 함께라면>
속 깊은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몇배의 빛이 납니다.
축하합니다.


이정희	김경렬 시인님 ~~ 저도 댓글이 종종 혼자 날개를 다는 일이 많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두번이나 축하해 주셔서 저는 두번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드려요. 영상과 낭독이 저의 밋밋한 글에 빛을 주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밖에요. 더위에 건강 항시 유념하시고요. 사랑하는 마음 그곳까지 날려 보냅니다 ~ 감사드립니다 ~	8/14 07:54

박영애	시인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희 시인님의 시가 좋아서 부족한 제 낭송이 괜찮게 들렸나 봅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세요.^^	8/17 00:42

강건호

2015-08-13 17:23

이정희 시인님

"너와 함께라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정희	강건호 시인님 ~ 가까운 서재 이웃이었다가 멀리 떨어지니 모습을 뵙는 기쁨이 더 커진것 같아요. 남과 북으로 갈려서요. ^^ 많은 좋은 글들이 우리 문협에 넘치는줄 잘 아는데.. 이리 선정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강 시인님의 축하에 마음이 환해 집니다. 오늘도 더운 날이 되겠지만 우짜든동 시원하게 시작하시기를요. 상큼한 향의 시원한 수박 한쪽 보내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	8/14 07:58

박영애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입니다. 멋진 나날들 되세요^^	8/17 00:42

곽철재

2015-08-14 10:11

축하인사를 이미 드렸지만 이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선 박영애낭송가님의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야겠네요. 언제 들어도 시를 살려주는 멋진 낭송입니다. 아직도 저의 등단작 낭송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그 고마움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영애	곽철재 시인님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의 멋진 등단작을 낭송 했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날마다 멋진 작품 응원합니다.	8/17 00:40

이정희	곽철재 시인님 ~ 다녀가셨는데 이제야 봅니다. 저의 게으름을 용서해 주이소. 이렇게 많이 축하들 해주시니 글을 쫌 더 잘 써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만.. 생각만.. 생각만 모래성을 쌓습니다. 매주 고운 음성으로 글들 읽어 주시는 낭송가님들께 새삼 감사 드립니다. 지금 한국은 새벽시간이겠네요. 오늘은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이 되길 바랄게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8/19 04:32

김선목

2015-08-15 20:03

이정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너와 함께라면
많은 시인들이 함께하는 시
참 좋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는 즐거움 함께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는 고마운 마음 감사해요.^^ 거기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시나송을 들어주시니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8/17 00:38

이정희	김선목 시인님 ~ 오랜만에 뵙는 모습이 반가움에 미소짓게 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서재 방문에 게을러져서 죄송합니다. 이리 많은 축하를 받으니 괜히 쪼꼼 쑥쓰러워 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덕분이 아닌가 해요. 더 많은 주옥같은 글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혀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더운날 건강에 항상 유의하십시오 ~	8/19 04:34

이정규

2015-08-16 15:46

이정희 시인님 8월의 둘째주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도 듣고 갑니다 ^^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기신것 맞으시죠.^^ 더위가 조금 꺽였는데 늘 평안하시고 많이 웃는날들 되세요.	8/17 00:38

이정희	이정규 시인님 ~ 지금 꿈나라 어디쯤에 계시는지요? 제가 방금 매운 고추를 썰고 왔더니.. 손가락이 화끈 화끈해서 글도 화끈하게 써질려고 합니다. ㅠㅠ ㅎㅎㅎ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멋진 글 잘 보고있습니다 ~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	8/19 04:36

한영택

2015-08-17 07:40

이정희 시인님 ‘너와 함께라면’이
8월 둘째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선명하고 고운목소리가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정희	한영택 시인님 ~~ 이리 오랜만일수가요 ~~ 반갑습니다 ~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이곳은 가뭄에 아주 모든것들이 메말라서 정말 가슴까지 팍팍해 지는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데.. 비가 언제 왔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여름아침 시작하시고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8/19 04:38

박영애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행복가득하세요^^	8/24 09:39

장용순

2015-08-17 22:38

이정희 시인님 금주의 시가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아름다운 영상시로 태어났습니다.
이제 외롭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정희	장용순 시인님 ~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글 씀에 게을러지고 이유모를 우울증이 가끔 찾아오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도 이상하게 외롭지는 않습니다. 왜 그렇지요? ㅎㅎㅎㅎ 제 외로움까지 다독여 주시는 다정하신 장용순 시인님. 감사의 마음 그곳까지 닿기를 바라겠습니다.	8/19 04:42

박영애	장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는 그 마음으로 인해 기쁜 한 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8/24 09:40

박순애

2015-08-18 21:21

너와 함께라면
이정희 시인님 금주의 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이곳은 더위가 조금 가시고
아침에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한답니다
시인님의 밝은미소가 그리워지는데
가을행사에 오시는 것은 무리가 되시겠지요ㅠㅠ
너와 함께라면
울림이 있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좋은 시간 갖어봅니다
목이 불편한 중에도 협회를 위해
애쓰시고 힘써 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정희	박순애 시인님 ~~ 사진으로라도 고운 모습 보니 눈이 저도 모르게 반딱해집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 행사에 기냥 살짜구리 가서리.. 박시인님한테 왁 ~ 할까요? 길이 가까와서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느긋이 함께 차한잔 사이에 두고 웃음을 나눌수도 있을텐데요. 글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는 낭송가 님들의 파워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박순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도 기억해요. 낭송가님들께 화이팅해 드립니다. 건강하고 밝은 여름 나시기를요 ~~	8/19 04:44

박영애	인사가 늦었네요^^ 함께라서 할 수 있는 거지요. 준비하시는 것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8/24 09:41

이유리

2015-08-18 23:27

이정희 시인님
잘지내시죠
뵈온지 벌써 두달이 지나고 있네요
그리움 키워놓겠습니다 ㅎ
금주의 시로 선정되고
또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늘 행복하시길요


이정희	이유리 시인님 ~~ 어찌 지내십니까? 이유리 시인님 성함만 들어도 화사한 얼굴이 생각이 나네요. 고작 두달밖에 안되었나요? 저는 그동안 이일 저일이 하도 많아서.. 이년은 된거 같아요 벌써. 가을 행사에는 더욱 반가운 분들이 함께 하셔서 좋은 시간 나누시기를 바라고 있을게요. 언제나 기쁨을 주시는 흔적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쁜 아침 시작하셔요 ~~	8/19 04:46

박영애	시인님 밝은 모습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힘을 합쳐 더 멋진 대전충청지회가 되도록 함께해요.^^ 점점 이뻐지는 시인님 멋진 시도 많이 지으시길요^^	8/24 09:42

김소미

2015-08-19 05:50

이정희 시인님의
아름다운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군요
이 아침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정희	김소미 시인님~ 치닫는 여름의 막바지 인것 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오늘 이곳은 바람이 가을인 척 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웬지 가슴 곳곳에 쓸쓸하게 바람소리가 들리는 그런날이네요.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끝물 여름 과일같은 농익은 달콤함 같은.. 그런 하루 여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8/22 07:47

박영애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소미 시인님 이쁜 한 주 되시고 가을 행사때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 평안하세요.	8/24 09:43

정재열

2015-08-19 17:57

이정희 시인님의 멋진 시가
금주의 시로 당선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불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잘 어울려져
시가 더욱 빛을 발하네요 ...
시향 마음에 담고 갑니다.


이정희	정재열 시인님 ~ 반갑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제 컴이 말썽을 부려서리.. 쪽글을 다 써서 날려 보냈습니다. 아주 애를 먹이네요. ㅎㅎ 정시인님 너무 반가워서 놀랐나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힘이 글보다 큰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 여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8/22 07:59

박영애	정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기셨지요? 함께 기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래보면서 늘 건안건필하세요^^	8/24 09:44

성경자

2015-08-23 10:34

늦게나마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청명한 하늘처럼 고운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고요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오늘은 바람이 선선히 불기는 하지만 여전히 덥네요. 그래도 시인님의 밝은 웃음으로 월요일 함께 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8/24 09:45

박미리 2015-09-06 10:13	깜빡 인사를 놓칠뻔 했습니다 이정희 시인님 축하 드려요^^ 금주의 시로 선정되신 "너와 함께라면" 박영애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작품 즐감해 봅니다 이정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휴일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정근 2015-10-08 15:42	이정희 시인님 너무나 늦은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신 "너와 함께라면" 멋진 시향에 쉬어갑니다 낭송으로 함께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모두 풍성한 가을 맘껏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