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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정영식
ㆍ작성일	2011-07-10 11:36

ㆍ추천: 0

ㆍIP: 114.xxx.7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시인님의 부인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葬禮式)장

울산 광역시 남구 신정동 중앙병원

발인 일 2011년 7.11
친구여 !

아쉬운 미련 속에
허허로운 마음에 채워진 슬픔

다 버렸노라
다 잊었노라

살아온 무게만큼
빛바랜 추억 감싸 안고
혼자된 빈자리에서
허상을 묻어 버리고

가신님 떠나보내는 슬픔
아픔을 덥고 무욕으로 사세나

친구(서명수) 부인의 별세소식에 애도드리며
처연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신오선

2011-07-10 1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시어 이땅에 남아있는 가족과 이웃에게 위로가 되게 하소서


서명수	신오선 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시인님의 격려 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7/12 21:39

김난희

2011-07-10 17:28

서명수 시인님 께서 슬픔을 겪게 되시어 무어라 드릴 말씀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갑작스런 아픔을 겪고 계신 서명수 시인님을 위로 해 드리실줄 믿습니다
마음을 추스려 주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김난희 시인님~ 격려 해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창작 문학에 많으신 분들이 위로와 직접 오셔서 격려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7/12 21:43

한원희

2011-07-10 19:47

대한문학세계 여름호에서 작가탐방을 읽고 사모님께서 병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저희들 한태는 갑작스러운 비보입니다.
지난번 출판 기념회 때처럼 당연히 가봐야 되는 일인대,저도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
어느 시인님을 통하여 마음만을 보내옵니다.
몸과 마음을 합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서명수	한 시인님~ 정말 정성으로 보내주신 부조금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한시인님에게 늘 신세만 지는것 같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7/12 21:44

주응규

2011-07-10 2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서명수 시인님께 무엇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위안이 될 수 없으시겠지만 서 시인님 마음 추리시고
가슴으로부터 진정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서명수	주응규 시인님~ 격려말슴 정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으니 마음 추스리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장마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7/12 21:46

조한직

2011-07-10 2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시인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 전할길이 없습니다.
마음 강하게 다잡으시고 힘내시길 빕니다.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서명수	조한직 시인님~ 시인님의 격려와 위로 덕분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세요^^*	7/12 21:47

양승철

2011-07-10 21:36

서 시인님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과
고인에게는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양 승철 시인님~ 위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7/12 21:48

최홍연

2011-07-10 2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서시인님께 위로의 말씀을 감히 올립니다.


서명수	회홍연 시인님~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이번에 중책을 맡으셨더군요~ 축하 드리며 늘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7/12 21:50

박윤기

2011-07-10 2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올해 들어 서명수 시인님께서 아름다운 시집도 출간하시어 해복한 날들 되시리라 믿었는데
큰 아픔을 겪으시는군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기쁨뒤에 오는 슬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박 윤기 시인님 시인님의 위로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7/12 21:51

박종흔

2011-07-11 00:51

장맛비가 거세게 내릴 때 소식을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서 시인님께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서명수	박종흔 시인님~ 위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박 시인님. 언제나 행복 하소서~~~	7/12 21:52

관리자

2011-07-11 01:09

임원진 회의 가는 차안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폭우속에서 가는 내내 안타까움과 서명수 시인님의 슬픔을 생각했습니다.
서명수 시인님께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위로의 말씀 너무나 감사 합니다. 꾸벅~	7/12 21:53

박재근

2011-07-11 07:14

서 시우 발인이 6시30분이라 했으니 지금쯤 고향 산으로 가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집에오니 새벽 3시였어요, 우리가 나눈 얘기에도 그랬듯이, 누구나 한번은 당해야 할 일이오.
더 위로 드리지못함이 미안 하오, ---- 다 잊고 오시오.


서명수	박 시인님~ 먼길 오셔서 덕담도 해 주시고 정성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변변하게 접대도 못해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언제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옵고 좋은 나날이 되세요^^*	7/12 21:55

정재선

2011-07-11 08: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두손 모아서 비옵니다.
멈추지 않고 내리는 빗소리는 사모님의 눈물 인가 봅니다.
부디 자식들 챙기시고 건강 잃지 마시고 힘내시는 시인님이시기를,,,


서명수	정재선 시인님~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자식들은 다 컸는데 그래도 챙겨줘야 하는 아비의 서러움~ 시인님의 말슴 명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12 21:56

윤갑현

2011-07-11 13:34

서명수시인님 아픈 마음을 함께 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서명수	윤갑현 부 이사장님~ 격려말씀과 위로의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게 하시는 좋은 나날이 되세요^^*	7/12 21:58

장해숙

2011-07-11 17: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장해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7/12 21:59

정설연

2011-07-11 17: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정설연 시인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위로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7/12 21:59

김혜정

2011-07-11 2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영면에 드시옵소서


서명수	격려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격려 덕분에 슬픈 마음이 풀립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옵고 좋은 나날이 되세요^^*	7/13 17:50

허만위

2011-07-11 22:39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고맙습니다.	7/12 22:02

장인성

2011-07-11 23:59

서명수 시인님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감사 합니다.	7/12 22:02

김정남

2011-07-12 00: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너무나 감사 합니다.	7/12 22:02

정용하

2011-07-12 04: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정용하 이사님~ 덕분에 장례 잘 취루었습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7/12 22:03

이길옥

2011-07-12 07:37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서명수 시인님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서명수	이길옥 이사님~ 격려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7/12 22:04

박종영

2011-07-12 1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감사 인사 드립니다.	7/12 22:04

송덕헌

2011-07-12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명수 시인님께는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은총을 빌뿐입니다.


서명수	송덕헌 시인님~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장례 잘 치루고 평상으로 돌아와서 그리움을 뒤돌아 보곤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7/12 22:05

강승희

2011-07-13 07:57

서명수 시우님
여행 다녀오느라 늦게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반쪽을 잃은 심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것입니다.
저는 벌써 스무해가 돼었네요.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에 동참해 드리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낙원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서명수	강 시인님께서도 아픔이 지난날 있었네요^^* 어쩌면 저와 같은 연세에....(울먹)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7/13 21:45

최상근

2011-07-13 08: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쁜 일이 많아 며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대청 시화전에서 뵈었는데...
어려운 마음 잘 잡으시고, 힘내시기를 빕니다.


서명수	박사님 ~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꾸벅~	7/13 21:46

문정환

2011-07-13 12:44

서명수선배님!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 접합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주 좋은곳에 가셨으리라 믿으봅니다.

부디 가신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선배님을 비롯해서 모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명수	문 시인님~ 제가 후배가 되지요!! 선배는 아닙니다. 문 시인님. 많은 격려 그리고 아픔을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13 21:48

박종철

2011-07-14 1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늘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서명수	박 시인님~ 감사 합니다. 덕분에 장례 잘 치루었습니다.	7/15 07:38

김영진

2011-07-14 20:24

서명수 시인님 늦은 안부 여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옵고 힘내시길 빕니다.


서명수	김영진 부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염려 덕분에 장례 잘 치루었습니다. 늘 행복 하시옵고 좋은 나날이 되세요^^*	7/15 07:39

이재성

2011-07-16 20:16

서명수 시인님 늦은 안부로 인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도(生)환희 사(死)도환희 라는 성인들의 말이 있습니다.
가신님 편히 보내드리고 건강 유의 하시옵고 힘내세요...


서명수	이재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염려 덕분에 장례 잘 치루었습니다.	7/16 20:47

김수구

2011-07-17 13:00

서명수 시인님! 오늘에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서재에 자주 들어오질 않다보니
이런 슬픈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부산과 울산은 그리 먼거리도 아닌데 저에게 연락이라도 주셨더라면...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옵고 힘내시길 비옵니다.


서명수	김수구 지회장님~ 고맙습니다. 어쩌다 저도 너무 슬픔이 큽니다. 이번 7월 23일 모임에 참석하여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경황이 없었습니다. 휴일 좋은 시간 되세요^^*	7/17 18:18

이길선

2011-07-18 01:04

-너무 늦게 접하는 슬픔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수	이길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슬픔을 눈물로 하소연해 봅니다.	7/18 06:09

임원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인천, 경기 지회 7월 정기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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