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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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1-08-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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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복 시인 제3시집 <사막에 고래가 산다> 출판 기념회 안내

장경복 시인 제 3시집 <사막에 고래가 산다> 출판 기념회 안내
(다음 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마음에는 고래가 산다. 희망을, 소망을, 미래를, 사랑을.... 고래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은 포경선을 타지 않는다. 그냥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듯 장경복 시인은 고래에게 희망을 담았다. 꿈을 담고 사랑을 담았다. 사막에 고래가 산다, 그린 마일, 동해의 바다 등을 연작시로 쓰면서 장경복 시인은 그 안에 삶을 실었다.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희망일 지도 모른다. 희망이라는 것이 있어야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했다.

장경복 시인의 제 2집 시집. <나는 당신의 밥입니다> 와 전혀 다른 문체와 시상으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고, 인간애와 사랑이 깃들어 있는 장경복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막에 고래가 산다>는 따뜻하다. 그리고 고뇌하는 삶의 고독이 묻어 있다. 장경복 시인의 <사막에 고래가 산다>는 다음 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박윤기 2011-08-21 16:07	장경복시인님! 제3시집축간을 축하드립니다. 생텍쥐베리에나오는 사막의 여우도 고래를 만났겟지요! 열정적인 창작의 산고로 탄생한 시집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

신오선 2011-08-21 16:13	장경복이사님 제3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막의 고래는 어떤 모습일까 은근히 기대되어집니다 장경복이사님의 따스한 마음이 온전히 베어 있는 시집이 출간됨을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문철호 2011-08-21 16:50	장경복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적 감성이 잘 녹아있는 주옥같은 작품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권의 시집은 시인의 자식과도 같을 것입니다. 열심히 작품을 쓰면서 언젠가 시인님과 같이 시집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시향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길 바랍니다.

최홍연 2011-08-21 19:07	살면서 자신의 향기를 피우며 산다는 것 그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한 번 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시집을 출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압니다. 시인님의 고운 향이 있는 시집 출간을 정말 경하드립니다. 앞길에 항상 건강하심과 건필하심의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원국 2011-08-21 22:50	장경복 이사님 축하드려요..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늘 따듯한 관심에 모범이 되시는 모습 선하게 그려집니다 "사막에 고래가 산다" 너무 공감이 되고 삶의 뿌리를 뻗히는 창작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메세지와 공감의 마음을 전송합니다.^^*

홍문숙 2011-08-22 08:58	장경복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초대장 잘 받았고요 전철편으로 참석하려 합니다 안내( 글씨가 넘 작아 )좀 해 주세요~~* 오후 시간은 편하게 뵐 수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출간, 축하드리며 곧 뵈요~~*

장경복 2011-08-22 09:28	《Re》홍문숙 님 , 홍문숙 시인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꼭 뵙고 싶었는데 오신다니 벌써부터 기쁨이 배가 됩니다 장소 : 블리스웨딩컨벤션 주소: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647번지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 출구에서 20M 앞에 있습니다

장경복 2011-08-22 09:35	박윤기 시인님... 신오선 시인님.. 문철호 시인님.. 최홍연 시인님.. 이원국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쁘셔서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이렇게 축하와 함께하신 좋은 말씀을 제 가슴에 고이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자 2011-08-22 10:31	장경복 이사님. 세번째 시집발간 축하드립니다. 지난 봄호에서 손을 잡고 인사 나누었지요? 벌써 세번째 시집이시군요. 대박 나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시간이 되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시죠???

홍문숙 2011-08-22 15:56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뵙고 싶은 시인님들과 담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겠군요 저도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담달 3일 뵙지요 ~~*

이종창 2011-08-22 18:27	벌써 세번째 시집을 출간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장경복 시인님의 시를 늘 애독해왔는데 이런 결실을 맺으시니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분이시라 사료되어집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더불어서 대한문인협회의 경사인 듯 싶습니다.

서명수 2011-08-22 19:58	장경복 시인님 세번째 시집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작품 감상할 기회가 생겨서 감사 드립니다. 대한문인협회에도 경사 입니다. 거듭 축하 인사 드립니다.

강승희 2011-08-24 08:11	장경복 시우님 먼저 세번째 시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막에 살고있는 고래 만나러 가겠습니다.

장경복 2011-08-24 09:10	강승희 시인님... 참석해 주신다니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날 뵙게습니다. 서명수 시인님.. 마음으로 반갑게 축하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종창 시인님.. 진심으로 주시는 축하 메시지를 감동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문숙 시인님.. 좋은 공간이 되도록 저도 노력해 볼게요 반가운 얼굴로 그날 뵈어요. 오영자 시인님 시인님의 출판기념회를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오십시요 저에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신 여러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한원희 2011-08-24 21:17	장경복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래가 사는 그곳에 가서 나는 어떻게 살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늦은 토요일 오후 6시에 뵈겠습니다.

조한직 2011-08-26 09:14	장경복 시인님 세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먼 이야기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기회를 짜서 뵈고 싶습니다. 장시인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김원규 2011-08-27 10:21	장경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3 시집 (사막에 고래가 산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리라 기대하면서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정설연 2011-08-27 10:30	장경복 시인님 ... 시집 <사막에 고래가 산다> 상재 축하드립니다. 올 가을에는요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시인님께 가득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정수남 2011-08-27 12:07	장경복 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능한 행사에 꼭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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