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7-05-31 06:42

ㆍIP: 219.xxx.87

생각 그리고 바램

박 진표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좀 더 나다운 나
수 많은 인연들 속에서

천둥과 바람
어둠과 밝음
악마의 음탕한 눈빛과
천사의 따스한 미소를
만나고 또 이별합니다

한평생 속에서
반평생 고개를 넘어서도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기 싫은 가 봅니다

눈물이 나면 맑은 눈물을 흘리고
아프면 응석부리며 위로받고 싶은
가끔은 아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태어나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알아가고
떠날땐 나와 기쁜 이별을 하는
그런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 이고 싶습니다

김대용

2017-05-31 06:56

박진표 시인님!
생각 그리고 바램
상쾌한 아침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감사히
배독 합니다
오월도 어느덧 끝자락 입니다
새로운 유월에도
건 안 건필 하십시요.


박진표	김대용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5월 마무리 하시고 내일 오시는 6월엔 좀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07:09

여관구

2017-05-31 07:05

인생을 살면서
비 바람 않맞아본 사람 있는가
장대비도 맞아보고 폭풍우도
맞아봐야 인생의 참맛을 안다고 합니다.
산다는것은 아름다움이지요.
젊게 사는 방법은 그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것이지요.

"한평생 속에서
반평생 고개를 넘어서도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기 싫은 가 봅니다."

시인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에
저도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5월이 이제 떠나려 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5월 이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히 여기며 아끼고 보듬으며 사랑할때 우리사는 세상 좀더 밝고 환해지겠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07:11

김이진

2017-05-31 10:36

눈물이 나면 맑은 눈물을 흘리고
아프면 응석부리며 위로받고 싶은
가끔은 아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시인님 제 마음이랑 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그러고 싶은 것을요.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함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아이처럼 맑고 순수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5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5월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6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18:35

김종덕

2017-05-31 13:44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같은 나를 찾다가 길을 잃고 해메고 있는 지금의 시점입니다. 절반을 넘어서도 바로잡지 못하는 마음은 아직도 기준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종덕 시인님!!! 나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나와 이별하는 우리들의 삶. 그래서 나를 아끼고 보듬으며 살아감은 우리들의 숙명인 가 봅니다. 5월이 이제 떠나려 합니다. 즐겁게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6월엔 좀더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18:37

권경희

2017-05-31 18:20

날마다 생각을 빚으시는 시인님
가끔은 아이같은 어른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런 마음이시기에 늘 맑은 시심으로 글을
쓰시는 일이 일상이 되신 것아 부럽습니다.
오늘도 생각 그리고 바램의 시심 감사히 담아갑니다.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저녁 맛있게 드시고 5월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6월엔 시인님 더욱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31 18:38

조동선

2017-05-31 18:52

박진표 시인님

미소 짓는 달콤한 5월
마무리 잘하셨지요

생각 그리고 바램
태어나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알아가고
떠날땐 나와 기쁜 이별을 하는
희로애락의 삶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 이고 싶습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며
웃음꽃 피우는 6월
맞이하세요~….^♥^….


박진표	조동선 시인님!!! 5월의 마지막 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6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19:07

이정규

2017-05-31 19:22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월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뿐인 오월 아름답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6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5월의 마지막 날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5월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31 19:49

오석주

2017-05-31 21:42

박진표 시인님

생각 그리고 바램
태어나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알아가고
떠날땐 나와 기쁜 이별을 하는
그런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 이고 싶습니다

그런가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월의 끝자락 행복하게 보내시고
유월도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박진표	오석주 시인님!!!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 6월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1 08:01

고경애

2017-05-31 22:11

"눈물이 나면 맑은 눈물을 흘리고
아프면 응석부리며 위로받고 싶은
가끔은 아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끄덕임의 언어로 고운 글에
머무는 기쁨 고맙습니다
초록 빛 고운 유월 감사로 넘치는 날이세요


박진표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6월의 첫 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1 08:02

박외도

2017-05-31 23:01

박진표 시인님~~
한평생 속에서
반평생 고개를 넘어서도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기 싫은 가 봅니다
눈물이 나면 맑은 눈물을 흘리고
아프면 응석부리며 위로받고 싶은
가끔은 아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한시간 후면 6월입니다
6월에도 건안 하시고 건필 성필 하십시요
좋은꿈 꾸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6월의 시작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6월의 첫 날을 엽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6월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6/1 08:03

김인숙

2017-06-01 16:41

태어나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알아가고
떠날땐 나와 기쁜 이별을 하는
그런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나 이고 싶습니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박진표	김인숙 시인님!!! 나를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1 19:04

참선

어른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