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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윤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윤종
ㆍ작성일	2017-04-22 10:55

ㆍIP: 183.xxx.208

홀로둘이서

홀로 둘이서

龜岩/ 박윤종

홀로사는 산중
외로움에 심사가

해바라기 한송이
꽃을 피우네

기다림이 좋아
그리움이 좋아

변함없이 웃고있는
네가좋아

난. 널심는다

이정규

2017-04-23 08:10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일요일 아침 하늘이 참 맑습니다
박윤종 시인님 ~~즐건 나들이 하셔서
오늘의 햇살이 아깝지 않게 맘껏 휴일을 즐기십시오 !


박윤종	다녀가셨읍니까오월에문턱입니다송화가루금칠하고찔레향 풍겨오는계절보다나은건강누리십시요	5/9 17:24

오석주

2017-04-23 17:32

박윤종 시인님

홀로 둘이서
해바라기 한송이
꽃을 피우네

고운 뜰에 예쁨과 함께
살포시 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그렇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보면 해바라기의 가련한 모습
잘 담아 주셔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인님


박윤종	고운걸음감사드립니다오늘에서야찾아뵙네요항상 마음은가까히있답니다 건강하소서	5/9 17:26

정찬열

2017-04-23 19:02

홀로사는 산중의"홀로둘이서"
곱게지피신 시심에 심취하고 갑니다.

4월도 마지막 한주 를 넘기는 문턱에서 늘 편안 하시고
알찬 마무리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윤종 시이님~!


박윤종	늘감사드립니다벌써오월에향기가다가옵니다 찔레꽃장미꽃다투어피는계절 늘건강하십시요	5/9 17:28

김광섭

2017-04-24 11:40

기쁨이 가득한 한 주 웃음꽃 피우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보람 있는 한 주~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박윤종	시인님고맙읍니다 늘격려주시고희망주신사랑 보답이부족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5/9 17:30

석옥자

2017-04-25 20:0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뵙습니다
봄은 가고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푸름이 부르는 계절입니다
멋진 시인님의 서재를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박윤종	오랫만에뵙읍니다. 그간별고없으신지요 함께하는오월있어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5/9 17:32

주응규

2017-04-28 09:15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 가슴에 담아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향 가득히 지피던 봄꽃이 떨어진 자리에 연초록 잎사귀가 신록을 더없이 뿜고 있습니다
4월 마지막 주말이 지나면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이 시인님 가내에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박윤종	늘격려만받고있읍니다보답은열심히하는 노력이겠죠 무궁히발전하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5/9 17:33

배정이

2017-04-28 21:03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말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윤종	시인 님늘배려해주심에절로감사드립니다 열심히노력해서보답드리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5/9 17:35

이석희

2017-05-02 13:09

박윤종 시인님!
참 곱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참 곱습니다.
그 고운 시향을 마음 껏 들이 마십니다.
배가 부릅니다.


박윤종	감 사드립니다과찬해주시고힘이솟는군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읍니다	5/9 17:37

조충생

2017-05-09 23:38

박윤종 시인님 안녕 하세요
카스에서는 자주 뵈었는것 같은데 시인님의 서재에서 처움 뵙네요
홀로 둘이서 고운글 곱게 지피신 글에 오랬동안 머물다 갑니다 ..
행복한 밤 편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박윤종	시인 님저역시서재서만나더욱반갑읍니다 등단하고도연락드리지못했읍니다 많은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5/20 11:55

주명옥

2017-05-28 06:12

ㅎㅎ~시인님!
서재밖에서 뵈온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홀로 둘이서
기다림이 좋아
그리움이 좋아
난 널심는다

고운 글밭에 살포시 앉아봅니다
벌써 봄을 보내는 마음은 아쉽지만
설레였던 봄 땜에 행복이었습니다
급한 여름땜에 오늘도 덥다하네요
건강과 행복 모두 챙기십시요^^


박윤종	주명옥시인님반갑읍니다 서재에선처음이죠열심히노력해서발전해나가야죠격려방문 주셔감사드립니다	6/3 20:45

장화순

2017-06-16 17:54

안녕하시죠 시인님
기다림과 그리움 그래서 사랑을 노래하는
그래서 마음속 그리움을 풀어내는 시인님
홀로 둘이서 해바라기 가득 심어 함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간답니다


박윤종	방문주심감사드립니다 답글이너무늠었읍니다 격려주셔감사합니다	7/29 06:12

장종섭

2017-07-12 22:52

^^

반갑습니다
시인님 ^^


박윤종	시인님방문주셔감사드립니다 뜨거운칠월을보냅니다 맞이하는새달도행복하시길빕니다	7/29 06:14

배정이

2017-07-19 10:09

하이!~ 행복한 아침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이
활짝 열리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미소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중복에는 닭다리도 시원하게 뜯으시면서
청춘을 만끽하는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거뜬하고 기분은 쑥쑥 키우기입니다. ^^


박윤종	시인님배푸신은덕어떻게갚아야할지요 맞이하는새달에도행복하십시요	7/29 06:16

황양국

2017-08-14 09:56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윤종	시인님다녀가셨읍니까너무늦어죄송합니다 다음엔빠른속달로답글드리겠읍니다	11/20 19:02

배정이

2017-09-01 10:01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박윤종	배정이시인님늘베려주심에감사드립니다늦은인사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늘건강하심을기원합니다	12/17 05:21

김말란

2017-09-08 15:26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홀로둘이서 즐거이 배독하고갑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빠르게
오는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글 많이
지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윤종	다녀가심감사드립니다서재에서만남처음이죠반가울뿐입니다열심히노럭하십시다시인님	11/20 18:55

오철수

2017-10-19 20:50

박윤중/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마물며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박윤종	반갑읍니다너무늦게뵈어아쉬웠네요 죄송합니다만난인연기쁘답니다	11/20 18:57

류등자

2017-10-20 21:01

박운종시인님
홀로둘이서 배독 하고 갑니다
조용한 밤중억매는 시간 틈을 이용 들려보니 좋은
시집만져보고 가져가는중입니다
고온밤행복한 저녁 밤시간
편하게 드십시요


박윤종	한집식구같은얼굴더욱정감가는반가움입니다 바쁜핑게로늦었답니다 종종만나뵈어요 감사드립니다	11/20 19:00

김남기

2017-12-17 08:17

박윤종 시인님
홀로 둘이서 깊은 시향에 그리움
음미하고 갑니다
시가 깊어 영혼이 맑아
늘 시인님 글을 좋아 했습니다
행복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윤종	다녀가셨읍니까보다나은정과고운글만들기위해노력 하렵니다방문고맙읍니다	12/23 08:56

김정순

2017-12-18 21:24

박윤종 시인님
홀로 둘이서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도 좋은 일만 가득한 나 날 되십시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하얀 눈이 예쁜 그림을 그렸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되십시오
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윤종	머재에만남도반갑읍니다늘찾아주심에 욕심이생기네요좋은글전염하겠읍니다	12/23 08:57

이정규 2017-12-24 17:15	박윤종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이정규 2017-12-30 17:12	박윤종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7년을 하루 남겨놓았네요 올 한해 시인님과따뜻하고 아름다운 맘으로 함께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한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온다고 하네요.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작품 이어가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병근 2017-12-31 10:24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정순 2017-12-31 18:01	박윤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 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늘 격려와 사랑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새 해가 밝아 오네요 2018년 새해도 소망 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고맙습니다.

유등자 2017-12-31 21:28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배정이 2018-01-01 09:48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5:17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별님에 술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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