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태윤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태윤
ㆍ작성일	2017-12-26 20:00

ㆍIP: 121.xxx.39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 김태윤

달갑잖은 무술년을
코앞에 당겨놓고
추절추절 겨울비가 온다

떠난 사람은 빨리 잊으라, 말 건네며
자박자박 우산 속으로 들어와서
마음에 빗금 치는 겨울비

아픔의 껍질만 쓰다듬는 위로
사람도 계절도 세월도
그저, 비정하고 매몰찬 연말
입에도 마음에도 겨울이 온 것일까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김연식

2017-12-26 20:05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애~~고~~
정답입니다
치매라도 걸리면 잊혀지려나~ㅋ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김태윤	사람에 따라 어떤 기억은 치매에 걸려도 숨이 멎을 때까지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아프지만 기억 가지고 가는 것이 무의식에서도 반응하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12

강순옥

2017-12-26 20:15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태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삿날 살갑게 반겨 감사드립니다
얘고~ 오는 세월 반품 할수 없어요...ㅋ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딱! 한 사람 있어요...
2017년도 정유년 그립습니다...ㅋ
좋은글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2018년 무술년 좋은해 만나뵈어요...ㅋ
새해에는 좋은일로만 행복하세요 ~
복! 마니~ 받으세요...복! 놓고갑니다~☕


김태윤	행사때 아주 상냥하게 먼저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이쁘고 멋진 시로 서재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14

김상훈

2017-12-26 21:23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언제나 그래왔겠지만
올해도 역시 현실과의 부대낌으로
많이 애를 쓰셨을 겁니다.
가능한 회한이 적은 해였기를 바라고
어차피 머나먼 별로 떠나는 시간들이니
고생했다고 등 두드려 보내야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그야말로 모든 것이
허상에 불과한 노릇이니
새해에도 건강으로부터 무탈하기를 빕니다.
개인적으로 문우님들의 사랑을
크게 받은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
깊이 전하고 갑니다.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자,
잘 읽고 갑니다.


김태윤	지난 해는 제가 저에게 상 주고 싶은 해였습니다 지인이 말씀하시길 ""올 해 큰 아픔이 있었지만 잘 견뎌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에 위로 받았습니다 시인님도 나름 여러가지로 힘드신줄로 압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성숙한 시인으로서 더 조심스럽게 걷고자 합니다 시인님의 문운 대성하시길 기원드리며 올해에도 더욱 빛을 발하는 멋진 시심으로 서재에 아름다운 시꽃으로 피우시길 고대합니다 한 해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26

이민숙

2017-12-26 22:35

달갑잖은 무술년을
코끝에 당겨놓고
추절추절 겨울비가 온다

떠난 사람은 빨리 잊으라, 말 건네며
자박자박 우산 속으로 들어와서
마음에 빗금 치는 겨울비

아픔의 껍질만 쓰다듬는 위로
사람도 계절도 세월도
그저, 비정하고 매몰찬 연말
입에도 마음에도 겨울이 온 것일까

시인님
누가 그렇게 속을 썩이나요 ?ㅎ
날씨도 추운데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


김태윤	누구겠어요? 저 자신이죠 ㅎㅎ 시간이 약이다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엊그제 같은데도 더욱 또렷해지기만 합니다 가슴에 묻은 사랑 그냥 소중히 가지고 갈래요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글들, 댓글들, 많은 것들을 공유한 시인님이라서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30

권경희

2017-12-27 01:05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얼마나 단단한 새해가 오려는지
비와 강추위가 번갈아 옵니다.
살얼음 위로 걸어가는 듯 한 혹한의
계절에 가슴은 더욱 냉기로 찬 듯 하지만
그래도 뜨겁게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뜨겁게 기억하고 싶습니다.시인님 ^^


김태윤	시인님 연말행사때 먼저 다가와 주시고 함께 또 찰칵 사진도 남겼네요 시인님은 실물이 훨씬 이뻣어요 ㅎㅎ 저도 시인님과의 사진 잘 모셔놓을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32

김인숙

2017-12-27 02:04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깨끗이 잊으라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오늘 시인님 시에서 처음 보는 따끈한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집필하시며 늘 건강하세요


김태윤	녜 시인님 ㅠㅠ 모두 세월이 약이다고 하고 잊을건 빨리 잊으라고 합니다 어떻게 잊을 수가 없는데.... 공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주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35

장계숙

2017-12-27 08:19

사람도
삶도
뜨거움으로 끓어오르던 때가 있죠.
지금은 그리움으로 만나는
세월이 앗아간 열정이지만....
뜨겁게 그리워하다 보면
잊혀지긴 커녕 더 그리울것 같아요. ㅎㅎ~
마음이 간절히 원하면
이성도 무력화 됩니다.
그럴 땐 굳이 애쓰지 않으려 합니다.
인생은 늘 내 흔적과 함께 가는 것이니까요.


김태윤	네 맞아요 더 그리워서 기어코 울음을 터뜨리고서야 속이 시원하답니다 이성이 무너지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쏟았네요 저도 마음 가는대로 합니다 이 나이에 뉘 눈치 보겠어요 함께 해주신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새해 건강하시고 멋진 시심 서재 가득 메우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37

김병근

2017-12-27 09:39

잘지내시죠

곱게 빚은 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가슴에 담아 배 독하고 갑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김태윤	예 시인님 잊지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려요 올해에는 시인님의 멋진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38

여관구

2017-12-27 11:46

"아픔의 껍질만 쓰다듬는 위로
사람도 계절도 세월도
그저, 비정하고 매몰찬 연말
입에도 마음에도 겨울이 온 것일까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

시인님의 시 속에는
풍성한 의미가 함축되어있어서
그 향기에 취합니다.
오늘도 고운 향기를 마음에
가득채워 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김태윤	저에겐 시인님이 참 고마운 분이시죠 여러모로 배울점도 많았고 또 많은 칭찬을 해주신 분이라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던 한 해였답니다 함께 했던 많은 글들과 댓글 그리고 마음들... 아마도 저에겐 잊을 수 없는 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의 고운 시심들로 또 서재 가득 메우시길 바라며 또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43

이정규

2017-12-27 15:26

김태윤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 몸살로 며칠째 출근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요.
즐겁고 기쁜 일도 있었으며 안 좋았던 일은 저무는 해에 흘려보내고
아숴웠던 일은 묻어두며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비젼으로 모든 신기루가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나에게 행복담을 커다란 그릇 준비하여 듬북 담아서 일년 내내 건강과 행복속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태윤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더 멋지고 풍성한 삶들로 가득 메우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즐겁게 누렸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0 23:45

김희선

2017-12-27 17:13

이브 날에 함박눈 아닌
생각만으로도 가슴 서늘하도록
차가운 겨울비가
정말 추절추절 내렸었지요..
뜨겁게 사랑했기에
더욱 매몰찬 이별인가 봅니다..
따뜻함이 간절해서 더 뜨겁게
그리워 하렵니다..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사장에서 멋진 모습 만나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 많이 행복하세요.~시인님^^*


김태윤	고맙습니다 시인님 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줄 서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해 조금 늦게 시인님을 알게 되었지만 늦게 안 것이 후회스럽네요 고운 시심의 시를 좀 더 일찍 알게 되었으면 했네요 올해에도 이쁜시로 서재를 메우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11

임세규

2017-12-27 18:35

김태윤시인님 안녕하세요

잊힐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마음 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따뜻한 물한잔에도 여유가 생기는
저녁입니다.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강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김태윤	잊지않고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임세규 시인님 올해에는 시인님의 멋진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로 서재 가득 메우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13

이석희

2017-12-27 22:05

김태윤 시인님~~~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좋은 해 나쁜 해는 없습니다.
일요일 많은 달력이 없듯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좋은 나날들이요
부정하고 수용하지 못하면 나쁜 한 해가 되겠지요.
좋은 무술년이 되기를 빕니다.


김태윤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 제가 등단하고 나서 제일 먼저 존경합니다 라고 했던 시인님 이신거 아시나 모르겠네요 첫 페이지 지난 시를 다 읽은 서재는 시인님이 제일 먼저 였답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되셨고 차분히 인생이란 이런거다 라고 말씀하셨던 시인님 이셨죠 연륜에서 묻어나는 멋진 글들... 저에겐 시인님 때문에 참 행복했던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지난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멋진 글들로 서재 가득 메우시고 저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18

박진표

2017-12-27 22:16

김태윤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태윤	제가 봤을때 제일 부지런한 시인님 이셨습니다 이른 아침 밥상도 많이 차려주시고 참말로 행복했습니다 ㅎㅎ 올해에는 늘 건강하셔서 멋진 글 멋진 시로 서재 시꽃으로 활짝 피시고 멋진 시집도 내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20

유등자

2017-12-28 08:40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이님 고운시향에 마음두고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207년도 긴 터널속으로 떠날 준비에 서두루고 있는 지금 못다이룬 여정길 아쉬움에 마음을 외롭게하지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올해에는 시인으로서 더 왕성한 활동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심들이 서재의 바탕을 가득 채우시고 시꽃이 활짝 피시길 바래봅니다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24

배영진

2017-12-28 11:37

시인님! 안녕하세요!

누군가 그리워지는 고운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태윤	배영진 시인님 등단하심 축하드립니다 또 대경지회 한 가족으로서 가까이 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가슴속에 묻어둔 시심들이 서재로 통해 아름답게 나타내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문운창대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26

조충생

2017-12-28 15:00

김태윤 시인님 처움 봽습니다 안녕 하신지요
시인님의 고운시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멋진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 작은 나눔으로 행복을 누리는 행복한 년말 되세요 시인님..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시인님의 멋진 시심들이 서재를 가득 메우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31

장화순

2017-12-28 17:37

뜨겁게 그리워할 사랑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 이죠
차가운 년말이지만 그래도 시인님의 마음이 뜨거울 것 같아 다행인것 같아요
올려주신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내년은 더 뜨겁게 시인님의 해로 만들어 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빚은 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김태윤	참 오랜만이십니다 시인님 해가 바뀌니 그래도 멋진 모습은 나타내 보이십니다 올해에는 고운 시로 서재로 통해 만나뵙길 고대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34

최영호

2017-12-28 17:42

https://youtu.be/QGZr6xAFo0g
갈 때는 가고 또 인연이 되면 오는게
사람의 일
늘 응원합니다
무술년도 정유년 보다
뜨거울 김태윤 시인님
겨울을 녹여 뜨끈뜨끈한 조피국에 탁배기
좋아요


김태윤	시인님 하회탈의 귀향 잘 보았습니다 하~ 탁배기라면 무조건 콜입니다 ㅎㅎ 대경지회 멋진 시인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멋진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38

김기전

2017-12-28 21:43

김태윤 시인님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올해도 며칠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정유년 2017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 맞이하길 바라며
꼭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태윤	고운 발자취 확인합니다 지난 한 해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멋진 시심으로 또 서재 가득 메우시고 향기나는 시꽃이 활짝 피어나길 고대해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40

김종덕

2017-12-28 23:39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 정열 저도 가지고 싶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태윤	여럿말 필요없고 지난 한 해 너무도 고맙습니다 가장 남자로 통했던 시인님 이시고 또 맘으로 통했습니다 지난 한 해 시인님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올해에도 마음으로 함께하는 한해 되길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시인님도 올해 쭈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42

김남기

2017-12-29 07:36

김태윤시인님
잊힐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해라
사랑이 넘치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윤	시인님 고운 발자취 확인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멋진 시심들이 서재를 가득 메우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49

김나현

2017-12-29 08:43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의미 깊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태윤	김나현 시인님 너무나 많은 공감들이 지난 한 해 함께 했습니다 시인님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진짜 예쁜 댓글로 저의 서재를 빛내주시고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보다 훨씬 이쁘신 시인님이라서 처음에 선듯 못 알아봤었네요 시인님 이쁘셔요 ㅎㅎ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모습 많이 뵙길 고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1 00:52

주응규

2017-12-29 10:22

김태윤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히시기를 빕니다.


김태윤	지난 한 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사랑으로 봐주셨기에 행복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 배우기를 원하고 또 문단에 큰 힘이 되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계속해서 서재에 향기로운 시꽃이 활짝 피시길 고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22

김정택

2017-12-29 22: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같은 지회 계셔서 그래도 다른 시인님 보다는 더 많은 왕래를 해서 좋았네요 서재에도 함께 해주시고 마음 나누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서재로 또 지회로 함께 문우의 정 계속 되어지길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25

서민경

2017-12-30 15:16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찾아 뵈어서 죄송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올 한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끝마무리 멋지게 하시구요
내년 2018년 무술해는 건강과 행운가득 행복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셔요
고맙습니다^^♡


김태윤	서민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예까지 들려주시고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고운 시심으로 서재에 시꽃으로 가득 메우시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28

고지영

2017-12-30 15:38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태윤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윤	저도 모든 시인님 존경하지만 왠지 다른 분이 저에게 그러시면 괜히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ㅎㅎ 예 저도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멋진 시심들이 시꽃으로 가득 피시길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30

주명옥

2017-12-30 17:06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태윤	시인님 지난 해에 건강이 안좋으셔서 힘드신걸로 아는데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 시심으로 또 서재에 시꽃으로 활짝 피우시길 바래봅니다 함께 해주심과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2 20:32

이정규

2017-12-30 17:14

김태윤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7년을 하루 남겨놓았네요
올 한해 시인님과따뜻하고 아름다운 맘으로 함께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한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온다고 하네요.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작품 이어가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태윤	지난 한 해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같은 지회에서 활동할 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원합니다 또 이사님으로서 협회와 지회에 더 관심 주시고 사랑 주시길 고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35

석옥자

2017-12-30 19:10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태윤	석옥자 시인님 제가 존경하는 시인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관심과 사랑 베풀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37

김동철

2017-12-30 21:49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향기담아 배감합니다 .
저무는 정유년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술년 새해에도
지금처럼
시심 깊고 향기가
묻어나는 옥고 많이
지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_=


김태윤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 발걸음 늦게 확인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서 멋진 시심으로 빚어내는 시로 서재에 시꽃으로 가득 피우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시인님 ^^	1/12 20:40

변봉희

2017-12-30 22:00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김태윤	변봉희 시인님 지난 한해도 관심과 사랑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글로 함께 했던 교감과 또 지회에서의 만남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 시심이 시로 서재를 꽃피우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42

김상훈

2017-12-31 03:52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김태윤	만능 탈렌트 김상훈 시인님 ^^ 지난 한해 관심과 사랑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 후배로서 후배 시인으로서 여러면으로 제가 배울 것이 많습니다 멋진 시심 많이 배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진짜 건강하셔서 작년보다도 더 멋지고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십시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	1/12 20:45

김병근

2017-12-31 09:51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태윤	시인님 등단하시고 왕성한 활동 보기 좋습니다 지난 한 해 함께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심들이 서재에 시꽃으로 활짝 피시길 고대합니다 평안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49

유등자

2017-12-31 21:23

김태윤시인님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김태윤	시인님 지난 가을부터의 만남에서 또 겨울행사... 멋진 시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날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더욱 건강하셔서 멋진 모습 고운 시심들이 서재를 가득 메우시길 고대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	1/12 20:52

김영주

2018-01-01 01:46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김태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기쁜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올해도 멋진 시심들이 서재를 메우고 시꽃으로 활짝 피어나시길 고대합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	1/12 20:54

배정이

2018-01-01 08:2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태윤	배정이 시인님 작년 한 해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때문에 정말 한 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행복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아프지 마시길 바랄게요 늘 그랬듯이 예쁜글들로 서재 가득 메우시고 항상 밝고 예쁜 모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셔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0:56

이정규

2018-01-01 09:14

김태윤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태윤	무술년 한 해 시인님의 또다른 활동이 기대됩니다 멋진 모습으로 협회에서 또 지회에서 뵙겠습니다 만날수록 정이 드는 시인님이라 생각됩니다 크신 마음으로 대해주셨기에 저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00

김강좌

2018-01-01 14:52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태윤	김강좌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고운 발자취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시심으로 서재에 향기나는 시꽃으로 피시길 고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01

김동철

2018-01-01 20:26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김태윤	두 번씩이나 방문하셨네요 요즘 게을러지고 또 바빠져서 이렇게 답장이 늦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에는 멋진 글들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03

박기만

2018-01-02 09:40

안녕하세요!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 하세요~^^*


김태윤	박기만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찾아주시고 발자취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04

장화순

2018-01-02 10:52

김태윤시인님 안녕 하시죠
2018 무술년 새해의 붉은 해가 떠오르는 둘째 날
더 많이 행복과 웃음이 함께하고
마음속 고운 향 마음껏 집필하시는
시인님만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윤	장화순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향기나는 시꽃이 서재를 가득 메워지시길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05

김동철

2018-01-02 20:45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김태윤	아이고 세 번이나 .... 올 겨울 들어 매서운 날씨인데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요 고운밤 되시고 평안하셔요 시인님 ^^	1/12 21:07

유등자

2018-01-02 20:46

김태윤시인님

단 한 사람, 단 한 번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은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는 말은
아무도 하질 않네.

시인님 뜨거운사랑 도 못해보고
저유년 은 떠났구먼요
올해는 꼭 뜨겁게 달궈 보세요
건강 행복 모든소망을
빕니다


김태윤	예 시인님 올해는 뜨겁게 달궈볼게요 ㅎㅎ 시인님 날씨가 매우찹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완전무장 하고 다니셔야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셔요 시인님 ^^	1/12 21:09

김연식

2018-01-03 23:38

잘~~지내시죠?
다녀갑니다~^^


김태윤	시인님 ~~~^^ 덕분에 잘 지냅니다 언제나 반가운 시인님 요즘 날씨가 억수로 찹니다 낼 부터는 풀린다고 하는데 그래도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작년 한 해 너무 감사드리고 시인님때문에 행복했답니다 시인님 올해에는 시인님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11

오석주

2018-01-05 15:40

김태윤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아픔의 껍질만 쓰다듬는 위로
사람도 계절도 세월도
그저, 비정하고 매몰찬 연말
입에도 마음에도 겨울이 온 것일까

지났지만 연말 잘 보내시고요?
무술년 새해 행복하게 맞이 하셨나요?
새해엔 희망찬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시고요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디ㅡ~^^


김태윤	오석주 시인님 지난 한 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사랑 베풀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글로 함께 했던 공감들로 거리감을 좁혀 나감에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고운 시심들이 시꽃으로 서재를 가득 메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15

김국현

2018-01-07 11:50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는 잘보내셨는지요?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리라.
그리움이란
아름답기도 하지만
아픔도 같이하니 감당하기가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하기에
잊혀지지않는...

좋은글 배독하고 쉼을얻고 갑니다.
아름다운 그리움이
시인님의 마음속에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향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태윤	김국현 시인님 작년 한 해 서재로 함께 했던 문우의 정 기억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서재에도 멋진 시심들로 빚어낸 시들이 활짝 꽃으로 피시길 고대합니다 평안하시길 빌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12 21:17

이석구

2018-01-07 15:11

희망찬 새해가 밀려옵니다.
잊지 못할 사랑 그리움 품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태윤	이석구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빕니다 멋진 시심들이 서재를 시꽃으로 가득 메우시는 멋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12 21:18

서민경

2018-01-07 17:36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태윤	미인 시인님 얼굴이 달떵이처럼 환합니다 이쁜 모습 내내 잘 유지하시고 고운자태처럼 시도 곱고 아름답게 서재를 이쁘게 지피시길 빕니다 고운밤 되세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	1/12 21:20

달력

별로 가는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5	사랑은 죽었다	2	김태윤	2018-09-07

84	산	2	김태윤	2018-09-07

83	아름다운 이름	1	김태윤	2018-09-07

82	달맞이꽃	1	김태윤	2018-09-07

81	가을愛	1	김태윤	2018-09-07

80	난치병	1	김태윤	2018-09-07

79	쓸개 빠진 놈	1	김태윤	2018-09-07

78	회심(回心)	1	김태윤	2018-09-07

77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1	김태윤	2018-09-07

76	민들레	40	김태윤	2018-08-13

75	말실수	10	김태윤	2018-08-13

74	첫사랑	37	김태윤	2018-06-18

73	어떤 은총	8	김태윤	2018-06-18

72	미투(me too)	26	김태윤	2018-03-05

71	마음에 꽃이 펴야 봄인 것이지	22	김태윤	2018-02-28

70	빚	43	김태윤	2018-02-11

69	가르마	6	김태윤	2018-02-11

68	고무줄 자국	10	김태윤	2018-02-11

67	달력	77	김태윤	2018-01-07

66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98	김태윤	2017-12-26

	1 2 3 4 5 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