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정택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택
ㆍ작성일	2017-11-11 14:39

ㆍIP: 223.xxx.248

이별

이별 / 김정택

마지막
잎새 곁에
앉아 우는 새 한 마리

퇴색한
낙엽들은
길 잃어 방황하고

고독은
바람과 함께
품속으로 찾아드네.

여관구

2017-11-11 14:52

`김정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노을빛이 외로운 듯
산마루에 앉은 구름
갈 길을 재촉하니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시인님 가을의 마지막 모습이
정겹습니다.
모두가 다 떠나야하는 시간인듯
단풍잎도 하나둘 이별의 손을 흔들고
나목으로 변하는 나무는 외로움에
홀로웁니다.
모두가 떠나간뒤의 외로움을 누가알리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주말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11 15:52

박진표

2017-11-11 16:36

`김정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택 시인님!!!
외로움...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가을의 끝자락
외로움과 그리운 추억들
찿아오는 그리움.
가을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녁 식사는 맛나게 드셨는지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밤 보내세요.	11/11 18:55

이정규

2017-11-11 17:56

`김정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택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귀하고 소중한 하루가 저물고 ....
쌀쌀한 날씨가 가을과 겨울의 사이에 있네요..
서서히 저물어가는 만추의 계절에 많은추억을 쌓는
행복한 주말이 되셨는지요
따뜻하고 즐거움 가득한 웃음꽃이 활짝피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진피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11 18:56

김병근

2017-11-11 19:24

까마귀 울음
머리 위에 떨어지고

싸늘해진 바람이
거세게 몸에 감긴다

찬 바람에 구르는 낙엽이
내 발걸음을 앞서고 그 길 쫓는 눈길이 서럽다

세월 모퉁이에 쌓인 낙엽에
멍 뚫린 삶의 흔적이 묻어나고~~

시간은 부서져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시인님의 곱게 빚은 글 외로움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일상이 힘찬날 되시옵고
저물어 가는 올 한 해 곱게 빚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념하십시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12 06:17

김나현

2017-11-11 20:11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시인님 가을비 세차게 가을을
훑고 지나가니 더 허무합니다
날씨가 겨울인 듯 싶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빌며 고운 시향 애독합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06:18

배정이

2017-11-11 23:16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낙엽비 내리는 주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06:19

김종덕

2017-11-11 23:16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낙엽이 외롭게보입니까? 시인님, 참 이 가을에 낙엽소리에 완전히 외로움과 같이 하시네요. 참 그래도 외로움은 진실과 같이 한다는 것이 그나마 달랠 수 잇는 길잉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06:20

이민숙

2017-11-12 00:34

스잔히
부딪치는 댓닢 소리에
내 마음마저 휘청이면

노을빛이 외로운 듯
산마루에 앉은 구름
갈 길을 재촉하니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외로움 날씨탓이겠지요
집히신 글을 보니 다들 같은
마음들이 있을것 같아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06:21

김국현

2017-11-12 10:24

시인님!!

반갑습니다.

노을빛이 외로운 듯
산마루에 앉은 구름
갈 길을 재촉하니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올리신 오고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12:48

서민경

2017-11-12 11:52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산자락의 붉게 물들인 잎새들이
한 잎 두잎 낙하하여 하얀 겨울을 재촉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12:50

박외도

2017-11-12 13:22

김정택 시인님~~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14:14

박진표

2017-11-12 15:31

김정택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11/12 17:54

김인숙

2017-11-12 17:03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낙엽의 흐느낌이 들리는 듯
잔잔한 감동의 시향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시간 잘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17:55

변봉희

2017-11-12 17:30

김정택 시인님!
가을 많이 타시는가 봐요?
훌훌 산행 떠나시더니
또 시한편 완성하셨네요~
많이 외로우시면 더 주옥같은 글이
쏟아지실 듯...
가을 많이 타세요.~~~ㅎㅎ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 저녁시간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룡포 과메기 맛은 보셨는지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12 17:57

장광규

2017-11-12 18:53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 정성스럽게 읽었습니다.

퇴색한 낙엽들이
길 잃어 흩날리니
시름은 바람과 같이
품속으로 찿아들어

늘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19:03

임세규

2017-11-12 20:13

안녕하세요,시인님..
계절의 끝 가을의 향기에 취해
잠시 숨이 멎을듯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네요.
머지 않아 또다른 계절임을
알려주는 첫눈이 오겠지요.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어 갑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행복한 휴일 밤 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21:02

오석주

2017-11-12 21:14

김정택 시인님

외로움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그러네요
한참 날리는 낙엽
길가는 황금빛으로 은행잎이 나뒹구네요
겨울이 왔다고 소식을 알리는 요즘
조석으론 제법 쌀쌀하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밤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21:52

김연식

2017-11-12 21:34

김정택 시인님
아름답고 깊은 시어에
놀랍니다 어쩌면 그렇게
멋진 글 지필하시는지
놀랍니다 멋저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행복한 휴일밤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2 21:53

이석희

2017-11-13 10:15

김정택 시인님~~~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낙엽은 밟혀야 그의 소망을 이룰 것입니다.
아파야 즐거울 것입니다.
그는 그의 후손을 위한 희생이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나 나뭇잎이나
어찌 그리 닮았을까요.
고운 시심에 오래 머무르다 갑니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13 11:49

김광섭

2017-11-13 14:05

겨울은 봄을 위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올겨울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시인님~~~!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3 14:30

권경희

2017-11-13 15:43

김정택 시인님
그 곱던 단풍들도 빛바랜
모습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
혹독한 겨울의 강을 지나
우리곁에 꼭 찾아오겠지요.
늦가을 만큼 깊은 시심에
감동으로 젖어봅니다.
남은 시간도 더 귀한 시간되십시오.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3 19:15

조동선

2017-11-13 17:26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주의 첫날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외로움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화려함은 간데 없고
싸늘함의 계절
공감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차가운 날씨 기온 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3 19:20

김태윤

2017-11-13 23:54

낮밤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다니시고 쌀쌀한 계절에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요
곱게 빚으신 '외로움'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4 19:04

김기전

2017-11-14 08:44

김정택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조금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주위 분들이 겨울이 오기 전에 여행을
많이들 가시네요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4 19:05

석옥자

2017-11-15 02:30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가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려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가을이 가고나면 겨울이 문틈으로
찾아오니 추위를 이겨 내시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5 09:18

정회선

2017-11-15 16:59

낙엽은
밟혀도 아픔을 잊은 채
소리를 내어 흐느낀다.

깊어 가는 가을날에
시인님의 일마다
좋은 결실이 가득하기를요
평안과 건강을 응원합니다 시인님 ~~~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진으로 인해 많이 놀랐는지요 날씨가 춥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1/15 19:42

김광섭

2017-11-15 17:43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상처 없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5 19:43

주명옥

2017-11-16 20:10

가슴속 깊이
떨림이 되는
비어버린 허공이여!

그 비어버린 허공엔 또 눈꽃으로 채우겠죠?
멋진글 담아봅니다

잘 지내셨지요 시인님!
이번엔 지독한 감기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인사도 잊었습니다.
변함없는 고마움 때문에
안부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7 01:07

주응규

2017-11-17 09:13

서재에 밝혀놓으신 불빛따라 와서 곱게 지펴 놓은 시인님의 시향에 쌀쌀해진 마음을 뎁혀봅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스산한 날씨에 마음마저 움크려든 계절
거리의 낙엽 뒹구는 풍경이 을씨년스런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입가에 미소잃지 않은 오늘 되십시오
늘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필하십시요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7 17:40

김광섭

2017-11-17 17:14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는 나 날 되시기 바라면서...
선선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시고 오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서
늦가을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정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1/17 17:42

그 바닷가에서

환영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	이별	60	김정택	2017-11-11

1	환영합니다	14	admin	2017-07-18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