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한문인협회
시인 서재
대한문인협회
작가 서재
대한시낭송가
협회
     등단작 응모
신인문학상 응모
대한창작문예대학 도서출판 명인명시를
찾아서
명인명시를 찾아서 지난호보기 대한문인협회 협력사


회원등록 비번분실

공지사항
ㆍ 한국문학상 시상 및
11/27
ㆍ2019 사)창작문학예술
11/27
ㆍ2019년 순우리말 글짓
07/12
ㆍ2019년 대한문인협회
05/31
ㆍ홈페이지 내 조회 수
04/29
ㆍ2019 짧은 詩(시) 짓기
04/22

아트TV

잡동사니

HOT menu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6: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purple01_next.gif시인 홍미선 문학서재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18-02-27 08:26
IP: 219.xxx.163
동진강변의 사랑
동진강변의 사랑 /홍미선  

해질 녘 동진강변엔
노을을 낚는 아버지와
강둑을 뛰노는
어린 딸들이 있었다

갯벌 갈던 농게 부부의
함초 숲 은밀한 사랑이 있었고
갯벌을 이고 훔쳐보는
짱뚱어 할배의 벌건 눈이 있었다

갈매기 한 마리
짱뚱 할배 정수리에
뒷간 인냥 찌익~ 볼일을 보고 가니
갯지렁이 할매의 간드러진
웃음소리 있었다

아버지는
노을을 낚아 땅거미를 등에 지고
딸들과 함께 집으로 오면서
등에 진 망태기만큼이나
마음이 뿌듯하셨다

그날 저녁 엄마의
저녁 밥상엔 노을 반찬이
푸짐했고 아버지의
인자한 미소가 있었다
이름아이콘 배정이
2018-02-27 13:34
회원사진
홍미선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삼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정규
2018-02-27 19:16
회원사진
홍미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저 멀리서 봄아가씨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하루였습니다.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득담은 계절인것 같아요.
나뭇가지 사이로 보슬보슬한 봄눈이 움트고 예쁜꽃들을 피우려
기지개를 펴며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3월에는 새로운 기운과 새 희망으로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봄의 따스함 처럼
미소 지을 수 있는 기분좋은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석옥자
2018-02-27 23:59
회원사진
홍미선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래만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들려서 인사나 드리고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이름아이콘 주응규
2018-02-28 12:20
회원사진
홍미선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꽃게 피워 놓으신 시향 머금고 갑니다
내일이면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겨우내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시고
마음에도 봄꽃을 피워 향기를 시로 승화 시켜 활짝 피우기를 고대합니다
춘삼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이름아이콘 박기만
2018-03-01 11:49
회원사진
홍미선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산뜻한 날씨에 향기나는 시향에 머무니
마음마저 평온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 가시어요 시인님
   
이름아이콘 홍미선
2018-03-01 11:56
회원사진
《Re》배정이 님 ,
배정이 시인님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어쩌다 등단은 하였지만 부족함이 많은 제 자신에
부끄럼이 먼저 앞서는 맘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용기내어 망설이다가 글을 올려지만 쥐구멍을 찾습니다
   
이름아이콘 홍미선
2018-03-01 12:00
회원사진
《Re》이정규 님 ,
엊그제 새해를 맞은듯 싶은데
벌써 3월 입니다
늦게 인사드리는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홍미선
2018-03-01 12:05
회원사진
《Re》주응규 님 ,
부족한 글 올리는일 참 힘드는 일이네요
등단을 출발점 삼아 부단한 노력을 해야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많은 가르침  염치없이 부턱드립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홍미선
2018-03-01 12:11
회원사진
《Re》박기만 님 ,
박기만 시인님 처음인사 드립니다
창피한 글 배짱도 두둑히 올렸습니다
용기의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홍미선
2018-03-01 12:15
회원사진
《Re》석옥자 님 ,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재가 아직은 낯설고 서툽니다
선배 시인님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려요
   
이름아이콘 이미래
2018-06-11 23:51
회원사진
갯벌 갈던 농게 부부의
함초 숲 은밀한 사랑이 있었고
갯벌을 이고 훔쳐보는
짱뚱어 할배의 벌건 눈이 있었다

갈매기 한 마리
짱뚱 할배 정수리에
뒷간 인냥 찌익~ 볼일을 보고 가니
갯지렁이 할매의 간드러진
웃음소리 있었다

♡동진강변의 사랑♡에 머물러
농게, 짱뚱어, 갈매기, 갯지렁이가 되어봅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 되세요
   
 
  0
3590
윗글 봄은 또 이렇게 오는가보다
아래글 환영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 담쟁이와 담장 5 홍미선 2019-01-14
10 앗 나의 실수 2 홍미선 2019-01-12
9 아버님의 선물 홍미선 2019-01-12
8 고향생각 4 홍미선 2019-01-10
7 아침 개여울 13 홍미선 2018-05-22
6 밤나무 꽃의 생리학적인 진실 3 홍미선 2018-05-19
5 하늘이 운다 6 홍미선 2018-05-06
4 봄날 8 홍미선 2018-04-10
3 봄은 또 이렇게 오는가보다 4 홍미선 2018-03-01
2 동진강변의 사랑 11 홍미선 2018-02-27
1 환영합니다 29 admin 2017-10-10
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AM 10:00~PM06: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