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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0-01-04 08:04

ㆍIP: 112.xxx.197

자그마한 소망

자그마한 소망
강한익

떠나가는 한 해가 아쉬워
하늘이
이별의 슬픈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붓고 있습니다.

갈매기 노래하는
바닷가 카페에서
카프치노 찻잔 위에 떠 오른 사랑
한 조각을 떼어내어
바닷길 가르는
통통배 키잡이에 띄워 보냅니다.

눈을 살포시 감아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커피 향내는
잊혀 가는
그리운 모습들을
가슴에 안겨 줍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저만치에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소망 한 조각
빗길을 뚫어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누군가에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229 하귀리 어느 카페에서

김동철

2020-01-04 08:07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그대여 !
지금 어디 있는 가
보고 싶다 ,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립습니다

겨울비를 맞으며
누군가 함께 걸어주고
기대어 울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

세월빠르다 한탄말고
주옥같은 시간 유익하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만드시고
꾸미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주말
행복이 함께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촐 시인님! 지난 한 해동안 시인님과의 소중한 인연 하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6 13:11

김정윤

2020-01-04 17:4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의 새해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열어가는 새해는 더많이 웃고
더많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 자그마한 소망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13

박외도

2020-01-04 20:05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지난 한 해동안 시인님과의 소중한 인연 하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6 13:14

신창홍

2020-01-04 21:33

강한익 시인님,

세밑에서 느끼는 못다 이룬 일들에 대한 회한과
또 다시 새해를 맞이하며 세우는 계획들과
성취하겠다는 각오들,
그리고 또 다시 반복되는
세밑의 반성과 새해의 각오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각들 ....

이미 시인님에겐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고
오래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경자년 새해는 힘차게 맞이하셨는지요?
올해도 계획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15

정찬열

2020-01-05 01:28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새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올려주신"자그마한 소망"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마음을 받들어 쉼하다 갑니다.

경자년에는 지난해 못다한뜻 되세김하여
해결하시고 새해새운 자그마한 소망 함께 담아 더욱
발전하시고 승필하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이제 곧 존경하는 이사님 존안 뵙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정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1/6 13:17

장화순

2020-01-05 08:12

하루를 산다는 것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
그것은 그대와 내가 있어서 일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은 너로 인한 것이요
그대가 산다는 것은 나로 인한 것이기를
그것은 시라는 이름이 있어서 일 것 입니다

안녕하시죠 강한익 시인님
그작은 카페가 참 궁금하군요
아메리카노 한잔에서 고운 사랑을 건져 올리 수 있는 시인님의 시심에도 감동이구요
시인님 행복을 건져내는 삶의 시향에 잠시 쉼해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흔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6 13:18

안미숙

2020-01-05 10:27

강한익 시인님~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리는 이치
마음을 닫거나
삶이 우리를 이승의 끝을 보게 하지 않는 이상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희노애락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새해~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섰으니
이 방을 어찌 꾸미고 살지
계획하고
실행해 옮기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멋진 인테리어에
삶의 여유를 즐기며
행복이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19

이세복

2020-01-05 16:5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예쁜 찻집에서 차 한 잔의 여유
로운시간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편안하시며 건강해 보여서요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대로
모든 것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19

안계종

2020-01-06 09:42

강한익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대구는 겨울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첫 주 월요일 삶의 시간이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넋 놓고 마음을 빼앗길 수가 없네요.
나에겐 없어, 못했고, 늦었다고 불평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걸음이 멈추고 풀어야 할 숙제의
실마리를 찾은 듯 오늘에 마주 앉아 감사의 축배를 청했습니다.
오늘을 위해 잠과 음식으로 힘을 비축하지만,
꼭 필요한 곳에서 이용당하지 않고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되게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심적으로 가까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지금을 축복합니다. 좋은 날로 즐기십시오!
방문해주신 사랑과 귀한 말씀 새깁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20

주응규

2020-01-06 10:36

강한익 지회장님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제 곧 존경하는 부이사장님의 존안 뵙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정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1/6 13:22

유등자

2020-01-06 11:25

강한익 시인님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문 열었습니다
글고 다녀가심 반갑구요
살아가며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일상에 행복 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모락모락 지펴 오르는 커피향 냄새가 작은 소망을
함게 하고푼 시인님게 전달 되길 바래봅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과 알찬 일들만 거듭 나시길
기윈하는 바이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흔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6 13:22

김토성

2020-01-06 12:0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한절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갑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소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6 13:23

박현영

2020-01-06 13:51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이제야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네요~
경자년 기쁨 가득하시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는 한해 이시길 기원드립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며
저도 소망을 생각해봅니다
누군가에게 잊혀지지않을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지는건 누구나 다 같은가봅니다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멋진 날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현영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 합니다.	1/7 09:16

전병일

2020-01-06 15:0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잘 도갑니다
집필하신 자그마한 소망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서 경자년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경자 년에는 “지난해 이루지못한일” 꼭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7 09:14

안계종

2020-01-07 09:54

김동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촉촉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우중 가운데 안전하시고,
기뻐 고 즐거워 행복한 날 되십시오!
겨울비가 이틀째 대지를 적셔주고 있습니다.
돈 들여 수고가 따라야 하는데,
정원의 나무에 물을 줍니다.
내게만 아니라 모든 분에게도 동일합니다.
함께 수고를 덜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한익	ㅎ ㅎ 서재를 잘못 찾아 오셨습니다.	1/7 16:27

이동백

2020-01-07 10:22

시집 "제주의 혼" 을 출간하신
강한익 시인님의 서재에 오게 되어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자그마한 소망" 에 머물며
배독하고요.
출간하신 "제주의 혼" 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랜만에 서재에 글을 올렸는데 찾아주셔서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간히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마우신 방문 하셔서 정성어린 댔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자주 서재에서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7 16:31

오철수

2020-01-07 13:11

기해년 한 해를 물같이 흘려보내고,
경자 신년을 마지한지가 어언 일주일째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내의 병간호에 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제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 새 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며, 향 필 누리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성을 다 하신 옥고 “자그마한 소망” 에
마음을 내려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사모님이 병환중이라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요! 오철수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햅 복 많이 받으시고 사모님 병환이 완쾌 하시길 하늘에 두 손을 모아봅니다. 고맙습니다.	1/7 16:35

김이진

2020-01-07 17:48

강한익 시인님!

경자년 새해 잘 맞이하셨는지요.
제주의 혼을 담아
글을 빚으시는 시인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해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8 17:19

박진표

2020-01-07 21:26

강한익 시인님!!!
자그마한 소망...
누군가에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런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그것이 참 행복이겠지요.
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8 17:22

이문희

2020-01-07 21:38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저만치에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소망 한 조각
빗길을 뚫어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누군가에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감미로운 사향에
젖어 파도치는 바닷길 걸어봅니다

늘 다장다감한 강한익시인님!!
지금 이 시각 제주의 창 밖에도
보슬보슬 찬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일기 고르지못한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경자년 새해에도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인자하시고 온화 하신 모습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8 17:24

여관구

2020-01-08 10:51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저만치에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소망 한 조각
빗길을 뚫어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누군가에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제주도의 시인들을 인도하시는
지회장님의 역활이 그것이지요.
경자연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마음이 무겁습니다. 열신히 노력 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시인님과의 소중한 인연 하늘에 감사드리며 언제까지나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8 17:27

최이천

2020-01-08 12:37

갈매기 노래하는
바닷가 카페에서
카프치노 찻잔 위에 떠 오른 사랑
한 조각을 떼어내어
바닷길 가르는
통통배 키잡이에 띄워 보냅니다

강한익 시인님
자그마한 소망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같은 시
좋은 시로 예쁜 마음 보듬어주세요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8 17:28

김영수

2020-01-08 15:44

시인님 안녕하세요.

희망찬 새해를 맞으면서
자그마한 소망~ 을 가지셨군요.

누군가에게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소망처럼 그런 한해이시길 같이 기원해 봅니다.
행복한 새해 기대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8 17:31

박상현

2020-01-08 21:13

겨울 빗방울 속엔 빈 하늘만이 가득합니다
빈 도화지 속에 그리고픈 그림 하나 그리려 하니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그려 넣지 못하고
빈 발자국 그림자 하나 남겨두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날을 맞이한지도 한 주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배람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9 08:18

언감생심(焉敢生心)

이 우라질 녀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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