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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0-01-09 08:34

ㆍIP: 211.xxx.67

언감생심(焉敢生心)

언감생심(焉敢生心)
강한익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헤아려 보려 하고,

바람이 어드메서 불어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오르는 과정을 살피려 한다.

은하수 별들의 숫자를
하나둘
손가락 짚으며
헤아려 보려 하며

낯선 사람의
웃는 모습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담으려 한다.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마라”라는
옛 속담을 되뇌며
분수를 알고 지키며
허황된 생각이 아닌
올바른 생각만을 하련다.

20200105 어승생악 정상에서

김동철

2020-01-09 08:44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어둠은 내 코 앞에 걸터앉고
잡아먹힐듯한 고요속에서
죽지않은 숨소리만 가늘게 이어진다

언제나 설레는 가슴으로
맞이하는 아침은
희망이 있어 좋습니다

행복한 오늘
미래를 위해
꿈과 희망을 심고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1 09:27

김기전

2020-01-09 10:01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언감생심~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조심스레 놓고 갑니다
간밤엔 편하셨는지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소통의 톨로 문협 서재를 통하여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귀하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소원합니다.	1/11 09:30

조순자

2020-01-10 03:0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시며 건필하셔요.
오랜만에 뵈오며 언감생심 잘 배람하고 갑니다.
저 또한 현실적인 것에 충실해야겠네요.
감사드리며 축복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척이나 궁금 하였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1 09:32

공재룡

2020-01-10 08:18

강한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먹빛하늘에 오색별이
얼마나 많은지
손가럭으로 세어보기에는
너무나 넓고 깊은
우주 만물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이것에대하여
얼마나 작고
나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만 겉모습보다
내면의 마음의 깊이를
읽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맑은눈을 가질수 있다면
각박한
우리네 삶속에
조금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강한익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공재룡 시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소통의 톨로 문협 서재를 통하여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귀하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소원합니다.	1/11 09:33

김토성

2020-01-10 10:0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뜻깊은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보게하심 기쁨입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요즈음
목도리 챙기시고 건강한 시간시간 되시길기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고마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1 09:34

전병일

2020-01-10 14:48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 포근합니다.

경자년 새해도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세월은 잘도 갑니다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어려우신 걸음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김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1 09:38

석옥자

2020-01-11 01:01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흔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11 09:37

이문희

2020-01-11 05:49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마라”라는
옛 속담을 되뇌며
분수를 알고 지키며
허황된 생각이 아닌
올바른 생각만을 하련다.

인생의 참 의미를 느끼는 듯
멋지게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배움하여
가슴에 담아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강한익시인님!
항상 귀한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 날마다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어
오늘도 기쁨 충만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1 09:44

김이진

2020-01-11 15:25

강한익 시인님!
새해에도 시심 깊은 글에
마음 하나 살짜기 내려놓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달려오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38

최이천

2020-01-12 03:22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헤아려 보려 하고,

바람이 어드메서 불어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오르는 과정을 살피려 한다.

강한익 시인님
언감생심
겨울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햇빛보다 먼저 따듯해지고
겨울보다 먼저 겨울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달려오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38

여관구

2020-01-12 13:56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마라”라는
옛 속담을 되뇌며
분수를 알고 지키며
허황된 생각이 아닌
올바른 생각만을 하련다."

시인님 인간이 욕심만 버리면
생활하기가 편할터인데
욕심이 마음속에 꽉차있으니
빼내기가 힘더네요.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을 해 봅니다.
배려를 앞세우기로
시인님 경자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욕심을 버리기가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비우려 노력 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눤합니다. 감사합니다.	1/14 09:41

김정윤

2020-01-12 15:2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언감생심(焉敢生心) - 배독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으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써 새해는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더 웃고 더 행복해 하는 해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달려오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42

김정순

2020-01-12 15:24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헤아려 보려 하고

바람이 어드메서 불어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오르는 과정을 살피려 한다

올려주신 고운 옥고
焉敢生心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금빛 햇살 반짝이는
겨울 속에 봄날이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순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하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4 09:43

안미숙

2020-01-12 17:28

강한익 시인님~

사람으로 태어 났으니
"언감생신"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자 하는
탐구정신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어떤 날은 굳이 연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깨닫게 되는 것들도 있으니
그래서 경험이라는 것이 소중하고
겪어내는 것만한 스승도 없겠습니다.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휴일은 조용하게 쉬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으려면
부러라도 휴식을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고단한 삶이지만,
마음의 아귀를 맞추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창밖에서 들리는 새소리
바람 소리
하늘빛이 전해주는 세상 이야기가
마음을 잔잔하게 합니다.

휴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시인님의 삶에 윤활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달려오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44

황다연

2020-01-12 21:15

시인님
고운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언감생신"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자연의 이치를 다 헤아릴수 없음을
깊이 생각해 봅니다
경자년 1월 두번째 주말이 저물고
포근했던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하셔서 사랑의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4 09:48

박상현

2020-01-12 23:38

들판에 작은 풀꽃 하나가 너무나 반가워
가던 길 멈추고 쓰담아주고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이 겨울 속 이겨내고 눈 닮은 꽃을 피워내는
그 뜨거운 생명이 귀하고 귀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새로운 달을 만나고 새 맘을 가져보고
늘 새로운 해를 그려보지만 하루를 보내는
고단함은 점점 더해만 가네요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게 얼마나 많은 옥고의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배람하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달려오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45

김종덕

2020-01-13 14:37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더 큰 꿈을 가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월은 가더라도 끌고 가지 못할 큰 마음이 있지 않으십니까?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새해 자그마한 꿈을 이루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큰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나. 고마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4 09:51

박희홍

2020-01-14 08:3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마라”라는
옛 속담을 되뇌며
분수를 알고 지키며
허황된 생각이 아닌
올바른 생각만을 하련다.」라는
“언감생심” 감명 깊게 배람하고 갑니다.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늘 희망이라는 촛불이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 그동안
좋은 말씨를 많이 뿌리셨으니
올 한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 속에
정말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강건하고 행복 합시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4 09:53

김영수

2020-01-14 12:47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셨지요.
언감생심
감사히 배랍합니다.

낯선 사람의
웃는 모습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담으려 한다.

누구나 웃는 모습은 천사 같지요.
그래서 좋은 일이 있나보다 생각하며 같이 웃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항상 웃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신 방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6 08:42

김토성

2020-01-14 15:5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시죠
봄비같은 겨울비 조금은 따스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히여 주시니 기쁨입니다
오늘도 웃음이 함께하소서
변덕스러운 날씨 건강챙기시고
멋진글 많이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6 08:42

김상훈

2020-01-14 19:37

날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멀어진 옛날을 떠나
미래의 아득한 시간을 바라보며
새로운 행성을 불모지로 삼곤 합니다.

먼동에 흔들린 새벽 시간이 깊을수록
불모지는 많이 발견할 수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한 사람이 시인이 되기 위해 그렇게 수많은
밤 강을 건너왔나 봅니다.

시인님,
어제 밤 강 건너며 한 수 짓느라 애쓰셨습니다.
배람하고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상훈 위원장님! 멋진 댓글 감동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6 08:44

이길선

2020-01-15 01:51

안녕하세요? 강한익 시인님!
먼저 소암 서재 방문에 댓글 사랑 고맙습니다.

시제[언감생심] 글밭에 머물며 -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자연이 주는 무한대 선물들을 숫자로 질량으로 내것이 될 수 없는 것들을
그저 주어진 대로 그 (섭리)에 맞게 적용된다면 기쁨은 덤이 아닐런지요?

(질량)과 (부피)라는 단어를 이곳 저곳에서 마중을 하며 묘한 생각에 갸우뚱합니다,
그 때가 지금인가 하구요. 그 때는 봄이고, 지금은 겨울이라며 --혼자 생각입니다,
강시인님! 서제에서나마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길선 시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삶의 진리를 배움합니다. 감사합니다.	1/16 08:46

이문희

2020-01-15 03:26

은하수 별들의 숫자를
하나둘
손가락 짚으며
헤아려 보려 하며

낯선 사람의
웃는 모습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담으려 한다.

아름답고 멋지게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머물다 가슴에 깊이 담아 갑니다

사랑하는 강한익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고운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해님이 활짝 웃는
제주 아침을 맞아. 더욱 더
건강하시고 기쁨 충만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요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늘 사랑을 실천하시는 인자하시고 온화 하신 시인님! 귀하신 방문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6 08:49

이종숙

2020-01-15 13:21

"언감생심"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언제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안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6 08:50

이은주

2020-01-15 17:46

강한익 시인님~
인간의 참다움, 인간만의 아름다움은
보통사람들 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숨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감생심 했던 생각들은 다 파악할 수는
없어도 인간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것들이니
그래서 시인님 시가 탄생한 것이겠지요~
물론 바른 생각도 중요하지만요~^^

새해라고는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겨울의
한 가운데 암회색 구름들이 가끔 몰려와도
구름 뒤 찬란한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알기에
또 그렇게 힘을 내어 달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은주 시인님! 때로는 부질없는 생각이 과욕을 불러 온다고 생각 합니다. 겸허한 마음을 그리고 항상 낮은 곳을 생각하는 의미의 생각하였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은주 시인님!	1/16 08:56

안영준

2020-01-15 22:16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언감생심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6 08:56

박진표

2020-01-16 00:08

강한익 시인님!!!
언감생심...
낯선 사람의
웃는 모습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담으려 한다...
올바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따스한 마음으로
세상 모든 걸 품고 토닥이며
먼저 손 내밀어 안아주고 보듬는
그런 너와 나 우리이길 소망해 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항상 삶의 진리를 일깨워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6 08:58

만능(萬能) 재주꾼

자그마한 소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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