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1-08-26 06:12

ㆍIP: 118.xxx.133

어떤 날 그리움

어떤 날 그리움

박상현

어떤 날
문득 그리움이란 그림자가 탱자 가시처럼
명치끝에 박힙니다
엉겅퀴꽃에 매달린 끈적임 같은 세월 속에 속절없는 그리움이
버즘나무 껍질처럼 한 겹 한 겹 벗겨 나갑니다

어떤 날
눈송이처럼 떨어지는 깨꽃이 서러워 밭고랑에 누워
바라본 하늘엔 옛 그림자들이 하늘 속에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뛰어다니다 보니 깨복쟁이 친구 집
하얀 목련꽃이 툭툭 떨어지고 있네요

어떤 날
꽈리 속에 숨바꼭질처럼 숨겨 지나온 어슴푸레한 그리움이
호박꽃 속 반딧불 연등불 되어 가슴속에서
하나둘씩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박희홍

2021-08-26 07:27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달포가 넘었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풍겨 오르는 글향
“어떤 날 그리움”에 배람 잘하고
배움 받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구월의 문 앞에 와있습니다.
패티 김의 ‘구월이 오는 소리’가 듣고 싶은 계절입니다.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무 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시인님 팔월 마무리 잘하시고 구월에는
지난 시간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빗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빗줄기 소리가 제법인 저녁입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방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8/31 17:44

신창홍

2021-08-26 21:27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아침 출근길에서 느끼는 햇살의 눈빛이
조금씩 달라지며,
지루하게 느껴졌던 여름날의 기억들이
하나 둘 그리운 시절로 탈바꿈 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계절과 맞물려 더욱 가슴에
깊게 와닿는 "어떤 날 그리움"
아련한 마음으로 음미합니다.

어느 덧 8월도 저물어 갑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가을의 길목에서
건강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8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9월에도 늘 건강하세요	8/31 17:47

박진표

2021-08-27 19:34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빗줄기속에서 시인님의 다녀가심을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시인님 8월의 여름이 지나가는 저녁입니다 시인님 새달 9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8/31 17:51

권경우

2021-08-28 10:1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사람은 누군가의 가슴속에
기억되어 그리움으로 살아갑니다.
곱게 지피신 '어떤 날 그리움'
또한 멋진 작품 시로써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선선하고 쾌적하다지만
그래도 여름 색채가 강한 8월도
4일도 채 남지 않은 끝자락에
시인님께서도 여유만만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향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무더운 8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달 9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8/31 17:53

가혜자

2021-08-28 23:4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어떤 날 그림움이
호박꽃 속 반딧불 연등불 되어
가슴속에서 하나 둘 피어나 온 세상에 만발하는 세상으로
변화되고 발전되는 대한민국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늘 향필하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날 빗줄기로 무더움을 씻겨내리고 있네요 시인님 새로운 9월에는 늘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31 17:59

정찬열

2021-08-29 16:23

안녕하세요
존경 하는 박상현 시인님~
"어떤 그리움" 감동깊은
시심에 심오한 감동을 마음에 세겨 갑니다.

8월의 짧은두차례 장마 와 변이 코로나에
깊은 관심으로 9월은 알차고 보람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무덥던 여름의 시간도 지나가는 저녁입니다 시인님의 새로운 9월에는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8/31 18:01

황다연

2021-08-29 20:2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떤 날 그리움"
참 곱게도 지펴셨습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간속에서도
잠시 쉼하며 고운 글귀에 머물수 있음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벌써 8월도 막바지에 이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빗방울이 8월을 씻겨내는 저녁입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도 이제는 그 열기를 다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새달 9월에는 늘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	8/31 18:12

조순자

2021-08-31 00:50

수 많은 날중에 그 어떤 날에
그렁 저런 사연으로 기리워 하며,
생각하며, 웃으며 사는게 아름다운 인생살이지요.
참 귀한 시 잘 배람하고 감사드리며,
늘 평안을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렇게 늘 함께하여서 늘 기쁘네요 시인님 새로운 9월에는 늘 감사함이 넘쳐흐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8/31 18:14

고지영

2021-08-31 05:2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가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 두고두고 간직하렵니다
시인님 격세지감을 느끼는 가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몹쓸 코로나 조심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8월의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새로운 9월에는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8/31 18:16

민만규

2021-08-31 07:12

어떤 날 그리움
고운 시향에 넙죽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잠시 시인의 마을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늘 응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8월을 아쉬워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새로운 소망의 9월엔 늘 기쁨이 충만 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8/31 18:18

임석순

2021-08-31 09:2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항상 그 어떤날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한
그 어떤날의 추억을 남겨
아름다운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게으른 나날이 길어졌습니다 시인님의 귀중한 시간을 만나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새로운 9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8/31 18:19

정기현

2021-09-01 06:53

존경하는 시인님
참 오래만에 서재들러
안부전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창작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떤 날 그리움 잘 담아갑니다.
9월에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가운데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시인님 귀한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월의 찬란한 달에 늘 건강하세요	9/7 06:03

박흥락

2021-09-01 14:18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게로 자주 찾아 뵙지 못했네요.
아름 아름 솟아 놓으신 시어에
힐링하고 감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한 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7 06:04

문장우

2021-09-01 17:22

박상현 시인님
시향에 시감하면서
생의 나이테가 깊어 갈수록
그리움이 밀물쳐 오는것을 느끼지요
그리움의 감정을 갖게되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9월의 첫날입니다
변함없이 함께 공유하며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토록 인연은 하늘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관심속에 사랑이지요
의미있는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하고
오래 온기를 잃지 않느냐가 더욱 중요하지요
여유롭고 넉넉한
가을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9/7 06:05

안계종

2021-09-01 18:53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는 지난밤에도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도 지금 억수같이 비가 내립니다.
늦장마가 지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불안정한 세상 하루하루 안전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항상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
어떤 날 그리움/ 옥고를 읽으며~~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비내리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7 06:06

서현숙

2021-09-01 22:09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떤 날 그리움" 의
속절없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詩
감사히 읽습니다
9월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툭별히 더 행복하세요	9/7 06:07

배정숙

2021-09-02 15:1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떤 날 그리움"
현재도 좋고
지금도 좋지만

지난 것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 것으로 기억되기도 하지요
추억은 아름답다
모두가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삶이길 가슴 시리도록 그리움이었길요
감사히 배람합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구월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늘 기억합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9/7 06:08

전남혁

2021-09-02 15:3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 같은 가을비가 결실을 앞둔
농심의 마음을 주저 앉히게 합니다
어서 높고 푸른 하늘의 가을 정서를
느끼고 싶네요
지펴주신 '어떤 날의 그리움' 의 옥고를 배람하며
솜사탕 같은 그리움이 목화의 질감 같은 그리움으로
변해 가고 마모되는 안타까운 세월도 탓하여 봅니다
안고 가야 할 위드 코로나의 변천 속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비내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9/7 06:09

박진표

2021-09-02 17:37

박상현 시인님!!!
그 무덥던 8월이 떠나고
가을 내음이 조금씩 나는 9월이 찾아왔네요.
대자연의 말없는 침묵의 약속이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9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9월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9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있네요 시인님 이번 한주도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9/7 06:10

염경희

2021-09-05 02:3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지요
곱게 올려주신 시
풀벌레 소리 들으며 감상합니다
늦은 밤 애절하게 울어주는 소리는
그리움을 달래주는 합주곡 같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아침의 커피향처럼 향기로운 날 되세요	9/7 06:11

서준석

2021-09-06 21: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오랫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두드려 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 지요?
아침 저녁 한기가 느껴집니다.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월의 빛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9/7 06:12

박기숙

2021-09-11 14:2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래 간만에 글월 올립니다. 요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지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어떤 날 그리움★ 감상잘 하였습니다.

저도 농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보니 안부인사가 늦었네요.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편안한 날 되시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가슴에 새겨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9/28 06:08

최이천

2021-09-12 15:2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가을바람에 매실나무 잎새들 낙엽이 되어 떨어집니다
숨어있던 대봉감 모습 드러내고 있습니다
환절기 코로나 감기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어떤 날 그리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28 06:08

최미봉

2021-09-15 06:47

어떤 날 그리움 멋져요
어디 불편하셨나요?
공감하며 멋진글 배람 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9/28 06:09

배정숙

2021-09-19 14:4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秋夕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명절 되세요

송편은 찌될수록 쪽깃하며 맛있다고 합니다
가족은 어려울수록 더 똘똘 뭉치고 끈끈한 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송편 반죽처럼~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하늘이 푸르고 높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9/28 06:10

정해란

2021-09-21 00:28

고운 감성의 멋진 시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쁘다 보니
서재에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급히 써서 아직 덜 익은 부족한 시지만
큰 격려와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시작활동하라는 격려와 응원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약은 많고 작년과 풍경은 달라진 게 없지만
정겹고 풍성한 한가위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10월도 늘 건강하세요	9/28 06:11

정찬열

2021-09-22 06:5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코로나가 발길을 막아도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는 중추절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 되셨지요
남은 하루도 못다한일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9/28 06:12

박진표

2021-09-22 19:24

박상현 시인님!!!
저무는 연휴의 마지막 날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추석 연휴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다시금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10월에도 늘 건강하세요	9/28 06:13

박기숙

2021-09-24 11:4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어떤 날 그리움★ 멋지게 그립고 보고 싶은 날이 있지요.
인생이 살다보면 그리운 사람이 있고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요. 그러한 날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지요.

요즘 날씨가 호시절이랍니다.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특히 델타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하늘이 높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9/28 06:14

염경희

2021-09-24 17:2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추석명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을이 오면 먼저 생각나는 꽃, 가을날의 파트너지요
코스모스 한들거림이 유혹을 하는 계절입니다
꽃잎 하나 머리에 꽃고 친구들과 걷고 싶습니다
구월을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새로운 시월 계획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이 예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9/28 06:15

김정윤

2021-09-26 19:1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랜시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서재를 비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어떤 날 그리움 "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자연이 주는 또 다른 선물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맑고 상큼한 바람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남은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10월의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월이 가고 10월이 문앞에 서있네요 새달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28 06:17

이세복

2021-09-30 06:1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더웠던 여름과 시원한 바람으로 행복했던
9월은 어느덧 추억으로 넘어갑니다
오색이 곱게 물들어 갈 단풍을
사색며 소슬 바람에 옷자락을 살며시
여미게 될 것입니다
간절기 감기와 코로나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10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는 하늘은 높고 푸르네요 시인님 가을 건강 잘 보살피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 07:29

박경표

2021-10-06 16:36

시속에서 옛 정취가 감돕니다. 꽃들의 조화는 신의 세계 같습니다.
거대한 신의 작품입니다. 좋은 시속에 머물다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처럼 높고 풍성한날 되세요	10/13 05:17

문경기

2021-10-06 21:31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어떤날 그리움*
감사히 배독하고 향기에 젖어 봅니다.
가을이 아름답게 익어가며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10/13 05:18

한영택

2021-10-12 12:58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시인님 서재를 찾아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꽃으로 피고 푸름을 빛내고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나뭇잎 떨어지면 또 밤의 계절로 가는 게 자연의 섭리겠지요
장기간 ‘코로나 19’로 힘들고 답답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위드 코로나’로 활기찬 일상을 찾았으면 합니다

향기 가득 풍성한 글 밭 많은 사랑 받으십시오
집필하신 시인님의 멋진 글에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0/13 05:19

김보승

2022-01-28 08:32

박상현시인님 잘지내시죠

어느 새 임인년 1월도
막바지 길 위에 서성대며
봄을 재촉하는 것 같고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도
코앞에 서 있습니다

설날 가족들과 오붓하고
정겨운 시간 많이 가지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앙망드리옵니다

곱게 지피신 글 어떤 날 그리움
그 향기 오롯이 담으며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늘 힘찬 일상으로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건강하셔야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설명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1/29 06:44

동백꽃

삐비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8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7	나무 옹이	84	박상현	2019-02-24

216	눈 꽃	83	박상현	2020-02-03

215	제비	80	박상현	2020-08-06

214	고향의 꿈길은 흑백 사진이다	76	박상현	2019-12-31

213	별처럼 살고 싶다	76	박상현	2019-03-23

212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1	동백꽃	74	박상현	2019-11-29

210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09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8	먼 훗날에 잊었노라	74	박상현	2020-11-19

207	햇살	73	박상현	2020-04-05

206	1월을 만나다	72	박상현	2020-01-12

205	코스모스	73	박상현	2019-10-03

204	나팔꽃	74	박상현	2019-08-12

203	개망초꽃	71	박상현	2019-06-05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홍시	70	박상현	2019-11-13

200	능소화	70	박상현	2019-07-02

	1 2 3 4 5 6 7 8 9 10 ,,,1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