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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민만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민만규
ㆍ작성일	2021-01-04 06:10

ㆍIP: 223.xxx.145

깨어나라 인류여!

깨어나라 인류여! / 민만규

저 깊은 심해에서 붉은 물감을 토해내며 치솟아 오르는
찬란한 일출의 광경을 보라
국운융성의 화두를 싣고
붉게 타오르는 저 희망의 새해를 보라

코로나 종식이라는 온 인류의 염원을 담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보라

온 인류가 몸살을 앓았던 경자년을 물리치고
신축년 새해 새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장엄하게 타오르는 저 천왕을 보라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박희홍

2021-01-04 07:45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새해 들어 처음 올려 주신 옥고
“깨어나라 인류여!”
시인님의 바람처럼 힘차게
깨어 오를 것입니다.
감명 깊은 시향
고맙게 배람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향필로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는
멋쟁이 시인님으로 거듭나는
기쁜 한해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새해 첫 연휴 잘 보셨지요.
처음 맞이하는 월요일
활력 넘치고 기쁨 가득한 가운데
행복하고 웃음꽃 넘쳐나는
나날이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답잖은 저의 서재에 일착으로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시인의 마을에 시 발표가 있으면 일착으로 달려가셔서 축하해주시기에 마을이 훈훈한 훈기가 돕니다 시인님은 시인의 마을에 리장님이십니다^^ 새해 부디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08:28

염경희

2021-01-04 14:06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역시 시인님께서는 새해 해돋이를 읊어내셨군요
멋지십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시어 올해도 역시 사랑바구니 가득채워 내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답잖은 글인데도 뷸구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문학동행하며 잘 지냈으면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원대로 뜻대로 소원성취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15:48

남원자

2021-01-04 21:30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축년 새해 멋진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시인님의 희망대로 잘 되라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엔 코로나19 백신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조금만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변함없이 부족한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하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 놓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시문학동행으로 좋은 문학 벗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5 06:49

고기산

2021-01-04 21:37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깨어나라 인류여
잘 배람합니다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희망찬 새해에 모두 잘되리라
기다려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고기산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답잖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하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 놓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시문학동행으로 좋은 문학 벗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5 06:50

김영주

2021-01-04 23:02

민만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으로 멋진 시어로 지피신 글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이하여 좋은 기운과 함께
바라시는 모든 소망 기쁘게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와 함께 추운 계절 특히 건강도 함께 유의하시며
하루하루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김영주 이달의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거듭 이달의 시인 월계관을 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함없이 부족한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하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 놓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시문학동행으로 좋은 문학 벗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5 06:53

강한익

2021-01-05 08:0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멋진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기다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47

정찬열

2021-01-05 10:4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장님
가족과 함께 신정 잘 보내셨는지요

온 인류가 몸살을 앓았던 경자년을 물리치고
신축년 새해 새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장엄하게 타오르는 저 천왕을 보라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계속되는 강추에 오늘이 소한인데
많은 눈소식이 있어 걱정이 되는 군요
새해맞이도 모두가 격리되는 흐름에
많음 눈소식은 어쩔수 없는 흐름이지요
"깨어나라 인류여" 감동으로 즐기고 갑니다.

올한해도 시인님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48

전병일

2021-01-05 11:54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신축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 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에 힘든 상황 그나마도
서재에서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48

정기현

2021-01-06 05:13

저 깊은 심해에서
붉은 물감을 토해내며 치솟아 오르는
찬란한 일출의 광경을 보라

국운융성의 화두를 싣고
붉게 타오르는 저 희망의 새해를 보라

코로나 종식이라는 온 인류의 염원을 담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보라

존경하는 풍류시인 민만규 시인님!
새해벽두를 힘차고 웅후하게 여시는 걸작
"깨어나라 인류여!"를 시감하며 용트림하는
힘이 전해져옮을 느껴봅니다.
멋지고 좋은시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명작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49

박상현

2021-01-06 06:30

치디 찬 한파 속에
어느덧 2021년 신축년이 한주를 지나가고 있네요
올 한 해는 건강한 삶만이
올 한 해는 희망만이 깃들기를
올 한 해는 복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잠시 마음 녹이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하며
감사의 말씀 문 앞에 곱게 놓고 갑니다
시인님 겨울의 깊은 한파 속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49

안계종

2021-01-06 07:51

♤♤♤
민만규 시인님!
오늘도 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밤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 춥습니다.
코로나로도 힘겨운 나날들인데
추위까지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에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주중의 수요일 안전하게 잘 넘어서시기 바라며,
편안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십시오.
오늘도 안부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희망의 메세지가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50

주응규

2021-01-06 09:51

신축년 새해에 시인님께서 정갈히 빚어 놓은 시향에 머물러 힐링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문우간 교류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날씨가 매섭도록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50

최이천

2021-01-06 10:4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2021년1월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십시요
좋은 시 깨어나라 인류여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50

김종덕

2021-01-06 13:15

민만규 시인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새해의 초성이 아주큭 들려 옵니다. 인류가 생겨난후 극복하지 못한 일은 없습니다. 더욱 기가 차게 솟아오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인정 많으신 시인님과 함께해서 늘 행복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힘차게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6 16:51

문경기

2021-01-06 17:2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곱게 집필하신
*깨어나라 인류여*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감염병이 재확산 되고 있으니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라며
행복이 피어나는 꽃길을 걸으시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결례를 했습니다. 먼저 따뜻한 손 잡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문학동행으로 소통하면서 잘 지내고 싶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시답잖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1/6 20:13

이동백

2021-01-07 12:09

민만규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네요.
올려주신 "깨어나라 인류여!"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새해가 된지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네요.
이어지는 맹추위에 하얀 눈세상이 되어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빙판으로 불편하고 위험하여 조심 또 조심
해야되겠습니다.
민만규 시인님!
늦었지만 새해 福 만이 받으시며 행복하십시요.
잊지 않으시고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바쁘실텐데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로 아름다운 문학동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향기나는 글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편안한 밤 되십시오	1/7 20:17

최병도

2021-01-07 20:57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들어 눈도 내리고 강한 한파가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신축년 한해도 기쁜일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인류여 일어나라" 감명 깊게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병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파가 몰아친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는지요 새해 어려운 걸음 주셔서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사업 하시고자 하는 일 두루두루 만사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문학의 길 또한 문운창대하시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06:15

박기숙

2021-01-08 09:1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얀눈이 은세계를 빛으로 물들어 더욱더
순수한 순백의 세상이 되었지만, 추위가
온 인류를 한파로 휘몰아치고 가는
몹시도 추운날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구정이란 설날이
기다리고 있으니 또 설날을 어린애 마냥
기다려 봅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더 문운이 창대 하시어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심오한 고운글 많이
집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편의 시,
★깨어나라 인류여 ★ 모든 인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고운시향에 감동을 느끼며,
늦게나마 신축년 새해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뜻깊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하루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새해 벽두에 훌륭하신 선배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 보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올 한해를 신바람 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응원을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문학동행으로 잘 견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부디 건강 관리 잘하셔서 에너지 넘치는 붓대를 세우셔서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십시오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8 17:48

서준석

2021-01-08 13:42

존경하는 현민 민만규 시인님
신축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고향의 향수를 그리는 시리즈 작품을 구상은 잘 되어 가시는지요 "고향이 생각난다(5)빨리 보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향기나는 멋진 작품으로 지치고 힘든 세상을 훤히 밝혀 주십시오 올 한해도 훌륭하신 시인님과 문학동행으로 잘 지내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행복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1/8 17:55

박진표

2021-01-08 22:13

민만규 시인님!!!
깨어나라 인류여...
우한폐렴 아무리 심통부려도
우리에겐 꿈이 있기에
반드시 극복하고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파가 기승을 부리지만 상쾌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새해 두루두루 만사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올해도 문운창대하시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06:42

이성구

2021-01-09 02:21

존경하는 민만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깨어나라 인류여. 즐감 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여니 냉동고도 아닌데 하얀 입김이 쉴 새 없이 나오네요 연일 매서운 칼바람 강추위가 몰아칩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도 향기나는 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시기리 바라며 변함없는 문학동행으로 잘 지내고 싶습니다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힘차게 출발하십시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1/9 06:46

박기숙

2021-01-09 07:5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 값지고 소중한 주말
아침이 냉기로 가득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작품인,
★깨어나라 인류여!★ 힘과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빛으로 화안하게 비추어
주는 행복과 사랑이 차고 넘치는 시인님의
시심에 많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떠나지 않고 발도장을 찍고
있으니 마음만이 가슴 터질듯 아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
새해에는 모든 하시는일
모두가 소원 성취하시고 금빛 찬란한
아름답고 소중한 귀중한 시간으로 역사의 장을
힘차게 열어 가시길 소망 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체만강 하옵소서!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운 마음으로 정중히 뵙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변변찮은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을 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에너지 넘치는 향기나는 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10:22

안영준

2021-01-09 10:26

민만규 시인님~
강추위가 지속되는 주말 아침입니다
한파 경보가 우리의 얼은 마음을 더 꽁꽁 얼리는군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평온한 길 밟으시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한파가 몰아쳐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었습니다 강풍까지 몰아치니 체감 기온은 대단합니다 한파에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18:33

유순호

2021-01-09 11:3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옥고
“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잘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신축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또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향기나는 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벌써 하루해는 지고 즐거운 저녁 시간입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18:37

이희춘

2021-01-09 17:1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 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작품인,
깨어나라 인류여!
잘 배독 하고 갑니다
강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이희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파에 우째 지내십니까 많이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올 한해도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9 18:40

홍종화

2021-01-09 17:24

민만규 시인님!
한겨울 한파에 날은 더욱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마음에 고이
담아 갑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글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9 18:44

조순자

2021-01-10 08:0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도 평안하셨음을 예측합니다.
주옥편의 시를 감사히 배람하오며 오랜만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 저 깊은 심해에서
붉은 물감을 토해내며 치솟아 오르는
찬란한 일출의 광경을 보라

국운융성의 화두를 싣고
붉게 타오르는 저 희망의 새해를 보라

코로나 종식이라는 온 인류의 염원을 담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보라

온 인류가 몸살을 앓았던 경자년을 물리치고
신축년 새해 새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장엄하게 타오르는 저 천왕을 보라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실로 훌륭하신 명시 잘 배람하며 감사드립니다.
역시~~~~~~~~~~~~~~~ 훌륭하십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제가 실로 감사하며 감동한 것은
시인님의 시도 그러하거니와 닫힌 제 서재에 찾아 주심입니다.
이미 굳게 닫힌듯한 제 서재에 찾아 주신 그 진정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은 답글로 인사를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넉넉하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올 해에도 평안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길이 미끄러우니 한걸음 한 걸음 조심하셔요. ^*^
행운을 빕니다.


민만규	아이쿠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뵙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시낭송가협회에서 하실 일이 많으셨나봅니다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새해에도 훌륭하신 시인님과 문학 동행하면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시인의 마을에 붓대를 세우고 다시 오심을 큰 박수로 환영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십시오^^ 또 뵙겠습니다.	1/10 20:04

여관구

2021-01-10 17:21

"
깨어나라 인류여!
그대에게 꿈이 있다면
지친 몸 추스르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을 힘차게 맞이하라 ."

시인님 낭송시도 잘 들었습니다.
역시 시인님은 스케줄이 다른
어떤시인들 보다 크고 뛰어난것 같아요.
가수 나훈아 소크라테스를 노래했듯이
시인님도 이 어려운 세상을 간파하고
시로 마음으로 노래한것을 보면요.
앞으로도 더 좋은 글 기대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민만규	아이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대단히 반갑습니다. 시답잖은 시에 과찬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따뜻하게 도닥여 주시는 포근한 마음 감사히 간직 하겠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십시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 20:10

나의 벗님 시어(詩語)

나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7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외1편	8	민만규	2021-12-28

46	그대 머문 곳에	10	민만규	2021-12-28

45	《••나만의 주말여행 외 77편••》	110	민만규	2021-02-15

44	꽃잎 하나 피우기까지	10	민만규	2021-02-15

43	순환법칙(循環法則)	56	민만규	2021-02-08

42	봄 햇살	13	민만규	2021-02-08

41	사랑은 가꾸는 것	15	민만규	2021-02-08

40	제아무리 잘해도 불효자입니다	12	민만규	2021-02-08

39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18	민만규	2021-02-08

38	봄이 오는 소리	50	민만규	2021-02-01

37	나의 시간	10	민만규	2021-02-01

36	세월아	13	민만규	2021-02-01

35	월궁항아님 오셨네	41	민만규	2021-01-24

34	노을빛 품은 가을	14	민만규	2021-01-24

33	우리임은 걸작품	12	민만규	2021-01-24

32	코스모스 연정	14	민만규	2021-01-24

31	꽃도 한철 인생도 한철	8	민만규	2021-01-24

30	나의 벗님 시어(詩語)	55	민만규	2021-01-12

29	깨어나라 인류여!	56	민만규	2021-01-04

28	나는	50	민만규	2020-12-29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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