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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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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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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임정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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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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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6-11-25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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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임정수 시인님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서재 사용시 영상시 및 음악 사용은 금하고 있습니다.
영상시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영상시 코너에다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시인분들의 시를 평하는것은 금합니다.
서재의 글 입력.수정. 삭제는 회원가입시 신청하신 비밀번호로 가능합니다.
여러회원님들과 좋은 글로서 사랑과 화합의 인사를 나누시길 빕니다.
협의회 이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우편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2-2번지 중도빌딩 311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서재사용시 궁금하신 사항은 사무실 전화 (042-252-0355)
홈페이지 관리 /최옥희 : 011-9388-0650
 청목/김창옥: 임정수 시인님 환영합니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한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서재에 맑고 항기로운 시어들이 늘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건안건필 하세요. -[11/25-09:53]-
임정수: 감사합니다. *^.^*
드디어 저도 창작 문학 예술인 협의회에서
문학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어찌해야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저를 믿고 받아주신
기라성같은 대 선배님들의 뜻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문학 활동을 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25-10:28]-
임정수: 김창옥 시인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전에 접속을 했을 땐 김창옥 시인님의 글이 안보여서
미처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요즘 컴이 불안정하여
바쁜 저만큼이나 컴퓨터도 바빠진 것 같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였던 이유로 귀한 걸음 하셨는데,
몰라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여러 선배님들의 홈으로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겠지만,
아직 서툰 타자 실력으로 그러지 못한 점
너그로히 용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김창옥 시인님께서
제일 먼저 반겨주시어
반갑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
솔직히,
오늘 서재가 열려
조금씩 둘러보고는 있지만,
뭐가 뭔지, 어디가 어딘지 어리둥절 하기만 하거든요.
아무래도 조금은 낯설은 곳에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하며
빨리 적응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심정으로
저 역시 김창옥 시인님과
여러 대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찾아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25-13:33]-
임정수: 김창옥 시인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전에 접속을 했을 땐 김창옥 시인님의 글이 안보여서
미처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요즘 컴이 불안정하여
바쁜 저만큼이나 컴퓨터도 바빠진 것 같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였던 이유로 귀한 걸음 하셨는데,
몰라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여러 선배님들의 홈으로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겠지만,
아직 서툰 타자 실력으로 그러지 못한 점
너그로히 용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김창옥 시인님께서
제일 먼저 반겨주시어
반갑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
솔직히,
오늘 서재가 열려
조금씩 둘러보고는 있지만,
뭐가 뭔지, 어디가 어딘지 어리둥절 하기만 하거든요.
아무래도 조금은 낯설은 곳에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하며
빨리 적응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심정으로
저 역시 김창옥 시인님과
여러 대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찾아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25-13:37]-
 임정수: 오잉~
몰라잉~~
으아앙~~ -[11/25-13:57]-
박 기선: 임정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임정수 선생님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11/27-19:55]-
임정수:
안녕하세요. 박기선 선생님! *^.^*
이렇게 귀한 걸음하시어
환영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문학 활동을 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은
제게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많은 가르침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안 /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11/27-20:07]-
유현주: 임정수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가며 즐거운 인사 나우었으면 합니다.
자주 뵈어요 시인님., -[11/28-19:28]-
임정수: 안녕하세요. 유현주 선생님! *^.^*
바쁘신 와중에 귀한 걸음으로 반겨주시고
환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11/28-19:40]-
황순남: 협회의 한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신나는 시...아름다운 시를 쓰시길 바랍니다. -[11/29-08:37]-
임정수: 안녕하세요, 황순남 시인님! *^.^*
귀한 걸음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작품 빚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올릴 것을 약속드리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건안/건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1/2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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