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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9-01-24 09:16

ㆍIP: 221.xxx.9

봄 같은 그대여

봄 같은 그대여 / 주응규

한파로 얼어붙은 마음에

봄바람같이 낭창거리며

불어오는 그대여!

잠자던 긴긴 그리움을

흔들고 흔들어서

꽃잎을 피워놓네

냉랭한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고 흔들어서

향기를 풍겨놓네

겨울 강 같은 마음에

봄 햇살처럼 번져나

파스텔톤 수채화 그려 넣는

그대여!

김동철

2019-01-24 09:3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이사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냉랭한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고 흔들어서
향기를 풍겨놓네

겨울 강 같은 마음에
봄 햇살처럼 번져나
파스텔톤 수채화 그려 넣는
그대여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그 느낌 알기에 살며시 담아봅니다

매일 볼 수는 없어도
서재에서나마 안부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말이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 꼭 성취바랍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1/31 10:02

장계숙

2019-01-24 10:2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감성의 글~
즐거운 맘으로 배독합니다.
봄빛 닮은 그대가 행복이지요.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할수록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집안에 봄향기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2

김인숙

2019-01-24 10:5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봄 같은 그대여
겨울 강 같은 마음에 봄 햇살처럼
따스한 온기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고운 시 감사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세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겨울속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3

김토성

2019-01-24 11:0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집필하신 뜻깊은 멋진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월의 끝자락 찬바람에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라며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기쁨입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이 다가오네요 가독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31 10:04

강한익

2019-01-24 15:32

존경하는 주 응규 부이사장님!
고우신 시심으로 그려내신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여 주시길 소원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주시고 덕감까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1 10:05

김영수

2019-01-24 17:07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같은 그대 즐거이 배람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봄이 오겠지요.
겨우내 꽁꽁 얼었던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날이 화사하게 웃음으로 맞이 하겠지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워 속에서도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가득피우십시오	1/31 10:05

권승주

2019-01-24 18:22

봄같이
훈훈안그대
꿈과아름다움을
줍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위속에서도 봄은 오고있습니다 마음안에 봄을 먼저 피워보십시요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1/31 10:06

김주호

2019-01-24 21:03

아직은 속지 마세요
겪어봐서 압니다
가슴 한 변은
아직 잔 설이 남아서
손이 오그라 듭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피우신
봄 같은 그대여~
저도 그리워 해 볼랍니다


주응규	김주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말이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 꼭 성취바랍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1/31 10:06

김우식

2019-01-24 22:1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옥고에 올려주신 봄 같은 그대여, 배람 잘 하였습니다
구정 대목도 다가오고 많이 바뿌시지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안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할수록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집안에 봄향기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8

홍사윤

2019-01-25 01:33

오랜만에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사님
미세먼지로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날씨입니다
건강하게 보내고 계시죠!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봄 같은 그대여'' 잘 배람합니다
찬바람이 불어도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며 배독하였습니다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재삼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겨울속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9

장광규

2019-01-25 07:2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사랑은 포근함이 있어 좋지요.
꽃피고 새도 울고 기온도 따스한 봄과도 같지요.
그대를 생각하면 얼었던 마음도 녹지요.
좋은 글 읽고 새기며 갑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이 다가오네요 가독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31 10:11

이봉우

2019-01-25 10:26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신 "봄 같은 그대여" 배독합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남쪽에서 꽃바람이 불어오는 날
우리도 그 바람에 마구 흔들리겠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봉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주시고 덕감까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1 10:12

김남기

2019-01-25 19:23

부이사장님
봄바람이 제 마음에도 살랑 살랑
불어 오는것 같습니다.
유채꽃을 보고 돌아 오는길이라서
더욱 감흥이 새롭습니다.
부이사장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국장님 감사합니다 이 추워 속에서도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가득피우십시오	1/31 10:13

박진표

2019-01-25 20:10

주응규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위속에서도 봄은 오고있습니다 마음안에 봄을 먼저 피워보십시요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1/31 10:14

박경표

2019-01-26 03:53

감미로운 시심에 젖어 봅니다. 항상 문인협회를 이끌어 주시고 졸은 시를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강건하시어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평강하세요


주응규	박경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말이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 꼭 성취바랍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1/31 10:07

채영제

2019-01-26 12:08

주응규 시인님. 신인추천 문제로 상의할까 합니다.
연락처가 없어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연락바랍니다. 아래 폰에 문자 부탁드립니다.
010 - 5940 - 4604 입니다(저의폰 변경이 있었는데 홈에 변경이 안되네요^^)


주응규	채영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할수록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집안에 봄향기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8

정찬열

2019-01-26 13:15

안녕하세요?
주응규 부이사장님 ~~!

지난 임원 만남을 한지도 한주가 되네요
주말이 되어 날씨가 쌀쌀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알찬한주의 설계로
월말 마무리 잘하시고 구정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겨울속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1/31 10:10

여관구

2019-01-26 16:32

한파로 얼어붙은 내마음을 녹여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상입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방저방을 돌아다닙니다.
언제나 품어주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이 다가오네요 가독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31 10:11

이정규

2019-01-26 17:47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것
3가지 ~ 1.존경 2.신뢰 3.우정 이랍니다
시인님 ~~ 오늘도 健康操心하시고 즐겁고
幸福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주시고 덕감까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1 10:12

신창홍

2019-01-26 22:55

주응규 부이사장님,

지루한 계절의 감각이 싹 씻기는 듯한
"봄 같은 그대여"
참 싱그럽습니다.
봄 같은 그대를 따라 봄도 곧 오겠죠?

어느 덧 정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정말 세월 참 빠릅니다.
계획하신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워 속에서도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가득피우십시오	1/31 10:14

박흥락

2019-01-27 10:1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드려 올리신 시어에
잠시 취하다가 감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서재에 들려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위속에서도 봄은 오고있습니다 마음안에 봄을 먼저 피워보십시요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1/31 10:15

김상훈

2019-01-27 18:31

내게 아무런 기약도 없이 흘러가는 나날들처럼
강물은 늘 아무런 사심도 없이 흘러가건만
아주 오래 전, 쑥맥의 마음으로 품었던 그리움은
왜 죽지도 않고 늘 내 가슴 속에 흐르고 있는지......

주응규 시인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리신 글 가운데 한 귀절 밑줄 치고
눈도장 찍고 갑니다. 애쓰셨어요.^^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말이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 꼭 성취바랍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1/31 10:07

홍재륜

2019-01-27 21:18

바른걸음 하였습니다 시인님~
벌써 봄을 기다리는 시인님들이 여기저기서 노래를
하기 시작하고 있네요^
배감하고 갑니다.


주응규	홍재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할수록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집안에 봄향기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9

이문희

2019-01-28 04:03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잘 계시는지요?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베풀어 주심에 먼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 강 같은 마음에
봄 햇살처럼 번져나
파스텔톤 수채화 그려 넣는
그대여!

"봄 같은 그대여"
정성스레 빚어내신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밝아오는 희망찬 새날도 건강조심히시고
온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날마다 새롭게 일취월장 향필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겨울속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1/31 10:10

박상철

2019-01-28 09:39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한편의 시가 한편의 삶이죠
한 삶이 다른 삶을 이해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섣불리 말하기도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흐린날씨와 함께 내 마음도 가라앉네요.
날씨로 내 마음을 대신해 봅니다.

모든 에너지를 시로 표현하는
시인님의 발상이 새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시 쓰십시오


주응규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이 다가오네요 가독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31 10:11

신주연

2019-01-28 10:44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동안 옥체만강 하셨나요?
오늘은 바람이 창문을 쉼 없이 두드려 대고 있어요..
입춘도 얼마남지 않으니 봄 바람이 가까이
불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는것 같군요.
다가오는 구정연휴를 맞이하여 행복한
좋은 날들 보내세요.
【◐봄 같은그대여!◑】고운 옥필의 시향에 취하여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


주응규	신주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주시고 덕감까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1 10:13

김정윤

2019-01-28 20:5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새롭지 않은 달이없고
새롭지 않은 날이 없지만 그래도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설날 다가 옵니다
지난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있는 또다른 새해의 시작인 설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워 속에서도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가득피우십시오	1/31 10:14

임판석

2019-01-29 21:09

주응규 부이사장님
올리신 고운 감성의 글
봄 같은 그대여" 멋진 시향에
배독하며 머물다 갑니다
1월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세월길 위에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2월의 날
우리의 설명절이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사랑도 나누며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주응규	임판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추위속에서도 봄은 오고있습니다 마음안에 봄을 먼저 피워보십시요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1/31 10:15

석옥자

2019-01-29 22:24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도 봄날 같고 설 명절도 코앞에
와 있으니 주부들의 일손이 바쁘게
들아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멋지게 집필하신 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 말이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 꼭 성취바랍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1/31 10:07

유등자

2019-01-30 12:55

주응규 시인님
햇살좋은 봄소식 오는 상큼한날씨 입니다
명절이 코앞에서 요란을 떨며 은행 설비돈
챙기라고 주변을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조상님들게 편한 세상대물림 소원좀
빌어주시고 가족친지 한자리 소주한잔
행복한 웃음꽃 피는 설명절 보네시고
황금돼지 소망의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할수록 봄은 오고 있겠지요 늘 집안에 봄향기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1/31 10:09

김종덕

2019-01-30 14:37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매화가 피고, 섬나라에서는 깊은 봄이 왔다는데, 시인님은 봄과 같은 그대를 그리시네요. 아마 마음에는 봄이 찰랑대도 잇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뜻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겨울속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1/31 10:10

박선영

2019-01-30 18:1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답지 않는 겨울입니다
하얀눈도 볼수가 없는데
1월은 끝자락을 달리고
며칠지나면 명절도 다가와
이리 올 겨울도 가는 것인가요
잔잔이 들려오는 봄소식에
맘이 급해지네요

하루 마무리 하는 편한 저녁되세요


주응규	박선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이 다가오네요 가독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31 10:11

흰 눈 바램

돌부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97	접시꽃	44	주응규	2019-06-21

696	푸른 의왕	56	주응규	2019-06-14

695	금은화 필 때면	62	주응규	2019-06-07

694	해당화	50	주응규	2019-05-31

693	꽃바람	60	주응규	2019-05-24

692	내 사랑아	54	주응규	2019-05-17

691	앵초(취란화)	66	주응규	2019-05-10

690	사월	68	주응규	2019-04-25

689	봄이었구나	56	주응규	2019-04-10

688	사랑 정설(定說)	84	주응규	2019-03-07

687	아! 삼일절	69	주응규	2019-02-28

686	꺼질 줄 모르는 그리움	56	주응규	2019-02-21

685	매화(梅花)	58	주응규	2019-02-14

684	가슴에 파도치는 그 이름	50	주응규	2019-02-07

683	흰 눈 바램	60	주응규	2019-01-31

682	봄 같은 그대여	64	주응규	2019-01-24

681	돌부리	70	주응규	2019-01-15

680	꽃보다 너	60	주응규	2019-01-08

679	그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69	주응규	2019-01-02

678	갈무리	68	주응규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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