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미경
ㆍ작성일	2014-03-07 06:53

ㆍIP: 61.xxx.22

오직

오직

시 / 김미경

환상적인 운명의 만남으로
가시 바람 불던 외로운 가슴에
아름다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준 사람아.

꿈과 희망의 별을 타고 내려와
나만의 파랑새가 되어준 당신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참았던 눈물은
인제 그만 슬픔도 이제는 안녕.

햇살 고운 봄 뜨락에 나부끼는 풀잎같이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눈동자 속에
나는. 행복한 댄스를 추는 꽃 나비여라.

주응규

2014-03-07 09:20

김미경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향을 오붓이 마음에 담아 봅니다
협회 봄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꽃샘 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 피어나는 날 되십시요^^


김미경	봄을 재촉하는 꽂비가 내린뒤 날씨가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3/13 08:35

전경전

2014-03-07 09:46

"오직" 이라는 글심에서 너무도 많은 소망을 봅니다.
더러는 흘러간 과거에 더 무게가 실리겠지만
제 마음같아선 지금 현재에 아름다운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소중한 글향을 만나는 금요일의 아침이 참 행복합니다.


김미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3/13 08:36

김단

2014-03-07 12:47

김미경시인님의 예쁜 글향

그대 눈동자 속에
나는. 행복한 댄스를 추는 꽃 나비여라,

시인님
오늘은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늘과 주말 보내세요,

^^


김미경	김단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3/13 08:37

이유리

2014-03-07 15:55

눈물도 슬픔도 이제 안녕,
행복만이 시인님과 함께,,,
고운 글 감사합니다


김미경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3 08:38

안정순

2014-03-07 16:43

햇살 고운 봄 뜨락에 나부끼는 풀잎같이
아름다운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오직 행복만이 있으시길~~~~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김미경 시인님


김미경	감사합니다 글속에 행복한 시간처럼 행복한 날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3/13 08:39

이진기

2014-03-07 19:02

시인님의 파랑새 당신이 있기에
춤추는 고운 나비 김미경 시인님...오직

오직 행복 하세요


김미경	감사합니다 나만의 창작에 시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3 08:43

정병근

2014-03-07 22:17

오직!!
고운 눈동자 속에
행복한 댄스를 추는 나비,,,
그람!!
지는요 멋진 꽃이 될레요 ㅋ ㅋ ㅋ
김미경 시닌님의 고운글에 쉬어갑니다.

고운하루 즐거운 밤 보내세요.시인님!


김미경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3/13 08:46

경규민

2014-03-08 07:53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참았던 눈물은
인제 그만 슬픔도 이제는 안녕.---

너무도 행복한 당신!
기침소리에도 잠못이루고 조구만 생치기도 큰 아품으로 생각하는 당신!
아마도 하느님이 내려주신 짝이요 축복인가봅니다.

늘 원앙같은 삶 이어가시기를 소원합니다.
따뜻한 차 두 잔 놓고갑니다. 두분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감사합니다 따뜻차 고맙게 잘 마시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3/13 08:50

조한직

2014-03-08 11:10

환상적인 운명의 만남
오로지 한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는 인연이
너무 고와보여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고 고운 삶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김미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3/13 08:52

임세훈

2014-03-08 12:08

한라산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미경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라산 등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행복한 시간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3/13 08:53

박미리

2014-03-09 10:48

김미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의 서막이 열리는
삼월의 둘째 휴일,
즐거운 시간 되시는지요?

꽃나비처럼 마음이 나래칠 고운 봄
행복히 마중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김미경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행운 가득하세요.	3/13 08:55

김보규

2014-03-09 18:56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참았던 눈물 ...
나만을 위해 파랑새가 되어준 그대

정말 환상적인 봄날을 맞으셨군요 ~
그 시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


김미경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3/13 08:55

배정이

2014-03-10 10:25

꿈과 희망의 별을 타고 내려와
나만의 파랑새가 되어준 당신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참았던 눈물은
인제 그만 슬픔도 이제는 안녕.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미경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3/13 08:56

김보언

2014-03-10 11:24

운명적 만남.,
이 악물고 참았던 울음도 가거라
슬픔도 이겨냈기에 찾은 행복.,
날아갈듯 포근한 시어에 박수를 칩니다.


김미경	방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3/13 08:56

김흥님

2014-03-10 20:43

가시 바람 불던 외로운 내가슴에
아름다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준 사람아.,,

오직 그대
내안의 파랑새가 되어
나의 꿈이 되고 희망이 되어..,,

슬픔이여 이제는 안녕이라고^^


김미경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3/13 08:57

김지숙

2014-03-11 17:56

김미경시인님 꿈과 희망을 안고
파랑새로 다가와
햇살 고운 봄 뜨락에
행복한 댄스를 추는 꽃나비..
어제는 들에 일하고 있으니까
노랑나비가 저 주변을 자꾸
날아 다니데예
저한데 거름냄새가 나서 그랬나..ㅎㅎ
시인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십시요


김미경	감사합니다 잘계시지요 봄이라 일이 많아 힘들지는 않으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3 08:58

공재룡

2014-03-12 18:27

김미경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려도

봄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제 자리를 지킵니다.

가시 바람불어
외로운 가슴에

아름다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준 사람

오직 환상적인
운명의
만남이 아닐까요.

님의 뜨락에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미경 시인님!


김미경	방문 감사드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꽃비가 내린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3/13 09:00

2월의 하얀 사랑

긴~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