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20-08-19 06:40

ㆍIP: 211.xxx.27

명불허전(名不虛傳)外 1편

명불허전(名不虛傳)外 1편
[무지개 꿈의 망상]/정 찬 열

명인의 사랑은 덕목이기에
그분들의 명언에 따뜻해진다.
추기경의 덕목이 떠오른다.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세 번 생각하고 말할 시간이 없어서일까?

나는 특별한 신자는 아니지만
내게도 유익하고 참된 삶을 위해
u-tube에 올라온 즉문(卽問)에 즉답하는
법륜(최석호) 스님의 말씀을 귀에 전한다.

어느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중생들의 궁금하고 알고 싶은 질문에 답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외롭고 쓸쓸하다”
성냄에 강조하신 추기경님의 좋은 설법은
살다 보면 ‘삶의 도리가 절박한 중생의 설법’

인간의 삶이 다 그런 것인가
기본이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일까
“천상 천아 무아 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 안지[三界皆苦我當安之]”
우둔한 머릿속에 짙은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

“모든 분 들게 죄송합니다.”
‘내 삶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 들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 火葬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 달라.”
“모두 안녕” 박원순 서울 시장의 급변한 죽음이다.

화려했던 세 번째 서울시장 경력도
힘들고 어렵게 힘들게 가정을 지켜온, 한 때는
대한 변호사 협회 인권위원에 참여연대 사무처장
불교 인권상이며 만해 상 실천에 유공자 포장까지
여성단체 여성 운동까지 과대망상을 했단 말인가?

20200715, 기(記)

무지개 꿈의 망상

유년기에 따라나선 무지개
소낙비가 그친 후 햇빛이 뜨면
깨끗한 물이 있다는 샘물 쪽에
오색 무지개가 둥근 반달을 그렸다.

그 시절에
일곱 빛 무지개를 잡는다며
옆집 또래와 한없이 쫓아가면
무지개는 계속 저만큼 물러선다.
쫓다가 지쳐서 돌아온 옛날의 추억

어른이 된 오늘날에는
내가 사는 곳이 도심 이어서일까?
그 많은 문인의 시고(詩藁)에
무지개 詩의 소재를 본 적이 멀다.

아마도, 공해가 심한 오늘날에
묻 사람들에게 멀어진 무지개의 꿈
무지개 곱게 뜨는 그런 날을 그리며
공해의 망상 속에 꿈으로 승화된다.

20200725. 기(記)

박희홍

2020-08-19 08:17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무더위에 힘드시죠?
조금만 참고 견뎌봅시다.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명인의 사랑은 덕목이기에
그분들의 명언에 따뜻해진다.’는
‘명불허전(名不虛傳)’ 유명 인사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지개 곱게 뜨는 그런 날을 그리며
공해의 망상 속에 꿈으로 승화된다.’
공해 덕분인지
요즘은 참으로 무지개를 구경하는 일은
신의 축복인가 생각해 봅니다.
멋지게 지피신
‘명불허전(名不虛傳’과 ‘무지개 꿈의 망상’
두 편의 시향 배람 잘하고 갑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팔월의 더위도 며칠 더 계속되면
시원한 찬 바람 부는 가을날이겠지요.

3분기에 이루시고자 하신 일
잘 이루시는 뜻깊은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박희홍 갑장 시인님! 지켜 보시기라도 하셨 듯이 일착으로 달려 와 주시어 高雅 하지 못한 시심에 응원에 댓글에 기쁨과 고마움 전합니다. 재생된듯 다시 일어난 광주에 코로나 와 장마끝 폭탄비를 뿌린후 극성을 부리는 무더위에 그간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시온지요 바쁜시간 고운 흔적을 남기시고 다녀가심에 고마움 간직합니다. 가내 건안과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8/20 06:00

전병일

2020-08-19 09:48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긴 장마와 폭우에 슬픔도 가시기전에
우리의 발목을 잡은 코로나 19의 재확산

안전 불감증에 국민을 선동하여 시국을
어수선하게 하는 자들이 밉기 만합니다.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적인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성실과 부지런하신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신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다녀가심에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습니다. 무더위 와 코로나 잘비켜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8/20 06:04

민만규 2020-08-19 17:29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명불허전/무지개 꿈의 망상 옥고에 감명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 하십시오^^

정찬열 2020-08-20 06:08	《Re》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간도 무탈하시고 안녕 하시온지요 수필서재까지 댓글을 남기시고 응원에 글에 기쁨을 금치 못합니다. 바쁜시간 고운 흔적을 남기시고 다녀가심에 늘 고마움 간직합니다. 가내 건안과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강한익

2020-08-20 07:22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이른 아침부터 하늘이 뜨꺼움의 열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삶의 진리를 배움하며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순간의 과오가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참으로 옛 성현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올려주신 두편의 멋진 옥고
공손히 배람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삼다도의 지회장님~ 귀한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전국으로 화산된 코로나에 또 올라오는 8호태풍 코로나나 함께 끌고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8/24 19:01

주응규

2020-08-21 10:40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곱게도 피워 놓으신 시향에 흠뻑 취해 갑니다
기나긴 장마는 물러 갔지만 코로나는 아직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향 가득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


정찬열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귀한 발걸음 다녀 가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처서가 지나ㅣ면 찬바람이 환경을 변화 시킬텐데 재발하는 코로나 장마끝 무더위에 행사마져 무기한 연기되니 아쉬움 뿐입니다. 항상 건강에 편안한날 되식실 빕니다.^*^	8/24 19:05

안영준

2020-08-22 09:37

정찬열 시인님 그간 무고하십니까?
긴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폭염이 이어지고
또다시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불안불안 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하게 평온하게 지내야 할 텐데요
여러모로 여기저기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시인님 평안하시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인사드렸습니다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반가운 얼굴 주신흔적 고마움 전합니다. 만사가 건강으로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24 19:06

염규식

2020-08-22 09:42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곳곳에 코로나와 찜통 더위로인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오니 제일 행복합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 동참하면서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늘 하루도 늘 강건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향필하시구요 오늘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귀한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저역시도 2박3일의 휴가를 온가족이 함께 하고 돌어 왔습니다. 전국으로 화산된 코로나에 또 올라오는 8호태풍 코로나나 함께 끌고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8/24 19:11

배정숙

2020-08-23 10:44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뜨니 아이 시원해!
어제와 다른 상쾌한 아침입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산과 맞다은 싱그런 산과
산새들 웃음소리
매미의 웃음소리
상쾌한 바람소리까지 어제와 다른 오늘
늘 시원함이 행복함이 함께하는 건강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반가운 얼굴 다녀가ㅓ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만사가 건강으로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24 19:07

최이천

2020-08-23 20:12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장맛비 물폭탄 피해는 없는지요
지쳐버린 코로나 19 끈질깁니다
여름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예쁜 시 무지개 꿈의 망상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구름 타고 바람 따라가는 선달
가을보다 먼저 가을을 혜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찬열	어서 오십시요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귀한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전국으로 화산된 코로나에 또 올라오는 8호태풍 코로나나 함께 끌고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8/24 19:12

박상현

2020-08-24 06:52

흐르는 물이었음 합니다
다 내려놓고 대지의 품에 안긴 낙엽이었으면 좋겠어요
빈 어두운 밤 외로운 별이어도 좋을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결단코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
결단코 바란다고 될 수 없는 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듯합니다
그저 그런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마스크 없이 지내던 평범한 일상이 간절히 그립습니다
잡힐 듯
잡힐 듯하던 뛰어다니던 어린날 놀이인 듯합니다
주저앉아 하늘을 바라보지만 이 모든 일들이
바보 같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억울하고 힘겹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포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지켜야 하는 일
이 사회의 이웃을 지켜야 하는 일
이 나라를 일으켜 세워야 하는 일 인듯합니다
다시금 고강도 사회적 방역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비대면 거리를 두는 생활을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이 어려운 시절을 꼭 건강히 보내십시오
건강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월요일 아침 존경하는 시인님의 뜨락에
안부인사 내려놓고 돌아섭니다
아름다운 시 배람하고 선물로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정찬열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절절하게 주신대글 가슴세겨 읽습니다. 우리모두가 양심을 앞세우고 한치앞을 생각해야하는데도 무사 안일한 생각으로 양심을 가리지 않고 팔아 먹는 사람 들 때문입니다. 귀한걸음에 흔적주시고 다녀 가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8/27 06:46

이문희

2020-08-26 04:06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기억에 아로새겨질 뜻 깊은
가족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어렵고 힘 든 시기에 금싸라기 같은
소중한 시간들을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사상 초유의 장마비와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공포와 함께 또다시 그
어느때 보다 위력이 거샌 태풍 "바비" 가
한 반도를 향하여 북상중에 있다니
시름이 큽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부디 유비무환하시어 건강관리
잘하시고 온 가족 모두가 늘 건강
하시고 복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
거듭 변함없는 따뜻한 배려와
은혜로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보하 회장님~! 좋은 소식 기다리며 回書에 답합니다. 힘들고 어려움에 계신 회장님께 가족여해이란 말씀 올리기가 거북합니다 변명하자면 모래가 집사람의 생일인데 자녀들이 힘모아 진행하는 계획에 함께하면서도 코로나에 힘든시기를 잊지 않고 변산 농협 연수원에서 방콕 여행으로 2박3 일 지내다가 왔습니다. 내륙에까지는 가벼운 태풍 바비였습니다만 서해안이나 제주도에 남긴 상처는 크리라 봅니다. 지금쯤 그곳에 비가 많이 내릴텐데 무탈하시고 사모님 건강이 쾌유되시길 기원 합니다.^*^	8/27 06:57

김영주

2020-08-27 00:15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명불허전"과 "무지개 꿈의 망상"
2편을 행복하게 배람하며
심오한 뜻
고운 시에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슬기로운 지혜로 잘 극복하시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좋은 순간 되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반가운 얼굴 주신흔적 고마움 전합니다. 만사가 건강으로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27 06:47

정병근 2020-08-27 10:21	따지고 보면 인간의 한없는 욕구대로 거침 없이 행동 하다 보니 심리적 생리적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부레이크 없는 진행이 되어 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맹상군이 객을 좋아하고 스스로 즐거워하였다' 참 좋은 글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맨토 봉암 시인님~^^*

정찬열 2020-08-29 04:13	반갑습니다 반가운 얼굴 귀한 댓글에 고마움 간직합니다.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편안 하시길 염원 합니다.^*^

한숨 속의 삶 外 1편

암담한 양심(良心) 外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85	[時調]. 노란 들국화/정 찬 열	21	정찬열	2023-11-08

584	객혈하는 붉은 장미	18	정찬열	2023-05-29

583	금사정 송죽 동백	28	정찬열	2022-11-26

582	수구초심 首丘初心의 마음	10	정찬열	2022-11-06

581	소만(小滿) 앞에서	25	정찬열	2022-05-30

580	5월의 절규 外 1편	26	정찬열	2022-05-16

579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外 1편	18	정찬열	2022-05-08

578	박제된 청설모 [童詩] 外 1편	12	정찬열	2022-05-01

577	가던 길 붙잡는 비경	12	정찬열	2022-04-24

576	임인 壬寅 년에는 外 1편	14	정찬열	2022-04-17

575	콩나물의 시간 外 1편	28	정찬열	2022-04-10

574	임인년의 무등산 外 1편	19	정찬열	2022-04-03

573	도플갱어의 사랑 外 1편	16	정찬열	2022-03-26

572	위증 僞證의 최후 外 1편	24	정찬열	2022-03-20

571	매화 梅花의 소망 外 1편	24	정찬열	2022-03-13

570	세대의 차이 外 한편	21	정찬열	2022-03-06

569	이룬 꿈의 생환 生還外 1편	18	정찬열	2022-02-28

568	초봄날의 설중매 外 1 편	22	정찬열	2022-02-20

567	벽화에 일몰이 外 1편	30	정찬열	2022-02-12

566	사라진 눈물 外 1편	29	정찬열	2022-02-06

	1 2 3 4 5 6 7 8 9 10 ,,,3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