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순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순애
ㆍ작성일	2015-06-15 23:47

ㆍIP: 110.xxx.11

양귀비 사랑

양귀비 사랑 / 박순애

미풍에 살랑대는
가냘픈 몸매

하늘거리는 춤사위에
어느 누가 손 내밀지 않을까

터질 듯 말듯 한 몽우리에
한숨조차 멈추고

사랑스러운 눈동자에
뜨거운 가슴으로 품는다

피고 지고 또 피어나도
변치 않는 고운 자태

진한 그리움으로 피운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었다

김민지

2015-06-16 05:00

터질 듯 말 듯한 몽우리에
한숨조차 멈추고

박순애 시인님
양귀비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한 하루 여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푸른아이로 소중한 인연을 맺은 김민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아이도 잘 자라고 있지요? 고운걸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 되세요^^	6/17 11:37

신홍섭

2015-06-16 07:45

붉은 선혈로 피운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었다~~ 시인님과 양귀비의 정열적인 사랑,
그 뜨거움이 이곳 까지 오는 듯 합니다. 곱게 펼치신 상긋한 시향, 너무 곱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박순애	양귀비의 정열적인 사랑으로 인한 뜨거움이 시인님께도 전해졌군요 멋진 글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6/17 11:37

강기영

2015-06-16 08:53

양귀비 사랑으로 내리신 붉은 시향에 마음 물들입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붉은 선혈의 뜨거운 몸짓~~~
오늘하루 양귀비보다 더 고운 날 되세요...


박순애	강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양귀비의 아름다움이 주는 기쁨으로 행복한 하루 기쁜 날 되세요	6/17 11:38

김이진

2015-06-16 09:44

하늘거리는 춤사위에
어느 누가 손 내밀지 않을까/

박순애 시인님!

양귀비 사랑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속에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젖어 쉼하여 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초록빛 향기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항상 달려오셔서 감사의 마음을 놓아 주시는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속에 멋진 하루 되세요 여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6/17 11:38

박정근

2015-06-16 09:51

하늘거리는 춤사위에
어느 누가 손 내밀지 않을까...,
가녀린 허리 곧추세운 자태가 천하일색 양귀비 답습니다
고혹적인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시인님~^^


박순애	박정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천하일색 양귀비의 손을 잡으셨네요 양귀비의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6/17 11:39

김수잔

2015-06-16 10:54

박순애 시인님!
미풍에 살랑대는
가냘픈 몸매
붉은 선혈로 피운
하늘거리는 몸짓
양귀비를 사랑하는 시인님의
마음도 양귀비 처럼 아름답운
시향입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채우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순애	시인님의 인자한 미소 속에 양귀비도 반하겠지요 항상 곁에서 격려해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꾸물거리는 하늘에 단비를 기대해 보는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된 날 되세요	6/17 11:40

김광섭

2015-06-16 10:57

피고지고 또 피어나도
변치 않는 고운 자태

붉은 선혈로 피운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었다...........아이 참^^**

시향이 멋져요
여름 기운 가득 안고 기분 좋은 웃음속에 행복한
하루로 열여^^가셔요. 시인님!


박순애	변함없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양귀비처럼 초심이 변하지 않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녀가신 멋진 걸음에 감사드리며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17 11:48

안정순

2015-06-16 13:33

요즘 우리집 마당에는 주황빛 화초 양귀비가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안녕하신지요!박순애시인님
행사 때 뵈어요!
감사히 봅니다.


박순애	사랑스런 눈길로 양귀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게 떠오르네요 양귀비는 주황색도 너무 예뻐요 예쁘게 피어오르는 양귀비의 아름다움으로 기쁜 날 되세요 토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6/17 14:05

곽철재

2015-06-16 15:49

양귀비의 가냘프고 아름다운 자태가 자꾸 떠오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양귀비의 고운 모습은 변치않는가 봅니다. 박시인님. 고운시 잘 보았습니다.


박순애	가냘프면서도 변함없는 양귀비가 더 아름다운 오늘이네요 다녀가신 멋진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6/17 14:07

구은회

2015-06-16 19:13

양귀비 보다 더 고운 시인님
대한문협에 꽃이십니다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고 행사 때 밝은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ㅋㅋ

멋진 시 감동.


박순애	시인님의 과찬에 양귀비가 웃겠지만 기쁜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좋은날 되세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6/17 14:08

김경렬

2015-06-17 06:26

멋진 시어들
순수한 시향에 취하고
박순애 시인님의
양귀비의 사랑에
저도 푹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박순애	시인님께서도 양귀비 사랑으로 행복하시죠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시간 되시고 좋은날 되세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6/17 14:13

배정이

2015-06-17 11:09

박순애 시인님,
곱고도 향기로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안뇽!~^^


박순애	배정이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늘 관심으로 챙겨 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토요일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6/17 14:14

박영애

2015-06-17 11:36

우리집 화단에도 예쁜 양귀비 꽃이 살랑 거리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으로 예쁘지요.
시인님의 고운시향속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날 되세요^^


박순애	와우 시인님은 집에서도 예쁜 양귀비를 볼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혹시 예쁜 양귀비의 기를 받아서 아름다우신 것인가요 박영애 시인님 행사준비로 바쁘실텐데 건강 챙기시면서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6/17 14:15

주응규

2015-06-17 11:52

박순애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시향에 흠씬 젖어봅니다
요즈음 온 나라가 메르스에 가뭄으로 걱정입니다
곧 좋은 소식으로 저마다의 얼굴에 웃음꽃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박순애	바쁘신중에도 관심갖어 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웃음꽃 피우시는 날 되세요 토요일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6/17 14:17

정찬열

2015-06-17 16:45

미풍에 살랑이는 피고지는 고운 자태
박 시인님에 " 양귀비 사랑" 곱게 지피신 글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ㅣㄴ날들 되세요


박순애	정찬열 시인님 양귀비 사랑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지키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19 13:32

김보규

2015-06-17 17:09

고운 미풍에 답하는 양귀비의 자태에
빠지신 시인님,
선홍빛 붉은 그리움으로 토해낸 양귀비의
진한 그리움을 보셨군요 ~
곱게 내리신 시향에 감사하며 시인님의 길목도
양귀비의 어여쁨으로 함께하시길요.^^


박순애	양귀의 아름다움처럼 고운 마음으로 찾아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금요일 오후 좋은시간 되세요 행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6/19 13:33

박미리

2015-06-18 12:43

시인님, 아니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정열을 겸비한 묘한 매력
오죽하면 양귀비라 했을지요
고운 글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행사 때 뵈어요 고운 시인님^^


박순애	박미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몸과 마음 모두 지치셨을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인님 속히 평안을 찾으시길 바래요 행사에 조심히 오세요	6/19 13:34

이유리

2015-06-18 21:54

양귀비의 그 자태처럼
아름다운 시이네요^^
고우신 시인님
행사때 반갑게 만나요


박순애	미모의 이유리 시인님께서도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인정하시죠 ㅎㅎ 예쁜 미소와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6/19 13:35

백종수

2015-06-19 15:14

바람이 불면 잠자리 날개짓 교태에
스스로 빠져드는 꽃 양귀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글은 더욱
아름다워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박순애	시인님 편안한 주말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6/22 00:28

김지숙

2015-06-19 16:38

박순애시인님 잘 계시지예
붉은 선혈로
하늘거리는 춤사위에
어느 누가 반하지 않으리요
진한 그리움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고 피어나는 양귀비
시인님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박순애	밝은 미소와 함께 하시는 햇살 같은 모습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먼 길에 잘 내려가셨는지요 먼 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6/22 00:30

이정규

2015-06-21 15:30

진한 그리움으로 피운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었다
양귀비 사랑의 아름다움 이네요,
박순애 시인님 ~~올리신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휴일이 되시고 향필 하십시요 !


박순애	이정규 시인님 행사에서 뵙고 인사드리니 더 반갑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쁜 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6/22 00:31

조한직

2015-06-25 21:44

붉은 양귀비 꽃이 아름답다지요.
꽃이 아니라도 사랑은 아릅답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이 흐르는 날 되시길요~~


박순애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찾아주시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이 흐르는 날 되라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같은 복으로 좋은날 되세요	6/27 21:37

문익호

2015-06-25 23:21

피고지고 또 피어나도
변치 않는 고운 자태

진한 그리움으로 피운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묻었다

박순애 시인님 ㅎ~
우리는 왜 사랑을 가슴에 묻을까요
가슴이 제일 뜨거워서 그런가 봅니다. ㅎ~
그래도 묻지 말고 언제나 사랑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박순애	문익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행사에서 멋진 모습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곱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6/27 21:38

이정희

2015-06-26 08:52

박순애 시인님 ~~ 화라락 ~
미풍에 흔들리는 가녀린 양귀비는 박순애 시인님을 꼭 닮은것 같습니다.
만날수 있어서 정말 반가왔어요 ~~
많은 분들이 정말 오랜 지기를 만나는것처럼 좋았습니다.
어제야 찬찬히 사진들을 들여다보며 흐뭇하게 그 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정말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고운 시간 고운분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언제나 고운 모습 간직하시기를요 ~~


박순애	이정희 시인님 너무 반가워요 행사장에 들어설 때 아름다운 모습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것은 서재에서 이렇게 댓글을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눈 덕이겠지요(협회에 감사) 시인님 먼 길에 잘 가셨는지? 여독은 풀리셨는지? 시인님과 함께 찍은 사진 예쁘게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보낼 수가 없어 아쉽지만 제가 잘 간직 하겠습니다 다음에 뵐 때 까지 날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6/27 21:41

나에게 너는

마음에 찾아온 가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겨울 안부	52	박순애	2017-12-14

39	교차로에서	46	박순애	2018-04-11

38	하얀나무	69	박순애	2017-02-05

37	수능 보는 날	48	박순애	2016-11-17

36	부소담악	67	박순애	2017-07-12

35	사랑이라 말할까	38	박순애	2019-03-16

34	아카시아 향기	49	박순애	2016-05-09

33	고백	63	박순애	2016-02-06

32	가을과 겨울 사이	62	박순애	2015-11-27

31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41	박순애	2016-09-19

30	멈춰버린 시계	60	박순애	2015-03-15

29	마주 보기	54	박순애	2015-12-21

28	여정	53	박순애	2015-02-26

27	사람의 향기	45	박순애	2017-05-11

26	코스모스 피는 곳에	54	박순애	2015-09-05

25	그대 떠나는 날	49	박순애	2015-05-26

24	외다리 소나무	50	박순애	2015-01-14

23	나에게 너는	47	박순애	2016-01-13

22	양귀비 사랑	48	박순애	2015-06-15

21	마음에 찾아온 가을	46	박순애	2015-09-25

	1 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