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5-11-10 05:29

ㆍIP: 180.xxx.91

숲 이야기

김강좌

겹이진
설레임에 붉어진 영혼으로
길어진
기다림을
숲길에 걸어둔 채

시월의
꽃 비가 우수수 흩날리고
11월의
인연이
춥게만 다가서도

붉은 융단
꽃길을 차마도 서성이는
아직
놓지 못한
처연한 순정 앞에

어찌
할수 없는 꽉 찬 그리움이
곱다
눈물 나게
시리도록 곱다.

2015 11 10

(앙상한 가지 끝에 단풍잎 떨림을 보며)

장계숙

2015-11-10 06:05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글 감상하러 새벽에 살짝
다녀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김강좌	장계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바람소리 스산한 가을길에 뒹구는 낙엽들의 흔들림이 애잔타못해 슬프게 다가서는 아침. 오늘도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11/12 05:45

박춘규

2015-11-10 06:27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길어진 기다림을 숲길에 걸어둔 체
처연한 순정앞에 눈물나게 시리도록 곱다
김강좌시인님
숲의 이야기가 구성집니다
예쁩니다
시향이 향기를 발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안고 향필하십시요


김강좌	두루 걸음하시어 응원과 격려의 따뜻한 말씀해주시는 박춘규 시인님 ~!! 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열심히 활동하시고. 금주의 시 선정되시고. 두루 시인님들 서재에 들려 응원의 말씀 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좋은 날들 이루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11/12 05:48

박정근

2015-11-10 07:07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죽어서 더 붉은 꽃을 피웠을까요?
창박으로 보이는 산야가 온통 꽃밭입니다
멋진 시향에 감사히 쉬어가며
시인님의 평안과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빅정근 시인님~!! 초록숲은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멋진 자태를 한껏 뽐내는 시인들의 계절이라는 아름다운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낙엽이 더 지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걸음 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늘 건안건필 하시구요 ~^^*	11/12 05:52

배정이

2015-11-10 08:05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
고운 꽃길을 만들어서
수많은 언어를 선물해주는 숲에
제 마음도 남겨봅니다.
김강좌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 되세요.


김강좌	시간이 물처럼 흐르고 아름답던 계절이 바뀌어가는 조금은 쓸쓸해지기 쉬운 가을 끝자락. 햇살아래 찰랑이는 나뭇잎들의 춤사위를 보며 이가을의 고움 마음껏누리시길요~^^* 고우신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시인님 ~!!	11/12 05:55

강보철

2015-11-10 08:31

꽉 찬 그리움
찬비 내린후
우두둑
너마져 떨구어지면
가겠지
11월이여...

떨림의 가슴을 당신의 글 속에서 보고 있읍니다.


김강좌	바람에 나풀거리는 단풍을 보며 채 즐기기도 전에 어느새 낙엽이 되어 흩날리는.....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새삼 느껴봅니다 ~ 이 가을이 가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강보철 시인님 ~!!	11/12 05:58

김경렬

2015-11-10 09:01

김강좌 시인님!
숲속 이야기/
상큼한 이 아침에
숲의 이야기로 나를 반겨 주시네요.
멋진 시심에서 폴폴 풍기는
시인님의 시향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멋진옥동자 순산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이만...


김강좌	따뜻하고 조용하신 미소가 돋보이시는 김경렬 시인님 ~^^ 고우신 향기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조금씩 멀어지는 가을향기가 몹시도 아쉬운데 한낮의 햇살에 아직은 붉은 옷으로 찰랑거립니다~ 이가을 충분히 만끽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11/12 06:02

허정인

2015-11-10 10:39

좋은 시를 만나면 무척 행복해요.
지금 이시간 가슴 셀레임은 시인님의 숲 이야기 때문입니다.
간결한 맑고 곱고 깊은 시향속에 빠졌어요. 행복해요. ^*^


김강좌	행복한 미소로 걸음하시어 고우신 마음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허정인 시인님 ~^^*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1/12 06:04

고지영

2015-11-10 10:43

주옥 같은 시향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시어들 강좌 시인님을 그리워 합니다


김강좌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소리가 스산하게 들리는 목요일 아침~ 모든 하루의 시작을 기쁨으로 기운찬 날들 되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건강 하시구요 ~ 감사드립니다 고지영 시인님 ~!!	11/12 06:06

여관구

2015-11-10 16:11

어제 내린비가 잎을 끌어안고 입맞춥 하던이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네요.
언제나 기다리던 비는 않오고 임소식도없더니
언제 이렇게 서재문을 열어놓으셨네요.
한동안 궁금하던이 이렇게 곱고 예쁜 글을 찾으시느라
온 산천을 헤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시 마음 깊이세기면서 한걸음
물러갑니다.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김강좌	반갑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 며칠 강원도 쪽으로 여행 다녀오느라...^^ 이렇게 답글도 늦어졌습니다~ 항상 따뜻하신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시리게 불어오는 바람끝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건강 상하시지않게 잘 챙기시구요 걸음하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1/12 06:12

김이진

2015-11-10 16:16

어찌
할수 없는 꽉 찬 그리움이
곱다
눈물 나게
시리도록 곱다./

그러네요.
인연의 끈을 놓고싶지 않음이지요.

떠나야 하고
또 떠나 보내야 하고

그렇게 어디론가
새로운 세상속으로의
여행은 계속 되는가 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쉼하여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오고 감이 자유로운 자연속에서 거스릴수 없는 불변의 이치를 어찌하겠 습니까 만 그래도 아직은 가을이었으면. 좀더 붉은 계절로 머물러 주었으면 . 바램해 봅니다~^^ 어느새 갈잎되어 비처럼 떨어지는 단풍잎을 보며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이가을 충분히 만끽하시고 고운 추억 담으시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	11/12 06:16

노복선

2015-11-10 17:36

숲 이야기를 읽으며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곱다는 외침이
이곳까지 메아리가 되어 들리네요
고운시와 고운 마음이 잘 그려져 있네요
여수에 거주하시는지 제 서재에 오신걸 보고서야 알아서
너무 아쉽네요
여수가 너무 아름다워 한번 더 가려합니다
여수 엠블호텔서 바라보는 바다와 오동도 섬과 이어진 다리로 섬도 가보았고
향일암의 쪽빛 바다 그리고 택시기사분이 친절하게 알려준
간장게장 식당과 어시장에서 먹었던 자연산 돔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 넘어 가네요 그래서 또 한편의 시도
만들어 졌고
시인들은 역시 여행을 많이 해야 할것 같아요
아름다운 여수에서 사시는 김강좌 시인님 너무 부럽습니다


김강좌	작은 항구 도시이지만 나름 멋스러운 곳이 참 많답니다~ 일정을 알차게 잘 잡으셔서 돌아보실 곳은 다 보신 듯 합니다~ 딱히 이거다. 라고 내놓을만한건 없지만 찬찬히 돌아보면 숨은 아름다움이 곳곳에 많은 곳이 또 여수인 듯 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더 오셔서 행복한 시간들채움하시길요~^^* 오늘도 걸음하시는 길 기쁨으로 누리시고 늘 건강하시구요 ~^^*	11/12 06:21

국순정

2015-11-10 18:11

눈물나게 시리도록 고운그리움
김강좌 시인님
처연한 순정앞에
저 또한 처연해집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미소지어 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김강좌	곱기도 하셔라 국순정 시인님~^^ 사진속 얼굴이 참 이쁘셔서 고우신 그미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은 눈부시고 하늘빛도 푸르릅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담으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1/12 07:22

이정규

2015-11-10 19:57

김강좌 시인님 ~~
올려 주신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화살촉처럼 흐르는 세월에 발맞추어 가을이 흘러만 가고
자연에 이치에 이렇게 가을을 정리하고 춥지만 낭만이 주는 겨울을
우린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야 겠지요 .
이제 쓸쓸함을 따스한 마음에 묻고 가을을 서서히 접어 봅니다.
오늘은 아쉬운 가을의 하루을 넘기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고 행복을 만들어
멋진 미소가 가득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 고우신걸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앙상한 가지는 춥게만 흔들리고 계절은 어느새 겨울로 다가서는 듯 합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늘 건안건필 하시구요~!!	11/12 07:41

박춘규

2015-11-11 08:21

김강좌시인님
시향찾아왔다가
모닝커피에 행복담아 놓고갑니다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십시요


김강좌	에구 감사드립니다~^^* 내려주신 커피가 아직 따끈하고 달콤한 향기에 취하게하는 기분좋은 오늘을 시작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오늘도 이처럼 향기로운 시간들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11/12 07:45

주응규

2015-11-11 10:56

김강좌 시인님 곱게 펼쳐진 시에 마음 쉬어봅니다
갈바람에 낙엽이 나뒹구는 모습이 쓸쓸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향필을 기도합니다.


김강좌	큰 일 치르시고 아직 많이 바쁘실텐데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사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머무시는 곳 어디서나 늘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이사님~!!	11/12 07:47

김광섭

2015-11-11 14:47

붉은 융단
꽃길을 차마도 서성이는
아직
놓지 못한
처연한 순정 앞에

어찌
할수 없는 꽉 찬 그리움이
곱다
눈물 나게
시리도록 곱다............ㅎㅎㅎ ^^**

...........(어머니생각은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알차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김강좌	구석진 길 모퉁이에 수북하게 쌓여서 바람에 밀려가는 거리의 나뭇잎들이 더 스산하게 느껴지는 가을 끝자락에 한낮의 햇살은 따스한데 조석으로 제법 추워집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김광섭 시인님 ~!!	11/12 07:50

강해자

2015-11-11 17:22

어찌 할 수없는 꽉찬 그리움을 엿보고 갑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강해자 지회장님 ~^^* 어느새 단풍잎들이 거리를 뒹굴고 나뭇가지마다 앙상한 바람만 걸쳐있는 가을도 이젠 서서히 저물어가는 듯 하지요~ 더 추워지기전에 늦가을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요 ~^^*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지회장님~!!	11/12 07:54

정병근

2015-11-11 19:17

어제 장성 백양사 백학봉을 다녀 왔는데요
단풍길...... 멋진 모습들이 심쿵심쿵^`^
거기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
정삿갓이 된 기분였답니다~~ㅎ
좋은 글 편안히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김강좌	아랫녘 단풍은 아직 충분히 아름다운 듯 합니다~ 저도 몇해 전 백양사 단풍놀이를 갔었는데요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애기단풍의 붉은 모습이 온 산하를 빨갛게 물들여서 제마음옥까지 붉게 취하게 했습니다~^^* 가을만 되면 그때 그 기억들이 살아나 행복하게 합니다~^^ 고운 날들 이루시고 늘 행복으로 채우는 시간들 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정병근 시인님 ~!!	11/12 07:58

안정순

2015-11-11 20:28

된서리가 내리고 나니
단풍이 어찌나 짙어졌는지
부소산에도 불이난듯 하여이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 가을이 좀 더 머물렀으면
감사히 봅니다.김시인님


김강좌	그러게요. 아직 채 누리지못한 가을 빛깔들이 서서히 갈색으로 퇴색되가고 뒹구는 나뭇잎도 슬프게 하는 듯 하지요. 아직은 가을이라 말하고 싶은데 저만치 돌아서 가는 뒷모습에 바람만 무심하게 불어댑니다~ 이가을 단풍빛으로 곱게 물들이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담으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안정순 시인님~!!	11/12 08:03

문익호

2015-11-11 21:12

어찌
할수 없는 꽉 찬 그리움이
곱다

시인님 ㅎ~
터질듯한 그리움 가슴에 담고 갑니다 ~


김강좌	곱게 걸음하시어 마음향기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문익호 시인님 ~!! 우수수 낙엽지는 소리가 가을이 저만치 멀어짐을 느끼게 합니다~ 바람에 밀려가는 낙엽들을 보며 금방 추워질 듯합니다~!! 꽉 찬 그리움들 곱게 여미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건강하시구요~!!	11/12 08:06

김흥님

2015-11-11 21:59

마지막 남은 단풍잎이
이 밤,
시샘을 하듯 흔들어대는 바람에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는 소리,,스스스,,

계절이 야위어가는 소리에
가슴 한켠,,따스한 온기가 빠져나가는 듯..,,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뒷모습,
그리움의 추억들을 고이 간직하기로 해요


김강좌	시리게 부는 바람이 계절마저 밀어내는 듯. 어느새 멀게만 느껴지는 가을향기가 못내 아쉬운 마음입니다~!! 갈대의 하얀 울음소리가 조금씩 애잔하게 들리는 계절. 그래도 아직은 가을이라 말하렵니다~ 고운 시인님의 미소처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으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건강 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김흥님 시인님 ~!!	11/12 08:10

김수잔

2015-11-13 01:00

김강좌 시인님!
숲이야기에
가슴이 찡합니다
나뭇가지에 댕그라니 남은 잎
침묵으로
그리움에
시리도록
아프고
곱습니다
어쩜 그렇게 고운 시를
지어셔요..눈물이 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수잔 시인님 ~!! "명인 명시를 찾아서" 아트 TV에출연하시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고우신 걸음으로 향기실어 주심에 더없는 기쁨으로 반깁니다~ 이곳은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비 그치고 나면 추워지겠지요~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날들 이루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1/13 08:23

분꽃

과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7	봄비	74	김강좌	2016-04-06

76	벚꽃 사랑	29	김강좌	2016-03-24

75	산수유	36	김강좌	2016-02-19

74	겨울 창가에서	36	김강좌	2016-02-05

73	겨울 담쟁이	68	김강좌	2016-01-24

72	겨울 신부	46	김강좌	2016-01-20

71	홀씨의 노래	74	김강좌	2016-01-10

70	기억 속의 사랑	72	김강좌	2015-12-25

69	겨울 민들레	64	김강좌	2015-12-18

68	동백꽃 순정	53	김강좌	2015-12-14

67	겨울 잎새	52	김강좌	2015-12-10

66	매듭 달	51	김강좌	2015-12-07

65	12월의 꽃자리	50	김강좌	2015-12-02

64	겨울 스케치	44	김강좌	2015-11-29

63	섬, 꽃	40	김강좌	2015-11-25

62	억새꽃	46	김강좌	2015-11-20

61	마지막 소망	46	김강좌	2015-11-16

60	분꽃	44	김강좌	2015-11-13

59	숲 이야기	44	김강좌	2015-11-10

58	과꽃	71	김강좌	2015-10-29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