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4-17 00:41

ㆍIP: 182.xxx.178

꽃이 되고 싶다.

꽃이 되고 싶다. 2017.4.17

내가 꽃이라면 좋겠다.
나를 보면 아름답다
예쁘다 향기를 맡아주며
행복해하며 즐거워하니까

꽃에서 품어내는 향긋한 향기
달콤한 향기 아름다운 순결
신성한 향기 꽃다운 소녀같이
청순하고 맑고 아름다우니까

아름다운 장미꽃은 너무 고와서
얼굴은 비단같이 부드럽고 꽃 중에 꽃
가시덤불에 피어 있어도 아름다운
미모에 이끌려 가시는 보이지 않으니까

날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꽃
내가 꽃이라면 정말 좋겠다.
꽃에서 내 품는 사랑의 향기
마음도 편안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속에서 꽃 본 듯이 좋아하니까

허정인

2017-04-17 06:03

꽃이 되고 싶다

내가 꽃이라면 정말 좋겠다
꽃에서 내 품는 향기
마음도 편안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속에서 꽃 본 듯이 좋아하니까

이미 향기로운 마음의 꽃을 피우셨습니다.
향기에 젖어 흠뻑 취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18 10:37

박진표

2017-04-17 06:24

김영길 시인님!!!
꽃이 되고 싶다...
날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꽃
내가 꽃이라면 정말 좋겠다...
우리들도 가슴속에 아름다운 꽃
한송이씩 심어 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여요?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18 10:39

고경애

2017-04-17 06:35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지요
청순하고 맑은 소녀 같은
꽃이고 싶은 맑은
순수의 아침을 만나서
한주가 맑은 순수로
피어날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사월의 꽂처럼 고운 날이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시인님 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18 10:41

이민숙

2017-04-17 08:12

시인님
빵터졌어요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나비이고 싶다
라는 내 글이 생각 났거던요
아침에 고은글 봅니다
시간되면 내 서재에
나비이고 싶다 한번 봐주세요 ㅎ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18 10:42

여관구

2017-04-17 09:07

꽃이 되고싶은신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은 이미
꽃이 되어있습니다.

"날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꽃
내가 꽃이라면 정말 좋겠다.
꽃에서 내 품는 사랑의 향기
마음도 편안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속에서 꽃 본 듯이 좋아하니까 ."

곱게 빗어놓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하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4/18 10:44

배정이

2017-04-17 10:18

봄꽃들이 우리 마음의 문을 똑똑 노크합니다.
향기로운 축제를 함께 나누자고요.
멋진 시인님,
꽃향으로 기쁨 가득한 한 주 보내시고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시인님들 서재 많이 방문하시느라 정말 바쁘시겠어요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18 10:46

박외도

2017-04-17 14:54

시인님~~
봄 꽃이 되싶은 마음
아름다움, 청순하고, 맑고
순결하고 순수하게 소녀같은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으니까,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18 10:48

이정규

2017-04-17 19:15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따라 제 몸이 천근 입니다 ~ㅎ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18 10:50

유학수

2017-04-18 06:45

이른 아침에 시인님께서
꽃이되어 오셨으니
저는 물 한잔 들고 마중나왔습니다
곱고 멋지게 담그셨습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요


김영길	유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이 왔는가 했더니 벌써 여름을 고하는 더위가 기다리고 있는듯 제법 날씨가 더워 옷이 얇아지고 있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4/18 10:52

김이진

2017-04-18 12:02

꽃이 되고 싶다
날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꽃
시인님의 글에 발길 머무름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인님이 피우신 아름다운 꽃 가슴에 담아 봅니다.
늘 지금처럼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19 10:24

강성순

2017-04-18 16:00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꽃은 아름답지만 생명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아쉬움이 크지요
시인님께서는 인꽃 중에 멋진
꽃이십니다 는 건양하세요


김영길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19 10:22

사방천

2017-04-19 09:49

김영길 시인님의 고운 시
꽃이 되고 싶다

마음도 편안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속에서 꽃 본 듯이 좋아하니까
고운 옥고의 드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만사 형통 하십시요


김영길	사방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19 10:25

김광섭

2017-04-19 11:07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실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오늘이네요
시인님~~~!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여름의 더위가 찾아오면 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4/22 00:23

이정규

2017-04-19 19:20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4월은 맑은 햇살도
바람이 불어도
생각이 참 많아지는 달입니다
아니 자꾸만 먼 산을 바라보게 하는 달
입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저물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22 00:25

박진표

2017-04-19 20:30

김영길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이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22 00:27

이석희

2017-04-21 06:54

그렇습니다.
꽃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꽃도 좋지만
거기에 향기를 더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맛이 짜릿할 것만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영길	이석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22 00:28

주응규

2017-04-21 08:33

곱게 지펴 놓으신 글향에 머물며 마음 깃들여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볕이 이제 서서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봄향 가득한 계절에 행복도 활짝 피우시고 가내에도 행복의 봄볕이 가득히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향긋한 봄향기 담아 향기나는 글향 가득 지피기바랍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4/22 00:30

한기봉

2017-04-21 08:5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이제는 피는 꽃 보다 지는 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불금의 아침입니다.
기쁘게 열어 가세요.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22 00:31

앙금

어머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62	꽃이 되고 싶다.	36	김영길	2017-04-17

761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760	도자기를 바라보며	4	김영길	2017-03-18

759	고향을 떠나던 날	3	김영길	2017-03-18

758	사계절	2	김영길	2017-03-18

757	진달래 꽃	2	김영길	2017-03-18

756	독재자		김영길	2017-03-18

755	혼비백산		김영길	2017-03-18

754	귀한 가치를 알자		김영길	2017-03-18

753	공기 속에 생명의 요소가 산다.		김영길	2017-03-18

752	타고난 본능		김영길	2017-03-18

751	사심을 버리자		김영길	2017-03-18

750	힘에서 힘 체를 이루다		김영길	2017-03-18

749	잔디의 사랑		김영길	2017-03-18

748	황금은 흑 사심		김영길	2017-03-18

747	불두화		김영길	2017-03-18

746	만물의 영장		김영길	2017-03-18

745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744	삶의 추억	11	김영길	2017-03-05

743	고 독	18	김영길	2017-03-04

	1 2 3 4 5 6 7 8 9 10 ,,,4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