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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인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인숙
ㆍ작성일	2016-11-12 00:59

ㆍIP: 203.xxx.195

내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김인숙

아버지의 보호 아래 살면서
아침을 맞이하고
밤을 꿈같이 보내니 행복합니다

너른 가슴속엔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집이 있어
방황하는 내 영혼
평온한 쉼을 얻습니다

잠깐 살을 집이 아닌
무조건 오래 머물고
영원히 마음껏 누리라시며
포근한 사랑을 주시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김수잔

2016-11-12 02:31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인숙 시인님!
그냥 무조건
오래 머무를 수 있고
마음껏 누릴수 있는
무한한 사랑인
아버지의 집
저도 시인님의 고운 시에서
꿈만 같은 황홀합 느낌에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김인숙	김수잔 시인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밤이 깊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셔요 시인님~♡	11/13 01:13

박희홍

2016-11-12 04:40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인숙 시인님
아버지는 위대합니다.
어머니는 강하고
시 속에서 우러나는 아버님이
현실속의 아버지든 종교적 신념의 아버지든
아버지란 든든한 우리의 버팀목입니다.
고운 시향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인숙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멋진 걸음 감사합니다	11/13 01:14

경규민

2016-11-12 05:55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부모의 사랑!
가시고기같은 하해와 같은 그사랑!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포근하고 아늑한 시인님의 그집
행복이 샘솟는 집
----
시인님! 감사히 다녀 갑니다.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김인숙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방문에 멋진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11/13 01:15

조동선

2016-11-12 06:28

김인숙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따듯하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아버지 집
강하고 큰 울타리 끝없는 사랑
고은 시향에 머울다 갑니다
갈 추억을 뒤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김인숙	조동선 시인님 한결같으신 소중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11/13 01:15

김남기

2016-11-12 06:42

김인숙 시인님
내 아버지 집을 읽으면서 아버지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큰 울타리로 존재 하셨던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기억속으로 푹 빠지게 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시인님


김인숙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셔요 ~? 시인님께서도 큰 울타리 같으신 포근하고 멋진 아버지 이실테죠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11/13 01:17

여관구

2016-11-12 09:11

아버지 사랑이 가득한 시 감사합니다.
그 그늘이 행복이지요.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세월이 흐를수록 사랑의
강도도약해 지겠지만 마음은 한결같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인숙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변함없이 멋진 걸음 소중한 댓글 아름답게 남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주안에서 늘 행복하시어요 시인님	11/13 01:19

정찬열

2016-11-12 10:21

아버지의 사랑을 듬북 받고사시는
김인숙 시인님 행복함이 선합니다.
파란하늘이 구름속에 겹쳐지는 주말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인숙 시인님!


김인숙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아버지의 보살핌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니 저는복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어요~♡	11/13 01:20

석옥자

2016-11-12 10:31

시인님! 아버지가 자애로우신 것이
보입니다 하늘에 아버지인지 친아버지
인지는 알쏘입니다만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의 집이있어서 행복합니다
고운향필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시인님!


김인숙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마음 정성스럽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어요~♡	11/13 01:21

유학수

2016-11-12 10:38

아버지는 태양 입니다요 ㅎ
어머니는 바다
위대한 신이쥬
점심 맛나게 하셔유
꾸벅 ㅋ


김인숙	감사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태양같이 나타나시니 저의 서재가 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11/13 01:22

김영환

2016-11-12 14:29

아버지 집은 쉼과 안전이 보장되는 곳이지요
걱정과 근심이 없는 평안함입니다.
우리의 몸과 맘이 늘 아버지의 집에 거하는
평안함이 함께 하시길 바래 봅니다
시인님 귀한 시정에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입니다


김인숙	김영환 시인님 아늑하고 따뜻한 마음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오늘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13 01:24

이정규

2016-11-12 17:22

김인숙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싸늘한 공기기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는 나뭇잎들...
보내기 아쉬워 고운빛깔 마음속에 듬뿍 담아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나는 행복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따스한 안부와 소종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셔요 시인님~♡	11/13 01:25

박진표

2016-11-12 17:36

김인숙 시인님!!!
내 아버지 집!!!
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가슴 시리도록 포근하고 따스합니다.
자신을 위로하고 지켜줄 울타리가 있음은
참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언제나 소중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을 지으시는 멋진 시인님 오늘도 행복가득 하시어요~♡	11/13 01:27

정회선

2016-11-12 19:04

육체가 머무는 집이 잇고
영혼이 머무는 집이 있지요,
육체의 집은 잠시 잠깐 머무는 집이지만
영혼의 집은 영원 무궁합니다.
시인님의 노래하신 그 집에서 행복하게
영원토록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인숙	정회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가운 마음에 공손히 인사 올립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님 ~♡	11/13 01:28

고지영

2016-11-12 19:39

아름답고 향기 나는 내 아버지 집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숙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어요~♡	11/13 01:29

김대용

2016-11-12 19:58

내 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아버지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편안한 주말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김인숙	김대용 시인님 늘 함께하여주시는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좋은 밤 행복꿈길 되셔요 시인님~♡	11/13 01:30

김기전

2016-11-13 08:08

김인숙시인님 내 아버지 집~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마음껏 누리라시며
포근한 사랑만 주시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고운시향에 부모님 은혜를 되새겨봅니다
조금 싸늘해도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김기전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행복한 오늘 되셔요	11/13 09:56

천준집

2016-11-13 08:27

내 아버지 집"
예쁘게 집필하신 시심속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의 서재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잘 계시지요...시인님^^


김인숙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향기로운 댓글 감사히 받습니다	11/13 09:57

홍성래

2016-11-13 08:42

어머니의 사랑이 섬세함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은 따뜻함이지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은 아침입니다.


김인숙	홍성래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되세요 ~♡	11/13 09:58

박진표

2016-11-13 08:43

김인숙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일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웃음가득 소망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김인숙	반갑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시인님 ~^^♡	11/13 09:59

박진표

2016-11-13 18:25

김인숙 시인님!!!
내 아버지 집~~~
그곳에서 지친영혼 쉼을 얻고 싶네요.
아버지는 말없이 그저 토닥토닥
슬픈어깨 두드려 주시고
따스한 품으로 우리를 그저
하염없이 품어 주시네요.
사랑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마음으로 느겨지는 가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건강하세요.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공감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쉼 하셔요~^♡	11/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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